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째
가난한 서민들의 이야기,,
유용주가 전해주는 그의 삶과
그가 만난사람들의 이야기,,
그가 말하고자 하는 말은,,
너무 힘들다고 힘들어하지 말자,
좀더 힘을 내서 앞을 향해달려보자,,
17번째
폴오스터,,
이책은 작년에 사두고 올해 읽었다,
웃기다,
가끔 나도 내가 책을 사두고 그냥 책꽂이에서 몇달을 방치해두곤 한다,
그당시 왜 이책을 구입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아마 그때 지기님들중에 누군가가 재미있다고 말을 했거나 분명히 무언가가 있었을것이다,
아무튼 글을 쓰는 작가 그의 삶을 말하고 있다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는지 어떻게 쓰는지
그리고 글을 쓰면서 살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그의 작품,참 씁쓸하다고 해야하나,,
18번째
역시 추리소설을 재미있다
내가 즐겨보는 프로그램도 csi다
우리집은 텔레비전이 기본프로만 나오기에 토요일밤 그늦은밤을 기다린다
아무리 두꺼운 책이더라도
나는 술술 읽힌다,
그리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자신의 일에
그녀에게 반해버렸다
중세시대의 여자가 검시관이다 참 힘든직업이었을,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맡을 일을 참 잘해나간다
재미있다 지루함이 없다,
19번째
비밀의 계절
그가 만났던 다섯친구들
그리스어를 공부하는 그들을 만나서 즐거운 대학시절을 보냈지만
잊지 못할 추억도 간직했다
다섯사람
그들은 우연히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젊은이들의 삶
그속에 숨겨진 비밀
서로가 친구이기는 하짐나 서로가 서로에게 무언가를 감추고 있는 그무엇
과연 무엇이 진실일까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나,,
그 심리 게임을 시작해야한다
이야기는 친구의 죽음으로 부터 시작된다,,
21번째
이책은 2002년에 처음읽었다
아마 저 깊은 책장속어딘가에 그 책이 있을것이다
그런데 나는 다시 구입을 하고 읽엇다
읽을때마다 마음이 따스해진다
어느덧 오월이 다가오고 학부모들은 또 스승의 날을 고민한다
어느 학교 선생님은 학부모에게 등산복셋트를 원햇다는데
그래서 정말 거금의 등산신발이랑 사서 보냈다는데
말이 되는가,
무언가를 학부모에게 원하는 선생님이 있다는것이,
참 어디 우리의 선생님 같은 분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