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Hanks ----  The   Gift   is   in   Her   Presents

저 뒤에 내팽개쳐진 판다가 보이시죠? 그것도 두 마리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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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5-11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어떻게 저런 일이 버젓히 일어날 수 있단 말입니까!!!! 당장 고발조치 들어갑시다~~!

panda78 2005-05-11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_ㅠ 그러게 말예요, 날개님! ㅋㅋㅋ

날개 2005-05-11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그치만, 아이가 귀여우니 한번만 봐줄까요? ^^;;; (바로 꼬리를 내려버리는~ )

panda78 2005-05-11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흐- 근데 고양이도 그렇고 애들도 그렇고 박스에 집착하는 경우가 꽤 많은 것 같아요.ㅋㅋ

플레져 2005-05-11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둘이 있어 외롭지 않아 보이는데요, 뭘~ ㅎㅎ

stella.K 2005-05-11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뭐 저 정도 가지고...그대신 애가 귀엽잖아요. 흐흐.

panda78 2005-05-11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ㅋㅋ 둘이 아주 편해 보이죠?
스텔라님, 히히... 저는 여섯살 땐가? 판다 인형 무지 좋아했었거든요. 다른 집 애들 놀러오면 잽싸게 그것부터 옷장안으로 숨기는.. ^^;

별 언니, ㅋㅋ 작은별은 그런 적 없죠? ^^ 음.. 아기와 나에서 박스로 집 만드는 이야기 생각나네요.

mira95 2005-05-11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저런 학대를 받으시고 살아남으시다니..ㅋㅋㅋ 애가 매우 귀여우니까 용서해 주세요.. 네?

물만두 2005-05-11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저런...
 



A  time   remembered       -      Sandra   kuck

 

 

 


Encore        -       sandra kuck

 

 

 

 

 



Little   Darling   -    sandra kuck

 

 

 

 


Performance    -   William whit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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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5-11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사실 저도 어렸을 때 발레 참 해 보고 싶었어요. 저두 딸 낳으면 발레 학원 보낼라구요. 발레리나는 안 되더라도 이쁜 옷 입고 토슈즈 신어보게.. ㅋㅋ
 



Reading to Theodore      -       Sandra K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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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5-11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여섯 살 때 그림이군요...히히^^

미설 2005-05-11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요^^

panda78 2005-05-11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파란여우님, 그러셨군요- ㅋㅋㅋ 담번에 증거사진 보여주세요. ^m^
미설님- 녜에- ^^

mira95 2005-05-11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에 냥이 모습도 귀여운데요..나한테도 읽어줘~~ 분위긴데요..
 



Etienne Maurice FALCONET - Seated Amour

 

죄송합니다, 팔코네님. 근데 진짜 코 파는 거 같단 말이에요.. ^^;;;

 

 

 



이거 보라니까요- 거기다 저 큐피드답지 않은 눈동자 하며...  흐흐..

 

 

 

 

 

 





 



 

출처 : http://blog.naver.com/jun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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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05-10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이런 게 있었다니...^^

panda78 2005-05-11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네- 이런 큐피트라면 삐져서 납화살도 슝슝 쏘고 그럴 거 같기도.. ㅋㅋ
검은비님, 반가워요-

스텔라님, ㅋㅋ 귀엽다고 해야할지.. ;;

조선인 2005-05-11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거거거거걱. 코 파는. 꽈당.

mira95 2005-05-11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귀엽네요.. 신이라고 하기엔.. 저 표정하며 ㅎㅎㅎㅎ

s0da 2005-05-11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구멍이 생각보다 깊은 것이 인상적이네요^^

LAYLA 2005-05-11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빛이 더 인상적이에요 ㅎㅎㅎ 장난기 좔좔 흐르는데요? ㅎ
 

 

충전기를 어따 뒀는지 잊어버려서 이제서야 모아서 사진 올립니다. ^^;;;

마태우스님, 아영엄마님, 울보님, 물만두님, 로드무비님, 스텔라님 감사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읽을게요.
저 책들 볼 때마다 언제나 님들 생각하며 미소지을 것 같아요. ^^

진짜 정말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_ _)> (^ㅂ^)/--♡


흰동아, 고맙다!  ^ㅁ^

이벤트 선물 보내주신 비연님도 감사드려요---- 꾸벅! <(_ _)> (^ㅁ^)


헉. 무진장 흔들렸군요.... 으으...

