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라딘 연재소설입니다.

신경숙 신작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의 일일 연재가 내부 사정으로 오늘 하루 쉽니다.
새 연재분을 기다리신 분들께 양해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월요일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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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2009-10-30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쉽지만, 행복한 맘으로 담주를 기다릴게요~
혹시, 쌤의 건강상의 이유나 그런건 제발 아니길 빌면서요...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미망 2009-10-30 10:37   좋아요 0 | URL
ㅎㅎ
1등 했네!!
축하!!
행복한 주말~

영숙 2009-10-30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하루를 시작하는 즐거움이~ 담주를 기대하지요!

Lee Jin 2009-10-30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일단 출석도장 찍을게요.
휴강하면 기뻐하는 게 정석인데 왜 이렇게 아쉽지? 워낙 명강이라서...
신선생님, nobody님, 그리고 모두들 월요일에 뵐께요.
이제 추워진대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nobody 2009-10-30 09:59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예전엔 휴강이면 완전 좋아라~ 했는데..ㅋㅋ
리진님도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

정..민... 2009-10-30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금요일 오전은 좀 한가해..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쉽지만 그리움으로 주말까지 달래보려고요.
결혼식 때문에 세종문화회관에 갈 일이 있는데, 가면 샘 소설 내용이 많이
생각날 것 같아요.
선생님은 여독이 좀 풀리셨는지...그럼
11월에 뵈요. 11월이면 윤이와도 이별을 해야 하나요?벌써..아쉬움...

Lee Jin 2009-10-30 18:17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11월에 끝나나요? 금시초문...
그냥 윤과 명서와 미루와 함께 계속 살고 싶은데...

오빠달려~ 2009-10-30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모스크바 다녀오신 여독때문인가요? 걱정되는군요...
푹쉬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필요하시다면...
1주 정도 연재 쉬시는 것도 눈물을 머금고 허락해드리겠습니다!^^

흰곰 2009-10-30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가을이 2009-10-30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도 심호흡이 필요했는데 어찌 아시고...^^
건강히 다녀오셨다는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모스크바랑 너무 힘들게 작별하신 것은 아닌지...

나무처럼 2009-10-30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우리모두 하루 휴식~~~~편안한 휴식시간 되세요 ^^
주말에 단풍이 절정에 이르렀을 산에 다녀오고싶은데 비소식이 들리네요.
고운주말 보내시고 11월에 만나요 ^^

미망 2009-10-30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옹~~
휴강인가요?
단이의 일로 힘들었는데....
기회삼아 한호흡 쉬지요..^^
거기다가 주말이예요..
신쌤도 휴식의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래요..♡

바람꽃 2009-10-30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쉬운 아침^^
그래도 기다리는 마음으로 행복한 아침^^

진아 2009-10-30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으앙!~ 글쿤요^^ 하루 쉬어 가지요..뭐. 그래두, 오늘 이야기, 궁금했어요.... 기다릴께요. 앗, 글쿠나..그럼 이제 11월에 만나는 거구나아~ 겨울의 문.

Calla 2009-10-30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쉽지만..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하늘을가진놈 2009-10-30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 아쉽네.. 담주에 뵙겠습니다.^^

이매지 2009-10-30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쉽네요.
아쉽지만 다음주에 뵈어요~

혜연 2009-10-30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어디 아프신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저도 약간의 열과 두통으로 일찍 퇴근해서 쉬려구요
선생님께서도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근사한 11월에 뵐께요*****

윤서 2009-10-30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 휴식!!아쉽지만 샘 11월에 만나요ㅠㅠ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앵두셋 2009-10-30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놀랬습니다.
점심 시간에 밥을 먹고 난 후 늘 나의 보물 창고였는데....
당므주를 기다려야겠습니다.
이야기 속의 주인공처럼 선생님도 힘드신건 아닌지....

