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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 들어가기 전 - 절대 시간과 에너지가 남아돌아서,,그저 얄팍하게 자랑, 자랑질 하고 싶어서,,그흔하디 흔한 자기애나 혹은 자존감이 강해서,,이런 글을 쓰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이 글은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고 믿음,,종교 도 다 제각각 다르듯이 저의 글을 독해하고 이해하는 능력도 분명 존재(차이 및 격차) 할 것 입니다..달리 말하면,,독해의 수준이 해석하는 능력과 레벨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그러니까,,제 글을 읽으시고 혹여 불편하시거나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저의 본심은 그저 중간에 하는 중간 정산의 개념(지금도 13월의 월급, 즉 연말정산 작업으로 다들 바쁘시죠?)이 크다고 봅니다..그러니까 나의 그동안 돈에 대한 관념과 개념..나아가 나의 투자 철학,,내가 알거나 모르고 있는 부분에 대한 질서와 체계를 가중치,,혹은 벨류에이션 하기 위한 과정 중의 하나라고 보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 입니다..요약하면,,알아도 좋고 몰라도 좋습니다,,그냥 참고용 이나 기분전환용으로 삼으시면 그만입니다.. ##$$##$$












지금은 비록 소자본 이지만,,총 6개, 6군데 에 돈을 분산 투자 하고 있습니다....


전문 용어로 포트폴리오 를 6개의 바구니에 담아서 리스크 관리 를 하고 있는 셈이지요....


근데 직접적으로 솔직하게 표현 하자면,,저는 아직 멀었습니다,,아직 가야 할 길이 한참이나 남았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날이 밝으니 그리고 잠시 우두커니 멈춰 서서 나의 통장 잔고 를 점검해보니 어느새 투자처.가 6군데로 설정되어 있을 뿐이었습니다..


의도했는지 그러지 않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그냥 하다 보니까 눈 떠 보니 이렇게 저렇게 되어 있더라 하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


가장 큰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아직도 모르는 부분,,자본주의 와 시장경제 그리고 그 뿌리와 기반인 돈, 여러분 들이 좋아하시는(?) 혹은 격렬하게 혐오하시거나 하시는 머니, Money, 쩐, 쩐의 전쟁.에 대해서 관련 지식과 정보가 거의 낙제점 수준 이라는 것 입니다....


아직도 부끄럽습니다...차마 고개를 들지 못 하겠습니다,,,누군가와 돈에 대해서 돈의 원리, 돈이 돌아가는 원리,로 대화의 주제를 잡는다면 저는 거의 대화를 연장하지 못 할 것만 같습니다..돈에 대해서 아는 게 별로 없다는 정도 인 것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6군데 에 투자를 하게 되었느냐?? 라고 까발리시면 그것도 오랜동안 알음알음 어깨 너머로 서당개 3년 이면 풍월을 읊는 수준으로 그리고 저만의 최대 무기인 육감적인 본능과 감으로 잘 믹스해서 여기까지 중간에 죽지 않고 살아왔다고 해도 무방합니다...중간에 포기 하지 않고 여기까지 적자생존 유아독존 살아남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저 자신에게 셀프 상,,셀프 선물을 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자화자찬이 심하면 이질감이 듭니다,,,사기꾼 아니야???라는 당신의 뿔난 눈초리와 원성이 들리는 것만 같습니다,,,릴렉스~릴렉스~~)


아무튼,,,저만의 루틴을 조금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저는 자기 전 모든 불을 소등하고 자리에 누워서 눈을 감기 전 하루를 반추하고 점검을 2~3분 정도 합니다...그리고 다음 부터는 나의 자산 현황을 하나하나씩 소환해서 얼마의 잔고가 잔액이 얼마이며 수익률이 얼마인지 등을 따져 봅니다...그리고 구체적으로 앞으로 돈이 얼마나 모이고 또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 그리고 간혹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위험 때문에 어떻게 돈을 현금화 시키고 돈을 재분배 시키고 포트폴리오를 재구성 해야 할 지 구체적으로 저만의 뇌에서 계산기를 열심히 두드립니다...그러면 하루 종일 우울하고 침울하고 힘들었던 기억들이 전부다 쓰레기 통으로 소각 되고 새로운 힘과 에너지를 얻게 되는 저만의 패턴,,, 고착화된 습관이 있습니다...이해가 가시죠???


