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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년 전,,잠시 아침형 인간.으로 살았던 적이 있었다....


완전 초 아침형 인간(새벽 4시 ~ 새벽 6시에 일어나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인간을 지칭함)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내 기준에 봐서는 완전 아침형 인간으로 잠시 살았던 적이 있었다....


수면 습관을 단 하나만 으로 스스로 약속을 하고 그때부터 지켰다.


바로 일찍 자는 버릇을 들였더니 자연스러운 도미노 게임 처럼 알아서 아침 일찍 일어나는 패턴이 확립되기 시작한 것이다....


근데 문제와 난관은 이제부터 바야흐로 시작되었다....


가장 크나큰 문제와 장애물이 등장했다....


한마디로 아침 일찍 일어나니까,, 잉여의 시간이 도무지 감당이 되질 않았다....


시간이 철철 넘쳐흐르는데..


도무지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하고 구체적으로 무슨 일에 집중해야 할 지 도무지 감이 잡히질 않았던 것이다..



미치고 환장 할 노릇 이었다 ////// 




그나만 올빼미 형 인간으로 살 적에는 그런대로 그순간 집중하고 해야 할 일이 산적했는데,,


막상 일상을 아침형 인간으로 180도 로 바꾸고 보니,,도무지 잉여의 시간과 여유를 감당이 서질 않은 것이다


문득 오늘 그때 그시절이 추억으로 소환 되어서 속으로 피식 피식 쓴웃음을 짓게 되었다


그렇다면 현재는 어떻느냐 하면은,,지금은 다시 아침형 인간으로 살기 시작했다.


다시 일찍 자는 버릇 하니 아침에 저절로 눈이 떠져서 알아서 자동으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된다


근데 이제는 완전 다른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제는 완전 거꾸로 되어서 할 일이 넘쳐 흐른다..


거짓말 1도 안 보태고 지금은 1분 1초 집중하고 몰입하는 삶이 정착 되었다


시간을 1초 1초 ++++++ 나노 단위 ++++++ 초미세경 단위로 살아가다 보니 무료하거나 심심 할 틈이 전혀 없다




처음에는 막막하기만 했다


근데 막상 차츰 아침에 적응하면서 나름대로 이것저것 할 일을 찾다보니 알아서 알아서 할 일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지금도 책을 읽지 않으면 티브이 브라운 관에 코를 처박거나 여기 인터넷에 한 눈을 팔 때가 있지만 그마저도 뇌의 휴식식시간으로 설정 하니까 나름 생산적인 일과에 차곡차곡 트랜스포머 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무튼 그때 그시절은 문득 강제소환 되길래 몇 자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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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은 일을 벌리거나 (몰론 이마저도 어려운 과업 이면서 과감한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어려운 과업이자 덕목 이면서도,,) 


일을 저질를 줄만 알았지


그 시작 이후에 발생하는 실패나 일련의 파생되어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서 도통 책임. 책임감. 이라는 덕목을 수행하지 않는다


복잡하게 설명했는데


일을 저질를 줄 만 알았지 도무지 책임을 질려고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나는 지금까지 꼴통처럼 내내 생각한다


((0000 여기서는 일은 사업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연애 나 결혼 육아 같은 광범위한 범위로 확장해서 내뱉는 말 입니다. 더욱이 자신이 내뱉은 말이나 여기에다가 쓰는 자신의 글이나 작가가 쓰는 모든 저작물 도 포함되는 아주 광범위한 영역 이라는 것을을 천명하는 바 입니다. 곰곰이 생각을 바로잡으시길 부탁드립니다 0000))


종종 일이나 사업을 난장판으로 벌일 줄만 알았지 그 이후에 발생되는 결과 나 실패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을려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저는 울화가 치밀어 오르고 화가 납니다


그렇다고 제가 뭐 대단한 성인군자 라서 나부터 모든 일에 책임을 진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저도 거의 모든 일에 책임을 질려고 최대한 노력은 경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정확히 짚고 넘어가고 싶은 부분은 상식의 힘.이라는 것이 핵심 포인트 입니다


자기 선에서 상식의 면에서 그리고 법 테두리 내에서 도덕과 윤리적인 측면에서 충분히 책임을 다 해야 하는 부분에서 


완전 뒷짐지고 때론 거만하게 나몰라라!!!! 하는 간에 쓸개도 없는 철면피 를 만나게 되면 울화통이 치밀어 오른다는 사실 입니다


저의 의도를 곡해하고 오해 하시지 말 길 부탁드립니다


모든 일에 책임감으로 똘똘 뭉쳐 있는 어른이나 리더를 만나게 되면 절로 고개가 수그러 들면서 존경의 새싹이 싹틉니다


근데 한편으론 책임감 이란 참으로 논 하기 어렵고 버거운 덕목 인 것만 같습니다


책임감을 확장한 개념으로 연구해보면 책임감은 죄와 벌 이 될 수 있고 책임감은 법이 될 수 있고 책임감은 금전적인 문제와도 귀결 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책임감은 무조건적인 사랑. 종교 문제 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책임감을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 될 아주 광의의 영역 인 것이죠


그런 참된 가정 교육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어린 자식들을 훈계 하거나 벌을 줄 때 그럽니다.." 그래 좋아 너 뜻대로 해도 돼~ 허락 하겠어~ 근데 가장 중요한 점은 그 이후 부터야~ 너가 심사숙고해서 판단 하고 결정 했으니까 너가 직접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문제야!! 이문제에 대해서 나중에 책임을 엄마 아빠 에게 묻거나 전가해서는 안 돼 !! "


저는 줄곧 이렇게 생각하고 강조 합니다


당신은 책임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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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지껏 영어 English 하나 정복(?) 하지 못 하면서 무엇을 한다는 말인가? 나는 매일 교재를 펼쳐 놓고 넋 놓고 있는 실정이다..직전 영어 공부는 한 달 전에 완료하고 지금 잠시 임시휴업 중인 상태이다..아직도 영어공부에 대한 강박이 있다..무조건 재미있게 재미지게 큰 소리로 발음하면서 무한루프로 반복하고 또 반복하기만 된다..무한반복만이 정답이다....그렇다면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다는 말인가?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다는 말인가??....


아직 여지껏 영어 English 하나 정복(?) 하지 못 하면서 무엇을 한다는 말인가? 나는 매일 교재를 펼쳐 놓고 넋 놓고 있는 실정이다..직전 영어 공부는 한 달 전에 완료하고 지금 잠시 임시휴업 중인 상태이다..아직도 영어공부에 대한 강박이 있다..무조건 재미있게 재미지게 큰 소리로 발음하면서 무한루프로 반복하고 또 반복하기만 된다..무한반복만이 정답이다....그렇다면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다는 말인가?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다는 말인가??


아직 여지껏 영어 English 하나 정복(?) 하지 못 하면서 무엇을 한다는 말인가? 나는 매일 교재를 펼쳐 놓고 넋 놓고 있는 실정이다..직전 영어 공부는 한 달 전에 완료하고 지금 잠시 임시휴업 중인 상태이다..아직도 영어공부에 대한 강박이 있다..무조건 재미있게 재미지게 큰 소리로 발음하면서 무한루프로 반복하고 또 반복하기만 된다..무한반복만이 정답이다....그렇다면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다는 말인가?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다는 말인가??


