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에세이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신경림 시인은...아마 많은 분들이 이름만 들어도 아실 우리나라 역사의 산증인이시자 애환을 담은  글로 유명하시다.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 제목부터가 내 마음에 와 닿는 것은 왜 일까..

아이를 여럿 키우다보니,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한듯한 이 책이...눈에 들어오는 건 당연한 일이지도 모른다.

아이들의 환경, 아이들의 시각을... 일흔일곱의 노장 시인이 만들어 낸 세계가 사뭇 궁금해진다.

이 책은 엄마인 나 뿐 아니라,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기 매우 좋을듯 하다.

 

더욱이 신경림 시인의 첫 동시집이라는 것에..더 호감이 가는 책..

 

 

 

아침녁, 큰아이들을 학교와 유치원에 보낸 후에...

자주 챙겨 보게 되는 60분 부모..

아이들을 키우며..나름 베테랑 엄마? 또는 육아의 달인인 것처럼..여겨주시는 분들이 더러 계신데... 솔직히 나에게 있어 육아란..

그리고 행복한 육아라는게 어떤 것인지...나 스스로도 알 수 없을떄가 많다.

그저 나에게 맡겨진 소임이고  책임이라는 생각에... 아이들을 당연히 보살피는 부모라는 무게에..

단순히 아이들을 잘 입히고 먹이고 재우는 것이 행복한 육아일까...

60분 부모를 방송을 통해 보다보면, 정말 내 마음에 와 닿는 내용들이 자주 있어서 좋다.

어쩔땐 답답한 나의 마음을 뚫어 줄 때도 있다...

조심스럽게..그리고 전문적으로 섬세하게 부모와 아이...그 양육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논하는 것을 볼때마다... 나 자신을 돌이켜보고 깨달음을 얻을 떄가 많았다.

특히, 이번 행복한 육아.편은... 그동안 60분 부모를 보면서 꼭  체크해 두고 싶었던 사항들..

그리고 아이들을 키움에 있어.. 내가 미흡한 점이 무엇있던지..

더불어 행복한 육아란...아이들 뿐 아니라 부모 역시 행복할 수 있는 육아라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이미 유명한 후둥이님의 베란다 채소 가꾸기 노하우가 실린 책..

베란다 또는 집안의 바깥 공간등을 이용한 건강한 채소 가꾸기..

가정살림하는 나와 같은 주부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도전해 보고 싶고 꼭 성공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 것 이다.

이 책에는 후둥이님의 지난 5년간 베란다와 옥상등에서 키우며 겪어왔었던 경험담들이 묻어 있기에...  더 값진 책이 아닐까 싶다.

누구나 한번쯤 실패를 하게 되고 또 그 실패를 바탕으로 성공을 하게 되는...

채소 가꾸기도 매한가지리라...

다만, 이렇게 노하우가 담긴 책을 가까이 두고 시작한다면..

실패할 확률도 줄 일 수 있어 유용할 것 이다.

더욱이 일년 12달동안 각각의 계절마다 가꾸고 키워서 먹을 수 있는 채소에 대해서 종류대로 열거해두고 또 키우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둔 것이 매우 유익하다.

 

 

 

아이와 놀아주는 엄마..

하지만 정작...살림과 육아에 지쳐..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좋을지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엄마..

그저 밖에 나가서...좋은 것을 보고, 즐거운 놀이를 하는게 아이와 잘 놀아주는 것일까..

일상생활속에서 아이와 함께 즐거워 할 수 있는 현명한 엄마가 되고 싶다면..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주변에서 소소하게 접할 수 있는 작은 나뭇잎으로 아이와 함게 놀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집안에서도 얼마든지 활동하며 즐길 수 있는 방법등이 수록되어 있다.

물론, 숲에서나 자연과 가까이 살고 있다면..더욱 유용하겠지만..

그런 환경이 되지 못한다면... 가까운 곳에 있는 나무 한그루로나 우리가 늘 밟고 다니는 땅으로... 아이와 함께 놀이로 승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다.

