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번째

온다리쿠의 새로운 작품
이번이야기는
연극무대에서 일어나는일이다
연극을 하는 배우와 . 작품을 쓰는작가
그리고 연출가들의 이야기
그런데 조금 실망을 햇다고 해야하나
슬리러가 없었다,ㅎㅎ
그저 연극계에 나타난 신동????????음,,그 알 수엇는 그녀의 이야기다
그녀는 과연누구일까
하지만 우리는 그녀가 누구인지 안다,
ㅎㅎ재미있었다,

30번째

누구는 유럽여행을 다녀왔다는데
난 가지는 못하고 블브라이슨을통해서 유럽을 만났다,

뭐 재미있었다
나도 이런 여행을 하고 싶다
가방달랑 하나 메고
이곳저곳을 여행하면서
자유롭게
커피한잔마시고 싶은곳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사람들 구경을 하고
유명한곳보다는 그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

그런 여행을 할 수있을까
언제쯤
조금더 나이가 들어서 류랑 손잡고 갈 수있을까,,

이번달에는 정말 책을 읽지 않앗구나,

정말 내가 자꾸 한심해지네,,,

에고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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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재미있게 읽엇다,

그냥 요즘같이 세상이 뒤숭숭할때

그냥 웃자라고 말하고 싶다,

이책은 쇠고기 파문이 일어나기 전에 읽었다,

즐겁고 재미있게..

23번째

신혼여행,

젊은 남녀가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떠난날

그 장소 체실비치,,

두남녀의 신혼첫날밤이야기다,

시대가 1960년대 그시대의 젊은이들의 사고방식과 생각,

사랑하면서 헤어져야 했던이유,,

24번째

현대젊은이들의 일과 사랑이야기,

성공한 젊은여자,

그러나 그 여자들이 겪는 사랑과 일,

모든젊은이들의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있을 수있는,

요즘 젊은여자들이 도전하고 있는 부분의 이야기,,,,과연 스타일이 중요할까 사랑이 중요할까요,

25번재

기자였던 한 남자,

사건이 터지고 모든것을 버리고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곳 파리에서 만난 고서점

그곳에서 만난 작가들과 그들의 이야기,,

정말 그런 고서점이 있을까요,,

26번째

속죄,

아직 어린소녀가 어느날 보게된 광경때문에,,

그모습에서 생긴 오해,,

그오해로 인해서 몇년을 넘게 떨어져 살아야 했던 남녀,,

그들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살아가야만 했던 한소녀의 이야기,,

27번재

재미있다,

오쿠다 히데오 작품이다,

 팝스타 존이 겪은 한여름의 휴가지에서 생긴일,,

어느날 생긴 변비때문에,,

겪어야 했던 변비탈출기,

과연 변비를 탈출할 수있을까............

28번재

몇일전 류의담임선생님에게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나는 고민에 빠졌다

그래서 다시 한번 나의 육아를 생각해보고,

흔들리는 마음에 이책을 구입을 해서 읽었다,

역시다 앍고 있는 이야기다,,에고,

6월인데 책을 너무 안 읽었다,

반성을 해도 너무 많이 해야 할것같다,

이런,,요즘 나는 무슨정신으로 살아가고 있는건지 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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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8-06-13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에게 무슨 일이 있는건,,아니지요..??
선생님들의 의견이랑 사실 실제의 문제의 요점은 많이 다를 수 있으니깐...
너무 걱정마셔요~~~
칭찬과 꾸중의 힘이라니.........한번 꼭 읽어보고 싶어요~~~
 

16번째

가난한 서민들의 이야기,,

유용주가 전해주는 그의 삶과

그가 만난사람들의 이야기,,

그가 말하고자 하는 말은,,

너무 힘들다고 힘들어하지 말자,

좀더 힘을 내서 앞을 향해달려보자,,

17번째

폴오스터,,

이책은 작년에 사두고 올해 읽었다,

웃기다,

가끔 나도 내가 책을 사두고 그냥 책꽂이에서 몇달을 방치해두곤 한다,

그당시 왜 이책을 구입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아마 그때 지기님들중에 누군가가 재미있다고 말을 했거나 분명히 무언가가 있었을것이다,

아무튼 글을 쓰는 작가 그의 삶을 말하고 있다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는지 어떻게 쓰는지
그리고 글을 쓰면서 살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그의 작품,참 씁쓸하다고 해야하나,,

