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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속임수 - 인공지능이 따라하지 못할 인문학적 뇌
권택영 지음 / 글항아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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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기억은 넝마를 이어붙인 듯 변덕스럽고 내 마음은 봄바람처럼 부드럽고 싸늘하며, 흰 눈처럼 차디차고 포근하다.˝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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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선언 - 철학으로 세상 읽기
남도현 지음 / 이숲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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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부터 놀라운책.
조금은 어눌한 목소리에 어울리는 내용을 읽으며 그가 팟캐스트에서 낭독했던 책의 내용이나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떠올린다.
스펙타클하거나 심오하게 재해석한 내용은 아니지만 그의 노력을 알기에 별점 하나를 더 얹고 싶다.
그의 동무이자 아내인 ‘글 쓰는 이겨레‘씨의 책도 어서 출간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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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의 공부론 - 인이불발, 당기되 쏘지 않는다
김영민 지음 / 샘터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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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싫증이 생기면?
계속해서 책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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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른이 되기는 글렀어
사라 앤더슨 지음, 심연희 옮김 / 그래픽노블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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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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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리의 힘 - 지리는 어떻게 개인의 운명을, 세계사를,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가
팀 마샬 지음, 김미선 옮김 / 사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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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발달 이전에는 지금의 강대국인 미국도 지리의 좋은 영향을 받았다. 지역분쟁의 원인은 대부분 1차 혹은 2차세계대전, 그리고 제국주의의 팽창으로 강대국의 편의와 이익에 따라 그어진 국경선이다. 하지만 그 상황을 만들어낸 강대국은 뒷짐지고 모른 척 하거나 오히려 자국의 이익을 위해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지리의 힘을 단순한 지정학적 위치가 아닌 초기 조건으로 생각해 보면 개인의 현상황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초기 조건으로 주어지는 부의 대물림이 중요하다. 그 초기 조건이 좋다면 평타를 쳐도 좋지만 반대의 경우 평타면 빚의 대물림이기에 주식, 복권, 코인처럼 조건의 전복을 꿈꾸는 것이다.
후손에게 무엇을 물려 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결국 자본을 물려줄 수 밖에 없고 그 양마저 미미하다는 사실에 우울해진다. 기회의 평등이라는 말이 그저 헛그림자라는 것을 알기에 더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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