즐겁게 놀아주는 엄마...  아이가 웃고 엄마와 유대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맺을 수 있는 쉽지만 간단하고 좋은 방법들이 상당히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참고하기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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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12-06-06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뵈뵈 님은 먼댓글 주소를 잘못 올리셨네요.
에세이 분야에 올리셨어요.
유아 담당 파트장님께 댓글을 달아 드렸습니다.

러브캣 2012-06-06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일락님 연락받고 왔네요. 체크했습니다.

뵈뵈 2012-06-15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세이 부분에 올라갔었나요?
죄송합니다..;;
수정을 하긴 했는데..에세이쪽으로 보낸 것은 빠지지가 않네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나의 소망이 있다면, 우리 집에 작은 텃밭을 만드는 것이다.

비록 현재는 땅이 없고 마당이 없는...곳이지만.... 작은 공간이라도 여유가 된다면.

나만의 채소밭..우리 가족의 채소밭을 만들어 보고싶은 꿈이 있다.

크게 시작하고자 하는 욕심은 없다.

왜냐면..채소를 키운다는게..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여겨지기 때문에... 조금씩 천천히..

작게 시작해 보고 싶다.

그리고 언젠가..진짜?! 땅에서 제대로 된 텃밭을 만들어보리라....

요즘은 건강을 생각하는 시절이다보니, 텃밭을 키우는 가장이 은근 많아졌다.

특히나 아파트 생활에서도 베란다를 활용해, 소소한 채소들을 직접 재배하여 먹는 분들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나 역시도 우리집 베란다 한켠에서 하나둘씩..그 꿈을 키워보고 싶은 욕심이다.

사실 처음 채소를 키운다고 생각하면 막막하다.

그저 흙에 씨앗을 뿌리고 물을 잘 주면 잘 크겠지...라고 생각한다면...큰 오산..

작지만 사람의 정성이 들어가는게 또 농작물들 아닌가...

그래서 살짝 겁도 나고 시작이 두렵기도 하다...  실패를 하지 않고 제대로 키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

그럴때 정말 내게 딱..맞는 지침서라도 한권 있다면...한결 수월하고 편하게 키울 수 있으리라..

이 책을 보면,  처음 하는 채소밭을 큰 걱정없이 만들어낼 수 있을 것만 같다.

우리가 흔히 버리게 되는 페트병을 활용해서...소소하게 채소밭을 만드는게 참으로 기가막힌 아이디어다..

크게 화분을 들이거나 스티로폼 박스등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채소를 키우면서 해줘야 하는 잔 일들에 대해서도 그림과 과정샷을 통해서 상세히 해둔게 마음에 든다.

채소나 과일등을 키울떈, 잘 키우기 위해..가지치기도 해줘야 하고,..때에 적절히 영양분도 공급해야 하는데..

이 책을 살짝 본 바로는..그런 소소한 부분들에 대한 정보가 꽤나 유용해 보인다.

왠지 자신감이 생기는 기분..

우리 가족을 위해, 그리고 건강을 위해.... 나만의 텃밭을 시작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실패없이 시작할 수 있는 좋은 책이 될듯 싶다..^^

 

 

나에겐 벌써 세아이가 있고, 뱃속에 현재 네번째 아이가 있다.

육아..

겉으로 보는 것보다, 더욱 어려운 것이 바로 육아다.

처음엔 단순하게..잘먹이고 건강하게 잘 커주면 되지..하였지만, 막상 아이가 한살한살

자라날때마다...아이의 감성과 정서적은 측면에 대한 많은 부분이....혼돈되기 시작했다.

내가 하는 방식이 과연 옳을지..

또는 이론적인 방식이 다 옳을지...

모든 부모가 그러하듯, 아이를 키움에 있어... 부모의 인내력과 참을성은 한계가 드러나게 된다.

가끔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고.. 해답을 묻고 싶기도 하다.

아이를 잘 키우는 법..

단순히 똑똑하고 공부 잘 하는 아이를 바라는것이 아닌..

정말 마음이 건강한 아이.... 그리고 부모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다.

여태껏 육아지침서 등에 대해서는 '이론적'이라며 배타하여왔었는데....

