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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시인선 postcard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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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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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아닌 자 Niemand˝, ˝아무 것도 아닌 것 Nichts˝을 부정에서 건져내는 파울 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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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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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의 변신에 대해 - 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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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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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Man, Snow Poet, Snow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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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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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돌, 어려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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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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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tring & 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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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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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눈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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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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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고고학과 상상력 - 허수경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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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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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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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는 몇 번의 반복으로 잠 깨는가 - 박정대 《그녀에서 영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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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서 영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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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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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의 수레바퀴 - 이성복 대담 《끝나지 않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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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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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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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찾는 실패들, 아무데(서)나 공유자들, 우리는 나를 누구라 어디에 있다고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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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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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루다식 시창작 강의 ㅡ 316개의 물음표로 완성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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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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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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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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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노력의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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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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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붙는 존재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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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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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을 고양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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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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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다가가기 위해 기꺼이 부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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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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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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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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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을 위한 변론, 그리고 두 갈래 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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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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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기형도 -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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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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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과 그로테스크 리얼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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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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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미당 시문학관 그리고 詩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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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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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글이 한 개의 돌이 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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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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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발견 - 김수영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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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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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계속 호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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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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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블랑쇼와 데라야마 슈지 사이에서 3월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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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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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연결들에 대해서 - 불가피한 슬랩스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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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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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냥꾼 쟝으로부터 "나는 잘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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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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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하고 번역하기를 거부하는, 번역투의 죽은 문장을 고집하는 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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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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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와 해체가 중첩되는 재(在,再,灰,災,栽,滓,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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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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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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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 내버린 모래이고 싶다(전봉건, 詩 의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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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건 시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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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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