아직 여지껏 영어 English 하나 정복(?) 하지 못 하면서 무엇을 한다는 말인가? 나는 매일 교재를 펼쳐 놓고 넋 놓고 있는 실정이다..직전 영어 공부는 한 달 전에 완료하고 지금 잠시 임시휴업 중인 상태이다..아직도 영어공부에 대한 강박이 있다..무조건 재미있게 재미지게 큰 소리로 발음하면서 무한루프로 반복하고 또 반복하기만 된다..무한반복만이 정답이다....그렇다면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다는 말인가?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다는 말인가??


아직 여지껏 영어 English 하나 정복(?) 하지 못 하면서 무엇을 한다는 말인가? 나는 매일 교재를 펼쳐 놓고 넋 놓고 있는 실정이다..직전 영어 공부는 한 달 전에 완료하고 지금 잠시 임시휴업 중인 상태이다..아직도 영어공부에 대한 강박이 있다..무조건 재미있게 재미지게 큰 소리로 발음하면서 무한루프로 반복하고 또 반복하기만 된다..무한반복만이 정답이다....그렇다면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다는 말인가?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다는 말인가??



아직 여지껏 영어 English 하나 정복(?) 하지 못 하면서 무엇을 한다는 말인가? 나는 매일 교재를 펼쳐 놓고 넋 놓고 있는 실정이다..직전 영어 공부는 한 달 전에 완료하고 지금 잠시 임시휴업 중인 상태이다..아직도 영어공부에 대한 강박이 있다..무조건 재미있게 재미지게 큰 소리로 발음하면서 무한루프로 반복하고 또 반복하기만 된다..무한반복만이 정답이다....그렇다면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다는 말인가?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다는 말인가??


아직 여지껏 영어 English 하나 정복(?) 하지 못 하면서 무엇을 한다는 말인가? 나는 매일 교재를 펼쳐 놓고 넋 놓고 있는 실정이다..직전 영어 공부는 한 달 전에 완료하고 지금 잠시 임시휴업 중인 상태이다..아직도 영어공부에 대한 강박이 있다..무조건 재미있게 재미지게 큰 소리로 발음하면서 무한루프로 반복하고 또 반복하기만 된다..무한반복만이 정답이다....그렇다면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다는 말인가?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다는 말인가??


아직 여지껏 영어 English 하나 정복(?) 하지 못 하면서 무엇을 한다는 말인가? 나는 매일 교재를 펼쳐 놓고 넋 놓고 있는 실정이다..직전 영어 공부는 한 달 전에 완료하고 지금 잠시 임시휴업 중인 상태이다..아직도 영어공부에 대한 강박이 있다..무조건 재미있게 재미지게 큰 소리로 발음하면서 무한루프로 반복하고 또 반복하기만 된다..무한반복만이 정답이다....그렇다면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다는 말인가?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다는 말인가??


아직 여지껏 영어 English 하나 정복(?) 하지 못 하면서 무엇을 한다는 말인가? 나는 매일 교재를 펼쳐 놓고 넋 놓고 있는 실정이다..직전 영어 공부는 한 달 전에 완료하고 지금 잠시 임시휴업 중인 상태이다..아직도 영어공부에 대한 강박이 있다..무조건 재미있게 재미지게 큰 소리로 발음하면서 무한루프로 반복하고 또 반복하기만 된다..무한반복만이 정답이다....그렇다면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다는 말인가?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다는 말인가??


아직 여지껏 영어 English 하나 정복(?) 하지 못 하면서 무엇을 한다는 말인가? 나는 매일 교재를 펼쳐 놓고 넋 놓고 있는 실정이다..직전 영어 공부는 한 달 전에 완료하고 지금 잠시 임시휴업 중인 상태이다..아직도 영어공부에 대한 강박이 있다..무조건 재미있게 재미지게 큰 소리로 발음하면서 무한루프로 반복하고 또 반복하기만 된다..무한반복만이 정답이다....그렇다면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다는 말인가?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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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수에 속지 말지어다!!!!


그리고 허수에 된 통 당하지 말지어다!!!!


그리고 나를 모두 나를 찬성한다는 착각 에서도 벗어나자!!!!


가끔 알라딘 서재 활동을 매일매일 지속하고 있으면 방문자 수의 카운트. 카운팅.에 헛점. 조작이 있지 않을까? 의심이 서는 부분이 적잖이 있습니다((((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가 있지만 굳이 여기서는 밝힐 대목과 타이밍이 아닙니다))))


요즘 부쩍 드는 편린은 알라딘 방문자 수에 연연 하지도 말고 집착 하지 말자 입니다


어차피 내가 하루하루 매일매일 질적으로 양적으로 좋은 글. 좋은 글만 생산해 낸다면 방문자 수는 알아서알아서 자석이 끌리듯이 방문자 수가 급증할 것이다


사족_당신이 저를 지켜보고 있는 시선을 고스란히 느낍니다. 한편으론 그 시선이 저를 반대하는 목소리로 들립니다. 그마저도 감사합니다. 그것도 관심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다. 그마저도 저에 대한 일종의 사랑고백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열린마음을 설정 하고 탑재하고 있으니 마음이 홀가분 하고 방방 뜨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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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대략 10년 전 쯤, 서울에 상경한 적이 있었다..


줄곧 홀로 생활하다가 막바지 3개월 전 부터 친한 친구와 동거 생활을 본의 아니게 하게 되었다..


그것은 여기서 논 할 포인트가 아니라서 과감하게 패쓰 하겠다..


단지 그때의 결정적인 장면이 떠올라 여기에다가 기록을 힘 써 일부러 남긴다..


나는 그녀석과 복작복작 다툼도 없이 잘 무사태평 하게 지냈다....오순도순 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편안하게 평화로이 조용히 지내는 편이었다....


그렇게 무심히 그놈과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다가 문득 이런 하등 쓰잘데기 없는 말이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입에서 툭 하고 내뱉고 만다


" 저기 저 고층 빌딩은 한 100억 쯤 할거야....그리고 혼자 한 사람이 주인이 아니라 지분이 각각 있을꺼야..그러니까 어떤 특정 연예인이 가장 많은 28 % 정도의 지분을 가지고 있을거다..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이 파이를 각각 몇 퍼센트 몇 퍼센트로 나누고 지분을 각각 나누고 있을꺼야...."


나는 그때 정말 아무렇지 않게 생각나는대로 찌껄였던 거다..


그때는 별로 고민도 안 하고 아무렇지 않게 찌껄였던 거다..


