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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2019 년도의 제 생일 입니다. ( 양력_12월 29일. 입니다.)


본심은 자랑 하거나 축하 받기 위해서 적는 것이 굳이 아님을 천명 합니다...


그냥 오늘 들어가는 말과 별로 적을 내용이 바닥나서 


쓸 거리가 바닥나서...막무가내로 생일. 생일 이야기 부터 꺼낸 것 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라고 엎드려 절 받기가 하기 싫어졌습니다...


해주셔도 감사하고 안 해주셔도 감사 합니다....


다시 돌고 돌아서 제 생일.을 마주하니...자연 발생학 적으로 지난 1년간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나는 지난 1년 이라는 금쪽 같은 세월 동안 대체 어떤 존재였을까? 


나는 소유 했나? 존재 했나? 


나는 나답게 살았는가?


그리고 여러 겹의 가짜 가면을 쓰고서 거짓 광대 연기를 하고 살지 않았나? 


나는 행복했나? 행복을 위해서 어떤 자세와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였나? 


대답은 명쾌하지 않습니다...


운신의 폭이 더욱더 좁아진 것만 같습니다...머리와 가슴.으로는 세상 밖으로 국내 밖으로 를 목 놓아 부르짓었지만,,,안간힘, 발버둥 칠 수록 저만의 깊은 늪에 허우적허우적 빠져버리는 폐단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점차 긴 터널에서 영광과 빛 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아~..조금 있으면 이 길고 긴 지옥 같은 터널에서 벗어날 수 있겠구나....점차 빠져 나가는 중 이구나....얼마 안 있으면 이 지긋지긋한 터널에서 벗어나고 있구나...,분명한 나침반이 있고 지도가 손에 쥐어져 있습니다....그리고 신의 음성도 들리고 있습니다....가끔은 순풍(신의 손길과 은총 과 축복이 동시에 저를 비추어주고 있습니다)에 돛이 자유자재로 저를 인도 하고 있습니다....


덜커덕 겁이 날 때도 있지만,,,


이제는 터널 밖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실 생각과 인간에게 최고의 덕목인 자유의 날개 를 달고 비상할 날이 머지 않음을 강렬하게 그리고 강력하게..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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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어. 영어 공부는 망했다


신년에 당차게 계획을 잡고 뛰어들었다


근데 그 계획이 하루 이틀 미루고 미루다 이 지경까지 당도 해버렸다


(200점 만점에) 20 % 으로 잠정 만족하고 있다


직접적인 실패의 원인은 무엇일까? 


굳이 구차하게 변명하자면, 내 방은 서재의 기능과 공부하는 기능, 휴식을 위한 공간, 잠자는 공간이 하나로 몰아서 집적되어 있다....서재에서 자고 휴식 취하고 공부하고 있다....


공간이 공부의 성패를 좌우 합니다....시간 보다 공간이 그사람의 습관과 공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좌우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눈 앞에 TV 가 있고 게임기가 있고 책이 한 데 뒤엉켜 나뒹구는 형국이다....


책 읽으려고 뜸을 들이 때면, 눈 앞에 티브이 가 있으니 티브이를 틀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게 공부나 독서는 뒤로 미루는 경우가 다수 였다


공부 방법 찾는 것은 이제 그만하면 되겠다


내가 찾은 방법을 1. 재미지게 재미를 느끼며 ((과정에서 재미가 빠지면 그 공부는 망한거다 라는 지론이 있음)) 


2. 소리내어서 크게 소리내어서 


3. 자신의 수준..자신의 레벨 보다 좀 더 높은 교재를 선택해서 


4. 피드백.을 절대 잊으면 안 된다. 예습은 차치하더라도 복습.은 단 10분이라도 투자 해야 한다


내 실력이 궁금하시죠?


지금 저는 영어 독해.는 조금 되고 있습니다....트위터에 올라오는 짧은 글들을 읽고 이해하는 수준 입니다....


대신에 스피킹. 리스닝. 쓰기 는 아직 레벨이 한참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읽기(리딩),는 고등학교 2 학년 3학년 수준이고 다른 영역은 아직 미개척지 입니다


새해니까 다시 신발 끈을 조여 봅니다


당신은 새해에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궁금해서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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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이 강제 종료 되고 부터 나의 삶의 질이 부쩍 급상승 했다


초창기는 (재작년. 2017년.) 인스타그램에 빠져서 시간과 에너지를 거의 탕진 하고야 말았다


근데 인스타그램을 끊고 부터 삶의 양과 질이 180도 로 바뀌었다


신경 쓸 일도 없어지고 궁금하지도 않고 가식과 과장의 껍데기에서 탈출하는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결국에 삶이 더더 풍족하게 되었다


인스타그램이 눈 앞에서 사라지니까 그제서야 나 자신을 나의 내면을 더 돌아보게 되었다....나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과 에너지, 종내에 돈이 굴러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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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나는 이미 알고있다.그리고 행동하고있다.놀고 먹는 백수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누구나가 꿈꾼다.돈많은 백수가 되는게 꿈이라고.일견 수긍이 가다가도 부정하고 싶다.오랜동안 쉬어보니 알겠다.내가 얼마나 일을 갈망하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면서 일에 빠져살아야 진짜 나다운 삶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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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ADDY 2019-12-29 01: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 해를 무탈하게 사신 것을 축하드리며 내년도 무탈하게 12월 29일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진실에다가가 2019-12-29 19:08   좋아요 1 | URL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막상 생일축하 인사 받으니까 좋네요. 좋은 것을 좋다고 밖에 표현할 수 밖에 없네요. 그런데 올해는 무탈 했는지. 정말 무탈 했는지 저 자신에게 진지하게 묻습니다. 사실, 올해는 이리저리 부침 및 잔병치레가 많았거든요. 그래도 여기까지 죽지 않고 버티고 왔다는 것에 저 자신을 한 없이 무한대로 칭찬 및 격려 하고 있는 요즘 입니다. 1년이 너무도 훌쩍 지나갔습니다. 나이 먹는 것이 두려울 정도 입니다. 내년 제 생일 12월 29일은 부디 좋은 일만 가득하면서 설령 나쁜 일, 나쁜 기운이 절 집어삼켰어도 잘 버텨냈구나 지난 1년 동안 스스로에게 납득이 가게끔, 납득이 서게끔, 스스로 용기 있게 실천하고 행동 했다고 스스로를 칭찬하는 한 해로 만들고 싶습니다. DYDADDY 님도 올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