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살 수 없는 거, 생각났다!
날씨!
소복이 님 새로나온 책 미리보기 보다가,
˝놀기에 안 좋은 날씨는 없어.˝
얼씨구!
명, 명, 명대사로다!
그렇다면 이렇게 받아주지.
˝책 사기에 안 좋은 날씨는 없어.˝
절판된 책은 돈 주고도 못 사.
사보자, 사보자, 후회하지 말고.. 어?
어.
*
《엄마 말고, 이모가 해주는 이야기》 표지 그림 분위기 어쩔~
《도망치고, 찾고》도 재밌겠다.
《라퐁텐 우화》는 이거 말고 절판된 버전 그림이 더 좋아,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