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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나를 컨트롤 하는 것은 질색팔색 이다. !!!!!!!!






제목 그대로다..


근데 성급하게 오해하지 마시길 바란다..


이것이 무조건 적으로 남의 간섭이나 잔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말씀이 아니올시다..


그러니까, 귀는 항상 열어두고 있다..


본질, 핵심에 더 더 달려들려고 노력 중이다 라는 이 말씀 이다..


그러니까,,누군가, 내게 본질에 어긋나는 그러니까 잔소리를 위한 잔소리를 한다는 판단이 들면 나는 더 이상을 귀를 기울이면서 경청하지 않을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청출어람 이라고 했다..


나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이 그리고 그에게 뭐라도 본 받을 점이 단 1이라도 있다면. 나보다 뛰어난 점이 있다고 판단되면 나는 자세를 한껏 양껏 낮은자세로 낮추어서 그 사람의 의견과 고견을 들을려고 노력한다는 말씀이다..


그러니까, 무조건 적으로 나는 너 보다 나이기 많으니까, 너는 무조건 들어야 해. 그리고 뭐든지 잘 알지 못 하면서 그것을 모두 아는 척, 잘 알고 있는 척, 하는 어깨에 뽕이 ++ 양 어깨에 쓸데없는 힘이 잔뜩 들어간 이를 만나면 거부감 부터 든다..


그들과는 딱 두 세 마디 섞어보면 견적이 나온다..그런 이들에게는 나의 귀중한 단 1초의 시간도 용납하지 못 한다..절대 양보 하기 싫어진다.....


잔소리도 폭력이다....잔소리를 위한 잔소리도 폭력이다....그것을 심리학적으로 풀어낸 여러 서적들이 출시되고 있다....


무튼, 누군가 그러니까 뭐 대단하지도 않은 나이 지긋한 사람이 무조건 내게 다 아는 척, 척척 하면서 접근하면서 잔소리, 잔소리 폭격을 일삼는 행위는 극도로 진절머리가 난다..그들의 음흉한 속내, 그들의 발가벗은 속마음이 그대로 안 봐도 비디오 봐도 비디오 이다..


그래서 나는 잔소리 많은 꼰대 가 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노력 중에 있다..


첫 번째, 나는 아직 꼰대 소리 들을 정도의 나이를 먹지 않았고..


두 번째, 꼰대라고 하는 일종의 악취미, 선량한 척, 널 생각해주는 척 하는 척척에서의 나쁜 역할은 나와 성격과 일맥상통 하지 않는다는 그동안의 신념과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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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명상을 참선 참선 이라고 지칭 하니까 별로 부담감이 사라졌다,,,,,,(((( 설정 ))))을 바로 하니까,,,,별 수고 하고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고 있다........


명상. 명상을 참선 참선 이라고 지칭 하니까 별로 부담감이 사라졌다,,,,,,(((( 설정 ))))을 바로 하니까,,,,별 수고 하고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고 있다........


명상. 명상을 참선 참선 이라고 지칭 하니까 별로 부담감이 사라졌다,,,,,,(((( 설정 ))))을 바로 하니까,,,,별 수고 하고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고 있다........


명상. 명상을 참선 참선 이라고 지칭 하니까 별로 부담감이 사라졌다,,,,,,(((( 설정 ))))을 바로 하니까,,,,별 수고 하고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고 있다........


명상. 명상을 참선 참선 이라고 지칭 하니까 별로 부담감이 사라졌다,,,,,,(((( 설정 ))))을 바로 하니까,,,,별 수고 하고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고 있다........


명상. 명상을 참선 참선 이라고 지칭 하니까 별로 부담감이 사라졌다,,,,,,(((( 설정 ))))을 바로 하니까,,,,별 수고 하고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고 있다........


명상. 명상을 참선 참선 이라고 지칭 하니까 별로 부담감이 사라졌다,,,,,,(((( 설정 ))))을 바로 하니까,,,,별 수고 하고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고 있다........