jiniorion 2009-10-30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작스런 휴식 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여독으로 많이 힘드신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주말이 지나고 새 달로 바뀌어야 다시 만나뵐 수 있겠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여독 잘 푸시길 바랍니다^^

니째아들 2009-10-30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

끼득이 2009-10-30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여독 잘 푸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단풍이 많이 이뿌네요.ㅎㅎ

빛나는 2009-10-30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 휴식인가봐요^^
주말 푸~욱 쉬시고
월요일날 이야기를 기다려야겠어요^^

엘리사벳 2009-10-30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어제 내용이 너무 마음이 아파 오늘 연재를 보기위해 클릭하는 손이 무거웠는데...
어쩌면 다행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월요일...기다릴게요^^

행복한너구리 2009-10-30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앙...
오늘부터 열심히 출석하려했는데...
출석도장만 찍고..덧글만 읽고 갑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Pooka 2009-10-30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금요일엔 수업이 없어서 아침에 늦잠자고 여유있게 들어왔는데 여기도 휴강이네요;;
신작가님 푹 쉬시고 담주 월요일에 만나요~! (힝. 아쉬운 마음...)

꿈꾸는 식물 2009-10-30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신없이 바쁘다 이제야 일 넘기고, 내내 보고 싶었던 글을 보려고 했는데.
글이 없네요
그래도 기다림의 설렘을 주셨으니.... 월욜에 두드리게습니다.

혜전 2009-10-30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내일은 할로윈이네요. 굉장히 벅적거릴 거예요.
아들 손붙잡고 트릭 올 트릿을 외치며 돌아다니겠네요. 토끼 귀 머리띠가 제 커스츔입니다.
월요일에는 꼭 뵐 수 있기를..

한여름 2009-10-30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주를 기다리는 마음이 더 커지는 걸요?
주말 지나 다시 윤과 명서와 미루를 만날 때까지....
모두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여름의훈장 2009-10-31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작가님, 혹시 여독이 안풀리신건지 ...플루 걸리신건 아니지요? 작가님 사정이 아니고 알라딘의 내부사정이라 하니 다행이긴한데, 그래도 좀 서운하네요. 네티즌과의 약속인데..................몇 줄이라도 올려주셨으면 좋았을 것을요. 지키지 못할 약속! 단과 윤의 약속 너무 슬프잖아요? 작가님과 네티즌과의 약속도 그렇게 되지 않기를 빕니다. 작가님 부디 플루 걸리지 마세요!

파랑새 2009-10-31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어제 일이 있어 못들어 오고 오늘 부지런히 컴을 열었는데......
괜찮아요*!^
가끔 이럴때도 있어야죠~
먼길 잘 다녀 오신거죠?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전엔 이런 날엔 무엇인가를 꼭 해야할 것 같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진한 칵테일 한잔 이라도 마셔야 될 것 같고 그랬는데
이젠 나이가 든 탓인지 그저 담담 하네요
살아가는 일들이 힘에 부쳐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왠지 시월을 보내는 맘이 시리긴 합니다^!*
























































원이맘 2009-10-31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렇게 좋은 소설을 한주 쉬다니..

아쉽군요! 월욜을 기다리겠습니다.

~들 좋은주말 보내세요.

readersu 2009-10-31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가끔은 쉬기도 해야죠!^^

꽃신 2009-11-01 0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11월 1일..반가워~`
가만 가만..인사합니다..
신경숙작가님께도 ,,인사하고..
댓글달며 응원하는 같은 독자님들께도 인사합니다``
비그친 새벽~~11월,좋은한달되세요..

나도나도 2009-11-01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다들 윤이 걱정돼서 들어 왔군요... 신샘 무탈하시길...

청산별곡 2009-11-01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지각해서 들어왔는데 휴강이네요. 지난 주 바뻐서 못들어왔어요. 뒤로가야해요.

sdk790 2009-11-02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쉽네요~

청산별곡 2009-11-02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파랑새님과 원이맘사이 공간 당겨주세요. 신쌤 미리 써놓으신것 없우?^^ 제가 늦어서 배려해주신듯...정민씨가 예고한대로 일찍 끝나면 결말이 걱정되요. 그러면 안되는데...

