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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새해. 2020년.은 책을 


지금보다 많이 읽을 것이고 구체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은 읽은 책에 대한 리뷰. 독후감.을 써서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이유는 여러가지 이다..


가장 큰 이유. 즉, 궁극적인 목적은 그 누구도 아니고 바로 나 자신을 위해서, 이기적이게도 나 스스로를 납득.시키기 위해서 하는 일련의 행동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지금은 너무 정체 되어 있는 나를 발견하고 있다..


쓸 소재는 이미 바닥 난 지 오래이고..이미 오래 전 부터 한계. 나의 한계를 구체적으로 느끼고 있는 요즘 이기 때문이다..


주간 리뷰를 쓸 계획이면,,아무케도 책을 읽어야지 리뷰를 쓸 수 있다는 당연지사 논리가 성립된다..


책을 읽지 않고는 못 베긴다..선행 학습으로 책을 읽어야지 뭐라도 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최소한, 한 줄 메모라도 꾸역꾸역 토해내겠다.....


바라건대, 책을 읽는 행위가 간접 경험이라고 나는 철석같이 믿고 있다..책 읽는 행위는 간접경험만을 지칭하지 않는다고 믿고 있다....누구보다 더 풍부한 상상력을 탑재하고 있다면,,그 책은 간접 경험을 넘어서 직접 경험을 하게 해준다고 생각을 바르게 고쳐잡았다....


근데 시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당최 감이 잡히지 않는다....지금 나의 독서 패턴은 꽤 괜찮은 자기계발서 이거나 경제 경영에 국한 되어있다. 아!! 그리고 고전으로 분류되는 역사서.를 탐독하고 있다..


일주일에 한 권의 책을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한 감이 잡히지 않는다...


독서고수들은 따끔하게 조언하시겠죠? 계획 같은 것 그따위 없어...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읽어!! 읽는데 무슨 계획이 필요하겠어요!! 닥치고 읽기나 해!! 닥치고 읽기나 해!!


내년에는 리뷰를 쓰기 시작한 한 해로 기억하고 싶다....


마이 리뷰와 마이페이퍼 비율을 70 대 30 비율 7 : 3 비율로 올리고 싶다....


그리고 혼자만의 생각과 고민에 빠져들지 않을 예정이다....열린 마음을 고취해야겠다....일단 아무리 남의 생각을 읽는다는 행동이 수상하고 부담스러운 행위였지만,,그글들을 엿보든 훔쳐보던 좋은 글. 훌륭한 글.이 사람을 끌어당기고 궁극적으로 오로지 나를 위해,,,나 자신을 위해 이로운 하루 일과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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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주간,,,,월간 생일 호,,,라고 했는데 나에게 선물을 아예 하지 않았다


어제, 생일 당일 날도 별로 감흥이 없었다....무덤덤 했다....


눈을 뜨는 순간, 아!! 오늘은 내 생일이지....그래서 어쨌다고??


그리고 패턴 대로 움직였다....그렇게 시간에 녹아들고 보니 나에게 생일 선물을 했는지 조차 까먹어 버렸다..


딱히 사고 싶은 생일 품목이 없었다....


쇼핑 사이트를 열어도 무덤덤 했다....


그런데 어제 생일 당일은 어쩐지 조금 거시기 했다....


셀프 선물을 할까? 라고 내면에게 악마의 속사임을 날려도 나의 내면은 아무 일절 대화 조차 거부하고 침묵을 지키기에 급급했다....


반응하지 않는 것,,생일 불감증.이 더 무섭고 더더 피해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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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별로 좋지 않았던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아플 때,,내내 뇌까렸습니다..


" 아프면 서럽다..아프면 두려움 과 무서움, 고독감, 외로움에 제압당하고 만다..물론 혼자서 이 악물고 버티는 이들도 있다..근데 그것이 그 사람의 삶이 단단하거나 멘탈이 강해서 그러는 것이 절대 아니다..아픈 데는 천하장사가 따로 없다..강한 정신력만이 그 사람의 깊이 와 무게를 대변하는 것도 아니다..절대로 아파서 가족이나 친구 아는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절대로 부끄러운 처사가 아니다..아프면 아프다고 속 시원하게 도움. SOS 를 요청하는 행동도 긍정적인 담대한 용기 임에 틀림없다...."


올해 아프면서 내내 뇌까렸다..


" 내 편, 무조건 내 편 은 과연 몇 이나 될까? " 라고


머릿 속으로 세어 보고 핸드폰을 열어서 쭉 확인해봐도 손에 꼽을 정도로 밖에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덜커덕 무서워졌다..내가 잘 못 살아왔다는 증거가 아닐까? 라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특히나 무서운 것은 현재 옆에 있는 가족을 제외하고 긴긴 밤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급하게 볼 일이 생겨서 당장에 열 일 제쳐두고 달려 올 수 있는 무조건 내 편 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문제 중의 문제라고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문제는 나의 지금 설정된 네트워크. 네트워킹. 의 취약점이자 커다란 리스크, 위험 임에 틀림없다....