절대 자랑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제가 굳이 밝히는 이유는 저만이 가지고 있는 이런 패턴 들을 당신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더더 강조하기 싶기 때문에 실례 를 무릅쓰고 굳이 밝히는 것 입니다...


논리가 비약하지만,,,시간이 흐를수록 시간이 더 빈약해지고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더더 모르는 게 많아지는 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낮은 자세를 겸비하면서 더욱더 겸손해지면서 열공, 내지는 빡독을 부르짓게 된답니다,,,


당신은 어떤 경제 습관 혹은 나쁜 습관 이나 좋은 습관 이 있으신지요?? 아무거나 무엇이든 밝혀주십시오~~만땅만땅 궁금해서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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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정)1.5초의법칙이라고한다.나는 수정한다.나는 2초의법칙이다.2.본질과 핵(심)을 매순간간파할려고노력해야한다.곁가지,알맹이없는껍데기,허레의식,본정신을 제거한제목에한눈팔지마라.3.나도 오류.특히나 심리적오류가 많은 인간임을깨달았다4.책보기도강박이다.무조건 처음부터 끝까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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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정)1.5초의법칙이라고한다.나는 수정한다.나는 2초의법칙이다.2.본질과 핵(심)을 매순간간파할려고노력해야한다.곁가지,알맹이없는껍데기,허레의식,본정신을 제거한제목에한눈팔지마라.3.나도 오류.특히나 심리적오류가 많은 인간임을깨달았다4.책보기도강박이다.무조건 처음부터 끝까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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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공간이 그사람의 성공과 나아가 공부의 성패를 좌우 한다고 합니다...


TV 프로그램에서 어느 교수님이 밝히셨습니다...


부모님이 질문 할 때,,," 너~~ 언제 (When) 공부 할거야??? " 라고 묻지 말고


" 넌~~ 어디서 (Where) 공부 할거야??? " 라고 물으셔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그말을 듣는 순간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현재 주거 하고 있는 환경과 공간을 한 번 삥~~ 둘러보았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저는 지금 현재만으로 서재에서 자고 서재에서 공부하고 서재에서 책 보고 서재에서 TV 인터넷 게임 등을 하고 있습니다,,,한마디로 모든 활동을 한 곳에만 몰아서 집적되어 있는 공간과 환경을 설정해놓은 상태 입니다....


쉬운 예로,,,책을 읽어야 할 시간이고 타이밍 인데,,,눈 앞에 TV 가 보이니깐 TV 리모컨으로 자연스레 손길이 가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갈등 하기 시작하면 이미 그게임은 끝난 것 입니다,,,할까? 말까? 고민이 시작되는 순간 게임은 끝난 것 입니다,,,


저도 지금 부단히도 노력 중에 있습니다,,,누구는 그럽니다,,,너가 의지가 약해서 그래 너가 노력을 안 하니까 그래~ 라고 잘라 말하지만 그 이면에 깊은 속내.와 깊은 심리학적 통찰력. 숨어있는 과학적 원리 등 이 있다면 조금의 발달과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을까??? 사료 됩니다...같이 공유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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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문제는 끌어당김의 법칙이다.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설왕설래 한다.믿고 끌어당겨라.믿지마라 절대 따라하지마라.나는 믿는 쪽이다.왜냐면 내가 몇번이나 직접성공했기때문이다.근데최근,내가 엉뚱한 방향으로 나의 믿음과 욕망을 잘못 전달하고 끌어당기고 있지않나?고 화두를 던진다!끌어당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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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수도꼭지 때문에 본의 아니게 강제적으로 좌욕. 좌욕. 을 하기 시작했다..