명상. 명상을 참선 참선 이라고 지칭 하니까 별로 부담감이 사라졌다,,,,,,(((( 설정 ))))을 바로 하니까,,,,별 수고 하고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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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나의 현재 엔진.은 낡고 헐었다.당장에 새 엔진 으로 갈아치워야한다.언제까지 낡고 헐거운 엔진으로만 삐걱삐걱거릴꺼냐?답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즉 내 안에 있는 것이고 내가 스스로 찾는 것이다.시스템.을 활성화 시켜라.누구도 제시하지 않고 정립하지 못했던 시스템을 구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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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는 일전에 한 번 거론 한 바 있다..그래서 구차하게 두 번 세 번 거론하고 싶이 않으나,,내가 요즘 부쩍 빠져있는 찐생각과 찐흐름 이기에 몇 자 보태어 본다..올해부터 자율주행 자동차가 출시 될 거라고 한다..오래 전 부터 학수고대 하던 바 이다..그리고 지금은 4차 산업 혁명의 태동기 에 보기 좋게 진입 하는 모양새 다..근데 나는 그런 산업 전반적인 혁명기 에 진입하고 있는 이 순간에 대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무엇을 설계 하고 무엇을 구축해야 하는지 하루에도 수 만 번 생각하고 있다....사실을 까발리자면, 나는 아직도 너무나도 빈약한 정보와 공식, 알고리즘 을 손에 쥐고 있는 형국이다....이래서는 나는 4차 산업 혁명의 주인 에서 노예로 전락 내지는 추락 하는 볼썽 사나운 꼴일 될 것임 자명하다....아이디어도 (아직은. 아직까지는.) 전무하다..근데 그런 평소의 지론은 탑재하고 있다....발명가 가 되어라. 과학자 가 되어라. 의사가 되어라. 만능 발명왕 이 되어라. 라고 나를 담금질, 채찍질을 하고 있다....단순한 논리로 돈 때문에 돈만 많이 벌기 위해 돈만 밝히는 수전노, 돈만 밝히는 돈벌레가 되지 않기 해서 그러는 것이다....아무튼,,,,자율주행 시스템이 자리를 잡게 되면 어떤가 눈 앞에 상상하기 바란다....그것은 제대로 셋업 하고 설정된 시스템 에 의해서 굴러가는 시스템에 의한 시스템 인 것이다....스마트 홈, 유비쿼터스 기술, 등등 모든 것은 시스템 이라는 상위 개념 아래 알아서 저절로 돌고 도는 개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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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노출 이 가장 꺼려지고 혐오하는 행동 이지만 굳이 까발립니다)


내일 하나 뿐인 울 어무이 께서 치질, 항문 수술을 받으신다.....별로 큰 수술, 대단한 수술 도 아닌데,,괜시리 마음이 쓰인다,,나도 그 수술을 두 번이나 받아봤기에 조금 알지만,,,,그래도 명색이 시술이 아니라 수술이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것이 인지상정 이다....입원도 2박 3일 해야 한다고 한다....나는 매일매일 하루하루 입원실을 방문 예정이다....부디 부디 간절하게 간곡하게 아무 큰 탈 없이 아무 일 없이 무탈하게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길 만을 기원하고 기도하는 바 이다........


떨러요~ 여러분 들도 같이 기도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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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할 수 없다..누구도 일절 직언 해주지 않기 때문에..나 혼자 스스로 (관찰)하고 (직시)하고 (설정) 해야 한다..


거울을 보기 무서워졌다..거울 속에 매주 거의 매일매일 낯 선 산적. 도둑놈 이 살고 있다..


머리는 까치집. 수염은 덥수룩. 하다..얼굴은 꾀죄죄..(감히 상상하지 말길 바란다.  심신이 쇠약하신 분 들에게는 정신 건강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뭔가 잘못 돌아간다고 생각 하지 않는가..


변명의 여지가 없다..핑계거리를 찾는 행위 조차 사치이다..


분명히 묻는다..이것이 나에게 이득..내게 좋은 점이 과연 몇 이나 되겠느냐..이 말씀이올시다.. 