완충지대를 설정 해야 한다..


그리고 방어벽, 보호벽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지만 종내에 어떤 역경이나 곤란, 어려움, 난관이 닥치더라도 나중에 일어서면서 재기 할 수 있는 기화를 맞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묻습니다~ " 당신은 현재 무조건 내 편, 당장에 달려 올 수 있는 무조건 내 편은 몇 명이 되시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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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어떻게 만들지? 


스타트업을 어떻게 시작해야하나? 


플랫폼을 스스로 창조하고 싶다.


나도 타이탄의 도구를 하나 둘 셋 넷 그러그러 모으고 있다.


일단 당장 세무서 부터 달려가서 사업자 등록증 부터 낼까?


언젠가부터인가 나의 두 눈을 사업자. 사장님 의 눈으로 설정. 설정 하기 시작하니까 세상은 온 천지 사업 아이템으로 보이기 시작햇다.


지금은 미치도록 팔고 싶다. 미치도록 팔고 싶어서 몸에서 단 내가 나기 시작햇다.


내년은 어떻게든 나만의 사업을 시작하고 싶다.


좀이 쑤셔서 도무지 가만히 있지 못 하겠다.


방구석에서 엉덩이를 붙이고 있으면 엉덩이에서 성난 뿔이 솟는 경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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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숙아. 미숙아. 로 태어났습니다..


곧장 따스한 엄마의 품으로 가지 못 하고 차디찬 인큐베이터 속에 갇히게 됩니다..


태어나자마자 생이별을 겪습니다..


아마도 신생아.의 평균 체중에 미치지 못 했다고 합니다..


제가 태어났을 때, 체중이 2.2kg 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3달 정도 인큐베이터 속에서 케어, 관리 를 받으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문득, 그때의 기억이 떠오릅니다..(구라. 거짓말. 까지 마라는 당신의 원성이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 


저는 작은 입 속으로 알다가도 모를 냉혈한 인공 호스를 목젖 끝까지 달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 대면 부러 질 것만 같은 작고 여린 양 손목에 정체를 전혀 알 수 없는 바늘과 고무줄 얼길설기 꽂혀져 있습니다..저는 유독 몸 전체가 빨겠습니다. 신생아는 왜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면서 주름이 이곳저곳 전체를 덮고 있을까요?


이런 여린 손목에 수도 없이 많은 고무줄이 꽂혀져 있는 것이 너무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때 저는 무슨 생각을 하고 누워 있었을까요?


' 왜? 엄마 품이 아니지? 엄마는 언제 오지? 배고픈데 달콤한 엄마 젖은 언제 먹을 수 있지? 지금 아빠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빨리빨리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 죽겠네.... '


그리고 저를 옆에서 유일하게 지켜주고 있는 것은 저의 왼쪽 심장과 양 손목에 밴드처럼 붙여져 있는 실제적으로 저를 돌보아 주고 있는 것은 이름모를 거대한 괴물 같은 육중한 기계가 유일 합니다...


그 기계는 이해할 수 없는 일정한 신호음만 토해내고 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에게 물어보니,,,그것은 실시간으로 저의 심장 박동수, 즉 최저 최고 치수를 실시간으로 체크해서 저를 관리하고 케어해주는 제 2의 의사 선생님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습니다..근데 계속 그 규칙적인 기계음을 듣고 있노라면, 어느새 저도 평온 과 안정을 되찾고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마주하는 친구 인 셈이였습니다....


" 안녕 친구야~ 나는 튼튼이라고 해~ 그저께 엄마의 품에서 나왔는데 지금 정체 모를 투명한 플라스틱 상자에 갇히게 되었어..너는 이름이 뭐니??..너는 왜 나랑 호스로 연결 되어있니??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거니? 아무튼 너는 왜 일정한 규칙적인 신호음을 토해내니? 기계야~ 근데 이상해. 기분이 안 좋아. 이런 것을 뭐라고 하니? 너는 인간이 아니라 기계라서 모를 수 있겠구나. 왜 이리 쓸쓸하고 우울하지. 이런 기분을 뭐라고 하는 거니? 그냥 실컷 울고 싶어. 그냥 엄마가 보고 싶어 죽겠어. 근데 옆에 왜 엄마가 없지? 이름 모를 기계야. 나는 왜 이상한 박스에 들어오게 됐니? 이 이상한 박스에 왜 나는 갇히게 된 거니? "


근데 기계는 육중한 몸체만 뽐내고 있을 뿐 무거운 침묵만 일관 하고 있었다....


그래도 옆에 아무도 없는 것 보다 기계라도 보고 있으니까 마음이 안정된다


그리고 이따금 예쁜 간호사 누나들이 내 주위를 서성이고 있다..