아랫 배가 묵직하고, 우리우리(정확한 표현을 갖다 붙이지 못 하겠다) 하고, 내내 그부분이 뜨겁다, 작은 바늘로 쿡 누르고 있는 느낌이 지배적이다....


소염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그증상은 하루 종일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흡사,,유망한 발레리나 주연 무용수,,가 혹독한 훈련과 연습으로 영광의 상처,처럼 잔부상, 잔부상 에 시달리고 있는 현재 그림 과 유사하다....


주지하다시피,,이미 비뇨기과 도 3개월 가봤고,,한의원 에서도 침과 부항도 맞아봤다,,내과에 내원해서 진료 받고 처방약도 받았다..근데 개선의 여지가 없어 보여서 중도에 포기하기에 이른 것이다....


통증은 잔잔한 파도가 일렁거리는 느낌이라서 그런대로 나름대로 참고 견디말 하다..


근데 가랑비에 옷 젖듯이 잔잔한 파도라도 무시하지 못 할 순간이 있다...그때는 회의감과 낭패감을 구체적으로 느끼기에 이른다....


더 이상 버티기에 힘들면 내과에서 처방 받은 소염진통제를 억지로 입구멍 속으로 털어 넣는다....


그리고 부쩍 그런 마음이 싹트고 있다....


지금 이순간 이보다 더 한 통증과 암투병 같은 거의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들고 진통제로는 참을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는 환우, 지금 이순간 환우 분들의 현재 영상을 상상한다....값 싼 연민 이나 동정을 구걸하는 행동이 아니다....나를 치유하고 나에게 자기 최면을 거는 일종의 셀프 주문 이라고 보면 무방하다....


아무튼, 좌욕, 좌욕을 실시하니 통증과 아랫배가 진정 국면에 들어갔다..하루에도 열 두 번 이라도 수행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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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동안,,여기 알라딘 서재,,에 글쓰기를 업데이트 하지 않았다....


나쁘게 말하면,,이것도 잠수를 오랜동안 타는 것인데,,


사실,,글 쓰지 않는 동안 고민을 참 많이 했다....


복잡 다단한 여러가지 주제와 소재를 가져와 다 밝혀내고 싶지만,,,,그것은 아직 나의 능력 밖의 일이기 때문에 다 밝힐 순 없다....차차 그에 대한 썰은 여기에 차츰차츰 한 단계 한 장막씩 열어 놓겠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문제는 다름 아닌 나의 글에 대한 내가 글을 쓰는 진짜 이유 에 대해서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댔다....


글쓰기에 대한 회의감 이 짙어졌다,,


" 나는 왜 글을 써야하나? 이렇게 하루하루 투자해서 글을 양산해낸다 해서 나에게 이득 과 자산이 되나? 미래의 나에게 직접적인 이득이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 라는 말이다....


그래서 자발적으로 글쓰기를 임시휴업 하기에 이른 것이다....


뭐 내가 대단한 문장가!! 다..그런 얼토당토 하는 자기 기만 적인 논리가 아니다.....


초심은,,일단 써보자!! 내가 지금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이것밖에 없지 않은가? 성공확률이 단 1% 라도 있으면 그것을 붙잡고 매일매일 결과물로써 증명해야 하지 않은가 라는 나름의 계산이 섰기 때문이다....존재증명 부재증명!!!!!!!!


최근에야 들어서 좋아요 버튼이 올라와도 하루 방문자 수 가 늘어나도 이것에 집착 할 필요가 있는가? 이것에 목 멜 필요가 있을까? 좋아요 구독 버튼이 상승해도 나의 안위과 신변에 직접적인 변화를 느낄 수가 있는가?


슬럼프는 아닙니다..그냥 문득 돌아서서 잠시 숨을 고르고 저를 내면의 거울 로 초미세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기를 한 것이죠..


