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영이..저 입체 인체도에 먹을것을 주고는 응아로 나오는 놀이하고 있어요^^

새벽별 아줌마..감사합니다.
제포즈는 항상 같지만..그래도 이쁘게 봐주세용

하트 목걸이 착용컷..
이 목걸이를 노리는 거대손이 있었으니..

그 목길이 나 주라~~~~~~

이건 제 팔찌..호호..감사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조금..제가 몸무게에 비해 팔이 가늘거든요.

그냥 벗겨져버립니다..ㅠ.ㅠ


다음에 길이 좀 줄여주세요^^
은영이가 한마디 추가
"엄마께 내것보다 더 이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