가끔은 내 자신을 한번 더 점검하고..뒤돌아 보아야하지 않을까 라는 마음에...육아서를 찾아보게 되었다.

아이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나를 위해서라도....적절한 육아지침서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힐링육아는..단순히 아이뿐 아니라, 아이를 양육하는 이에 대한 부분들을 기록해 둔게 마음에 들었다.

 

 

미용실이 아닌 집에서도..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헤어를 관리하고 싶을때가 많다.

특히나 아이 학교에 가야할때나 모임에 참석할때...

옷이나 화장까지 다 잘 되었다 싶은데...막상 헤어에서 모든걸 망칠떄가 허다하다.

손재주가 없다고..미용실을 무조건 이용해야 하나...고민만 하며....

미용실에서 매번 쓰는 돈이 얼마나 되겠어..라는 마음에...늘 하나의 헤어만을 고집하게 된다.

집에서도 멋스럽고..

그리고 스스로도 자신감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도움을 받고 싶었다.

특히나 나처럼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미용실 한번 간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기에..

더더욱 집에서 할 수 있는 셀프 헤어에 대한 관심은 높아질 수 밖에 없는듯 싶다.

과연 이 책을 보면서 나도 완벽하게 따라할 수 있을까..자신은 없지만..

적어도..어떤 방법으로 하면 어떤 헤어스타일이 완성된다는 것을...알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나에게 맞는 헤어스타일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

 

 

 

몇년전, 천연화장품붐이 순식간에 일어났을떄가 있었다.

그때..나도 그 길에 동참하여..간단하게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스킨들을 만들어서 사용해보았었다.

하지만...그 외의 로션이나 크림등의 제품들은... 여러가지 재료가 필요하다는 부분에서 걸림돌이 되어..더이상 만들지를 못했다.

막연히 인터넷의 정보만을 가지고 만들기란.... 가끔 쉽지 않을때도 있었던 것 같다.

좋은 화장품을 사용한다 하여도... 결국 내 얼굴에 화학적 성분이 함유된 제품들을 계속 바른다는 사실에.... 조금은 마음이 꺼림직해진다.

더욱이 갈수록 퍼석해지고 아무리 수분크림을 발라도 어느새 매말라 버리는 피부에...

나에게 정말 제대로 잘 맞아 떨어지는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막연히 인터넷 정보만들 검색하는 것보다..

차라리 이렇게..전문가분이 제대로 알려주는 자료가 더욱 유용할듯 싶다.

특히 이 책에는 아토피부터 입욕제,방향제까지... 폭넓게 포함하고 있어.. 더욱 유용한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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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 2012-05-07 0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보고 갑니다.
 
[홈메이드 떡레시피]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홈메이드 떡레시피 - 전통부터 퓨전까지 내 손으로 만드는 영양만점 떡
허지연 지음 / 넥서스BOOKS / 201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홈메이드 떡레시피     

 

 

 

전통식 떡 부터, 퓨전식까지...다양함과 영양을 겸비한 맛있는 떡 만들기...

집에서도 할만들 수 있는 자신감을 붙여 주는 책.... 홈메이드 떡레시피 입니다..^^


 

 

 

저자 허지연님은 이미 다음 파워블로거로 활동시면서 잘 알려진 분이시고요..

우리나라의 떡을 더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하시는 분중에 한분 이십니다..^^

 

 

 

 

떡이라하면..무엇보다... 건강하다는 느낌을 받는건...

아마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을 할 것입니다.

물론, 요즘은 예전에...할머니께서 쪄주시던 그런 떡이 아닌...일반 시중에서 접하게 되는 떡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군것질거리보다 훨씬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중 하나이고..

출출할때 허기를 달래주는 밥대용의 식사가 되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기본떡부터 퓨전식 떡까지 그리고 선물하기 좋은 떡이나 떡을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까지...

 떡에 대한 다양한 모습들을  담아 놓았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전통떡을 벗어나, 조금은 더 젊은 감각의 느낌이고..또 현대적인 느낌도 듭니다..

 

사실..떡을 만든다 하면..