해라 2009-11-02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생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월요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민... 2009-11-02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11월의 첫주입니다.
뜨거운 차를 마시며 글을 기다리고 있어요.^^ 곧 올라오겠죠...
다들 춥지만 따뜻한 한 주 보내세요.

원주 2009-11-02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연재가 쉬는 동안에도 이렇게 많은 댓글이 올라왔었네요! ^^ 저도 뒤늦게 합류~~!ㅋㅋ

Hera 2009-11-13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무슨 일이있으신가? 일하면서 계속 들락날락 거렸다는... 만추의 멋진 주말 누리시기 바랍니다...^*

세미예 2009-12-20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작가님하고 의논드릴 일이 있는데 도움 주세요.
 


안녕하세요. 알라딘 연재소설입니다.
신경숙 작가의 새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의 연재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기간: 6월 29일~ 5개월여 예정

연재 공간: http://blog.aladin.co.kr/somewhere 

업데이트: 월~금요일, 매일 오전 10시 전후하여 새 연재분이 업데이트됩니다. 
            (주말과 공휴일은 쉽니다.) 

연재 기간 동안,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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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희 2009-06-26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다음주 월요일 아침 출근하면 만나볼수 있겠네요. 4개의 종소리...빨리 듣고 싶습니다.

황정매 2009-06-26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가뭄에 단비 내리듯 반갑습니다. 신나는 여름이 될거예요.장마가 시작한다는데도 기다려집니다.신경숙작가님 화이팅.

사라지고 계속되다 2009-06-26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기획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알라딘 화이팅!!

해라 2009-06-26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대 많이 하고 있겠습니다!!
매일 매일 작가님의 글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두근 두근해요^^

줄리공공 2009-06-26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기대됩니다.기다릴게요.^^ 선생님~!

용민이횽 2009-06-26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우와~ 정말 좋아하는 분이에요! 매일 와야지~ 잇힝 *^^*

산사바람 2009-06-26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기대됩니다...

rkffkvkrhtm 2009-06-26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 세대라 연대감이 느껴지는 작가. 내 젊은시절 신경숙님과 뗄 수 없지요.
지금도 물론이지만요. 기대만발


그렇게 그렇게 2009-06-26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완전 기대됩니다^^ 이번엔 또 어떤 작품을 써 가실지^^ 언제나 응원할게요!

비로그인 2009-06-27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기대됩니다. 벌써부터 두근두근. :-)

jinjin 2009-06-27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말 정말 기대 돼요..
빨리 월요일이 왔음 좋겠넹...ㅋㅋ

cqcq 2009-06-27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굿입니다..
선생님을 알라딘에서 뵙게되서 기쁩니다.
월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알라딘램프 2009-06-27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처럼자비심으로기대었쓰면합니다.구독해서잘읽을께요

원이맘 2009-06-27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완전기대하겠습니다.

예전부터 꾸준히 읽어온 선생님 소설은 인터넷으로 만날수 있다니. 감동 천만배^^


빛나는 2009-06-27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려집니다^^요즘 인터넷으로 연재되는 소설들이 많아서 행복해요~이번엔 신경숙 작가님 소설이라 더욱 기대됩니다~얼른 연재 첫 날이 오기를...^^

왕미경 2009-06-28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팬입니다. 선생님의 글이 누군 슬픔을 가져온다하여 안 읽을거라면서 또 보더군요 전 조금 생각을 깊이하게 되네요 엄마를 부탁해를 읽고도 일주일을 앓았네요 내 마음속의 나에게 뭔가 물음을 하게 되어서 하여튼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느린산책 2009-06-28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출발할 때가 가장 설레이는 법이죠~ 월요일부터 또 새로운 출발이네요^^

끝없는이야기 2009-06-28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기대가 커요~ 선생님 앞으로 고생이 많으실텐데... 저는 기쁘기그지 없습니다 ^^

흰곰 2009-06-28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경숙 작가님의 일일연재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첫 회분이 기다려지네요. 기다림이 샘물처럼 만날 생기겠죠?

