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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민음사 세계시인선 postcard 중에서 (공감31 댓글11 먼댓글0) 2016-12-16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아무도 아닌 자 Niemand˝, ˝아무 것도 아닌 것 Nichts˝을 부정에서 건져내는 파울 첼란 (공감26 댓글5 먼댓글0) 2016-12-11
북마크하기 이해의 변신에 대해 - 백석 (공감24 댓글2 먼댓글0) 2016-12-04
북마크하기 Snow Man, Snow Poet, Snow Song (공감17 댓글4 먼댓글0) 2016-11-04
북마크하기 어려운 돌, 어려운 시 (공감27 댓글12 먼댓글0) 2016-10-25
북마크하기 Black String & 미당 (공감23 댓글6 먼댓글0) 2016-10-23
북마크하기 지금 나는 눈먼 소 (공감25 댓글8 먼댓글0) 2016-10-12
북마크하기 빛의 고고학과 상상력 - 허수경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공감21 댓글21 먼댓글0)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2016-10-11
북마크하기 천사는 몇 번의 반복으로 잠 깨는가 - 박정대 《그녀에서 영원까지》 (공감27 댓글20 먼댓글0)
<그녀에서 영원까지>
2016-10-07
북마크하기 이성복의 수레바퀴 - 이성복 대담 《끝나지 않는 대화》 (공감26 댓글13 먼댓글0)
<끝나지 않는 대화>
2016-09-30
북마크하기 이름을 찾는 실패들, 아무데(서)나 공유자들, 우리는 나를 누구라 어디에 있다고 말하는가 (공감18 댓글6 먼댓글0) 2015-12-28
북마크하기 네루다식 시창작 강의 ㅡ 316개의 물음표로 완성된 시 (공감14 댓글2 먼댓글0)
<질문의 책>
2015-12-13
북마크하기 실패한 혁명 (공감8 댓글11 먼댓글0)
<쓸모없는 노력의 박물관>
2015-11-02
북마크하기 달라붙는 존재와 시 (공감9 댓글6 먼댓글0) 2015-09-14
북마크하기 죽지 않을 고양이라 생각했다 (공감11 댓글6 먼댓글0) 2015-06-14
북마크하기 네게 다가가기 위해 기꺼이 부서진다 (공감12 댓글15 먼댓글0) 2015-06-09
북마크하기 그게 …… 그리고 (공감11 댓글8 먼댓글1) 2015-06-08
북마크하기 죽은 시인을 위한 변론, 그리고 두 갈래 고해 (공감10 댓글4 먼댓글0) 2015-06-07
북마크하기 Dear 기형도 -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듯 (공감16 댓글6 먼댓글1) 2015-06-05
북마크하기 病과 그로테스크 리얼리즘 (공감17 댓글19 먼댓글1) 2015-06-04
북마크하기 고창 미당 시문학관 그리고 詩를 찾아서 (공감13 댓글35 먼댓글0) 2015-05-19
북마크하기 하나의 글이 한 개의 돌이 될 수 있다면… (공감10 댓글16 먼댓글0) 2015-04-08
북마크하기 오해와 발견 - 김수영 詩 (공감9 댓글17 먼댓글0) 2015-03-30
북마크하기 나는 당신을 계속 호명할 것이다 (공감7 댓글5 먼댓글0) 2015-03-13
북마크하기 모리스 블랑쇼와 데라야마 슈지 사이에서 3월을 생각하다 (공감7 댓글7 먼댓글0) 2015-02-28
북마크하기 세상의 모든 연결들에 대해서 - 불가피한 슬랩스틱 11 (공감12 댓글15 먼댓글0) 2015-02-03
북마크하기 새사냥꾼 쟝으로부터 "나는 잘 보호받고 있다" (공감9 댓글4 먼댓글0) 2014-12-31
북마크하기 묘사하고 번역하기를 거부하는, 번역투의 죽은 문장을 고집하는 시인들 (공감12 댓글4 먼댓글0) 2014-12-30
북마크하기 교체와 해체가 중첩되는 재(在,再,灰,災,栽,滓,齋…) (공감11 댓글0 먼댓글0)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2014-12-26
북마크하기 나는 신이 내버린 모래이고 싶다(전봉건, 詩 의식 4) (공감5 댓글0 먼댓글0)
<전봉건 시전집>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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