올빼미 형은 생활은 조금 고쳐졌다..밤을 꼴딱 지새우고 그시간에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시간이 증발해버렸다..


대신에 요즘은 잠을 많이 잔다..


오늘도 잠을 무려 12시간을 넘어서 16 시간을 자버렸다..


열심히 바깥 일 하는 직업 남성이 일주일 중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쯤 잠을 몰아서 자는 것이라면 일견 이해와 수긍이 간다..


근데 나는 거의 무기력과 함께 고질병으로 정착화 되었다는 것이 문제 중의 문제 라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누군가 무조건 내 편이 누군가 내 마누라가 쓴소리, 폭풍 잔소리,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당장 일어나!! 당장 일어나서 바깥으로 바깥으로 활동 좀 해봐!!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은 먹고 사는 문제, 그러니깐 신변에 위협이 현실적으로 발발하면, 그리고 자신의 위신에 자신이 직접 생사가 걸린 문제에 봉착 했을 때,


직접적으로 발등에 불이 떨어질 때 까지 맴맴 도돌이 표, 생활을 반복할 확률이 큰 동물이라고 한다..


그러니까,,,,하늘에서 날벼락이 떨어져야,,하늘에서 우뢰와 같은 벼락, 호통 을 호되게 당해야만 정신 차리고 자기 일을 찾아야 한다는 소리라는 말인가? 


누구든지 쓴소리 바른 소리 폭풍 잔소리 라도 좋으니 따끔한 충고 조언 한마디라도 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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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힘은 강하다. 마음력으로 오늘 하루도 묵묵히 견디고 앞으로 한 보 두 보 걸음을 뗀다.


마음의 힘은 강하다. 마음력으로 오늘 하루도 묵묵히 견디고 앞으로 한 보 두 보 걸음을 뗀다.


마음의 힘은 강하다. 마음력으로 오늘 하루도 묵묵히 견디고 앞으로 한 보 두 보 걸음을 뗀다.


마음의 힘은 강하다. 마음력으로 오늘 하루도 묵묵히 견디고 앞으로 한 보 두 보 걸음을 뗀다.


마음의 힘은 강하다. 마음력으로 오늘 하루도 묵묵히 견디고 앞으로 한 보 두 보 걸음을 뗀다.


마음의 힘은 강하다. 마음력으로 오늘 하루도 묵묵히 견디고 앞으로 한 보 두 보 걸음을 뗀다.


마음의 힘은 강하다. 마음력으로 오늘 하루도 묵묵히 견디고 앞으로 한 보 두 보 걸음을 뗀다.


마음의 힘은 강하다. 마음력으로 오늘 하루도 묵묵히 견디고 앞으로 한 보 두 보 걸음을 뗀다.


마음의 힘은 강하다. 마음력으로 오늘 하루도 묵묵히 견디고 앞으로 한 보 두 보 걸음을 뗀다.


마음의 힘은 강하다. 마음력으로 오늘 하루도 묵묵히 견디고 앞으로 한 보 두 보 걸음을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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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적인 글, 모험적인 글을 쓰기 위해서 부던히도 노력 중이다..


사실,,지금까지 내린 결론은 실험적인 글, 모험적인 글 이라는 것이 별 거 없을 것이라는 논리라는 말씀이다..


조직하고 뼈대는 그 뿌리 라는 것이 모두 현실에 기반을 두고 있다..한 뿌리는 지금과 작금의 현실에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형식의 껍데기에 속을 필요가 없다..


과거 실험적인 글을 썼던 고전 들도 깊숙이 들여다보면, 그들은 하나로 수렴하고 껍데기 형식의 측면에서는 다른 탈과 가면을 쓰면서 우리에게 이해 하라고 종용하는 것이나 진배 없다는 소리이다..


그 시대에서 100년이 흘러도 1000년이 흘러도 그 어떤 오랜 세월이 흘러도 고전이 읽히고 읽히는 이유가 이와 같다는 소리이다..시대 배경과 설정 된 작중 인물 , 색다른 배경을 거울 삼아 등장하는 갖가지 사건 사고 들도 한 뿌리에서 태어나고 한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 탄생을 경험 했기 때문에..한마디로 뿌리가 같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시대라 흐르고 흘러도 읽히고 이해가 선 다는 소리이다..