산도 2009-06-28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 화제입니다 ^^;
1회를 볼 생각을 하니 심장이 두근두근~~~!! 캬오!!

多怡 2009-06-28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도 멋진 기대감으로 내일을 기다리네요.. 그간 작가님의 작품들에 자주자주 마음을 놓곤 했었는데 기다리며 한 쪽 한 쪽 읽는 것은 어떤 느낌일지 상상도 해 봅니다..

2009-06-28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을 하고 있는 청춘남으로서 깊은 공감을 유대할 수 있는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onee19 2009-06-28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완전 기대됩니다! 신선생님도 5일근무시네요~

키위나무한그루 2009-06-29 0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름만으로도 그 섬세한 묘사가 떠오르는 신경숙님의 글을 인터넷으로 만난다니 정말 반갑네요

돌고래양 2009-06-29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번으로 읽고 싶어서 눈 벌겋게 뜨고 기다리고 있습니다.(밤샜는데...ㅜㅠ) 두근두근... 너무 기대되요.
작가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ttokan 2009-06-29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존경하는 작가님의 글을 제일 먼저 볼수 있다는 것은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기쁨일겁니다. 감사합니다.

토끼인형 2009-06-29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팔 년 전의 이야기, 팔 년 만에 연락이 닿은 사연, 팔 년 만의 통화 첫마디에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게 된 이유까지 궁금한 것투성이네요~ 앞으로의 이야기 기대할게요~ 두근두근 ^^

thescrew 2009-06-29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음...

바바라 2009-06-29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 이렇게 뵙는데도 가슴이 뭉클하네요
오랜 친구같이 , 언제나 그자리에 계시는 상록수 같은 작가님 , 한사람의 능력이 이렇게 여러사람을 행복하게
할수있다는건 정말, 너무나 큰 축복을 받으신분인듯..감사드려요

스누피 2009-06-29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첫회부터 흡인력이 심상치 않네요! 앞으로의 내용도 쭉 기대됩니다~~ ^_^

부엉이 2009-06-29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옛날 깊은 슬픔을 읽고 흐느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글 기대할께요.^^*

얄리얄리얄라 2009-06-30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들의 얽히고 설킨 아픈 젊은 날들이 눈 앞에서 흩날리는 느낌...

다다 2009-06-30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알라딘에 매일 들어올 일이 생겼네요.
원래 좋아하던 알라딘이었지만. 더 좋아졌어요! ^^

무휼 2009-07-02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기쁜 소식을 접하고 들어와봅니다. ^^ 매일 매일이 즐거울 것 같습니다~~

걸스맘 2009-07-02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너무너무좋아요.. 완빵좋아요..엊그제 님의 책 엄마를 부탁해를 일고 공감하며....살며시 연재안하시나하고 ..기대햇었는데..ㅇ나즉 읽기 전인데.. 가슴이 설레요.. 감사히 읽겠습니다

이자영 2009-07-02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신경숙선생님의 글을 이곳에서 만나게 되다니 너무 설레입니다 ^^

jjinmylove 2009-07-09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리는 기쁨이 있습니다.신경숙님 감사합니다..

똥개엄마 2009-08-27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카페에가입하고 첫작품접한게 신경숙선생님글이군요 감사합니다^^
기쁘구요 엄마를부탁해 너무감명깊게읽었어요^^
선생님글 빼먹지않고 볼깨요..

허브향 2009-09-30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찐한 감동 꽃게를 가지고 시어 찾기를 했는데요 거꾸로 서 있는 당산 나무라고 하네요 어떤이가 미루의 뒷이야기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