좀 어렵게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용하는 도구가 남다른 것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부터 들어요.

그런데 의외로, 우리가 흔히 베이킹에서 사용하는 도구들을 떡을 만들때에도 사용할 수 있기에...

도구 선정에 있어서도 부담이 없을듯 싶었어요..^^

 

그 외에도 떡에 들어가는 재료들에 대한 종류와 기본적인 내용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져 있어서..

떡 만들기 초보자이신 분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듯 합니다.


 

 

 

떡 중에 가장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백설기...

이 백설기를 기본으로 떡 만들기는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는 찌는떡 굽는떡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떡을 만들어내는 방법도 은근 다름을...알려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떡에 들어가는 고운 모양에서부터...

 

 

 

 

 

마지막 마무리인 포장하기까지...

 

떡을 단순히 만드는 것 뿐 아니라, 조금더 멋스럽고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단호박설기...

 

저희 집도 떡을 참 자주 먹는데요..

남편이 개인적으로 단호박이 들어간 떡을 좋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자주 애용하는 떡매장에서..꼭 빠지지 않게 사오는게 바로 호박설기이기도 합니다...

떡하면 넙적하고고 큼지막하게 쪄내는 것만 생각하기 쉽상인데...

마치 컵케익처럼...아담하고 곱게 만들어 내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건 마치..머핀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특히나 젊은 여성분들...그리고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잡과병이라고 하는데... 사실 저는 처음 접해 본 메뉴입니다...

언뜻 보기엔, 마치 부드러운 머핀 속에 먹음직스러운 초코가 콕콕 박혀 있는듯 하지만 그건 아니고요..

유자와 대추,밤,호두,곶감이 그득 들어간 건강 만점의 떡이랍니다..^^



 

 

 

이건 무엇으로 보이시나요?! ^^

언뜻보면 초컬릿 케익 같은...이 떡은..

아이들을 위한 영양간식인 너트설기입니다...

갖가지 견과류와 코코아가루가 들어가... 떡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아주아주 즐겁게 먹을 수 있는 떡이랍니다..^^

 

 

 

 

 

 

이건 뭘까요? ^^
껍질을 깐 바나나..?

아니랍니다,,.,

생바나나의 맛과 향기를 그대로 담은 바나나떡이예요...

\치자가루와 바나나우유,생바나나,각종 견과류가 들어간... 아주아주 알찬 바나나모양의 떡이예요..^^
정말 언뜻 보기엔  바나나인줄 알고 착각할 정도입니다..^^

이 책에는 떡 레시피 중간중간에 만들기 팁도 곁들여져 있는데요...

바나나우유에 치자가루를 섞으면 밝은 노란색을 띠어 예쁜 바나나떡을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요즘 대세인 와플....

카페에 가면 커피와 함께 곁들여 많이들 드시는데요...

곱게 담겨진 이 와플은...와플이 아닌 모플~~ 이랍니다..^^
찹쌀모플이라고 하는데... 저도 정말 이 모양을 보고 어찌나 놀랐는지 몰라요...

정말 떡을 이렇게 변신 시키는 기술에 깜짝 놀랐답니다..^^

 

 

 

 

 

11월 11일은...다들 너무도 잘 아시는 빼빼로 데이지요.

가끔 과자대신 가래떡을 준다고들도 하시는데요...

마치 이 가래떡과 빼빼로를 합쳐 놓은듯한 떡빼빼로입니다.

요거요거~~ 빼빼로데이날 대박~할듯한 느낌이예요!! ^^

 

 

 

 

 

이건 정말  달콤하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초코케이크 그 자체..

하지만 이 역시도 떡케이크라는 사실..!!!!

아이들 생일날.. 이런 떡케익도 아주 좋지 않을까 싶어요..^^

 

 

 

 

 

샌드위치...

하지만 조금 다른 샌드위치...

밀가루 음식이 힘드신 분들에게 너무 좋은... 떡샌드위치입니다..^^
나들이용으로도 좋을듯한 느낌이예요..ㅋㅋ

 

 

 


 

색이 너무 고와서 먹기 아까운 떡절편...