나에게 다가와서 알 수 없는 행동들을 마치고 돌아가기 바쁘다..이상한 A4 종이에 글씨인가 문자, 숫자, 같은 것을 들여다 보고 무엇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체크 하고 돌아가기 바쁘다..그리고 나를 마지막으로 물끄러미 아이콘택 하고 돌아간다..그중에서 저기 예쁘고 착하게 생긴 이쁜 간호사 누나가 제일 마음에 든다...앞으로 저 이쁜 간호사 누나가 오면 짐짓 기쁜 척, 건강한 척, 살인 미소를 지어 보여야지..지금부터 이런 것을 치명적인 끼. 끼를 부린다고 해야하나? 여자도 아닌데 남자로 태어나서 끼를 부려도 되는걸까?


" 히잉~ 근데 왜 돌아서면 배가 고프지? 또 배가 고파..그리고 왜 내 항문은 이렇게 자주 열리는거야?..한 시간 전에 맘마 먹었는데..또 배가 고파..배가 고프니까 또 기분이 우울해질려고 해..밥은 왜 먹어야 하고 왜 인간은 똥을 싸게 되었을까? 이것이 바로 인간의 숙명 이라는 것인가? 얼굴에 하나뿐인 입구멍 속으로 먹을 것을 넣었으면 아랫구멍 으로 시원하게 쏟아내야 인간으로써 제대로 사는 것인가? 그래서 인간이라는 몸뚱아리 신체가 궁금해지네..앞으로 인간의 신체 와 몸에 대해서 탐구하면 즐거울 것 같애..어쨌거나 저쨌거나 엄마 맘마 줘요~ 배고파요~ 히잉~ "


엄마는 왜 이리 안 오실까?


이쁜 간호사에게 지금 당장 시그널을 보내보자..


" 이쁜 간호사 누나. 엄마는 언제 오세요? 엄마는 언제 볼 수 있어요? 으앙 으앙 "


이쁜 누나가 시그널이 통했는지 바로 나에게 접근한다. 나의 시그널이 통했다.


" 튼튼아 왜 이렇게 울어? 면회 시간이라는 것이 있어. 엄마 아빠를 보고 싶어서 그러는 거니? 정해진 면회 시간이 아니면 만날 수 없어. 그리고 모두 다 아무나 들어 올 수 없는거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가족들만 일부 허락 된단다....그러니 조금만 참아봐...조금 있으면 엄마 아빠 면회 시간이 곧 돌아와...착하지????"


그리고 며칠 후,,엄마 아빠가 면회 시간에 나를 만나러 들어오셨다....


아싸! 엄마다. 그리고 아빠다. 10달 동안 엄마 품에 있어서 엄마 모습과 아빠 모습이 궁금했는데....이렇게 생기셨구나....엄마는 착하게 생기셨고..아빠는 미남이네..그럼 나도 미남일까? 어서서 거울 가져다 줘 보세요..제가 미남일까? 아닐까요? 아빠 유전자를 물려 받아서 잘생기게 태어났을까? 가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그냥 엄마 뱃속에서 있을 때는 엄마의 음성과 아빠의 음성만 들렸어요....근데 엄아 마빠의 모습을 여기 이상한 박스 안에서 보니 살짝 이상해요..근데 왜 엄마 아빠는 나에게 대화만 하고 마는걸까요? 지금 당장 엄마 품에 안겨서 살인 미소와 동시에 짜증 나서 우는 연기도 하고 싶은데 왜 우리는 투명한 박스에 갇혀서 이산가족, 생이별을 겪고 있는 건가요? "


엄마 아빠는 늘 강조하세요 " 우리 튼튼이 잘 크고 있지? 엄마 아빠 왔어. 지금 잠시 너가 아프게 건강하게 태어나지 못 해서 잠시 떨어져 있는거야..엄마 아빠는 우리 튼튼이가 인큐베이터 에서도 잘 자라고 있을꺼라고 믿고 있어요....조금 있으면 만나게 되니까 아무 걱정하지 말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래..너무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


차트 라는 것을 훔쳐보니 내가 태어난 날은 양력 기준으로 12월 29일 (음력. 11월 23일..........) 이라고 한다...


문득 태어나는 순간 부터 이런 화두. 평생의 질문이 내내 귓전을 울린다..


" 나는 왜 태어났을까? 나는 왜 이 세상에서 빛을 봤을까?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나? 나는 누구를 사랑하고 누구랑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걸까? 나는 왜 태어났을까? 나는 왜 사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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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싫어하고 경멸하는 것이


연말을 연예인 들이 화려한 드레스로 치장,,, 가식의 껍데기로 얼굴에 분칠 하고 시상식을 TV 에 나오는 모습을 지나가다 볼 때이다.


그것을 TV 로 중계하는 것도 별로 탐탁치 못 하고 그것을 멍청하게 시청하고 있는 대중들의 모습도 별로 마음에 안 든다..


" 왜~ 인생의 주인공이 당신 자신이 아니라 저기 삐까번쩍한 평소라면 절대로 입지 않는 드레스로 얼굴에 떡칠하고 등장하는 연예인 이어야만 하나요? 인생은 주인공은 저 연예인 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라고구요 !! "


그래도 어제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


연말연시 그래도 저런 TV 에서 화려한 시상식 이라도 하니까 우리들이 잠시나마 슬퍼하고 우울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저런 일련의 TV 에서 하는 쌩쇼(표현이 과격한가요? 과장을 조금 섞었다고 너그럽게 생각해주세요) 도 그만큼의 존재 이유와 가치 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무조건 부정하고 혀를 끌끌 찰 필요도 없어....


