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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러시안 ㅣ 맨헌터 태성 시리즈 1
방진호 지음 / 구픽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첫페이지 얼마안있어 아이의 손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충격적인 전개로 시작되는 맨헌터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방진호작가의 왼팔에서 망나니라는 별명으로 등장하는 한솜씨?하는 실력의 살인 청부업자 태성의 스핀오픈이야기
왼팔에서는 약간? 강하지만 너무 강한 괴물들때문에 여러 모로 당하고 다니는 데 이번권에서는 주인공이라 그래도
카리스마적인 활약을 펼치는데요 20년만에 돌아온 한국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지만 날파리들이 그를 건디르고 예전
형제 였던 보바를 형제의 예?로 보내주고 갑질을 일삼는 인물들과 고립된 호텔에서 연관되어 어쩔수 없이 또다시 일을 벌이는데...
실력만 보면 초일류의 전설적인 칼잡인이데 하는 행동도 군더더기 없이 강려한데 여려 모러 2%로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 태성인데요 집에서 살인기술만 익혀서 그런가 제주도 오자마자 소매치기 한테 당하고 돈을 찾고 다시 여행을 떠나서 잠깐 들른 휴게성에서 오토바이와 돈을 도둑맞고 돈 다시 빈털터이가 되었다가 우연히 살인게임에 관여해더 돈가방을 손에 넣었나 싶더니 여대생 한테 걸려 돈을 뜯기는등 하는 행동을 보면 허당끼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책두권의 소개를 보면 이번권의 사건때문에 부패한 정치인과 재벌과싸움을 벌이게 되는것 같은데 과연 조용히? 살고 싶어하는 태성의 앞길에 어떤사건이 기달리지 다음권도 근시일에 읽어보야 겠네요 근데 아무리 봐도 살인기술말고는 어설픈 이남자
과연 무사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