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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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12-30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over the rainbow ....

물만두 2005-12-30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라라~

하루(春) 2005-12-30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거 무지개 맞아요? ^^

▶◀소굼 2005-12-31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착한 사람한테만 보여요=_ =;;;;;;=3=3
 

일렬로 난 하나의 발자국.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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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5-12-21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 신기합니다. 정체가...?

▶◀소굼 2005-12-21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리니님/발자국을 자세히 보시면^^
검은비님/크크..저기 내리막 길이라..아마 쭈우욱~ 미끄럼 흔적도 보이겠는데요~

하늘바람 2005-12-21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아지?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아라 2005-12-21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정말 꺼내기 힘든말이지만....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요, salt님.
누구인가요? ^^;;

어룸 2005-12-21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흣~!! 넘 이뽀요!! >ㅂ< 추천 꾸욱~!! 퍼가기 꾸욱~!!

▶◀소굼 2005-12-21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마당 쓸기 싫었어요;
아라님/음..저희 집에 사는 게 아무래도 개와 사람밖에 없으니까..^^;;
투풀님/약간의 주저함도 없이 이쁘게 발자국 났죠?:)

아라 2005-12-21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개들이 발자국이 일자로 나는군요. 이런 전 여태 뭘 알고 있었는지...^^;;

Laika 2005-12-21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눈을 밟으며 어딜 간걸까요?

▶◀소굼 2005-12-22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라님/그렇진 않을걸요; 저게 특이한 케이스;;
라이카님/동네에 발자국 안난 곳만 골라 다 발자국 내러 간 거 아닐지;

astromilk 2006-02-01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집 개 주인이 안 보면 늘 서서다님..난 미리부터 알고 있었지롱.
 





 오늘 받았어요. 저번 주 토요일에 올까 싶었는데
게다가 지금 거래명세서를 보니..14일 발송이었네요;
시골이라 더 늦어진듯^^;

소집해제 겸 크리스마스 및 연말 선물로 알고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요츠바랑은 특히 저 띠지가 마음에 들어요.
오늘 덕분에 많이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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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2-19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츠바랑 눈에 띄어요

panda78 2005-12-19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요츠바랑 4권이 제일 웃겼어요. ㅋㅋㅋ
뿌듯하옵니다. ^^

panda78 2005-12-19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집해제 겸 크리스마스 및 연말 선물 <- ㅋㅋㅋ 박수! 한방으로 세 번을 우려먹으려는 제 의도를 아주 잘 파악해 주셨습니다. ^^;

▶◀소굼 2005-12-20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에이~ 외면하지 마시옵소서;
하늘바람님/아무래도 양지에서 자다 보니~^^;;
판다님/실연에서 무척 뒤집어졌더랬죠^^;;으히히.
소집해제는늦으셨어도..크리스마스및 연말선물로는 처음이시니 무척 성공적이십니다!!:)

아영엄마 2005-12-20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책선물 받으셨군요. 추카추카~ ^^

▶◀소굼 2005-12-20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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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12-18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날 풀려도 안갈래요..여기서 다 봤는데..뭘..ㅎㅎ

BRINY 2005-12-18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처 백화점 앞에서 본 미니 루미나리에로 만족합니다. 추워요~

▶◀소굼 2005-12-19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한 몸 희생해서..다른 분들의 추위를 막았습니다.[아하하..뻘쭘하다]

하이드 2005-12-19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우리회사 앞이다~
와- 몇시간 있으면 가야 한다 ㅜㅜ
시청의 저건 제 자리에서 직빵으로 보입니다요. 쿨럭

▶◀소굼 2005-12-19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아; 하이드님..좋은 곳에 근무하시는군요;;

호랑녀 2005-12-19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연말에 가보려구요.
말도 많은 쳥계천에도 가보고...

chika 2005-12-19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경치좋은 곳에서 근무하시는군요 ^^
소굼님, 희생정신(?)을 높이 사는 바... 추천이와요! ㅋ

아영엄마 2005-12-19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냥 이 사진들 구경한 것으로 본 걸로 할랍니다. ^--^(추워서 나가기가 시러요~~~)

stella.K 2005-12-19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거 보고 있으면 꼭 인도나 태국이 연상이되요. 전구로 예술작품을 만든다...인간의 예술에 대한 상상은 어디까지 일까요? 암튼 멋집니다.^^

▶◀소굼 2005-12-19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청계천도 밤에 가세요~
치카님/히히 고맙습니다.
아영엄마님/^^;; 너무 추워요~
스텔라님/문양 같은 게 그렇죠?이탈리아인가 거기서 시작한 거라고들 하더라구요.
전기값 생각도 나긴 했지만^^;;

아라 2005-12-19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서울 오셨었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소굼 2005-12-19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럭저럭^^; 춥지만 않았어도 조금 더 있었을텐데 말이죠;
 

침잠[沈潛]

마음이 깊이 가라앉아 잠김, 또는 마음을 가라앉혀 생각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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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12-16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지금 내가 가고 싶은 상태!

가을산 2005-12-16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superfrog 2005-12-16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못한 추천, 여기서 합니다.^^

숨은아이 2005-12-16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름다워라.......................................(그런데 물 속에서 귀신이 치렁치렁한 머리 늘어뜨리고 있다가 다가가면 벌떡! 일어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건... 영화 탓이에요. ㅎㅎ)

urblue 2005-12-16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그루 2005-12-16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

瑚璉 2005-12-16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에셔의 판화 같군요. 잘 봤습니다.

날개 2005-12-16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좋군요!+.+

Laika 2005-12-16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것봐요..숨은아이님도 저랑 의견이 비슷하죠...ㅎㅎ

하루(春) 2005-12-16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하지 않을 수 없군요.

▶◀소굼 2005-12-17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해주신 분들 댓글 남겨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좋던 나쁘던 반응을 보여주신 것만으로도 좋은데..좋은 반응만 이렇게 보여주시다니!
자, 이제 오필리어 처럼 한 명씩 들어가 누우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