아직도 오리무중 입니다,,아직도 복잡한 미로에 갇혀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폴 오스터의 벼락같은 직언이 떠오릅니다..


<< 내가 글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글이 나를 선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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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좋은 습관을 하나 채굴 했다.바로 청소하기.청소하기 이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 10분 정도 간단하게 집을 청소하면 기분도 리셋 되고 하루하루 상쾌하게 시작 할수있을듯 싶다.메모하는 거다.망각의 늪을 건너지 않기 위해서.그다음 매일매일 냉수마찰, 차가운 물에 아침샤워를 해주면 초전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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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하지 않았다..나는 독종, 독종이 아니었다,,


영어공부를 하면서 매순간 매번매번 깨달아 가고 있다,,


나는 독하지 않았구나,,나는 독종이 아니었어,,


모르기 때문에 세상에 대해서 아예 모르고 있기 때문에 세상이 만만해 보였던 것이다,,


이시형 박사 님의 책이 자연스레 오버랩 된다.



닥치고 공부, 공부 하세요,, 


남는 것은 공부하는 것 밖에 없어요,,


공부하다 죽으세요,,공부하다 죽으면 때깔도 좋습니다,,


공부해서 남주세요,,공부해서 남주세요,,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이윤과 영업이익 쎈 영역 이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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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특강 에서 저명한 교수가 프로그램 말미에 이런 말을 덧붙입니다..


" 그사람의 키는 실제 자신의 현재 키 (Tall. 육체적인)가 아닙니다. 밖으로 드러난 물리적인 키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바로 자신의 진짜 키는 자신이 늘 품고 있는 꿈의 크기가 진짜 당신의 키가 되겠습니다. 지금부터 자신의 꿈을 키우세요. 왜냐하면 꿈의 크기가 당신의 진짜 키가 되기 때문입니다.. "


이 생생한 육성을 듣고 있으려니 과장을 섞자면, 온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우선, 처음 듣는 이야기 였고, 한번도 생각하거나 고민 해 본 적이 없는 논리, 로직 이였기 때문이었다..


어찌나 그 저명한 교수의 육성과 울림이 어마무시 크든지 나는 몇 달간 그말만 내내 곱씹어 보았습니다........


스스럼 없이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너는 그동안 꿈을 먹고 살았니? 너는 그동안 너의 꿈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찰하고 자문자답 해봤니? "


지금부터가 진짜배기 입니다


그때부터 저는 꿈에 환장하는 놈이 되었습니다........


그분의 현명한 조언을 철석 같이 믿어버리고(그흔한 저만의 그때의 필터링 없이 그저 맹신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저의 모든 사고체계 와 행동체계에 직접 접목 하기에 이르는 것 입니다....(예시로 잘못 선택한 질 나쁜 책이 당신의 인생을 집어 삼킬 수도 있습니다....)


" 저기 저 분들은 전형적인 보통의 사람들이야. 달리 더 덧붙이자면 가난한 사람들이라는 것이야. 물론 돈이 다 가 아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점은 그들은 돈이라는 함정에 빠져서 돈의 노예로 전락 한 것이야. 그보다 더 중요한 점은 저들은 꿈이 없다는 것이야. 고작 매일매일 꿈이라는 것은 나 자신이 건강한 것, 가족들이 건강한 것, 그리고 가난에서 탈출 하게끔 돈을 많이 버는 것이다..반면에 나는 달라 나는 달라 나는 꿈이 있어. 나는 저들보다 비교조차 불허하는 생생한 꿈을 탑재했다는 이말씀이다..재차 강조하지만 꿈의 크기가 나의 진짜 키 야."




