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
나오자 마자 구입한책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재미나네요,
도박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사람이라서 모르는것이 많은데
뭐 슬롯이 뭐하는것인지는 알것같아요
그리고 예전에 타짜가 영화로 나오기전에 만화책으로 읽은적이있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영화도 재미나게 보고,,
슬롯은 도박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고 그곳을 찾은 두남녀의 이야기입니다,
자신을 버리고 다른남자에게 간 첫사랑의 여자와
돈을 쓰려고 찾은 곳에서 만남이라고 해야하나,
재미나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