지식과 그것의 진짜 가치는 무조건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상대적이라는 것을 절대 망각하지 말 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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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조카 가 처음으로 태어날 것만 같다....


나의 피가 같은 혈육 이 태어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실, 사생활, 귀중한 프라이버시 인데,,이런 것을 발설하기 극도록 꺼려하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서 굳이 밝히자면,


작년에 유산의 아픔이 있었다....


그때의 충격 때문에 아주 조금 힘들었다....


그리고 묵묵히 버텼다....그냥 기다릴 뿐이었다....


근데 어제 새로운 기쁜 소식을 듣게 되었다....


예정일은 내년 7월 달이라고 한다.....


한 번 아픔이 있었기 때문에 더 단단해졌기를 바랄 뿐이다....


아픔이 있었기에 더 조심스러워지고 더 신경 쓰게 되고 더 낮아졌고 더 신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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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같이 그때의 감각이 되살아났다. 그것은 빈 구멍에 불과 했다. 빈 구멍은 실체가 아니라 공허한 환상. 메아리 였다. 아무 느낌이 없었다는 사실이 정확한 느낌 이었다..

 

벼락 같이 그때의 감각이 되살아났다. 그것은 빈 구멍에 불과 했다. 빈 구멍은 실체가 아니라 공허한 환상. 메아리 였다. 아무 느낌이 없었다는 사실이 정확한 느낌 이었다..

 

벼락 같이 그때의 감각이 되살아났다. 그것은 빈 구멍에 불과 했다. 빈 구멍은 실체가 아니라 공허한 환상. 메아리 였다. 아무 느낌이 없었다는 사실이 정확한 느낌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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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같이 그때의 감각이 되살아났다. 그것은 빈 구멍에 불과 했다. 빈 구멍은 실체가 아니라 공허한 환상. 메아리 였다. 아무 느낌이 없었다는 사실이 정확한 느낌 이었다..

 

벼락 같이 그때의 감각이 되살아났다. 그것은 빈 구멍에 불과 했다. 빈 구멍은 실체가 아니라 공허한 환상. 메아리 였다. 아무 느낌이 없었다는 사실이 정확한 느낌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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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2019 년도의 제 생일 입니다. ( 양력_12월 29일. 입니다.)


본심은 자랑 하거나 축하 받기 위해서 적는 것이 굳이 아님을 천명 합니다...


그냥 오늘 들어가는 말과 별로 적을 내용이 바닥나서 


쓸 거리가 바닥나서...막무가내로 생일. 생일 이야기 부터 꺼낸 것 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라고 엎드려 절 받기가 하기 싫어졌습니다...


해주셔도 감사하고 안 해주셔도 감사 합니다....


다시 돌고 돌아서 제 생일.을 마주하니...자연 발생학 적으로 지난 1년간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나는 지난 1년 이라는 금쪽 같은 세월 동안 대체 어떤 존재였을까? 


나는 소유 했나? 존재 했나? 


나는 나답게 살았는가?


그리고 여러 겹의 가짜 가면을 쓰고서 거짓 광대 연기를 하고 살지 않았나? 


나는 행복했나? 행복을 위해서 어떤 자세와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였나? 


대답은 명쾌하지 않습니다...


운신의 폭이 더욱더 좁아진 것만 같습니다...머리와 가슴.으로는 세상 밖으로 국내 밖으로 를 목 놓아 부르짓었지만,,,안간힘, 발버둥 칠 수록 저만의 깊은 늪에 허우적허우적 빠져버리는 폐단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점차 긴 터널에서 영광과 빛 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아~..조금 있으면 이 길고 긴 지옥 같은 터널에서 벗어날 수 있겠구나....점차 빠져 나가는 중 이구나....얼마 안 있으면 이 지긋지긋한 터널에서 벗어나고 있구나...,분명한 나침반이 있고 지도가 손에 쥐어져 있습니다....그리고 신의 음성도 들리고 있습니다....가끔은 순풍(신의 손길과 은총 과 축복이 동시에 저를 비추어주고 있습니다)에 돛이 자유자재로 저를 인도 하고 있습니다....


덜커덕 겁이 날 때도 있지만,,,


이제는 터널 밖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실 생각과 인간에게 최고의 덕목인 자유의 날개 를 달고 비상할 날이 머지 않음을 강렬하게 그리고 강력하게..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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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어. 영어 공부는 망했다


신년에 당차게 계획을 잡고 뛰어들었다


근데 그 계획이 하루 이틀 미루고 미루다 이 지경까지 당도 해버렸다


(200점 만점에) 20 % 으로 잠정 만족하고 있다


직접적인 실패의 원인은 무엇일까? 