 

 

 

 

그리고 떡과 함께 먹으면 좋을 법한 음료까지...

 

 

 

 

 

 

빵이야 케이크야? 라고 궁금해 하다가..

떡이야..라고 말하면 다들 깜짝 놀랄만한 멋진 레시피가 담겨진 책인듯 합니다..^^

만들기 과정을 보면,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는게... 또한 이 책의 매력인듯 싶고요..

 

요즘은 각 가정마다 오븐이 있다고할 정도로.... 베이킹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또 집에서 직접 많이들 하시는데요..

그에비해 우리의 떡은...어렵게만 느껴졌었어요...

하지만 막상 책을 보고 있노라니, 베이킹 하는것과 별 차이가 없다는 느낌이였답니다..^^

아마도 베이킹 잘 하시는 분들이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더더욱 잘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우리의 떡..

우리집 떡, 엄마표 떡...

건강하고 맛있는 떡을 먹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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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카드 만들기 - 펼치면 톡! 하고 튀어나오는 행복한 손놀이
쿠마다 마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2월
평점 :
품절


펼치면 톡! 하고 튀어나오는

팝업 카드 만들기

 

 

 

 

 

 

 

팝업카드 만들기...

 

팝업카드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아무래도 크리스마스와 새해 카드인 것 같아요..

특히나 크리스마스 카드는...초등학교 시절에..친구들과 참 많이 주고 받았었는데...^^

요즘은 카드 한장 받기도 무척 힘들어진....그런 시절인듯 하여 살짝 씁쓸하기도 합니다.

 

 

예전엔 카드라는것은 그저..선물을 줄때, 옆에 곁들여 주는 하나의 소모품처럼 여겨졌었어요.

그저 누군가가 선물을 주었는지..또는 그 선물의 의미나 그런 것들을 간단하게 적어주는 정도로...

하지만 정성들여 만든 카드는..그 카드 하나로도 진정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이 책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이 책의 저자 '쿠마다 마리'

공예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점토나 종이등...핸드메이드로 만들어 내는 책들을 자주 펴낸 작가입니다..

 

 

 

 

 

 

첫 시작은...그녀의 생일을 알림과 함께 합니다.

1월 30일이....쿠마다 마리의 생일이라고 하네요..^^

 

근데 정말 저 문구가 맞는 것 같아요..

아닌척 하면서..은근히 누군가가 내 생일을 먼저 알아주고 축하해주기 바라는 그 마음...^^

 

 

 

 

 

큰 선물이 아니더라도, 정성이 담긴 카드 한장으로도 감동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예전엔 미처 알지 못했던 감성입니다...

저도 이런 카드..한번 받아 보고 싶네요..

 

 

 

 

 

목차는 기본적으로 카드를 처음 만드는 분들을 위한 기본 레슨부터...기념일을 위한 카드, 움직이고 튀어나오는 재미있는 카드

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누구나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팝업 카드의 일종이죠...

종이의 중간을 오려서...간단하지만 의미있게..누구나 만들 수 있는 팝업 카드..^^

 

 

 

 

그 외에도 모양을 내어 오리고 붙여서 만들어내는 색다른 팝업 카드도 다양합니다.

모양은...만드는 사람이 원하는 것으로...그린 후에 잘라내어 만들어 내면 되겠지요....^^

 

 

 

요런...은근한 입체카드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들 사이에서 꽤나 인기 있을 법한 카드예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은 알록달록~~ 땡떙이 모자가 이쁜 카드입니다..

생일이나 파티등에 잘 어울릴 것 같지요..

만드는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 집이라는 타이틀의 카드인데요..

왠지 이 카드...색감도 그렇고 모양도 그렇고....맘에 들었어요..

파티나 집들이등의 초대에 이용하면..정말 센스 굿~~ ^^

 

 

 

 

생일이나 기념일날 하면 좋을 법한 카드도 꽤나 많습니다...

 

대부분 이 곳에서 소개된 카드들은... 아주 어렵지 않은 느낌이였어요....

따라하기 쉽게 상세 설명과 사진이 곁들여져 있기에....더욱 그러 합니다..