근데 그때의 친구 중의 친구의 즉각적인 반응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 (버럭버럭!! 완전 화가 나는 말투로..그놈은 잘 화도 안 내던 스타일 입니다. 근데 처음으로 그놈의 화내는 모습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야!!!! 아니야....좀 그런 말 좀 집어치워~ 야!!!! 그런 말 좀 제발 하지마!!!! 진짜 잘 알지도 못 하면서 그런 말 좀 아는 척..다 알고 있는 척 좀 그만해!!!! "


순간, 저는 얼음이 되었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그놈이 나에게 화를 내는 모습은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입니다....그래서 살짝 당황스러웠습니다....그리고 저는 복잡스러운 충격 때문에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그놈의 즉각적인 질타와 반격은 전혀 틀린 말이 아니었습니다..거의 백퍼 사실(팩트) 임에 틀림없었습니다....


그에 대한 정보나 지식 이 완전 제로이고 미천하기 그지 없으면서 제가 아는 척 잘난 척 하는 순간 이었기 때문입니다....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건 제가 억지로 끼워 맞추고 억지로 지어내는 이야기에 더 정확했습니다....


(다시 재차 강조하지만) 제가 바르게 올바르게 알고 있다면 바로 반격하고 반론을 펼쳤겠지만 그때의 정보가 제가 책에서 읽거나 신문에서 읽은 내용이 아니라 제가 일부러 지어내고 제가 아는 척 거짓말을 내뱉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산책 하면서 그때의 기억이 새삼 자꾸만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 그래 맞아 너는 진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아는 척 잘난 척 다 알고 있는 척 하고 있어서 이렇게 이모양 이꼴로 살고 있는거야....당신의 그 떨칠 길 없는 아직도 단단히 박혀 있고 고정 되어 있는 너의 착각과 고착화된 색안경을 당장에 벗어버려야 해!!!! 그렇지 않다면 너는 평생동안 제자리걸음 // 돌림 노래 // 무한 반복의 함정 // 에만 빠져 살거야!!!! "


감명 깊게 읽은 엠제이 드마코 의 <<<< 부의 추월차선 >>>> 에서도 위와 일맥상통 하고 일치하는 장면이 펼쳐집니다....


주인공인 저자는 그무렵 매일매일 자금난과 가난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어느 날 아버지의 친구 분이신가 친척 분이 방문하셨습니다....엠제이 드마코 가 그때 그의 인생을 180 도, 한방에, 일거에 바꿀 충격적인 어드바이스. 를 듣게 됩니다....


" 너가 지금 그러고 있는 건,,너가 분명 모르는 부분 있기 때문일꺼야!!!! 너가 아마도 잘 안다고 착각 했기 때문이고 지금은 분명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러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 잘 생각해봐!!!! "


엠제이 드마코 는 그순간을 잊지 못 했습니다....그리고 그런 뼈 때리는 말을 누군가 자기에게 해주는 상황과 말 때문에 그말을 듣고 충격을 받고 곰곰이 생각하기에 이릅니다....


저도 오늘따라 나의 친구의 그때 그 벼락 같은 호통과 다그침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연장해서 거기까지 생각이 미칩니다....




나만 착각하고 살지 않아..


거의 대부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지대로 착각하고 살지 않을까??


그래서 모두들 찌든 가난과 평균 과 보통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지금도 자학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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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 부모님.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기를 좋아한다....


그분들의 조금 찡하고 짠 한,,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나는 언제나 뇌까린다....


" 울 아부지와 울 어무이의 모습은 이제 단 1초 만에 연기처럼 사라진다. 시간이란 자비가 없다. 시간에는 변명도 없다. 시간이란 원래 매정하고 잔인하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히 시간에게 종속되기 때문에 시간의 노예 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시간은 다시 플러스 (+) 로 추가 되지 않는다. 시간은 지금도 제로 (zero)로 바닥으로 밑바닥으로 수렴하고 있다. 시간은 탄생하자마자 죽음으로 달음박질 치고 있다 "



모두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가 생각만 바로 잡으면 누구나가 올바른 설정 과 재설정 만 하면 << << 시간의 주인이 될 수 있다 >>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썰은 앞으로 차차 소상히 밝히도록 하겠습니다..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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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동,,사소한 습관,,핵심습관 하나가 인생을 좌우 한다고 믿고 있다..




식당에 가서 식사를 다 하고 나서 흐트러진 의자를 넣고 정리정돈 하는 습관 하나.


식당에 주문 할 때, 그리고 식당을 나설 때, 감사히 잘 먹었다는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는 행동 둘.


평소에 누구든지 간에 고맙다 // 잘 먹었다 // 오늘따라 예쁘고 멋있다 // 오늘따라 요리를 더 잘한 것 같다 // 오늘따라 요리가 더 맛있는 것 같다 // 말투 하나 셋.


운동 선수들이 각종 징크스에 시달리고 강박적으로 집착 하는 모습들 넷.


세파에 찌들려서 입으로 불평 불만 만 입에 달고 사는 모습들 그리고 지우는 행동들 다섯.


아침에 기상하자마자 짧게나마 요가 와 스트레칭 을 수행하는 작고 사소한 습관들 여섯.


커피를 입에 달고 살지 않으면 불안 하고 초조 해서 곧장 카페 로 달려가는 모습들 일곱.


TV 를 볼 때 돈과 시간 을 아끼고자 실내 PT 운동에 열심히 매진 하는 모습들 여덟.



인간은 어차피 습관의 덩어리. 인간은 결국에는 습관의 총체 라고 누군가 남긴 말이 별안간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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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차게 울 부모님 에게서 우성 인자. 우성 인자. 만 물려 받았다고 믿고 있는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납득이 가지 않는 단점도 더러 있다....당장에 지우고 싶은 단점도 있다....


그걸 책임전가..남탓 을 안 하지만 일부 나의 치명적인 단점 들은 모두 조상님,,할아버지,,할머니,,에게서 물려받았다고 믿는다..


믿는 편이 정신 건강에 탁월하다....


그리고 또 하나,,,, 메타인지 라고 했다..나는 메타인지 가 고도로 발달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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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고백 했다시피, 나는 지난 5년 동안 그 흔한 감기 한 번 걸리지 않았다


내가 지금 기록하고 쓰는 글은 그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나의 진심과 본심이 당신에게 제대로 가감없이 전달 될 지 의문이 들지만


최대한 나의 진심이 연결 되었으면 하는 부푼 가슴과 바람을 가지고 


한 토막 이야기를 연결 해보고자 한다






나는 감기가 걸리면 다소 먼 거리지만 으레 단골로 가는 동네의원이 있다


아마도 역산 해보면 내가 꼬맹이 꼬꼬마 시절 부터 다녔던 기억으로 봐서는 무려 30년 이라는 세월 동안 단골, 단골 손님(?) 이었다는 결론이 선다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나는 그 동네의원의 원장님. 한 분의 의사선생님에게만 오랜동안 진료를 받아왔다


그분, 한 분만 오로지 진료 받고 진찰 받아 온 셈이다


동네의원은 풍경은 별 반 다르지 않다


그곳은 여느 복작복작 북적북적 거리는 대학교병원 과는 완전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그곳은 거의 환자 손님이 없다


내가 가면 늘상 텅텅 비어 있다


내가 거거서 환자 손님을 본 것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늘상 조용하다


그곳은 늘상 쥐죽은듯이 개미 한 마리 지나치치 않을 만큼 조용할 뿐이다


그래서 도착 하자마자 접수를 하면 5분도 안 걸리고 어여쁜 간호사 누나 들이 나의 이름을 호명한다


그리고 감기 걸린 몸을 이끌고 원장 선생님의 방으로 향한다


조용하고 어색한 공기를 고스란히 느끼면서 조용히 방문에다가 대고 노크를 두 번 톡톡 하고 원장실을 방문을 조심스럽게 연다


약소하게나마 " 안녕하십니까? " 밝고 성실하게 인사를 하고 원장실 문을 열면 참으로도 익숙하면서도 때론 생경한 풍광이 여전히 눈 앞에서 목격 하게 된다


전혀 변함이 없다


늘 그자리 그곳에 배치되어 있는 책상,, 늘 변함없는 책장과 책들,, 그리고 늘 변함없는 차분한 공기들,,조용히 떠도는 공기마저 변함이 없는 것만 같다..