근데 이렇게 고착화 된 고정 관념에 적신호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 그래? 그래서 너의 현실은 어떠한데? 너의 진짜 지금은 어떠한데? 일말의 주관적인 시선으로 나를 들여다보지마!!(관찰 직시 설정) 객관적인 시선으로 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가감없이 메스를 들이밀어라 이 말씀이야..곰곰이 생각해보니, 나의 꿈 설정 나아가 꿈에 대한 정의가 잘 못 되었다고 간파했어. 그것은 꿈이 아니라 비전 에 더 가깝다는 이 말씀이야. 너가 그동안 줄곧 뜻을 굽히지 않고 집착 했던 것은 꿈(Dream)이 아니라 비전(Vision)이었어. 그러니까 꿈은 하위개념이고 비전은 더 큰 상위개념인 것이지. 꿈은 여러가지 하루하루에도 현실에 맞게 접목시키고 실행 과 행동에 옮기는 것이 더 진짜 꿈의 정의 라는 것이야. 그리고 비전은 여러가지 가 아니라 아주 광의적인 넓은 개념의 광범위 영역 인 것이야. 특히 여기서 중요한 점은 비전은 크면 클수록 생생하면 생생할수록 좋지만 불가능한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소리라는 말씀이지. 비전은 꿈을 한 아름으로 품는 피라미드에서 최상위 단계, 개념, 영역 에 속하는 것이야!! "


저는 그때부터 꿈을 현실에 맞게 재조정 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예시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게 해주십시오. 


다른 말로 제발 지치지 지치지 않게 해주십시오. 라는 비는 것이죠?


당신도 꿈과 비전을 잘 못 해석하고 잘 못 설정 하지 않았나요? 제 말에 동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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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정)너 그거 아니?너가 그렇게 불안 하고 번민하는 것은 다 존재이유가 있기 때문이야.너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않기 때문이야.너가 있는 곳은 지금 너와 안 어울리는 공간이야.상상해봐!너의 정체성을 찾고 너의 천직을 찾았다고 상상해봐!그때부터 넌 그흔한 불안은 말끔히 너를 괴롭히지않아


(재설정)너 그거 아니?너가 그렇게 불안 하고 번민하는 것은 다 존재이유가 있기 때문이야.너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않기 때문이야.너가 있는 곳은 지금 너와 안 어울리는 공간이야.상상해봐!너의 정체성을 찾고 너의 천직을 찾았다고 상상해봐!그때부터 넌 그흔한 불안은 말끔히 너를 괴롭히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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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정)너 그거 아니?너가 그렇게 불안 하고 번민하는 것은 다 존재이유가 있기 때문이야.너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않기 때문이야.너가 있는 곳은 지금 너와 안 어울리는 공간이야.상상해봐!너의 정체성을 찾고 너의 천직을 찾았다고 상상해봐!그때부터 넌 그흔한 불안은 말끔히 너를 괴롭히지않아


(재설정)너 그거 아니?너가 그렇게 불안 하고 번민하는 것은 다 존재이유가 있기 때문이야.너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않기 때문이야.너가 있는 곳은 지금 너와 안 어울리는 공간이야.상상해봐!너의 정체성을 찾고 너의 천직을 찾았다고 상상해봐!그때부터 넌 그흔한 불안은 말끔히 너를 괴롭히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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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치질 항문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2박 3일 입원하셨고 무사히 입원 수술 퇴원을 일사천리로 순하게 밟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아직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잘 앉지 못 하시고 통증을 호소 하십니다.....


치질 항문 수술을 받은 누구나가 겪는 과정, 절차 라고 옆에서 최대한 들어주고(경청) 공감해주고 작은 격려 + +  소규모 지지 를 하고 있습니다...제가 대신 아파해 줄 수 없는 점이 가장 저의 발걸음을 저리게 저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 과정에서 저는 뼈아픈 실수 라면 실수를 하게 됩니다....평생의 치욕을 맛보았습니다..........


2박 3일 동안 병문안을 안 갔다는 팩트, 사실 입니다....