 

 

 

 

 

 

마술쇼에서 자주 보게 되는 광경이죠..

모자 속에서 쏙~~ 튀어 나오는 비둘기..^^
보는 사람도 굉장히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참 특이한 느낌의 카드...^^
요건 다른 것보다 만드는게 쬐끔 더 손이 가긴 하는듯 했지만... 그래도 상세 설명을 잘 따라면 하면 성공할 수 있겠더라고요..ㅎㅎ

 

 

 

 

 

 

 

각 카드 소개마다 대부분 따라 하기 과정이 상세컷과 함께 되어 있지만...

그래도 만들기가 애매한 것들이 있을 수 있기에..

더 자세한 만들기 설명이 뒷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실제 사이즈와  부위별 만드는 상세 설명이 적혀져 있어요.... 그림 도안과 글이 세세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 소개된 카드들에 등장하는 도안들도 들어 있는데요..

컬러복사기에 복사하여, 오린 후에 책의 내용대로 따라하면.... 더 쉽게 성공가능 하답니다.. ^^

 

 

 

 

 

 

책의 뒷편에는 "정성 담아 만든 입체카드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어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예전엔, 선물의 비중이 더 크게 느껴졌고.. 카드는 그저 하나의 의미만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작은 부분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요...

생각해보면, 선물보다 카드속에 담긴 내용에서... 상대방의 진심과 마음을 더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카드를 받아 본적이 얼마나 될까...

새삼...손을 꼽아 봅니다..

그런데 정말...요즘은 편지든 카드든..... 예전보다 받는 횟수가 확연히 적어졌어요....

 

손으로 만드는 팝업카드..

단순한 카드에서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어렵지 않게 재미있고 의미있는 팝업카드를 만들 수 있어요..^^

특히나,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형식으로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 생일날이나 주변 가까운 분들의 생일날... 한번쯤..이런 핸드메이드 카드를 선물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전 울 아이들 생일날,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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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족밥상 - 챙겨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집밥의 힘
김외순.김영빈 요리 / 반찬가게 / 201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따뜻한 가족밥상

 

 

 

 

 

 

 

4계절 내내..제철 음식으로 차리는 따뜻한 가족 밥상...

게절이 바뀔떄마다 고민하게 되는 가족 밥상을 든든하게 지원해줄 따뜻한 책.... 따뜻한 가족밥상입니다..

 

 

 

 

 

이 책은,  제철에 나오는 식재료를 활용하여 아침,점심,저녁밥상뿐 아니라 간식과 도시락까지....

우리가 먹는 음식의 대부분을 차릴 수 있는 팁을 주는 레시피 책입니다..

 

 

 

 

 

 

 

요리연구가 김외순님과 김영빈님..두 분이 함께 공동 참여하셨습니다..

 

김영빈님은 쿠킹스튜디오 '수랏간'으로 유명하신 분이니..아마 다들 잘 아실듯 싶어요..

 

 

 

 

 

봄,여름,가을,겨울을 각각 표현 해 놓은 말이 참으로 이쁩니다...

 

봄의 기운을, 여름의 햇살을, 가을의 풍요를, 겨울의 지혜를...마음껏 먹는다.

 

이 문구가 참으로 마음에 들었어요...

 

 

 

 

 

이 책은 요리별 목차가 나뉘어진게 아니라,

1월부터 12월까지..각각의 월별 그리고 계절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각 계절마다 나오는 제철 식재료들을 활용하여 만들어내는 밥상을 알려주기 위함이지요..^^

국,반찬,찌개,조림등의 요리별로 하는 것보다..이렇게 각각 계절별로 분류해 두면..

제철 식재료에 대해 좀더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은 듯 합니다...

요즘은 솔직히..제철인지 아닌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식재료들이 사시사철 쏟아져 나오기도 하여.. 가끔은 계절의 구분이

사라져 가는 것 같아..헷갈릴때도 있는데요...

이 책에서는 각각 월별로 나오는 식재료들을 잘 정리해두고 그에 따른 요리로 차린 밥상을 소개해 두었기에...

