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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날 판단하는 것이 어불성설, 말이 안 되는 처사 이지만, 


객관적으로 보아도 나는 고집이 세다. 고집이 고래 힘 줄,,, 저리가다 이다.


근거 없는 낭설이 아니다.


명확한 근거가 있다.


바로 나의 최측근, 울 어무이 께서 자주 표현 하시기를, 


" 너는 똥 고집이야. 고집이 세도 너무 세. "


사실을 까발리자면, 이런 증언을 듣기 전, 나는 고집이 세다 라는 성격 테스트 결과를 아예 모르고 살았다.


근데 가끔, 지인 이든 친구 이든 가족 이든 여자친구 이든 " 너는 고집이 세. 똥 고집이야.." 라고 직언, 증언 하면,


그때서야 나는 아주 많이 뒤늦게 깨닫게 되는 것이다..그리고 조용히 관찰하면서 반성의 내면의 거울을 들이밀기 시작 한다.


이정도 까지의 고해성사 는 여기까지만 하고...


내가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싶은 것은 지금 부터이다...


진지한 질문)) 고집이 세서 뭐가 나아졌느냐???? 이 말씀이다...


나의 똥 고집은 좋은 점,,장점 보다는 나에게 마이너스, 나쁘게 적용 된다는 이 말씀이다,,,


고집이 세서, 툭 하면 잘난 체 하면서 착각, 지 좋아서 지 잘 난 맛에 살다 보니까,,,나의 현실, 현실 감각이 떨어지는 것이 문제이다...


이해가 가시는가?


뻔뻔하게 고집만 내세우니 현실이 눈에 들어오지 않고,,,그저 하루살이 처럼, 하루만 살다가 갈 놈 처럼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기에 이르는 것이다...


누누이 강조하다시피,, 나는 지난 10년의 세월을 그냥 허투로 보낸 느낌을 많이 받고 있다...


현실에서 현실의 벽 같은 것을 명징하게 느낄 때면,,,


아 내가 똑바로 살고 있지 않구나...내가 남들보다 뒤쳐져 남들의 뒷 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는 볼썽사나운 형국 (현실)을 아직도 제대로 직시 하지 못 하고 있다는 소리이다.


이것은 중차대한 착각이며 오류 이며 과대 망상 이며 허무맹랑한 몽상가의 최후 임에 틀림없다...


고집은 좋은 의미로 해석하면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들을 굽히지 않고 시종일관 지옥 끝까지 밀어붙이는 힘이자 담대한 용기 이다...


근데 그것도 정확한 주소에 당도케 하는 내비게이션 처럼 정상 작동 하면 그만인데...


고집이 잘 못 쓰이면 배가 산으로 간다...


기계는 거짓말을 하지 못 한다...기계 ( 뇌 ) 에 잘 못 된 입력값 (input) 을 입력하면 엉뚱하고 오류값 (output) 이 출력 되어서 나오는 것과 같은 논리이다...


요즘 부쩍 하는 편린은,,,나의 똥 고집, 고집 을 이제는 내려 놓을 시기가 온 것 같다,,,이제는 낮은 자세로 세상을 관조하면서 배우고 학습하면서 세상 밖으로 우주 밖으로 탈출 할 기회 와 타이밍 을 노려야 되지 않을까? 하면서 행동으로 구체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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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처음 쓰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


그 누구도 한 번도 거론 하지 못 했던 이야기를 쓰고 싶다...불편해도 좋아!!


처음 접해서,,,놀라움과 경탄, 짜릿한 전율을 전달하는 작가가 되고 싶으다...


장르는 상관 없다...무형식 파괴자...자유인...이종무규칙...장르의 경계 와 불균형을 뛰어넘고 싶으다...


한 작품에 많은 것을 담는다는 것은 일단 보류이다...


원 히트 원더. one hit wonder. 한 작품만 반짝 하고 한 작품만 고전으로 등록 되고 연기처럼 사라지는 이 (writer. author..)는 극구사양 하는 바이다...


그렇다면 너는 구체적으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며 보내고 있는가?


구체적인 아이디어 를 구하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다...


일단 좌절을 많이 하기로 한다...일단 실패 와 쓴 맛 부터 오롯이 느끼기로 한다...


모두 다 맨땅에 헤딩하는 심신으로 접근할 수 밖에 없다...


무튼, 누구도 거론하지 못 하고 누구도 발설하지 않았던 그래서 엄청난 쇼크와 전율을 선물하는 대작가 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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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아이러니와 무의식(잠재의식)을새롭게 설정한다.나는 부모님을 너무도 사랑하고 존경했다.결과적으로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부모님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게 만들었다.그리고 나도 가난을 좋아하고 사랑했다.그래서 가난에 자연스레 빌붙고 기생하고말았다. 이제부터 반항!하겠다. 증오,경멸,혐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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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비 습관이 고약하다..아니 고약 했다..


오늘 3시간 가량 산책하고 은행을 분주하게 돌아다니면서 내내 뇌까렸다...


잘 못 설정된 소비 습관 부터 바르게 잡자...


일례로,,, 나는 지갑에 현금을 아예 넣고 다니지 않았다...충격적이지 않은가????...


그러니까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운신의 폭이 자연스레 줄어들었고...


행동의 스펙트럼이 줄어들게 마련 이었다...


현금이 지갑에 아예 없으니 누리고 싶어도 누리지 못 한 것이 한 두가지 발생했다...


대체로 그때는 내가 뭘 잘 못 하고 있는지 본능적으로. 본능적으로 파악이 전혀 안 되었다...


그것은 일단 소비 습관 부터,,,


나의 현재 지갑 부터 제대로 채워 놓아야지만 (=설정. 재설정.=) 바깥 활동,,,현실에서 자유롭게 비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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