그래서 나의 실험적인 모험 도 그런 취지와 논리 로 접근할려고 한다..


그것이 나만의 패턴, 나만의 루틴 으로 탄생할 것이다..나는 그런 나만의 고착화 된 패턴과 루틴이 들키지 않게끔, 최대한 비밀스럽게, 최대한 우아하면서 은밀하게 작업을 진행하고 또 진행 할 것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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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다종다양.한 경험에 몹시도 굶주려있다.단 한번도 보지 못했던 풍광을 보고싶다.여지껏 맛 보지 못했던 궁극의 맛을 느끼고싶다.지금까지 사귀어보지 못했던 친구를 사귀어서 여행을 만끽하고싶다.여행프로를 보고있으면 저런 색다른 장면장면들이 있는데 저런 것들을 놓치고살고있네.도전하라!!








시간이 남아 돌아서, 


알라딘 글쓰기, SNS, 트위터 를 하는 것이 아니다....


에너지가 남아 돌아서,


알라딘 글쓰기, SNS, 트위터 를 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어쩌면 전적으로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자발적인 행동 이다..


나 자신을 납득 시키기 위해서, 나 자신이 스스로 일어서게끔 나를 독려 하고 나에게 하는 셀프 화이팅을 불어넣는 자기 최면, 자기 주문 이다....


수긍하고 있다..여기서 격렬한 몸부림을 친다고 할 지라도 그것은 나의 체력만 소모 시킬 뿐 세상은 그 본모습을 꿈쩍,꼼짝 눈썹 하는 까딱 하지 않는다는 소리이다....


그래서 나는 그런 빈약한 현실의 벽에 대항하기 위해서,,,


책을 미친듯이 읽고, 인터넷을 하고, TV 모니터에 코를 처박고 있는 것이다....


닥치고 도전하라 !!!!!!!! 닥치고 도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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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 




아마도 모든 우리들의 고민이나 걱정, 계획, 미래 설계 는 


이 한 마디로 집적해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역시나 헤매고 있는 중이다. 방황하고. 쓰디 쓴 실패 수업료를 내고 있으며 걸핏 하면 슬럼프에 빠져서 허우적허우적 거리고 있다....


그렇다고 나도 마찬가지 이니까 당신도 마찬가지 이다. 쌤쌤이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 희망을 가지고 다 같이 힘내자!! 라는........


이런 류의 값 싸고 저급하고 저렴한 멘트의 글을 적어서 당신에게 제안 하거나 내밀기 싫다....


나는 요즘 의식의 스펙트럼. 의식의 확장. ((켄 윌버의 저작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에 대해서 깊이 더더 깊이 고민하고 천착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논하라고 하면 아주 복잡하고 그 복잡한 것을 말로 쓰고 윤색하는 것이 어불성설, 불립문자,라는 그동안의 신념과 믿음이 있기에 굳이 글로써 애쓰지 않겠다.


이해를 위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우리들은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라는 것이다. 한계를 설정하지 않는 순간, 당신은 한 단계 가 아니라 한 번에 수 만 단계 더 성장, 궁극적인 진화의 산물 이라는 것 이다. 


의식의 확장. 의식의 확장.이라는 것에 자신을 실험해보라는 것이다. 혹시 자신은 허울 좋은 한계, 자신도 모르게 그어놓고 설정해놓은 자신의 한계에 갇혀서 저쪼 밑바닥에서 비참하게 발버둥 처절한 몸부림 만 치고 있지 않은가? 라고 잔인하게 자신에게 날카로운 메스를 들이밀기를 바랍니다


저는 뒷 짐을 지고 한 보 두 보 뒷걸음질 치는 것이 느껴지면 극도록 싫어집니다....


