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왈 "운동 안하다가 갑자기 해서 근육이 놀란것 아닐까?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텐데..."그래서 병원에 안갔는데..지금도 아프다..이씨..병원 가볼걸..지금까지 왼쪽 아래 갈비뼈가 아프기에 폐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은영이은 인체장난감(?)을 보니 그부분은 바로 위였던것이다.
뒤집어 보면..
내가 아픈부위는 바로 노란곳..그곳은 '위'였다.
월요일에도 아프면 병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