수술한 첫째 날은 일부러 어머니의 절친한 친구 분께서 하루 내내 곁에서 간호했기 때문에 저를 오지 말아라고 신신당부 했습니다..그래서 굳이 의지적으로 안 갔습니다....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고 준비가 완벽했습니다....근데 본의 아니게 반강제적으로 안 간 것 이었습니다....


대망의 둘째날, 저는 당연하게 병문안을 갔어야 했습니다...근데 저는 그날부터 잠수를 타기에 이릅니다...잠수라니 말이 됩니까? (지가 무슨 대단한 잠수함도 아닌데 말이죠? 응?) 정말 어이가 없고 코가 막히고 기가 막히시죠? 못 가는 이유를 전화로도 설명할 수 있는 상황상황을 그마저도 안 했습니다.....


무책임하다고 비난 하셔도 할 말이 없습니다..입이 10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셋째 날도 퇴원하는 퇴원 수속 등을 곁에서 직접 찾아가서 돌봐드려야 하는데 그날도 아무 연락 없이 연락두절 인 채로 지냈습니다......


그때의 정확한 정황과 상황상황을 개인 프라이버시 이기 때문에 만천하에 공개 하지는 않겠습니다.....


근데 그때는 정말 부득이하게 시한폭탄이 터져서 한걸음에 병원으로 달려가지 못 한 것입니다....


지금도 맴찢, 맴이 찢어져서 혼자만의 자발적인 감옥에 처박혀서 그때의 과거를 반성하고 반추하고 있습니다....





제가 잠시 미쳤나봅니다..이번 일을 계기로 ++ 어머니, 아버지, 에게 지금보다 더더더더더더더더 잘해드려야 겠습니다. 남은 여생동안 물심양면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공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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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장난 수도꼭지 가 말썽을 일으킵니다....


천덕꾸러기, 개구쟁이, 청개구리 입니다,,,,,


일상에 지장이 발생 했습니다....일상이야 살짝 비틀어져도 아무 상관이 없지만 통증, 통증이 문제 입니다.....


성난 파도처럼 저를 제압하는 양태가 아닙니다....


그저 가랑비, 가랑비에 옷 젖습니다.....


조용하고 잔잔한 파도가 제 몸에서 실시간으로 살아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그나마 희망적인 점은 진통제를 하루 한 번 먹으면 통증이 진정 기미를 보인다는 점 입니다....


최대한 진통제는 복용하지 않을려고 노력 중 입니다....진통제 많이 먹어봤자, 내성 만 키울 거라는 성급한 생각에 매순간 주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고장난 수도꼭지에 순순히 자리를 양보하지 않을 생각 입니다....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병을 치료할 예정입니다....구체적인 계획은 올 구정 설이 지나고 나서 꾸준히꾸준히 3개월 정도 내과에 내원 하겠습니다....


제가 고장난 수도꼭지가 완치 되었어요!! 


마침내 고장난 수도꼭지가 완치 되었어요!! 


라는 기쁜 소식, 좋은 소식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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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기안84(본명 김희민·36)가 건물주가 됐다.

스타투데이는 기안84가 지난해 11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 소재 상가 건물을 46억원에 매입했다고 20일 보도했다.

기안84. 연합뉴스 © Copyright@국민일보 기안84. 연합뉴스

건물 규모는 대지면적 339.2㎡(102.6평), 건축면적 802.55㎡로 현재 지하 1층과 지상 4층에는 식당과 예능 학원 등이 성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기안84의 수입은 여러 번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2018년 자사 웹툰 연재작가들이 연평균 2억2000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기안84 역시 네이버웹툰 ‘복학왕’을 꾸준히 연재하며 해마다 2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기안84는 2018년 10월에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방송 수입은 웹툰 수입의 10분의 1 정도”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주식회사 기안84’라는 회사를 세워 5명의 직원을 채용하기도 했다.

기안84는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웹툰 작가로 골방에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지난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했으며 ‘패션왕’ ‘복학왕’ 등의 작품이 크게 주목받았다. 현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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