이것이 나의 한계 라고 느껴지면, 그것을 한계 를 깨부수는 행위에 극도의 희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됩니다....한계에 흔들리는 나 자신도 사랑합니다. 이것은 너무나도 지당하신 과정이다. 과정이기 때문에 즐기자. 즐기면 이기는 것이다. 


목숨을 거는 위험한 행동은 극도로 꺼려지지만 나의 한계를 맞닥뜨렸을 때 그것에 안주하지 않고 인내하고 참으면서 그것을 극복하는 행위에 몰입, 몰입 하면 종내에 그런 한계선들이 내 것, 결국에 극복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는 무슨 영어공부를 하겠다. 다이어트 하겠다. 금연 하겠다.도 좋지만


" 올해는 한계에 봉착 했을 때, 그것을 잘 인내하면서 질기게 독하게 버티면서 한계를 넘어서 의식의 확장. 의식의 스펙트럼, 을 느끼게 만들어 주십사 간곡히 부탁드리옵니다 " 라고 소원을 빌어보는 어떠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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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대학교.가멀었다.왕복2시간길면3시간거리를꼬박달렸다.버스를타면 활자가도무지 눈에 들어오지않았다.그래서 멍만 때리고차창밖만쳐다봤다.이제서야 그시간들이아쉬워졌다.그시간에 영어공부,신문읽기,음악감상,게임삼매경,에 빠져들었다면!지금은단1초도허비할수없다!가장소중한자산은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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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멀미를 심하게 했다. 일부러 책을 읽기도 시도 해봤고 신문 읽기도 도전 해봤다. 근데 버스라는 육중한 기계에서 온 몸으로 전달되는 흔들림, 진동 때문에 도무지 활자에 집중 할 수가 없었다. 흔들리는 활자에 10분만 집중해도 곧 오바이트가 나올 것만 같았다. 그리고 그때는 어찌나 차 기름 냄새가 역하게 느껴지던지,,,, 그래서 단념했다.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그저 차창 밖만 하염없이 2시간 3시간간 동안 차창 밖만 쳐다보는 수 밖에 없었다. 지금 와서 그때가 다시 강제 추억 소환 되고 있다. 그런 금쪽같은 시간을 그러그러 모아서 음악 감상 이나 영어 공부에 투자를 했다면 얼마나 나는 발전적으로 변했을까? 라고 나를 자학하고 있다. 지금은 어땠냐면은, 지금은 단 1초 도 양보하지 않고 있다. 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자산은 시간, 금 보다 더 소중한 자산은 시간, TIME 이라는 평소의 신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그런 잘못된 폐단에 빠져 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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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목, 길목 마다, 하늘에서 혹은 우주에서 나에게 중요한 찬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회,를 선물하신 것을 기억하고 있다....


1. 20년 전, 숫자 3을 선택하지 못 한 점.


2. 20년 전, 속으로 그녀를 짝사랑 하고 있을 때, 그녀를 2년만에 우연히 도심 한복판 에서 마주하게 되었을 때.


3. 대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 그리고 그녀석은 나의 훈련소 동기가 아니라 나의 훈련소 직속 조교 였다. 그가 나와 전우 가 아니라 그가 나를 빡세게 굴리고 굴렸던 빨간 모자의 조교 로써 그와 훈련소에서 조우 하게 된다. (인연이라는 게 놀랍죠? 그놈, 이녀석을 다시 한 번, 대학교 중앙 도서관에서 마주치게 됩니다. 그러니까 하늘에서 세 번의 기회를 던져주었다는 말이죠? 훈련소서 직속 조교로써 한 번, 고등학교에서 한 번, 대학교 중앙도서관 에서 한 번.) 저는 그때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결국 용기가 없었고 갖은 핑계를 대다가 다가가지 못 하고 그놈과의 인연을 절호의 찬스를 뻥 하고 차 버린 결과를 비린내나게 맞이 했습니다.