굳이 구차하게 변명하자면, 내 방은 서재의 기능과 공부하는 기능, 휴식을 위한 공간, 잠자는 공간이 하나로 몰아서 집적되어 있다....서재에서 자고 휴식 취하고 공부하고 있다....


공간이 공부의 성패를 좌우 합니다....시간 보다 공간이 그사람의 습관과 공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좌우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눈 앞에 TV 가 있고 게임기가 있고 책이 한 데 뒤엉켜 나뒹구는 형국이다....


책 읽으려고 뜸을 들이 때면, 눈 앞에 티브이 가 있으니 티브이를 틀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게 공부나 독서는 뒤로 미루는 경우가 다수 였다


공부 방법 찾는 것은 이제 그만하면 되겠다


내가 찾은 방법을 1. 재미지게 재미를 느끼며 ((과정에서 재미가 빠지면 그 공부는 망한거다 라는 지론이 있음)) 


2. 소리내어서 크게 소리내어서 


3. 자신의 수준..자신의 레벨 보다 좀 더 높은 교재를 선택해서 


4. 피드백.을 절대 잊으면 안 된다. 예습은 차치하더라도 복습.은 단 10분이라도 투자 해야 한다


내 실력이 궁금하시죠?


지금 저는 영어 독해.는 조금 되고 있습니다....트위터에 올라오는 짧은 글들을 읽고 이해하는 수준 입니다....


대신에 스피킹. 리스닝. 쓰기 는 아직 레벨이 한참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읽기(리딩),는 고등학교 2 학년 3학년 수준이고 다른 영역은 아직 미개척지 입니다


새해니까 다시 신발 끈을 조여 봅니다


당신은 새해에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궁금해서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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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이 강제 종료 되고 부터 나의 삶의 질이 부쩍 급상승 했다


초창기는 (재작년. 2017년.) 인스타그램에 빠져서 시간과 에너지를 거의 탕진 하고야 말았다


근데 인스타그램을 끊고 부터 삶의 양과 질이 180도 로 바뀌었다


신경 쓸 일도 없어지고 궁금하지도 않고 가식과 과장의 껍데기에서 탈출하는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결국에 삶이 더더 풍족하게 되었다


인스타그램이 눈 앞에서 사라지니까 그제서야 나 자신을 나의 내면을 더 돌아보게 되었다....나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과 에너지, 종내에 돈이 굴러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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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나는 이미 알고있다.그리고 행동하고있다.놀고 먹는 백수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누구나가 꿈꾼다.돈많은 백수가 되는게 꿈이라고.일견 수긍이 가다가도 부정하고 싶다.오랜동안 쉬어보니 알겠다.내가 얼마나 일을 갈망하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면서 일에 빠져살아야 진짜 나다운 삶인지!


(설정)나는 이미 알고있다.그리고 행동하고있다.놀고 먹는 백수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누구나가 꿈꾼다.돈많은 백수가 되는게 꿈이라고.일견 수긍이 가다가도 부정하고 싶다.오랜동안 쉬어보니 알겠다.내가 얼마나 일을 갈망하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면서 일에 빠져살아야 진짜 나다운 삶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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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나는 이미 알고있다.그리고 행동하고있다.놀고 먹는 백수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누구나가 꿈꾼다.돈많은 백수가 되는게 꿈이라고.일견 수긍이 가다가도 부정하고 싶다.오랜동안 쉬어보니 알겠다.내가 얼마나 일을 갈망하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면서 일에 빠져살아야 진짜 나다운 삶인지!


(설정)나는 이미 알고있다.그리고 행동하고있다.놀고 먹는 백수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누구나가 꿈꾼다.돈많은 백수가 되는게 꿈이라고.일견 수긍이 가다가도 부정하고 싶다.오랜동안 쉬어보니 알겠다.내가 얼마나 일을 갈망하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면서 일에 빠져살아야 진짜 나다운 삶인지!


(설정)나는 이미 알고있다.그리고 행동하고있다.놀고 먹는 백수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누구나가 꿈꾼다.돈많은 백수가 되는게 꿈이라고.일견 수긍이 가다가도 부정하고 싶다.오랜동안 쉬어보니 알겠다.내가 얼마나 일을 갈망하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면서 일에 빠져살아야 진짜 나다운 삶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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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ADDY 2019-12-29 01: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 해를 무탈하게 사신 것을 축하드리며 내년도 무탈하게 12월 29일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진실에다가가 2019-12-29 19:08   좋아요 1 | URL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막상 생일축하 인사 받으니까 좋네요. 좋은 것을 좋다고 밖에 표현할 수 밖에 없네요. 그런데 올해는 무탈 했는지. 정말 무탈 했는지 저 자신에게 진지하게 묻습니다. 사실, 올해는 이리저리 부침 및 잔병치레가 많았거든요. 그래도 여기까지 죽지 않고 버티고 왔다는 것에 저 자신을 한 없이 무한대로 칭찬 및 격려 하고 있는 요즘 입니다. 1년이 너무도 훌쩍 지나갔습니다. 나이 먹는 것이 두려울 정도 입니다. 내년 제 생일 12월 29일은 부디 좋은 일만 가득하면서 설령 나쁜 일, 나쁜 기운이 절 집어삼켰어도 잘 버텨냈구나 지난 1년 동안 스스로에게 납득이 가게끔, 납득이 서게끔, 스스로 용기 있게 실천하고 행동 했다고 스스로를 칭찬하는 한 해로 만들고 싶습니다. DYDADDY 님도 올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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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날 판단하는 것이 어불성설, 말이 안 되는 처사 이지만, 


객관적으로 보아도 나는 고집이 세다. 고집이 고래 힘 줄,,, 저리가다 이다.


