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재미나게 읽었다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해봤다
만일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생각,,
그리고 결말을 읽으면서 마음이아팠다
끝내 그가 내린 결론이란,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 

 

 

 

17만화다
솔직히 만화인줄 몰랐다
참 나,,
어쩌면 이럴 수가 있지,, 

책을 봤고서 처음에는 놀랐다
하지만 만화와 번역본 원문 다 들어있다
뭐 원 글을 내가 읽을 수없으니 모르겠고,
만화라서 그런지 더 재미나게 읽었다
머리하러 가서 금방읽고 와!
정말 엉뚱한 상상이로구나 라고 생각했다, 

 

18-19정말 재미나게 읽었다
하루종일 책가지고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읽고싶었다
그리고 읽었다
삼대에 이은 이야기
이렇게 

2월은 마감을 한다 

지금 새롭게 다른 책을 시작했지만
오늘은 종로에 나가서 노느라
책을 제대로 읽지 못햇다
이제 열심히 읽어야지,
즐겁게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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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9-02-28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벤자민 버튼이 만화라구요? 영화보고 홀딱 반햇는데 만화라니 더 읽고싶어지네요. ^^

울보 2009-03-02 13:55   좋아요 0 | URL
네 저위에 저책은 만화입니다,ㅎㅎ
 

아직 2월이 한참 남았지만 

그동안 읽은책은 10일 지났지만, 

겨우 3권읽었다, 

9.환타지 소설은 아직 많이 읽어보지 않았지만, 

그래도 작은 기대를 가지고 읽었다, 

조카녀석이 환타지 소설을 너무 좋아해서 

이책도 조카에게 가지고 가야 할것이다 

어쩌면 류도 좋아할것 같다, 

재미나게 읽었다, 

이책은 술술 잘 흘러 갔다, 

10. -11

페트리샤 콘웰작품을 구입한지는 꽤 된듯 

그중에 몇권을 읽지 않은 책이 있어서 

그냥 술술 읽을 수있는 책을 찾다가,, 

너무너무 즐겁고 재미나게 읽었다, 

뭐 이런소설은 아주 진도가 빨리 흘러서 좋다, 

아무 생각없이  

집중하고 싶다면, 

잡념을 없애기 위해서 ,,
좋다,, 

이번달에도 더 열심히 읽어야 하는데, 

조금더 집중하자,, 

12.잔잔 행복이 가득한 이야기
달콤한 호두 과자 냄새가 솔솔 풍기는 듯하다,,
너무나 고운  이야기
 

 

 

 

 

 

13 이번 작품들은 그동안 읽었던 작품들보다 조금 버겁네요,, 

제가 너무 요즘 잔잔한 책만 읽었나, 

 

 

 

 

 

14 내이름은 다람쥐
너무나 마음한켠이 뭉클해지고
아파왔다, 

지금은 ,, 

15 이책을 읽고 있다, 

시련이 닥쳤는데 굴하지 않고
아주 씩씩하게 살아간 한남 자이야기 

가슴한켠이 뭉클해진다,  

그런데 요즘 너무 진도 안나가는것 아닌가 

열심히 읽어야지 ,, 

아직 읽어야 할책들이 얼마나 많은데,분발하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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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2-11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궁금한 책이네요 요즘 책도 많이 못 읽은 것같아요

울보 2009-02-12 14:20   좋아요 0 | URL
재미있어요,,
하시는 일이 많이 바쁘신가봐요,,
 

68번째 

재미나다
처음에는 그 뚜께에 헉 했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재미있다
인도인들의 이야기
인도인이지만
인도 보다는 좀더 나은나라에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
그건 어쩌면 아직도 남아있는 사회제도 때문은 아닐까
사회계급제도
그래서 좀더 나은 생활을 위해서
요리사이면서 자신의 아들은 미국에서 살기를 원하고 어렵게 미국으로 넘어가 살고 있지만 그 아들의 생활또한 비참하다
어떻게든 살아남고 싶지만,,
인도가 겪는 또 하나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69번재 

읽었다 

그리고 나도 생각한다 

나도 한번 그곳에 가서 걷고 싶다, 

난 아직 제주에 가보지 못했다, 

멋진 섬 제주 

나도 그곳에 가보고 싶은데 

언제쯤 가볼라나,, 

힘들게 명소를 찾는 제주가 아니라 이렇게 제주를 느낄 수있는곳으로가서 나도 열심히 제주를 느끼고 오고 싶다, 

70번째 

2008년 마지막 책이다, 

제주 걷기 여행이 마지막이 될줄 알았는데 

이책까지,  

올한 해는 이렇게 해서  

70권이라는 내책을 읽었다, 

내년에는 이보다 더 읽을 수있을까 모르겠다, 

도전은 아름다움법  

그래 100권은 읽어야지 다시 한번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도전해봐야지,, 

힘든 2008년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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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8-12-31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지금 올레중이에요! 꺅!
내년에 업데이트될 사진 기대해주세요-