근데 그때 선생님은 늘 방문 쪽으로 정면으로 자세를 갖추지 않으시고 


반대로 의자를 돌리고 앉으셔서 늘상 변함없이 뒷모습을 보이면서 등을 지고 앉아 계신다..


그때마다 이럴 때 마다 늘상 벼락 같은 느낌이 전달 된다..그리고 곧장 의아해 한다 ' 아!! 대체 직업이  의사 선생님이 되어 가지고 왜 이렇게 무료하게 지내시는 걸까? 의사라는 직업은 무엇인가? 의사는 이곳저곳 바쁘게 부잡스럽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홍길동 처럼 바쁘게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데 왜 이다지도 쥐죽은듯이 무료하게 우울하게 다소 슬퍼보이게 갇혀서 지는 것일까? 당최 선생님의 일상과 패턴 들이 의아하고 궁금하다. '


그리고 그렇게 간단한 진료와 처방전을 받고 귀가하는 길목 길목 마다 늘 뇌까렸습니다


" 왜?? 대체 의사 선생님이라는 누가 봐도 어쩌면 대단하면서 지금 동시대에 대부분 존경하는 누구나가 우러러 보는 의사 선생님 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계시면서 왜 저렇게 사시는 거지? 조금 답답하게 보인다. 의사라는 직업으로 더 활동스럽게 더 다이나믹 하게 더 즐겁게 더 얼굴에 웃음꽃 을 피우면서 활동적으로 사시면 되는데 왜 이곳 지방에 한 귀퉁이에 존재감이 거의 제로 가깝게 소리 소문 없이 몸을 양껏 웅크리고 사시는 걸까? 동네의원만 나오면 이렇게 행복하고 다이나믹 하게 지금보다 더더더더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는데도 왜 저렇게 사시는걸까? 집에 그리고 지금 동네의원에 꿀이라도 발라 놓고 사시는 걸까? "


제 기준에는 도무지 납득이 서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똑같은 풍경 똑같은 모습 똑같은 동선 똑같은 패턴만 무한반복 하다가 결국에 죽음을 직면하시는 모습이 뻔한 비디오 였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부터 그런 의뭉스러운 질문이 꼬리와 꼬리를 물던 중에 어느날 갑자기 번뜩이는 섬광처럼 그런 깨달음이 뇌리에 강타 했습니다


" 숙명이다. 저분은 자신의 운명을 제대로 간파하고 계신 것이다. 저 모습은 자신의 운명을 바르게 파악하고 계신거다. 저 인자하신 의사 선생님은 의사라는 자신의 본분(아이덴티티. 정체성. 에고. 자아.)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계신 거다. 동네의원도 병원이다. 작고 크고 크기의 문제가 아니다.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저분은 너무도 명확하게 한 치의 오차 없이 자신의 의사라는 정체성, 운명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매일매일 사시는 모습이다 그것은 내 기준에서 바라본 내 기준 밖에 되질 않는다. 역지사지 !! 그분의 기준에서는 지극히 모든 것이 당연해서 모든 하루하루 아프지 않고 당연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일견 내 기준에서 바라 본 모습은 내 기준이고 그분의 기준은 응당 완전무결하게 당연시 되어야 하는 것이다 !!!!  "


그때부터 저는 그분을 당연시 여겼고 자신의 숙명을 받아들이고 허무맹랑한 헛된 꿈을 꾸지 않고 매일매일 성실하게 자신의 본분을 꾸준히 꾸준히 펼쳐나가시는 용맹무쌍한 이 시대의 참된 본보기 로 우러러 존경하는 마음이 절로절로 샘솟기 시작합니다






당신은 저의 의견에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그 어떤 댓글 좋아요 를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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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달 부터,,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을 읽기 시작했다..


계기는 워런 버핏 선배님 의 전기를 읽어 내려가다 워런 버핏이 젊은 시절..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열심히 탐독 해서 지식과 정보를 스스로 깨우쳤다고 밝혔길래,,나도 곧장 뒤 도 안 돌아보고 구부론을 주문해서 읽어내려 간 것다..


근데 너무도 충격적인 것은..이 책을 읽기 시작한 초장 부터..상당히 난관에 부딪혔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어려운 책이다..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책이 최근에 쓰여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처음부터 상당히 어렵고 난해한 (경제) 개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사실 고백하자면,,나는 국부론이 쓰여 졌을 시기를 그저 양떼와 목동 들만 한가로이 거닐든 시골 과 농촌 이었을 것이라고 단정지었는데 그것은 나의 전형적인 판단미스이고 오판 임이 통쾌하게 한 방 먹고 있다


화폐 개념도 나오고 그동안 부의 기원 도 나오고 어려운 경제 개념 들이 우후죽순 처럼 쏟아지는 형국이다


그시절은 그저 한가롭고 따분한 농촌의 모습만 상상햇는데 제대로 한 방 먹히고 있다


이 어렵고 난한 책을 완독하면 굉장히 뿌듯한 성취감을 받을 것임에 틀림없는 촉이 오고 있다


꾸준히꾸준히 성실하게 성실하게 독서에 임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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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꼬박 일주일 동안 감기로 앓아 누웠다..일주일 내내 누워있은 셈이다..많은 생각을 한 것 같지만..죄다 쓰레기 똥만 생각한 것만 같다..근데 그중에서 한 생각에 꽂혔다..복잡하지만 단 핵심만 짚어보면 " 꼴랑 꼴랑 감기로 앓아누워서 감기 투혼을 펼치고 있는데..지금도 지금 이순간도 병상에 누워서 나보다 더 한 수 만 배의 고통과 통증에 시달리는 환우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 그들의 고통이 감히 짐작 예상 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지금동 아픈 그들이 한편으론 존경스럽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아무것도 아닌 일상과 삶이 이지도 훌륭하고 대단한 것이구나. 무소식이 희소식 이다 라는 말이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지금 여기까지 오고 보니 욕심이 생긴다. 환우 분들에게 물질적인 아닌 진정한 도움을 전달하고 싶다 나의 모든 역량을 집중 시켜서 그들이 잠시라도 편안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끔 든든한 버팀목 이라도 되고 싶다. 그럴려면 나는 앞으로 어떤 자세와 과정을 밟아나아가야 하나? 도움이 절실하다. 지금부터라도 헛되이 살지 말지어다!!!!!!!! "  