4. 몇 해 전, 이직, 스카우트 제의 가 왔습니다..넝쿨째 굴러들러온 찬스가 기가 막힌 타이밍 이었죠? 근데 그때도 아둔하게 별 망설임 없이 NO NO 라고 강력하게 저의 의사를 표했습니다. 그때는 모든 것이 귀찮았습니다. 귀찮아서 도무지 일어서지 못 할 지경이었습니다. 귀차니즘, 무기력은 이미 독파했습니다. 이제는 무분별한 귀차니스트에서 안녕과 작별을 고합니다. 그때 아무 말 없이 이것저것 핑계 현실의 장벽 같은 것 살피지 말고 그냥 이직,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들였으면 나의 인생이 180 도로 바뀌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그때가 하늘이 내려주신 기회 와 타이밍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때마다 저는 저자세로 낮은 자세로 임하다가 찬스와 타이밍을 제 복을 저 스스로 뻥 하고 차버렸다는 것이죠? 


당신도 혹여 이런 경우를 기억하고 계시겠죠? 당신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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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윌버. 정신세계사.





(((((((( 밑줄긋기 ))))))))


" 나는 누구인가? " - 아마도 문명의 여명기부터 인류를 괴롭혀왔을 이 물음은 오늘날까지도 인간에게 가장 성가신 골칫거리로 남아 있다. 역사상 실로 무수한 답들이 제시되어왔지만, 그 어느 것도 아직 속 시원하게 우리의 존재론적 의문을 해결해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답들을 일일이 검토하는 대신에, " 나는 이러저러한 사람이다 "라고 답할 때 반드시 선행될 수밖에 없는 ' 어떤 작업'에 관해 살펴보고자 한다. 


스스로 '나'를 묘사하거나, 설명하거나, 또는 느낄 때마다 당신은 예외 없이 마음속에다 일종의 정신적인 경계 를 긋는다. 그런 다음 그 경계의 '안쪽에' 있는 모든 것을 '나'라고 느낀다. 반면에 그 경계 '밖에' 있는 모든 것은 '나 아닌 것'으로 느낀다. 다시 말해, 당신의 정체성은 전적으로 그 경계선을 어디에 긋느냐에 달려 있다. 즉, "당신은 누구인가?"라는 물음의 본질은 "당신은 어디에 경계를 설정했는가?"라는 의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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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는 달콤한 잠만 선물한다..


겨울비.는 사람들의 행동반경을 좁혀주지만 자신의 체온을 더더 오롯이 느끼게 만든다..


나의 함축적이고 중의적인 단어들과 문장들의 의 체온은 몇 도 일까?


나의 꿈은 몇 도의 온도 일까?


나의 열정의 온도는 몇 도 일까?


나는 지금까지 매일 먹는 밥 말고 무엇을 먹고 여기까지 자라왔는가?


나는 그저 벽만 보면 꾸역꾸역 밥만 먹고 살아오지 않았나?


나는 진정 깨달았는가? 순간순간 깨달으면서 살아도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해오고 있는가?


나는 그저 꼬르륵 꼬르륵 배만 곪고 배의 허기만 가라앉히고 살아오지 않았나?


나는 그저 거짓 희망 거짓 열정만 부르짓다가 가는 것은 아닐까?


나를 진정 가슴 설레이게 가슴 뛰게 만드는 구체적인 실체는 무엇이라는 말인가? 