울보 2008-12-31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워요 저도 꼭 류랑 한번 갈랍니다,기대할게요,
 

56번째

그동안 읽은 책 정리를 한권도 제대로 해놓지 않았네,,
올해 목표는 100권이었는데
겨우 오십권을 넘겼네요,
몇권이나 읽을 수 있을까
에고 내년에는 꼭 1-00권을 넘겨야 할텐데,,ㅎㅎ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은 읽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그만의 느낌이 있다 먼북소리를 읽고서는 여행을 떠나고 싶어졌다,

58번재

아주 재미나게읽었다
책속에는
재미난 그림도 있고
이야기도 아주 재미있다
처음에는 참 묘하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읽는 그 기쁨이 있엇다
즐거웠다,

 

 

 

59번째

나도 이다음에 내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아주 많다
이책을 읽고
 얼마후에 ,,
60번째'

이책을 읽었다
두권다
엄마의 이야기
한권은 죽음을 맞이한 엄마가 딸에게 남겨놓은 일기
그 일기를 토대로 남은 딸들이 삶을 살면서 엄마의 옛기억을 떠올리면서 딸과 엄마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데 한권은 치매에 걸린 엄마를 잃어버리고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엄마에게 소홀했던가
엄마느 내게 어떤 존재였던가,
엄마 눈물이 난다,

61번째

서평도서로 읽은책인데

나에게도 아주 많은 도움을 주었다

요즘 한창 짜증내고
힘들어하는 딸아이랑 나와의 관계를
조금의 변화를 주었다,,,

우리고집쟁이 아이들과의 관계를 조금원할하게 해 줄 수있는 책,

 

 

62번재

그동안 벼르다 벼르고 있다가 읽은책

읽는 내내
미소를 머금고 읽었다,

마음에 드는것은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든다,

 

 

63번재

수학
초등학교를 앞둔 딸아이와나에게 아주 많은 도움을 주었다,

솔직히 많이 고민하고 있었는데

조금 자신감을 얻었다,

그리고 내아이를 위해서 내가 해 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어려워 하는 수학공부를 재미나게 하는 방법도 몇가지 알게 되었다

 

64번재

뚜깐뎐

한글의 소중함을 한번더 일께워주는 책

마음한구석이 짠해지는 책이다,

65번재

헤가티 가족의 이야기
하홉자녀의 삶
그리고 방탕한 삶을 살다가 자살을 한 리엄의 장례식
모든 형제들중에 리엄과 가장 친했던 베로니카가 리엄의 시신을 인계하려 가면서
자신들의 과거의 삶을 되돌아본다
그리고 리엄이 왜 그랬을까?
를 고민해본다,

마음이 짠해지고 아파오는 가족사다,
엄마 아빠가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66번재

연을 쫓는아이
아프카니스탄의 현실과
주인공 아미르의 성장소설
아미르와 하산의이야기
마음이 아프다
정말 책을 읽는내내
힘들어하는 아미르때문에 속상하고
하산때문에 울었다

두 소년의 성장이야기
그리고 다시 만난 아미르와 하산의 아들
그리고 아미르를 기다리는 힘든현실은
참 마음이 짠해지는 이야기다,,

저 두꺼운 책을 술술 읽었다,

67번재

나도 읽었다,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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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8-12-18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백권은 저에게는 넘 큰 목표네요. 저는 40권이나 채우려나 모르겠어요. 많이 읽으셨네요..

울보 2008-12-19 13:39   좋아요 0 | URL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해요,,
 

52번째

이와손톱
재미나게 읽었다
책속에서 책 제목을 보고
찾아 읽게 된 소설
성공
너무 멋지다,

 

 

 

53번째

로랭가리
세상의 끝
희망의 끝
삶의 끝
잔잔하게 아프다,

 

 

 

 

54번째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잇다면
그러나 누군가와의 기억을 모두 지워버린다면
얼마나 슬픈일인가,,
지나간 시간
그리고 돌아올 시간들,,

 

 

 

55번째

커다란 백양나무의 곁가지로 태어난 아직 이년정도 된
나무
그 나무가 주인공이다
어느날 우연히 엄마나무에서 벗어나서
홀로 된 운명
과연 곁가지 백양나무의 운명은 어떻게 되어버릴까

그림이 참 마음에 든다
조금은 우울해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그림이 나를 사로잡는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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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8-10-24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간을 달리는 소녀 영화로 봤어요. 참 여운이 짠하게 남던데...
전 똥친 막대기 좀 우울해보이네요. 아이들 책 우울한건 좀 사주기가 그래요. 아직은 즐거운것만 봤으면 좋겠다는 부질없는 엄마의 욕심이지요. ^^

울보 2008-10-25 23:01   좋아요 0 | URL
바람돌이님 저 똥친 막대기는 류의 책이 아니라 제 책인데,ㅎㅎ
제가 읽으려고 산책이예요
류가 읽기에 아직 버거운 책이구요,,
저는 못봣는데 보고 싶어졋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