지난 주는 꼬박 일주일 동안 감기로 앓아 누웠다..일주일 내내 누워있은 셈이다..많은 생각을 한 것 같지만..죄다 쓰레기 똥만 생각한 것만 같다..근데 그중에서 한 생각에 꽂혔다..복잡하지만 단 핵심만 짚어보면 " 꼴랑 꼴랑 감기로 앓아누워서 감기 투혼을 펼치고 있는데..지금도 지금 이순간도 병상에 누워서 나보다 더 한 수 만 배의 고통과 통증에 시달리는 환우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 그들의 고통이 감히 짐작 예상 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지금동 아픈 그들이 한편으론 존경스럽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아무것도 아닌 일상과 삶이 이지도 훌륭하고 대단한 것이구나. 무소식이 희소식 이다 라는 말이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지금 여기까지 오고 보니 욕심이 생긴다. 환우 분들에게 물질적인 아닌 진정한 도움을 전달하고 싶다 나의 모든 역량을 집중 시켜서 그들이 잠시라도 편안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끔 든든한 버팀목 이라도 되고 싶다. 그럴려면 나는 앞으로 어떤 자세와 과정을 밟아나아가야 하나? 도움이 절실하다. 지금부터라도 헛되이 살지 말지어다!!!!!!!! "  



지난 주는 꼬박 일주일 동안 감기로 앓아 누웠다..일주일 내내 누워있은 셈이다..많은 생각을 한 것 같지만..죄다 쓰레기 똥만 생각한 것만 같다..근데 그중에서 한 생각에 꽂혔다..복잡하지만 단 핵심만 짚어보면 " 꼴랑 꼴랑 감기로 앓아누워서 감기 투혼을 펼치고 있는데..지금도 지금 이순간도 병상에 누워서 나보다 더 한 수 만 배의 고통과 통증에 시달리는 환우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 그들의 고통이 감히 짐작 예상 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지금동 아픈 그들이 한편으론 존경스럽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아무것도 아닌 일상과 삶이 이지도 훌륭하고 대단한 것이구나. 무소식이 희소식 이다 라는 말이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지금 여기까지 오고 보니 욕심이 생긴다. 환우 분들에게 물질적인 아닌 진정한 도움을 전달하고 싶다 나의 모든 역량을 집중 시켜서 그들이 잠시라도 편안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끔 든든한 버팀목 이라도 되고 싶다. 그럴려면 나는 앞으로 어떤 자세와 과정을 밟아나아가야 하나? 도움이 절실하다. 지금부터라도 헛되이 살지 말지어다!!!!!!!! "  



지난 주는 꼬박 일주일 동안 감기로 앓아 누웠다..일주일 내내 누워있은 셈이다..많은 생각을 한 것 같지만..죄다 쓰레기 똥만 생각한 것만 같다..근데 그중에서 한 생각에 꽂혔다..복잡하지만 단 핵심만 짚어보면 " 꼴랑 꼴랑 감기로 앓아누워서 감기 투혼을 펼치고 있는데..지금도 지금 이순간도 병상에 누워서 나보다 더 한 수 만 배의 고통과 통증에 시달리는 환우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 그들의 고통이 감히 짐작 예상 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지금동 아픈 그들이 한편으론 존경스럽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아무것도 아닌 일상과 삶이 이지도 훌륭하고 대단한 것이구나. 무소식이 희소식 이다 라는 말이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지금 여기까지 오고 보니 욕심이 생긴다. 환우 분들에게 물질적인 아닌 진정한 도움을 전달하고 싶다 나의 모든 역량을 집중 시켜서 그들이 잠시라도 편안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끔 든든한 버팀목 이라도 되고 싶다. 그럴려면 나는 앞으로 어떤 자세와 과정을 밟아나아가야 하나? 도움이 절실하다. 지금부터라도 헛되이 살지 말지어다!!!!!!!! "  


지난 주는 꼬박 일주일 동안 감기로 앓아 누웠다..일주일 내내 누워있은 셈이다..많은 생각을 한 것 같지만..죄다 쓰레기 똥만 생각한 것만 같다..근데 그중에서 한 생각에 꽂혔다..복잡하지만 단 핵심만 짚어보면 " 꼴랑 꼴랑 감기로 앓아누워서 감기 투혼을 펼치고 있는데..지금도 지금 이순간도 병상에 누워서 나보다 더 한 수 만 배의 고통과 통증에 시달리는 환우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 그들의 고통이 감히 짐작 예상 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지금동 아픈 그들이 한편으론 존경스럽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아무것도 아닌 일상과 삶이 이지도 훌륭하고 대단한 것이구나. 무소식이 희소식 이다 라는 말이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지금 여기까지 오고 보니 욕심이 생긴다. 환우 분들에게 물질적인 아닌 진정한 도움을 전달하고 싶다 나의 모든 역량을 집중 시켜서 그들이 잠시라도 편안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끔 든든한 버팀목 이라도 되고 싶다. 그럴려면 나는 앞으로 어떤 자세와 과정을 밟아나아가야 하나? 도움이 절실하다. 지금부터라도 헛되이 살지 말지어다!!!!!!!! "  


지난 주는 꼬박 일주일 동안 감기로 앓아 누웠다..일주일 내내 누워있은 셈이다..많은 생각을 한 것 같지만..죄다 쓰레기 똥만 생각한 것만 같다..근데 그중에서 한 생각에 꽂혔다..복잡하지만 단 핵심만 짚어보면 " 꼴랑 꼴랑 감기로 앓아누워서 감기 투혼을 펼치고 있는데..지금도 지금 이순간도 병상에 누워서 나보다 더 한 수 만 배의 고통과 통증에 시달리는 환우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 그들의 고통이 감히 짐작 예상 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지금동 아픈 그들이 한편으론 존경스럽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아무것도 아닌 일상과 삶이 이지도 훌륭하고 대단한 것이구나. 무소식이 희소식 이다 라는 말이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지금 여기까지 오고 보니 욕심이 생긴다. 환우 분들에게 물질적인 아닌 진정한 도움을 전달하고 싶다 나의 모든 역량을 집중 시켜서 그들이 잠시라도 편안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끔 든든한 버팀목 이라도 되고 싶다. 그럴려면 나는 앞으로 어떤 자세와 과정을 밟아나아가야 하나? 도움이 절실하다. 지금부터라도 헛되이 살지 말지어다!!!!!!!! "  


지난 주는 꼬박 일주일 동안 감기로 앓아 누웠다..일주일 내내 누워있은 셈이다..많은 생각을 한 것 같지만..죄다 쓰레기 똥만 생각한 것만 같다..근데 그중에서 한 생각에 꽂혔다..복잡하지만 단 핵심만 짚어보면 " 꼴랑 꼴랑 감기로 앓아누워서 감기 투혼을 펼치고 있는데..지금도 지금 이순간도 병상에 누워서 나보다 더 한 수 만 배의 고통과 통증에 시달리는 환우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 그들의 고통이 감히 짐작 예상 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지금동 아픈 그들이 한편으론 존경스럽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아무것도 아닌 일상과 삶이 이지도 훌륭하고 대단한 것이구나. 무소식이 희소식 이다 라는 말이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지금 여기까지 오고 보니 욕심이 생긴다. 환우 분들에게 물질적인 아닌 진정한 도움을 전달하고 싶다 나의 모든 역량을 집중 시켜서 그들이 잠시라도 편안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끔 든든한 버팀목 이라도 되고 싶다. 그럴려면 나는 앞으로 어떤 자세와 과정을 밟아나아가야 하나? 도움이 절실하다. 지금부터라도 헛되이 살지 말지어다!!!!!!!! "  