참 요긴하게 쓰일듯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볼 수 있는 두가지 보너스..

바로 맛있는 제철 식품에 대한 부분과 제철식품 다이어리라는 책 속 브록입니다.

 

제철 식재료가 헷갈리고 애매하신 분들에게..상당히 많은 도움 줄 수 있을듯 합니다..

 




 

 

각각 월별로 나뉘어진 목차 안에는...  '아침밥상,점심밥상,저녁밥상,도시락,간식' 으로  소분류가 한번 더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 책을 월별로 보면서 아침,점심,저녁을 각각 차려낸다면..

주부들의 반찬 걱정이 많이 줄어들 것 같다 싶어요..^^



 

그리고 이 책 속에 들어간 보너스 중 하나인, 제철 식품 다이어리 입니다.

채소류와 해산물을 각 계절별 로 구분하여 보기 편안하게 해두었어요...

스캔 떠서..냉장고에 부착해두고 참고해서 보면 좋을듯 합니다..^^



 

 

 

다른 월별 요리도 많지만..

지금 현재 계절이 4월로 접어 들었기에.... 3.4월의 밥상을 좀더 자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3.4월은 바야흐로 포근한 봄날의 시작과 동시에 각종 봄나물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추운 계절을 넘기고 봄 소식과 함께 자라난 나물들을 먹는 것은 우리 몸에 아주 좋다는 것은 다들 잘 아실거예요..^^
3.4월에 만나보는 제철 밥상을...잠깐 소개해 드릴께요.



 

 

봄나물..

이건 절대 빠질 수 없는 봄날의 특권 중 하나이지요..

봄에 나는 나물이...몸에 좋다는건..누구나 다 잘 아실거예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움트는 나물들을 섭취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자연이 준 축복중 하나가 아닐런지..^^
그리고 4게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진정 맛 볼 수 있는 맛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녁 밥상의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쑥을 활용한 요리들도 보였지만..

닭가슴살 볶음과 게살무침이 독특하여 살펴 보았습니다.

4월이면 대게 축제도 하고..한참 대게가 맛날 시기인지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계절을 절대 놓치지 않으시지요.

 

우리 밥상에도 제철 게요리를 이렇게 반찬으로 올려두면 좋을듯 싶네요.

특히 어린 아이들 있는 가정에서는... 게를 통째로 요리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살을 발라서 요리하는게..

아이들 먹이기에 훨씬 좋을 듯 싶어요..

 

 

 

 

 

 

 

아침밥상에는 쑥완자국이 올려져 있습니다.

쑥국에 동태살 완자를 함께 넣어 그 맛을 더욱 깊게 만들었습니다.

동태살을 버무린 완자의 그 씹히는 맛이 부드럽고 좋을 듯 싶네요..^^
그리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인 쪽파 무침..^^
고추장소스로 버물버물~ 하여... 부드러운 쑥국과 함께 어우러져 먹음... 금상첨화겠다 싶어요...

 

 

 

 

 

 

요리 과정설명중 알아두면 좋을 쿠킹팁도 빠트리지 않고 넣어두는 센스~ ^^

 

 

 

 

 

요리 과정 설명을 보다보면...중간중간 파란색 밑줄이 그여진 부분이 있어요..

요리과정중 특별히 신경써야 하거나 중요한 부분을 체크해 두고, 한번 더 부가 설명을 곁들여 두었습니다.

세심함이 돋보이는 부분인듯 싶어요...



 

 

 

 

 

 

그리고 밥이 들어간 밥상이 아닌, 아이들도 좋아할 법한...샌드위치와 함께하는 밥상도 소개해 두었어요..

나름 퓨전식?! ^^
식빵대신 탄수화물이 풍부한 베이글이...아침 샌드위치로 좋다고 하니...참고해 두면 좋을 듯 싶습니다..

이런걸 보면, 빵 선택에서도...그냥 간단한게 아니였던 것 같아요.... 식빵이 아닌 베이글로 샌드위치를 굳이 만든 이유도..

아침에 먹기에 적당하고 섭취하면 좋은 식재료라 그러하였구나 했어요...