근거 없는 낭설이 아니다.


명확한 근거가 있다.


바로 나의 최측근, 울 어무이 께서 자주 표현 하시기를, 


" 너는 똥 고집이야. 고집이 세도 너무 세. "


사실을 까발리자면, 이런 증언을 듣기 전, 나는 고집이 세다 라는 성격 테스트 결과를 아예 모르고 살았다.


근데 가끔, 지인 이든 친구 이든 가족 이든 여자친구 이든 " 너는 고집이 세. 똥 고집이야.." 라고 직언, 증언 하면,


그때서야 나는 아주 많이 뒤늦게 깨닫게 되는 것이다..그리고 조용히 관찰하면서 반성의 내면의 거울을 들이밀기 시작 한다.


이정도 까지의 고해성사 는 여기까지만 하고...


내가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싶은 것은 지금 부터이다...


진지한 질문)) 고집이 세서 뭐가 나아졌느냐???? 이 말씀이다...


나의 똥 고집은 좋은 점,,장점 보다는 나에게 마이너스, 나쁘게 적용 된다는 이 말씀이다,,,


고집이 세서, 툭 하면 잘난 체 하면서 착각, 지 좋아서 지 잘 난 맛에 살다 보니까,,,나의 현실, 현실 감각이 떨어지는 것이 문제이다...


이해가 가시는가?


뻔뻔하게 고집만 내세우니 현실이 눈에 들어오지 않고,,,그저 하루살이 처럼, 하루만 살다가 갈 놈 처럼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기에 이르는 것이다...


누누이 강조하다시피,, 나는 지난 10년의 세월을 그냥 허투로 보낸 느낌을 많이 받고 있다...


현실에서 현실의 벽 같은 것을 명징하게 느낄 때면,,,


아 내가 똑바로 살고 있지 않구나...내가 남들보다 뒤쳐져 남들의 뒷 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는 볼썽사나운 형국 (현실)을 아직도 제대로 직시 하지 못 하고 있다는 소리이다.


이것은 중차대한 착각이며 오류 이며 과대 망상 이며 허무맹랑한 몽상가의 최후 임에 틀림없다...


고집은 좋은 의미로 해석하면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들을 굽히지 않고 시종일관 지옥 끝까지 밀어붙이는 힘이자 담대한 용기 이다...


근데 그것도 정확한 주소에 당도케 하는 내비게이션 처럼 정상 작동 하면 그만인데...


고집이 잘 못 쓰이면 배가 산으로 간다...


기계는 거짓말을 하지 못 한다...기계 ( 뇌 ) 에 잘 못 된 입력값 (input) 을 입력하면 엉뚱하고 오류값 (output) 이 출력 되어서 나오는 것과 같은 논리이다...


요즘 부쩍 하는 편린은,,,나의 똥 고집, 고집 을 이제는 내려 놓을 시기가 온 것 같다,,,이제는 낮은 자세로 세상을 관조하면서 배우고 학습하면서 세상 밖으로 우주 밖으로 탈출 할 기회 와 타이밍 을 노려야 되지 않을까? 하면서 행동으로 구체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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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처음 쓰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


그 누구도 한 번도 거론 하지 못 했던 이야기를 쓰고 싶다...불편해도 좋아!!


처음 접해서,,,놀라움과 경탄, 짜릿한 전율을 전달하는 작가가 되고 싶으다...


장르는 상관 없다...무형식 파괴자...자유인...이종무규칙...장르의 경계 와 불균형을 뛰어넘고 싶으다...


한 작품에 많은 것을 담는다는 것은 일단 보류이다...


원 히트 원더. one hit wonder. 한 작품만 반짝 하고 한 작품만 고전으로 등록 되고 연기처럼 사라지는 이 (writer. author..)는 극구사양 하는 바이다...


그렇다면 너는 구체적으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며 보내고 있는가?


구체적인 아이디어 를 구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다...


일단 좌절을 많이 하기로 한다...일단 실패 와 쓴 맛 부터 오롯이 느끼기로 한다...


모두 다 맨땅에 헤딩하는 심신으로 접근할 수 밖에 없다...


