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라딘 연재소설입니다.
신경숙 작가의 새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의 연재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기간: 6월 29일~ 5개월여 예정

연재 공간: http://blog.aladin.co.kr/somewhere 

업데이트: 월~금요일, 매일 오전 10시 전후하여 새 연재분이 업데이트됩니다. 
            (주말과 공휴일은 쉽니다.) 

연재 기간 동안,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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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희 2009-06-26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다음주 월요일 아침 출근하면 만나볼수 있겠네요. 4개의 종소리...빨리 듣고 싶습니다.

황정매 2009-06-26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가뭄에 단비 내리듯 반갑습니다. 신나는 여름이 될거예요.장마가 시작한다는데도 기다려집니다.신경숙작가님 화이팅.

사라지고 계속되다 2009-06-26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기획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알라딘 화이팅!!

해라 2009-06-26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대 많이 하고 있겠습니다!!
매일 매일 작가님의 글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두근 두근해요^^

줄리공공 2009-06-26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기대됩니다.기다릴게요.^^ 선생님~!

용민이횽 2009-06-26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우와~ 정말 좋아하는 분이에요! 매일 와야지~ 잇힝 *^^*

산사바람 2009-06-26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기대됩니다...

rkffkvkrhtm 2009-06-26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 세대라 연대감이 느껴지는 작가. 내 젊은시절 신경숙님과 뗄 수 없지요.
지금도 물론이지만요. 기대만발


그렇게 그렇게 2009-06-26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완전 기대됩니다^^ 이번엔 또 어떤 작품을 써 가실지^^ 언제나 응원할게요!

비로그인 2009-06-27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기대됩니다. 벌써부터 두근두근. :-)

jinjin 2009-06-27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말 정말 기대 돼요..
빨리 월요일이 왔음 좋겠넹...ㅋㅋ

cqcq 2009-06-27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굿입니다..
선생님을 알라딘에서 뵙게되서 기쁩니다.
월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알라딘램프 2009-06-27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처럼자비심으로기대었쓰면합니다.구독해서잘읽을께요

원이맘 2009-06-27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완전기대하겠습니다.

예전부터 꾸준히 읽어온 선생님 소설은 인터넷으로 만날수 있다니. 감동 천만배^^


빛나는 2009-06-27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려집니다^^요즘 인터넷으로 연재되는 소설들이 많아서 행복해요~이번엔 신경숙 작가님 소설이라 더욱 기대됩니다~얼른 연재 첫 날이 오기를...^^

왕미경 2009-06-28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팬입니다. 선생님의 글이 누군 슬픔을 가져온다하여 안 읽을거라면서 또 보더군요 전 조금 생각을 깊이하게 되네요 엄마를 부탁해를 읽고도 일주일을 앓았네요 내 마음속의 나에게 뭔가 물음을 하게 되어서 하여튼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느린산책 2009-06-28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출발할 때가 가장 설레이는 법이죠~ 월요일부터 또 새로운 출발이네요^^

끝없는이야기 2009-06-28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기대가 커요~ 선생님 앞으로 고생이 많으실텐데... 저는 기쁘기그지 없습니다 ^^

흰곰 2009-06-28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경숙 작가님의 일일연재 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첫 회분이 기다려지네요. 기다림이 샘물처럼 만날 생기겠죠?

산도 2009-06-28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 화제입니다 ^^;
1회를 볼 생각을 하니 심장이 두근두근~~~!! 캬오!!

多怡 2009-06-28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도 멋진 기대감으로 내일을 기다리네요.. 그간 작가님의 작품들에 자주자주 마음을 놓곤 했었는데 기다리며 한 쪽 한 쪽 읽는 것은 어떤 느낌일지 상상도 해 봅니다..

2009-06-28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을 하고 있는 청춘남으로서 깊은 공감을 유대할 수 있는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onee19 2009-06-28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완전 기대됩니다! 신선생님도 5일근무시네요~

키위나무한그루 2009-06-29 0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름만으로도 그 섬세한 묘사가 떠오르는 신경숙님의 글을 인터넷으로 만난다니 정말 반갑네요

돌고래양 2009-06-29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번으로 읽고 싶어서 눈 벌겋게 뜨고 기다리고 있습니다.(밤샜는데...ㅜㅠ) 두근두근... 너무 기대되요.
작가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ttokan 2009-06-29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존경하는 작가님의 글을 제일 먼저 볼수 있다는 것은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기쁨일겁니다. 감사합니다.

토끼인형 2009-06-29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팔 년 전의 이야기, 팔 년 만에 연락이 닿은 사연, 팔 년 만의 통화 첫마디에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게 된 이유까지 궁금한 것투성이네요~ 앞으로의 이야기 기대할게요~ 두근두근 ^^

thescrew 2009-06-29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음...

바바라 2009-06-29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 이렇게 뵙는데도 가슴이 뭉클하네요
오랜 친구같이 , 언제나 그자리에 계시는 상록수 같은 작가님 , 한사람의 능력이 이렇게 여러사람을 행복하게
할수있다는건 정말, 너무나 큰 축복을 받으신분인듯..감사드려요

스누피 2009-06-29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첫회부터 흡인력이 심상치 않네요! 앞으로의 내용도 쭉 기대됩니다~~ ^_^

부엉이 2009-06-29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옛날 깊은 슬픔을 읽고 흐느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글 기대할께요.^^*

얄리얄리얄라 2009-06-30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들의 얽히고 설킨 아픈 젊은 날들이 눈 앞에서 흩날리는 느낌...

다다 2009-06-30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알라딘에 매일 들어올 일이 생겼네요.
원래 좋아하던 알라딘이었지만. 더 좋아졌어요! ^^

무휼 2009-07-02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기쁜 소식을 접하고 들어와봅니다. ^^ 매일 매일이 즐거울 것 같습니다~~

걸스맘 2009-07-02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너무너무좋아요.. 완빵좋아요..엊그제 님의 책 엄마를 부탁해를 일고 공감하며....살며시 연재안하시나하고 ..기대햇었는데..ㅇ나즉 읽기 전인데.. 가슴이 설레요.. 감사히 읽겠습니다

이자영 2009-07-02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신경숙선생님의 글을 이곳에서 만나게 되다니 너무 설레입니다 ^^

jjinmylove 2009-07-09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리는 기쁨이 있습니다.신경숙님 감사합니다..

똥개엄마 2009-08-27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카페에가입하고 첫작품접한게 신경숙선생님글이군요 감사합니다^^
기쁘구요 엄마를부탁해 너무감명깊게읽었어요^^
선생님글 빼먹지않고 볼깨요..

허브향 2009-09-30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찐한 감동 꽃게를 가지고 시어 찾기를 했는데요 거꾸로 서 있는 당산 나무라고 하네요 어떤이가 미루의 뒷이야기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