은영이가 좋아하는 인체 모형도..
150cm의 아이 몸이 다 나옵니다.

 

 

 

 

책이 다 펴지면...

 



보이시죠?
(이런..글쓰고 보니 절판이네요.ㅠ.ㅠ)

 

그리고 이책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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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7-18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절판. ㅠ.ㅠ

숨은아이 2005-07-18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국민학교 6학년 방학 숙제로 인간의 해골 모형 만들어 갔던 기억이 나요. ^^

sooninara 2005-07-18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판이라니..ㅠ.ㅠ 이책을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데..
dk영어판은 있을라나요??

숨은아이님..6학년때요?? 수준 높은 숙제였군요..
 



은영이..저 입체 인체도에 먹을것을 주고는 응아로 나오는 놀이하고 있어요^^



새벽별 아줌마..감사합니다.
제포즈는 항상 같지만..그래도 이쁘게 봐주세용

 



하트 목걸이 착용컷..

 

이 목걸이를 노리는 거대손이 있었으니..

 



 그 목길이 나 주라~~~~~~

 



이건 제 팔찌..호호..감사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조금..제가 몸무게에 비해 팔이 가늘거든요.

 



그냥 벗겨져버립니다..ㅠ.ㅠ

 





다음에 길이 좀 줄여주세요^^

 

은영이가 한마디 추가

"엄마께 내것보다 더 이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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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7-16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네요,,

sooninara 2005-07-16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염장질+자랑질인거 아시죠?^^

물만두 2005-07-16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는데 나한텐 안통한다는 것도 아남^^

조선인 2005-07-16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뚱소리. 저 인체모형도는 어디서 살 수 있어요?

모1 2005-07-16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뻐요. 좋으시겠어요.

세실 2005-07-17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예쁘네요~ 저는 팔목도 두꺼운데..쩝쩝.

sooninara 2005-07-17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성님..ㅋㅋ 부러워 해주세용

조선인님..제가 페이퍼 썼는데 품절이래요..ㅠ.ㅠ

모1님..감사합니다.

새벽별님..그냥 안빠지게 하고 다닐께요. 다음에 만나면 고쳐주세요

세실님..에이..제가 보기엔 얇으시던데..

ceylontea 2005-07-18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은영이 다음으로 은영이 뒤에 있는 미끄럼에만 시선집중.. ^^

sooninara 2005-07-18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거 5만원인가 3만원인가?? 아무튼 저렴하게 준거예요.
아이들이 크다고 안놀것 같아도 거실에 두면 재미있게 놀아요..
방안에 두면 안놀아서리..조카 크면 주려고 "경수 줄거니까 일년동안 신나게 놀아"
했더니 더 타더걸요^^ 다른사람 주는것은 아까운가 봐요
 

남편왈
"운동 안하다가 갑자기 해서 근육이 놀란것 아닐까?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텐데..."
그래서 병원에 안갔는데..지금도 아프다..이씨..병원 가볼걸..

지금까지 왼쪽 아래 갈비뼈가 아프기에 폐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은영이은 인체장난감(?)을 보니 그부분은 바로 위였던것이다.



뒤집어 보면..

 



내가 아픈부위는 바로 노란곳..그곳은 '위'였다.

월요일에도 아프면 병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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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7-16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이걸린것은아닐런지,,
담이 걸리면 그럴수도 있거든요,,
만일 기다리다 아프면 정말 병원에 가세요,

물만두 2005-07-16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다녀 오세요.

sooninara 2005-07-16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그렇죠? 저도 다친 이유가 없어서 담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만두성..ㅠ.ㅠ 그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져야하는데..왜 차도가 없는지..
정말 난 종합병원이여요..

아영엄마 2005-07-16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편께는 사랑이 부족해서 그런거야~ 라고 투정을 부려보심이..^^;; 3=3=3(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2005-07-16 22: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oninara 2005-07-17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그렇죠? 사랑이 부족한게야..