무튼, 누구도 거론하지 못 하고 누구도 발설하지 않았던 그래서 엄청난 쇼크와 전율을 선물하는 대작가 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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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아이러니와 무의식(잠재의식)을새롭게 설정한다.나는 부모님을 너무도 사랑하고 존경했다.결과적으로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부모님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게 만들었다.그리고 나도 가난을 좋아하고 사랑했다.그래서 가난에 자연스레 빌붙고 기생하고말았다. 이제부터 반항!하겠다. 증오,경멸,혐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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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비 습관이 고약하다..아니 고약 했다..


오늘 3시간 가량 산책하고 은행을 분주하게 돌아다니면서 내내 뇌까렸다...


잘 못 설정된 소비 습관 부터 바르게 잡자...


일례로,,, 나는 지갑에 현금을 아예 넣고 다니지 않았다...충격적이지 않은가????...


그러니까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운신의 폭이 자연스레 줄어들었고...


행동의 스펙트럼이 줄어들게 마련 이었다...


현금이 지갑에 아예 없으니 누리고 싶어도 누리지 못 한 것이 한 두가지 발생했다...


대체로 그때는 내가 뭘 잘 못 하고 있는지 본능적으로. 본능적으로 파악이 전혀 안 되었다...


그것은 일단 소비 습관 부터,,,


나의 현재 지갑 부터 제대로 채워 놓아야지만 (=설정. 재설정.=) 바깥 활동,,,현실에서 자유롭게 비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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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쏠한 목돈.이 넝쿨째 굴러들어와서 


그 긴급자금, 나쁘게 말하자면 은밀한 비자금을 어떻게 운용 및 투자 하면 좋을까?? 라고 


일어나자마자 내내 머리를 굴렸다....


이것저것 궁리하고 또 궁리했다..


여러가지 뇌에서 화학 작용, 스파크 가 일고 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근데 별안간 명징하게 느꼈다...


아!! 가슴이 설레이는 것이 느껴져!!! 삶이 개혁, 계몽,,,하고 있어!! 이런 고민들은 어떻게 하든 어디에서 하든 그 어떤 고통이나 어려움이 닥쳐도 고민하는 이 자체가 너무나도 설레이는 작업이구나!! 하고 깨달았다!!


아~~이 길이 바로 나의 천직 이구나..나의 진짜 가슴이 반응하는 나의 진짜 길이구나..깨닫게 되는 순간 이었습니다...


오늘의 소득은 이것으로 200 % 만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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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무력하다.크리스마스 증후군을 지칭하는 말이아니다.울 부모님이 가끔 몸의 불편함을 호소하신다.그때마다 매번 맴이 찢어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빈약하기 그지없는 의학지식을 통감한다.이때 최고도의 무력함을 느낀다.지금 당장 의사.의사 선생님이 되고싶은 이유다.내가 다 고쳐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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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무력하다.크리스마스 증후군을 지칭하는 말이아니다.울 부모님이 가끔 몸의 불편함을 호소하신다.그때마다 매번 맴이 찢어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빈약하기 그지없는 의학지식을 통감한다.이때 최고도의 무력함을 느낀다.지금 당장 의사.의사 선생님이 되고싶은 이유다.내가 다 고쳐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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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누구랑 행복하게 복 되게 보내셨는지요?


당신의 일상이 문득 몹시도 궁금해 죽겠습니다....


참고적으로 저는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사실, 계획은 구체적으로 있었습니다...근데 막상 눈을 떠보니,,,밖으로 외출하기가 버거웠습니다....


여기도 관성의 법칙과 게으른 습성이 발동하는지 꼼짝도 하기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쥐 죽은 듯이 무탈하게 아무 일도 없이 집 안 에 콕 쳐박혀서 보냈습니다...


대신에 그동안 밀렸었던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반대급부로 안 나가는 대신에 더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할 게 없을까? 고민 고민 하다가 가장 잘 할 수 있고 가장 하기 쉽고 가장 접근하기 쉬운, 책 읽기, 독서 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올해는 잔병치레 몸이 이곳저곳 불편해서 하루하루 몸이 좋은 거 몸의 컨디션이 좋은 것만 해도 행복하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라는 말을 찰떡 같이 믿게 되어서 순간순간 살아있음에 매일매일 몸이 건강한 것이 최고의 명약이고 최고의 행복 이다 라고 세뇌하기에 이르고 그럴려고 노력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어제 제가 방문할려고 했던 도심지 의 크리스마스 풍경의 뉴스 와 소식 을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인산인해, 사람들로 미어 터질 정도였다고 전해 듣게 됩니다...순간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거 봐 안 나가기를 잘 했어...다행이다 "


당신은 어떻게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를 누구랑 어떻게 어디서 시간을 보냈나요? 


행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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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질문))))))))


" 미국 (USA) 전역에 지금 현재 분포 되어 있는 주유소. 주유소 의 숫자는 몇 개 일까요? " 







여러분.도 28초 동안 생각을 해보십시오.






위 해당 내용은 아마존의 최종 면접에서 피면접자 에게 부여된 질문 중 하나 라고 합니다...


이 내용은 위 책에서 나오는 구체적인 시츄에이션 입니다...여러분도 함께 풀어보심이 어떠할지요?