전 가끔 식빵으로 샌드위치를 해주곤 했는데.. 앞으론 베이글로 밖어야 겠어요..^^

 


 

 

 

 

봄날에 쑥은...많이 먹어두면 너무 좋은 식품이죠..

그러기에... 이렇게 봄날의 밥상에 자주 등장하는 단골중 하나가 된듯 싶습니다.

바지락 칼국수에 쑥을 넣어... 맛을 가미한 바지락쑥칼국수는 점심 식사의 별미중 하나가 될듯 싶네요..^^
거기에 묵까지..^^


 

 

3~4월에 소개해둔 간식중 하나인, 쌀푸딩과 사과계피에이드입니다.

두 종류 모두...전혀 생소했었는데요..

이름만 들어도 몸에 좋을 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요..^^
요즘 울 아이들 푸딩 타령 많이 하는데...쌀푸딩 한번 도전해 볼까 싶습니다..^^

 

 

 

 

그리고 봄날이면 나들이 참 많이 가죠..

저희 집은...아이들이 정말 자주 나간답니다...

유치원에서 특히나...거의 일주일에 한번꼴로..견학이며 소풍을 가기에.... 매주 한번씩 도시락을 싸게 되는데요.

매번 똑같은 김밥만 싸주는게 가끔은 참 질리기도 해요.

 

계절별 싸주기 좋은 도시락을..참고하여..

월별로 돌아가며 도시락을 조금씩 변화시켜 주는 것도 색다를 것 같아요..^^

울 딸랭이 너무 사랑하는 닭봉..ㅋㅋ

요것도 한번 참고해 볼까 싶습니다..^^

 

 

 

 

 

각 월별의  요리를 보고 나면, 뒷면에 그 달에 해당하는 제철 요리로 만든 세끼 밥상의 일주일 플랜이 있습니다.

반찬 고민..상차림 걱정을 많이 하게 되는 주부님들에게..

특히나 많은 도움 될듯 싶어요..

똑같진 않지만, 저기 적힌 내용중에 한두품목만이라도 따라서 차려 낸다면...매일 밥상이 신선하고 풍요로워질 듯 싶네요..^^

 

 

 

 

 

 

 

1월부터 12월까지 먹으면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제철 식품들을 소개해 둔 부분입니다.

앞서 앞면에 소개해둔 다이어리와 비슷하기도 한데요..

이 부분은 간단한 설명을 곁들여 좀더 상세한 참고가 될듯 싶어요...

 

 

 

 

 

 

가장 뒷 면의 인덱스 부분입니다.

찾고자 하는 요리를... 찾기 쉽도록 해두었어요..

 

책 자체는 월별,계절별로 나뉘어져 있지만...

찾고자 하는 음식들을 간단하게 바로바로 찾아서 참고할 수 있도록 배려 해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자연의 건강함을 통째로 먹는다...라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얼마전, 인간극장에서...  크롬병을 앓는 남편을 위해 시골 생활을 선택했던 부부의 이야기가 나왔었는데요...

그 부부는...텃밭과 산에서 나오는 제철 나물들을 기본으로 하여...조미료는 일체 쓰지 않고..

매번 요리를 해서 먹더군요...

정말 보기만 해도 건강함이 묻어나는 밥상에.... 저도 참 많이 부러웠었는데요..

비록, 시골에서 직접 캐어서 먹는 반찬은 할 수가 없지만...

그래도 계절별..제철 식재료를 잘 선택하여... 우리 가족의 밥상에 계절의 건강함과 맛을  더해 줄 수 있다면.... 그것 역시

좋지 않니할까 싶었습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매번 해먹는 반찬에서 좀 벗어나서....

제철에 딱딱 맞아 떨어지는 식재료로 조금씩 식탁에 변화를 줘봐야 겠다 싶었어요...

 

 

챙겨 먹을수록 몸이 더 잘 알게 되는 건강한 집 밥의 힘!!!

따뜻한 가족 밥상에서... 우리 가족의 건강한 상차림을 한번 찾아 보시는 것도 좋을 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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