18번째

역시 추리소설을 재미있다
내가 즐겨보는 프로그램도 csi다
우리집은 텔레비전이 기본프로만 나오기에 토요일밤 그늦은밤을 기다린다
아무리 두꺼운 책이더라도
나는 술술 읽힌다,
그리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자신의 일에
그녀에게 반해버렸다
중세시대의 여자가 검시관이다 참 힘든직업이었을,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맡을 일을 참 잘해나간다
재미있다 지루함이 없다,

19번째

비밀의 계절
그가 만났던 다섯친구들
그리스어를 공부하는 그들을 만나서 즐거운 대학시절을 보냈지만
잊지 못할 추억도 간직했다
다섯사람
그들은 우연히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젊은이들의 삶
그속에 숨겨진 비밀
서로가 친구이기는 하짐나 서로가 서로에게 무언가를 감추고 있는 그무엇
과연 무엇이 진실일까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나,,
그 심리 게임을 시작해야한다
이야기는 친구의 죽음으로 부터 시작된다,,

21번째

이책은 2002년에 처음읽었다
아마 저 깊은 책장속어딘가에 그 책이 있을것이다
그런데 나는 다시 구입을 하고 읽엇다

읽을때마다 마음이 따스해진다
어느덧 오월이 다가오고 학부모들은 또 스승의 날을 고민한다
어느 학교 선생님은 학부모에게 등산복셋트를 원햇다는데
그래서 정말 거금의 등산신발이랑 사서 보냈다는데

말이 되는가,

무언가를 학부모에게 원하는 선생님이 있다는것이,

참 어디 우리의 선생님 같은 분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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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혼자있기를 좋아하는 나이가 따로 있을까만은
어느날 엄마가 외국에 나가게 되고
우연히 함께 동거를 시작한 사이

그러나 그 둘사이에는 알 수없는 묘한 닮은점이 흐른다

나이가 되어서 혼자 된다는것 아직 젊음을 간직한이가 삶에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는것
두사람간의 묘한 매력속으로 빠져들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나도 혼자 있고 싶어질때가 있다,

14번째

폭스이블

처음에는 아주 평범한 내용이려니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읽으면 읽을 수록 매력속으로 빠져들어간다,

폭스가와 그 폭스가를 둘러싼 사람들간의 미묘한 분위기
그리고 대령이 찾는 손녀
그 손녀를 찾는것을 도와주는 변호사,,
그리고 대령의 자식들
대령의 부인의 죽음 그리고 끝임없이 울리는 전화벨 소리
그리고 그 집주변에 나타난 부랑자들의 캠핑가

그들의 내면세계를 들여다 보니 참 잔인한 인간들의 집합체처럼 보인다,,

15번재

아흔살이 넘은 작가의 이야기
아흔살을 맞이하는 생일날
그 남자는 자신에게 선물을 준다

그리고 그곳에서 돈으로 주고산 그아이
그 남자는 어느순간 그 아이를 사랑하게 된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일까
아니면 사랑이라고 느끼는걸까

창녀라고 말하는 그네들의 이야기
아니 작가로 살아왔던 그남자의 이야기
아흔살이 넘은 그 순간 그가 느끼는 삶의 이야기를 살며시 들여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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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재미나게 읽었다
요즘 한창 인기중이라는 드라마
흉부외과 이야기가 나오는
그 뉴하트인가 그 드라마를 몇번 본적이 잇었서 그런지
책 내용을 읽으면서 왠지 낮설지 않았다
어렵던 의학용어도 쉽게 느껴지고 ㅎㅎ
읽으면서도 웃었다
참 어쩜 작가들은 이리 똑똑 할까 싶다,,

10 인간사
한인간의 얽히고 설킨 그 운명적이 만남과
만날 수없는 관계라고 생각하지만
얼키고 설킨 그네들의 운명
참 미묘하고 복잡하다

아무렇지도 않은 관계인가 싶다가도 알고 보면
다 아는사이라고

그네들의 삶을 들여다 보다가 나도 왠지 모를 불안은 뭘까
그냥 읽고 나니 슬퍼진다,

11-12책도둑

안네의 일기가 생각이 난다,

책도둑이란 별명

언젠가 나도 그런 강한 충동을 들였던 적이있었다

그때가 내나이 아주 어렸을때니까

초등학교 때쯤이었을것이다,

그 친구네집 그 책장속에 자리잡았던 아주 재미나고 이뻤던 책

후후 갑자기 떠오른 생각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한번도 실행해 보지 못한 책도둑

그러나 정말 갖고 싶은 생각이 나면 지금도 어려운 가계부를 뒤로 하고 저질러 버리는 나다 고쳐야 하는데 고칠수가 없다 어쩌나,,이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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