저로 말 할 것 같으면, 저도 잠시 책장에서 눈을 떼고 잠시 곰곰이 생각에 집중, 몰입 했습니다....


근데 퍼뜩 생각,과 공식 들이 떠오르지 않더군요...


아. 가정 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전제, 주의사항,,,이 깔려있습니다...


위 질문에는 정확한 정답이 없다는 소리 입니다...


그러니까 (정답이 없는) 주관식 입니다. 단 중요한 것은 당신이 곰곰이 생각해서 내린 결론을 깊이 생각한 과정을 우리들에게 간단명료하게 과정을 서술 해주시면 됩니다...


정답은 우리도 모르고 당신도 모릅니다...그냥 생각해 낸 과정을 기술 하고 서술해서 밝혀내시면 됩니다...


저도 잠시 두 눈을 감고 생각에 몰입, 몰입 했습니다....여러분도 따라해보세요...


근데 저만의 생각의 지도가 처음에는 접속 되지는 못 했습니다...그리고 잠시 지금까지 잊고 지냈습니다...


오늘 문득 새아침에 잠에거 깨어나자마자 두 눈을 뜨는 순간,,, 위의 질문(즉? 미국 전역의 주유소는 대체 몇 개 일까요? 너만의 방식대로 서술 하시오??) 라는 질문 부터 떠올랐습니다...화들짝 놀라움 과 동시에 저만의 풀이 및 문답이 떠올랐습니다...






과정))))))))






먼저 자동차의 출발지점 에서 석유, 기름,을 만땅, full, 로 넣습니다...그리고 자동차 계기판의 기름 리터(L) 와 킬로, 킬로미터(KM), (중간중간) 총 기름.을 넣었던 총횟수,를 메모 또는 기억해둡니다...그리고 자동차 기름이 다 소진 될 때 까지 자동차를 그냥 운전하는 것 입니다...자동차가 엔꼬. zero (0)...다 쓰기 직전 까지 몰다가 다음 주유소에 도착합니다...그리고 다시 다음 주유소 에서 기름을 넣습니다...이때 전 주유소 에서 넣었던 기록을 끄집어내어서 계산을 합니다...가령,,,만땅 일 때 넣었던 기름의 양이 50 리터(L)이고 그동안 달려왔던 거리가 3000 KM 라고 계산이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리터당 / 킬로미터 = 3000 L 나누기 50 km = 60 km/ L )...그러면 1 리터(L) 당 거리(KM) = 60 KM / L 수가 나옵니다...이것이 바로 당신이 현재 타고 있는 자동차의 표준 활용도, 당신이 운전해서 미국 전역을 운동하는 효율 지표. 표준 지표 입니다...그리고 기준이 섰습니다...이제부터 기록은 없습니다...미국 전역을 종단 하든 횡단 하는 과업만 남았습니다...그렇게 횡단 이든 종단을 하면서 다시 출발지점으로 돌아가는 과업만 남습니다...그리고 몇 일 후 출발지점에 당도 합니다...이때 마무리 합니다...출발 당시 계기판에 등록된 출발 지점의 계기판에 자신이 그동안 횡단 이든 종단 하면서 기록했던 총 거리 KM 가 자연스레 계산이 섭니다...그리고 첫 기록이었던 60 km/ L 입니다. 총거리가 나옵니다...그 총 기장 길이를 곱해주면 자동적으로 자신이 주유소 에서 주유했던 기름의 리터 L 수가 나옵니다...가령 둥글게 횡단(원으로 한 바퀴 순회 했다고 치자면) 하는 총 길이가 60000 km. 6만 킬로미터 라면 총 주유한 기름 양 1000 리터 L 가 산출됩니다...이제 다 왔습니다...총 킬로미터 당 리터 를 나누어주면 L / KM  = 1000 L / 60000 KM = 1 L / 60 km가 됩니다...즉 총 길이 60000 킬로미터. 600 km 가기 위해서는 1 리터 1 L 의 기름이 필요합니다...미국 전역 60000 km 즉 6만 킬로미터 를 원으로 횡단하기 위해서 1000 리터 L 라는 수치가 이미 밝혀졌습니다..




1 L 리터 / 600 km 곱하기 (*) 60000 km / 횟수 = 100 L / 횟수 = 100 L / 횟수 = 100 L / 10번 = 1000 L / 100번 (100번 주유 했습니다. 즉 100개의 주유소가 필요하다는 공식이 성립합니다...)



근데 여기서 맹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 전역에서 가운데 중간 텅 빈 횡한 공간은 어떻게 킬로미터 를 재고 중간에 들어서야 할 주유소 숫자는 어떻게 계산해서 도출 해야 하는거죠?


저는 여기서 일시정지 한 상태 입니다...


재차 강조하지만 이 문제는 정답은 없습니다...그냥 당신만의 생각과 가정 및 연산법으로 당신만의 정답을 기술 하시면 그만 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풀어보아요~ 당신만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상상력, 풀이과정, 풀이법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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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10-04 0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