지난 주는 꼬박 일주일 동안 감기로 앓아 누웠다..일주일 내내 누워있은 셈이다..많은 생각을 한 것 같지만..죄다 쓰레기 똥만 생각한 것만 같다..근데 그중에서 한 생각에 꽂혔다..복잡하지만 단 핵심만 짚어보면 " 꼴랑 꼴랑 감기로 앓아누워서 감기 투혼을 펼치고 있는데..지금도 지금 이순간도 병상에 누워서 나보다 더 한 수 만 배의 고통과 통증에 시달리는 환우 분들의 심정은 어떨까? 그들의 고통이 감히 짐작 예상 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지금도 아픈 그들이 한편으론 존경스럽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아무것도 아닌 일상과 삶이 이다지도 훌륭하고 대단한 것이구나. 무소식이 희소식 이다 라는 말이 전혀 틀린 말이 아니다. 지금 여기까지 오고 보니 욕심이 생긴다. 환우 분들에게 물질적인 아닌 진정한 도움을 전달하고 싶다 //// 나의 모든 역량을 집중 시켜서 그들이 잠시라도 편안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끔 든든한 버팀목 이라도 되고 싶다. 그럴려면 나는 앞으로 어떤 자세와 과정을 밟아나아가야 하나? 도움이 절실하다. 지금부터라도 헛되이 흐리멍텅 두루뭉실하게 살지 말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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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디제잉 머쉰기를 플레이 시키기 시작했다


어제는 3시간 동안 기계를 매만졌다.


일전에도 밝혔다시피,,나는 고가의 장비를 사 두고 활용하지 못 하는 성격이었다.


물욕만 앞섰지 활용은 저 세상 얘기 였다는 소리이다.


막상 거의 처음으로 기계를 만지고 보니 참으로 가슴이 설레였다.


그대로 아직 8년 전에 사 둔 고가의 디지털 카메라도 있고 아날로그 로모 카메도 잠자고 있다


그리고 영화 플랫폼 넷플릭스만 플레이 시킬 때 사용하던 SONY 플레이스테이션도 먼지만 폴폴 쌓여있다


초장에 별로 욕심을 안 부려 볼란다


일단 한 걸음 한 발자국만 재미지게 가지고 놀아보련다


궁극적인 목표는 그거다


이것이 나에게 다종다양한 새로운 체험을 하게 만들어서 나의 글쓰기 나의 창작작업에 1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그것으로 만사 오케이 이다


근데 혼자서 골방에 처박혀 살 확률이 높아진다


일단 산책 부터 마무리 짓고 남는 시간동안 열심히 가지고 놀아볼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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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억수로 좋게시리,,


가끔,, 죽음 + + DEATH 에 초연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것은 채널이 다양하다....


그들은 죽음에 대해서 확고한 관념을 살아 생전에 구현하고 있다....


그들의 공통점도 발견했다....


그들은 죽음을 사랑 하면서 동시에 현재의 삶,,현재라는 선물에 너무나도 충실히 매순간 임한다는 사실 이다....


그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살아있는 성인 군자 생생하게 살아있는 현인을 마주하는 것만 같다....


그러면 반사이익으로 나도 자세를 한 껏 낮추어서 나를 내려놓고 죽음에 대해서 깊이 숙고하는 자세를 취하게 된다....


사실 죽음에 대한 책을 몇 권 읽었다고 해서 나는 죽음에 대해서 초월했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사람을 가장 싫어한다....


죽음은 결코 책 몇 권으로 간파하거나 모든 것을 알기에는 너무나도 어려운 숙제이며 우리들의 지상 과제,,숙원 사업 같다....


다시 돌아가서,,나는 솔직히 죽음에 대해서 별로 깊이 숙고 하고 고찰 해 본 경험이 전무하다.....


근데 죽음에 대해서 가끔 생각에 빠지면 빠질수록 그 생각은 확고해진다....


" 탄생은 이미 경험했으니 이제는 모두 죽음으로 수렴하고 있다....그리고 모든 우리들의 행동에는 죽음에 대한 근원과 뿌리를 두고 있다. 모든 것이 알게 모르게 죽음이라는 은유와 상징이라는 시간의 탑을 쌓아가고 있다. 그 어떤 고통이나 질병 격렬한 사랑 마저 모두 헤어짐 이별 결국 죽음으로 시시각각 수렴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솔직히 나는 글로써 소상히 풀어보고 싶다....


사족을 붙이자면 우리들은 모두 탄생과 생에 으레 집착한다....근데 우리들은 웰 다잉..좋고 의로운 죽음에 심사숙고 하는 삶을 누구나 누구나가 생애 단 한 번라도 경험해보았음 좋겠다....


나도 언제부터인가 혼자 속으로 되뇌인다....오래 오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집착해야 하는 건 좋고 의로운 죽음에 모두 진지하게 천착해야 한다....






사족_죽음은 우리 사회와 종교 등에 깊이 연결되어 있고 깊은 뿌리를 내리고 있다....이런 일련의 문제의식을 한 번 진지하게 다루어 보고 싶다....그러면 나부터 깨어있는 의식으로 각성해야 할 당위성을 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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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하자면,,


나는 인터넷 쇼핑에 중독 까지는 아니지만 적잖이 물들어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큰 불에 심하게 데이고 부터는 정말 인터넷 쇼핑은 손을 끊거나 아예 싹을 잘라야 함을 느낍니다....


이번에 크나큰 충격이 저를 인터넷 쇼핑에 대해서 처음부터 반성하고 점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역학관계를 따져보면,,2년 전 부터 책 쇼핑 책 사재기 하는 습관을 고쳐보고자 환승했던 것이 잘못된 길로 접어들어서 인터넷쇼핑으로 방향을 잘못 틀었음을 성실하게 고백합니다


저는 컴퓨터 창을 10개 이상 한 번에 띄워서 국내 가격 비교사이트 그리고 해외 사이트 인 아마존 과 이베이 등을 한꺼번에 열어놓고 하루에도 수십번은 들날날락 거렸습니다


당장에 결제하고 구매하지 않으면서 미리 사전에 점검하고 장바구니 장바구니 놀이를 일삼았다는 말씀이죠....


책이라는 쇼핑 품목에서 오히려 역반응으로 광범위한 더 절제되지 않는 쇼핑 중독의 초입에 들어선 셈이죠....