 

아래에서부터, 비연님 이벤트 선물 [나의 그림읽기]

흰동이의 선물인 [권력자들의 만찬]

마태님의 선물 [이슬람 미술]

아영엄마님의 선물 [폴 써루의 유라시아 횡단기행]

물만두님의 선물 [시계관 살인사건] 과 [십각관 살인사건]

울보님의 선물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

로드무비님의 선물 [선현경의 가족 관찰기]와 마르스 작가의 단편집 [끝나지 않은 사랑]

스텔라님의 선물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입니다.

 

그리고 로드무비님이 보내주신 판다 볼펜의 받침대이자 판다볼펜에 바람을 넣는 판다!
이게 바로 그 판다 볼펜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판다입니다. ^ㅁ^ 크하하- 귀여워라!

저 입으로 슈욱슈욱- 공기를 넣는 겁니다요. ㅋㅋㅋ

로드무비님, 진짜 이뻐요- ^0^ 감사합니다---!

 

저 분홍 배경은 뭐냐고요?  ㅋㅋㅋㅋ

바로바로 물만두님이 책을 싸 보내 주신 "보자기" 입니다!
만두님, 깜짝 놀랐잖아요--- ^ㅁ^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흐흐흐-

[아버지의 바이올린]에 이어 두번째로 보내 주신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날개님이랑 잘 바꿔 읽을게요----- 건강하세요!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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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5-05-10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가 이렇게 많아욧!!@_@

panda78 2005-05-10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움하하하하하- 소굼님! ^ㅁ^

실비 2005-05-10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좋으시겠당^^ 저 판다볼펜 대박인데요^^

panda78 2005-05-10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귀엽지요? ^ㅂ^ 저 판다 볼을 꾸욱 꾸욱 눌러서 바람 넣는 것도 꽤 재미나더라구요. ㅋㅋㅋ

stella.K 2005-05-10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하시겠어요. 탐나는 책들입니다. ^^

panda78 2005-05-10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ㅡ^ 스텔라님, 스텔라님이 주신 책도 진짜 정말 좋았어요. 책 자체도 이쁘구..
감사합니다아- 저도 저 책들 전부 다 마음에 쏘옥- 들어요. 히히-

nemuko 2005-05-11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좋으시겠어요.... 판다볼펜이 젤루 부러운데요^^ 만두님께서 그 책들을 보내주셨군요. 안그래도 전에 날개님이 선물 받으신다길래 침만 한없이 흘렸었는데..... 왜 팔지도 않는겝니까....
참참. 하이드님이 선물주신 판다도 얼른 빵빵하게 바람넣어서 사진 찍어 주세요^^

물만두 2005-05-11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착했군요. 도착했음 말을 해야죠^^ 보자기는 제가 책 포장 안하잖아요, 근데 선물인데, 그것도 생일... 그래서 낸 생각이 보자기에 싸기였습니다. 보자기가 좀 예뻤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그리고 싸는 건 만돌이가 쌌습니다^^;;;

수퍼겜보이 2005-05-11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우와 ^.^

로드무비 2005-05-11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사실 글이 제대로 써지는 것도 아니고 조금 허술하죠?;;
그래도 기뻐해주시니 되려 고맙고요.
만화는 상자 안 빈 자리가 너무 아까워 넣었답니다.
아낙 스피릿 아시죠?ㅎㅎ
선물 많이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뒤늦게보고 댓글 남깁니다.^^

panda78 2005-05-11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로드무비님, 글이 잘 써진다고 해도 아까워서 못 써요- 장식용이죠. ^^
때탈까봐 공기 한번 넣어 보고 바로 빼서 상자 안에 고이고이... 상자 째로 놓고 보고 있습니다. ^^ 무지 이뻐요-
아낙스피릿... ㅋㅋ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로드무비님! ^^

흰동아, 부럽냐? 부럽지? 흐흐...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라- 내 함 가께. ^^

만두님- 어제 밤에 왔더랍니다. ^^ 음.. 그랬군요! 근데 만돌님이 진짜 포장스럽게 잘 싸셨더라구요. 보자기 색이 환해서 예뻐요- 그리구 저 뜯으면 버려야 하는 포장지 무지 아까워하거든요. 저도 포장 안하는데.. ^^;;; 감사합니다----!

네무코님, ㅋㅋ 아끼느라구.. ^^ 네무코님, 날개님이랑 바꿔본 다음 제가 잽싸게 빌려드릴게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