파랑새는 이미 내 주위에,,,, 행복은 너의 주위에 존재하고 있을 뿐, 너가 똑바로 알아채지 못 하고 있는 것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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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비겁하게 자신 안에 숨지 말길 바라! 자신의 심연 속으로 빠지지 말길 바라! 자신 안에는 정답이 없어 정답이란 없고 결국에는 길을 찾지 못할거야. 자신 안에서 길이 없다고 판단 되면 어떻게든 재빨리 시선을 세상밖으로 전세계 속으로 시야를 바꿔.우울한 낯빛을 유지하는 것은 너만 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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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하는 행동이 있다. 내가 혹시 나도 모르게 우울한 낯빛을 하고 있지 않을까? 자신이 자신의 모습을 거울 속에서 발견하지 못 하면 평생 가도 당신의 참모습을 발견하지 못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내가 작년 부터 들인 좋은 습관이 있다. 내가 혹시 지금 우울한 낯빛. 우울한 몰골을 하면서 차창 밖을 응시하고 있지는 않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나의 본모습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나의 우울한 낯빛이 보인다. 우선, 구역질이 나온다. 토 부터 나온다. 몸서리 치도록 거부감 부터 든다. 저런 몰골로 평생을 살 수는 없지 않은가? 감히 말하건대, 우울한 낯빛은 잘 못 설정된 마음의 병이다.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 하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타인에게나 당신에게 원인이 있지 않고 전적으로 전적으로 삐뚤게 허무맹랑하게 허황된 격한 당신의 바람이나 상상력이 동원 된 당신이라는 마음의 병이라는 것이다. 다시 한 번 자세를 바로 고쳐잡고 나를 들여다 보기 시작한다. 차창 밖을 우울한 낯 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너는 대체 무엇 때문에 무슨 이유 때문에 그런 우울한 낯 빛을 하고 있니? 이유야 어떻든 간에 토악질. 토 부터 나온다. 이 모습이 진짜 나의 현주소 일까? 이것은 나의 진짜 모습이 아니다. 나의 현재도 아니다. 이것은 그저 껍데기 겉모습 일 뿐이다. 나의 진짜 욕망, 나의 진짜 욕구를 알고 싶다. 변해야 산다. 변화 만이 지금 가장 절실한 시점 이다. 한 걸음 걸음을 떼고 있을 뿐이다. 그 한 걸음 한 걸음에 집중하고 집중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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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기 전은 물론이거니와 잠을 자고 있을 때도 의식이 몽롱하고 의식이 저 세상으로 가고 있을 때면,


어김없이 하는 나만의 루틴,,,,행동이 있다..


어이없게도,,,나는 우주를 상상한다,,,,내가 우주를 지금 유영하는 현실을 꿈으로서 소환하고 있다....


우주여행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고,,,,


아니면 우주선을 타고 직접 우주 관광을 하고 있다.는 차원의 말이 아니다....


더 정확한 것은 내가 결국에 죽음을 맞이해서 나의 혼이 나의 영혼이 소천하여 우주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상상을 하는 것에 더 가깝다..


빛 보다 더 빠르고 신속한 속도로 나의 영혼이 우주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상상을 하는 것에 가깝다...


나의 영혼은 지구에서 20억 광년 떨어진 이름 모를 행성에 정착하기에 이른다....


나의 혼은 일정 에너지의 뭉침,,,엔트로피 로써 존재하고 있다.....


나를 에워싸고 있는 주변의 진공과 무중력과 항성, 행성, 떠돌이 무수한 외계인의 구체적인 모습 까지 등을 상상하고 있다....


나는 블랙홀에 가까워지고 있다.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모습은 느낌은 구체적으로 어떨까? 라고 지멋대로 상상하기에 이른다........


20 억 광년 떨어진 곳의 모습은 구체적으로 어떨까?


그리고 그보다 더 광활하고 더 우주 보다 더 큰 우주의 구체적인 모습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그럴때마다,,,,나는 우주의 신비스러움에 전율을 느낀다....그리고 우주의 경이로움에 반면교사 처럼 나의 보통의 무미건조한 삶과 일생.을 점검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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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실컷 누구를 욕하면서,뒷담화하면서 희열,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이들이 있다.그리고 그런 행동들이 나쁜습관으로 굳어진 이들이 많다.그거 아시는가?그런 부정적인 행동들이 부메랑이 되어서 결국 자기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아는가?끌어당김의법칙이다.당장 뒤에서 욕하는행동을 관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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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 원전으로 읽는 순수고전세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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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영원을 살라!!한다.감히,스토아 철학.을 알기 전과후로 나의 인생이 이등분 된다.인간의 이성으로 불멸의 존재로 남으라고 일갈한다.끝날때까지 인내하고.너의 영성,우주를 사랑하라신다.지금 너는 진짜 너가 아니다.지금의 너는 너의 진짜 모습이 아니라고가르치신다.너의 진짜 모습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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