이번 일로 계기로 저의 그 패턴과 루틴이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시작과 시발점은 무심결에 열어둔 컴퓨터 창 부터 닫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돈도 굳고 무분별한 에너지도 낭비를 막고 다른 창구를 통해 유익하고 짭짤한 정보와 지식을 자연스레 습득해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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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장 지난 10년 동안 가짜 인생 짜가 인생을 살았습니다....손과 목에 그동안 진짜 반지와 진짜 목걸이를 달고 살아왔다고 자부했는데 진짜 전문가에게 진짜 감정을 받은 결과 내가 그동안 차고 걸고 있던 반지와 목걸이들이 가짜 였다 짜가 가품 이었다는 판명을 받게되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강조하고 있는 브라운관의 여자들에 홀렸었다고 재차 강조하는 논리와 일치 하고 일맥상통하는 부분 입니다. 저가 어리석었습니다. 저가 바보 멍충이 였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진짜 핵심 본질 진실 에 집중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가짜 짜가에 정신이 팔리지 말고 더욱더 진짜 인생. 진짜 인생을 살겠습니다.


저는 장장 지난 10년 동안 가짜 인생 짜가 인생을 살았습니다....손과 목에 그동안 진짜 반지와 진짜 목걸이를 달고 살아왔다고 자부했는데 진짜 전문가에게 진짜 감정을 받은 결과 내가 그동안 차고 걸고 있던 반지와 목걸이들이 가짜 였다 짜가 가품 이었다는 판명을 받게되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강조하고 있는 브라운관의 여자들에 홀렸었다고 재차 강조하는 논리와 일치 하고 일맥상통하는 부분 입니다. 저가 어리석었습니다. 저가 바보 멍충이 였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진짜 핵심 본질 진실 에 집중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가짜 짜가에 정신이 팔리지 말고 더욱더 진짜 인생. 진짜 인생을 살겠습니다.


저는 장장 지난 10년 동안 가짜 인생 짜가 인생을 살았습니다....손과 목에 그동안 진짜 반지와 진짜 목걸이를 달고 살아왔다고 자부했는데 진짜 전문가에게 진짜 감정을 받은 결과 내가 그동안 차고 걸고 있던 반지와 목걸이들이 가짜 였다 짜가 가품 이었다는 판명을 받게되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강조하고 있는 브라운관의 여자들에 홀렸었다고 재차 강조하는 논리와 일치 하고 일맥상통하는 부분 입니다. 저가 어리석었습니다. 저가 바보 멍충이 였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진짜 핵심 본질 진실 에 집중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가짜 짜가에 정신이 팔리지 말고 더욱더 진짜 인생. 진짜 인생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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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일 년 동안 한 해 적어도 100권의 책만 읽어냈어도 나는 어느 일정 수준 이상은 도달해 있지 않을까 하는 다소 과대망상을 하고 있는 요즘이다.


정말 거짓말 안 보태고 지난 10년 이라는 세월이 야속하기만 하다.


눈 한 번 깜빡 였을 뿐인데..강산이 한 번 변했다..그리고 세상은 너무나도 빠르게 재빠르게 변하고 있다


잠시 한 눈 판 사이에 세상은 변화의 양태 변이를 몰라보게 괴이한 괴물로 변해가는 인상을 받을 때가 많다


인터넷 과 TV 브라운관에 잠시 한 눈을 팔고 있으면 나의 정신이 어질어질 혼미해져간다


지난 10년 이라는 세월 중에서 유독 잘한 짓 이라고는 가족에게..둘도 없는 가족에게 헌신 하고 봉사 했다는 점만 유일하게 남아있다 


준비가 턱 없이 부족하다


모르는 게 워낙 많다 보니 나의 골방에 여전히 칩거하고 있다


뭔가 깨닫는 순간 밖으로 나가도 결코 한 눈 팔 수 없고 확고부동한 지혜와 정보로 무장하고 있으면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전혀 없다


그때부터 사업을 시작해도 되고 그때부터 글쓰기 전업작가로 접어들어도 상관없다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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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5년 6년 전 부터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었다..


바로 직접적인 원인은 고장난 수도꼭지 때문이다..


거의 나의 일상과 동선이 다 망가져 버렸다..


차를 마음 편히 타지 못 했고..


밖을 마음대로 나가지도 못 했다..


글을 쓰기 위해 앉아 있어도 10분 20분 을 견디기 조차 힘들었다..


물론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 않았다..


비뇨기과 도 부지런히 다니고 근처 한의원 에 가서 침 도 맞아 봤다..


그럼에도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시시각각 몸 속에서 시한폭탄,,곧 터질듯한 시한폭탄을 안고 살아가는 느낌이 지배적이었다..


그렇게 그냥 하루하루 참고 견디고 인내하는 수 밖에 없었다..


운명을 묵묵히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었다....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이것은 지극히 불가항력적인 운명에 대해서 생각하는 기회의 장을 선물해 주었다....


나는 흡사 올림픽을 준비하는 운동 선수,,


혹독한 훈련 때문에 맞은 후폭풍,,


거의 한 쪽만 그 신체 부위 만을 사용해서 얻게 되는 


영광의 상처 영광의 훈장으로 생각하면서 체념하기에 이른다..


그렇게 이렇게 세월이 무심히도 흘렀다..


근데 어제 문득 깨달았다..


아 많이 호전 되었구나..보통 사람,,평균 수치 까지 가지는 아직 미치지 못 하지만,,그동안 나의 증상이 많이 호전되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지금은 2시간은 너끈히 버틸 수 있는 여유와 기능으로 환원 복원 된 상태이다..


직접적인 원인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었다..


한 달에 한 번 대담하고 토론 하는 선생님에게 나의 고질적인 부상 투혼을 직접 실토했고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별로 희망도 채 품지 못 하고 체념한 채 그냥 나의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그냥 따라가기만 했을 뿐이다..


근데 그 효능과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번지수를 제대로 잡은거다....


이것은 장족의 발전 이다..이것은 기적 과도 같은 결과 임에 틀림 없다..


아무튼, 그래도 완전 원상 복구 까지 갈 길이 험난하다..그냥 매일매일 꾸준히 약을 복용해가면서 운동으로 나를 쪼으고 쪼아서 의식적으로 동시에 무의식적으로 주입 시키고 직접적으로 능동적으로 개선해나가야 한다..


지금부터 제로 ZERO 에서 다시 시작 하는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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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꿈을 꾸었다..


내가 암..대장암에 걸려서 고통을 실시간으로 고통 받는 꿈 이었다..


꿈이었지만 너무나도 생생해서 비명을 질러댔다..


병상에 시체처럼 누워서 그냥 시간만 하릴없이 보내고 있었다..


그 흔한 희망도 품을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의 층위만 쌓여가는 세월 이었다..


특히나 배에서 느껴지고 전달되는 고통이 너무나도 아팠다..


그리고 이른 아침에 눈을 뜨게 되었다..


꿈이었다..몽매한 꿈이었지만 찜찜한 기운은 쉬이 가시질 않았다..


아직도 배에서 그 격렬한 고통과 통증이 채 꺼지지 않는 불꽃 처럼 남아 있었다..


그리고 생각을 뒤집어서 (Reverse~PEACE~^^~)


지금 나보다 다른 타인 들이 병상에서 암과 사투를 벌이는 광경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헤아려 보았다....


