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연이은 상담. 점심무렵 지친다 싶다. 한 건 더 상담일정을 잡아두고 답답함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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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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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무중 - 나아지는 듯, 어색한 듯. 이유를 잘 모르는 것이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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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9 15: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5-09 16: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영화제 - 트레져, NMB48, 액터 마르티네즈, 베아트리체없는 보리스를 보고 민감독과 얘길나누다.

감당 - 인디 영화를 하루반 보고 얘기나누고 돌아오니 공허가 밀려왔다. 아니 허기까지 말이다. 동네국밥집에서 녀석과 막걸리 한주전자 더 비우고 느낌을 배고 어수선하게 잤다.

이렇게 눈 뜬 아침무렵에서야 수습.

내년에는 모포, 안대, 침낭이라도 준비해 편하게 봐야겠다. 민감독 맥락해설이 없었으면 아마 여행중이었으리라. 수면여행.

`베아트리체없는 보리스` 가 제일 나았다. 본 것 중에. (아래 아주는 같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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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 빛 틈 사이 꽃접시를 이용해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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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중 2016-05-10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月入花庭 光靜氣爽.

여울 2016-05-12 07:28   좋아요 0 | URL



달빛도 이리 은은하게 남길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