숨겨진님..글쎄..귀차니즘이라서..죽을만큼 아픈것도 아니고..
안웃으면 그냥 참을만해요..^^ 오늘은 많이 좋아졌는데..
내일 차도를 봐서 갈께요.
 

왼쪽 가슴 아래 갈비뼈가 아픈지 3일째다.
처음엔 뻐근하게 아프더니 점점 심해져서 그저께는 잠잘때 눕기가 불편했다.

요즘 살뺀다고 걷기에 수영에..집에서 복근운동에 내근육이 놀랬나?
아무래도 다친 이유가 없어서 어제 그냥 한의원가서 침을 맞았다.
오늘은 어제보단 조금 좋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아프긴 하다..

숨쉴때 뻐근하고 불편하다..
가장 큰 문제는 웃으면 그부분이 터질것 처럼 아프다..
어제 삼순이 보다가 아파서 죽는줄 알았다.ㅠ.ㅠ
노래방 장면 보다가 부엌으로 대피했다가 다시 보러 왔다.
웃으니 얼마나 아프던지..내 폐가 문제인가?
간만에 일찍 퇴근한 남편은 삼순이때문에 웃겨서 아프다고 뒹구는 부인보고 웃겨 죽는다.
"나 아파서 숨 못쉬다 죽으면 어쩌냐??"
"아냐..우리 부인은 오래오래 살거야..걱정 마.."

내일도 아프면 X-ray라도 찍어야 하는건지..
매일 조금씩 덜 아프니 괜찮겟지?

오늘 수영가서 평형 발차기 연습 들어갔는데..
다른님의 페이퍼 읽다가 갑자기 무서워진다.
그분은 평형 배우다가 허리가 아팠다는데..
내몸을 못 믿는 나로선 걱정이 앞서는구만..

한의원에서도 하두 자주 가니 반가운척을 해준다.
침맞으러 팔목 아프다. 어깨아프다 허리아프다 하더니 이젠 갈비뼈까지..
난 종합병원인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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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5-07-15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저런. 웃겨서 아프시다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요. ^^;;; 혹시 모르니까 꼭 병원 가셔요.

마냐 2005-07-15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X레이 찍으세요. 갈비뼈는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금이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뭐, 별 방법 없이 안정 취할 도리밖에 없다고 해도 말임다.

2005-07-15 16: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ceylontea 2005-07-15 18: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꼭 병원에 가서 왜 그런지.. 확인을 해 보세요... 없는 병도 키우지 마시고요...
아마 별 일 없다 할거예요...
웃으면 아프다하니 어쩜 좋아.. ㅠ.ㅜ
 

새벽별님이 보내 주신 은영이 목걸이 도착했어요.
이따 사진 찍어서 다시 올릴께요^^

국민서관에서 책을 보내 주셨네요.
도깨비와 범벅장수 쓰신 분의 새책이던데..
갑자기 공짜책 받으니 미안해지는군요.
리뷰를 빨리 써드려야지^^



 

 

 

저 2시부터 20분간 민방위 훈련으로 차량 통제하러 나가야해요..ㅠ.ㅠ
통장도 할일이 많군요..
어제까지 재산세 고지서 돌려서 서류등을 오늘 동사무소 제출했어요..헥헥..
이젠 조금 시간이 나겠죠

참 자랑질(?)
저 콘서트 보러 가요. 일요일 6시 대학로로..
아는 아줌마가 좋아하는 모모 가수 콘서트인데..거금 45000원을 내고 갑니다.
대학로 가서 만난것도 먹고..놀다 올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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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7-15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민방위라고라,,, 힘드시겠어요...

ceylontea 2005-07-15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산세 고지서를 통장이 돌려요? 우리 동네는 우편으로 오던데... 힘드시겠어요..
모모가 누굴까??(궁금..)

sooninara 2005-07-15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은 우편인데..안양시는 직접 고지서 주면 징수가 잘된다고 통장 시켜요
그래도 배달료로 한장당 500원 주네요
그 가수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리..라이코스 선전도 나온 그 모모가수요^^

만두성...나라를 지키고 돌아오겄습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