그러니까 자연스레 내가 참으로 운이 좋구나..지금 이렇게 살아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퍽이나 다행이다..다행이다..다행이다..라고 깨달아 가고 있었다..


하지만 육체적인 발악 과 육체적인 고통 은 그 어떤 것에도 비할 바가 못 된다....


지금 살아있음에 지금 나는 그 어떤 육체적인 고통도 없음에 하늘에 감사하고 전지전능하신 신과 우주 의 은총이며 행복 이다....라고 좋고 옳은 생각을 바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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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가운 만 입을 수만 있으면 나는 불 구덩이도 지금 당장 들어갈 수 있다..하얀색 가운만 정정당당하게 입을 자격과 조건만 되면 나는 나의 모든 것..나의 자산..나의 재산..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의 모든 것을 기부 또는 바칠 수 있다....


하얀색 가운 만 입을 수만 있으면 나는 불 구덩이도 지금 당장 들어갈 수 있다..하얀색 가운만 정정당당하게 입을 자격과 조건만 되면 나는 나의 모든 것..나의 자산..나의 재산..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의 모든 것을 기부 또는 바칠 수 있다....


하얀색 가운 만 입을 수만 있으면 나는 불 구덩이도 지금 당장 들어갈 수 있다..하얀색 가운만 정정당당하게 입을 자격과 조건만 되면 나는 나의 모든 것..나의 자산..나의 재산..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의 모든 것을 기부 또는 바칠 수 있다....


하얀색 가운 만 입을 수만 있으면 나는 불 구덩이도 지금 당장 들어갈 수 있다..하얀색 가운만 정정당당하게 입을 자격과 조건만 되면 나는 나의 모든 것..나의 자산..나의 재산..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의 모든 것을 기부 또는 바칠 수 있다....


하얀색 가운 만 입을 수만 있으면 나는 불 구덩이도 지금 당장 들어갈 수 있다..하얀색 가운만 정정당당하게 입을 자격과 조건만 되면 나는 나의 모든 것..나의 자산..나의 재산..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의 모든 것을 기부 또는 바칠 수 있다....


하얀색 가운 만 입을 수만 있으면 나는 불 구덩이도 지금 당장 들어갈 수 있다..하얀색 가운만 정정당당하게 입을 자격과 조건만 되면 나는 나의 모든 것..나의 자산..나의 재산..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의 모든 것을 기부 또는 바칠 수 있다....


하얀색 가운 만 입을 수만 있으면 나는 불 구덩이도 지금 당장 들어갈 수 있다..하얀색 가운만 정정당당하게 입을 자격과 조건만 되면 나는 나의 모든 것..나의 자산..나의 재산..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의 모든 것을 기부 또는 바칠 수 있다....


하얀색 가운 만 입을 수만 있으면 나는 불 구덩이도 지금 당장 들어갈 수 있다..하얀색 가운만 정정당당하게 입을 자격과 조건만 되면 나는 나의 모든 것..나의 자산..나의 재산..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의 모든 것을 기부 또는 바칠 수 있다....


하얀색 가운 만 입을 수만 있으면 나는 불 구덩이도 지금 당장 들어갈 수 있다..하얀색 가운만 정정당당하게 입을 자격과 조건만 되면 나는 나의 모든 것..나의 자산..나의 재산..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의 모든 것을 기부 또는 바칠 수 있다....


하얀색 가운 만 입을 수만 있으면 나는 불 구덩이도 지금 당장 들어갈 수 있다..하얀색 가운만 정정당당하게 입을 자격과 조건만 되면 나는 나의 모든 것..나의 자산..나의 재산..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의 모든 것을 기부 또는 바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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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부로,, 명상 명상 60 일 60일 프로젝트 를 완성,,완료 했습니다..


제가 명상에 본격적으로 돌입 한 것은 20년도 넘습니다..


그 시발점은 우연히 대학 도서관에서 발견한 명상과 자기치유 에 관한 도서를 집어들면서부터 제 삶과 운명은 바뀌었습니다..문득 제가 그때 그 책을 집어들지 않았다면 과연 제 삶은 어떤 식으로 변형되어서 지지부진하게 바뀌어 갔을까요? 상상만 해도 섬뜩합니다..


20년 10년 전 부터는 명상 명상.을 생각날 때 간간이 해났갔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러면 안 되겠다....이제부터는 매일매일 하루하루 수행 완수 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고 본격적으로 누구보다 진지하게 빠져들자 하고 마음을 처음부터 다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실천의 일환으로 하루하루 매일매일 명상 일지. 그날 행동으로 옮긴 시간 과 과정 과 느낀 점 등을 하나도 빠짐없이 소상하게 세세하게 적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기록은 기억을 이깁니다....구체적으로 쓰기 시작하면 인생은 그때부터 180 도 로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유투브 에서도 그런 영상들이 돌고 있었습니다....


내가 명상 명상 을 60 일 하면서 변화된 일상 과 느낀점을 올린 영상들이 돌고 있었습니다....


저도 바로 그 영상을 보고 바로 저거다..유레카 라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거두절미 하고 일단 1차 목표 로 60일 프로젝트 라고 명명 하고 무조건 1차 목표 로 60일 까지 해보자 라고 야무지게 마음 먹고 하루하루 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걸 그저께 부로 세부 목표  : 1차 목표 : 를 깔끔하게 완성 했던 것 입니다....


그리고 저를 돌아봤습니다..진지하게 반성의 거울을 들이밀면서 나의 그동안의 변화와 발전 방향 들을 점검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이제는 명상 명상 을 하지 않으면 더 큰 불안과 초조감에 휩싸인다는 사실 입니다....


그리고 명상 명상 전 후의 나의 행동 의 구체적인 변화 양태 입니다..


거짓말 1도 안 보태고 명상 명상을 하지 않으면 저의 행동은 불안 장애 를 겪지만 6분 파워 명상 명상 을 하게 되면 그 불안 장애 증상은 한번에 깨끗이 해소 되고 사라지고 없습니다....


그리고 하루 중 중간에 아주 달콤한 꿀잠 과 달디단 낮잠을 자고 일어난 것 처럼 머리가 맑아져 있음을 피부로 진짜 직접적으로 느낍니다....


이제는 확신 합니다....


이제는 내가 죽는 날까지 죽는 날 까지 매일매일 하루하루 수행, 완수, 실천, 실행 하는 나를 자연스럽게 꿈꿉니다.....


그리고 아차!! 명상 명상 은 어려운 것이 전혀 아닙니다..자리만 잡으면 그만큼 쉬운 뇌 호흡 + + + +  두뇌 운동 도 없습니다....


어렵게 생각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명상 명상의 핵심은 다분 3초 만으로도 하루하루 매일매일 명상 명상을 완성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겠습니다..


덤으로 요가를 조금씩 섞어 나가겠습니다....차츰차츰 변화 하는 것 입니다....작은 변화가 당신을 극적인 천국으로 인도 할 것 입니다....핵심습관 만 하나만 변화를 주어도 평생동안!! 평생동안 !!!! 꽃길만 걷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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