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
사이조 나카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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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와 괴뢰사 고양이의 활약을 그린 소설 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입니다

표지만 보고는 현대인줄 알았는데 정확한 시대를 알수 없지만 아마 에도시대로 추정되는데요

안팔리는 희극가 아지로와 괴뢰사 마스지의 활약을 담고 있는데 괴뢰사라는 독특한 위치의 마스지

고양이를 위해 괴뢰를 조종해야하는데 괴뢰로 선택된 아지로는 한량에 무슨일이든 관심가면 호기심에 참견하고 마는 성격이라 스스로 사건에 띄어드는데요 고양이마을에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콤비의 활약이 때로는 사랑의 연결꾼으로 죄없는고양이를 죽이는 악한을 단죄하는 단죄자로 억울한 피해자를 구제하는 정의의 판관 한편으로는 과거를 숨긴 악당을 퇴치하는 해결사로 활약하는데요 이콤비의 활약을 지켜보노라면 웃음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고고한 고양이에 대한 색다른 감정을 생기는데요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가벼운 미스테리를 좋아한다면 한번 즐독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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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킬러 87분서 시리즈
에드 맥베인 지음, 박진세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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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권마다 주인공이 바뀌는 87분서 시리즈의 신작 이번 주인공은 코튼 호스이다

어느날 경찰서로 배달된 편지 의문의 남자가 전하는 메세지는 레이디를 죽이겠다는 뜻을 담음 편지 레이디라는 의문의 여성을 찾아야한다 하지만 남겨진 시간은 12시간 그안에 찾지 못하면 범인은 계획대로 살인을 저지를지 모른다 긴박한 시간속 출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 수십만의 인구속에서 레이디라는 여성은 누구인가 인기만점의 매춘부인가 아니면 공연차 온 가수인가 누구를 찾아야 하는 지 알수 없는 가운데 87분서 형사들의 발로 뛰는 수사가 시작된다 그리고 끝에가사 밝혀지는 사건의 진실은 가장 흔한 하지만 변하지 않는 살인동기를 새삼 보여주는데 매력적인 형사들이 활약하는 87분서 시리즈 그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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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회관 밀실 살인사건 한국추리문학선 3
윤자영 지음 / 책과나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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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나온지 좀 지났지만 오늘에야 다읽었는데요 솔직히 다읽고 나서 드는 생각이 역시 아직 한국 미스테리는 일본이나 기타 미스테리를 따라가려면 아직은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일단 세건의 사건이 등장하는데요 처음에는 우연히 모인것 같은 인물들이지만 모두 이유가 있다는 점 그리고 후반에 드러나는 범인의 동기가 과연 저정도 동기로 이계획을 짤 정도로 열정을 쏟을 만하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나중에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는 조건이 하나 더 등장하지만 그래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국에서의 흔한 사건인 재벌2세의 갑질사건 그리고 피해자의 갑작스런 죽음 이부분은 조금 어색한게 과연 살인이 일어날수 있다고 예상할수 없는데 그걸 예상하고 만들어낸것 같은 전개가 거슬리는데요 그리고 모든 사건을 관통하는 하나의 커다란 사건 그 사건을 파훼치는 당승표의 활약과 전직 경감 나승만의 존재는 덤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꼭 필요한 인물이 아니고 활약이라고 할께 거의 없는 근데 조연으로 존재하고 마지막까지 함께한다는거는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간 시체를 없애는 방법에 대한 토론하는 부분은 좀 괜찮은데 다른 부분은 좀 마지막 부분도 계획대로 흘러간다는 보장도 없는데 너무 안일하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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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눈의 고양이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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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카와 도미지로 두사람이 등장하는 괴담 시리즈 근데 기억이 잘못되었나 분명 전권 삼귀에서 화자가 도미지로로 바뀐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권의 마지막편전까지는 오치카가 그리고 삼귀에서 결혼하기로 하면서 흑백방에서 은퇴하고 도미지로가 이어받기로 한걸로 알고 있는데 시간상 첫편에서는 인연이있던 무사가 떠난지  며칠되지 않은거로 이야기하고 전편에서 시간이 그대로 이어지는게 아니라 사이사이의 이야기가 투입되어 전개되는것 같은데요 이번에도 다양한 괴담이 흑백방을 찾아오는뎅 소원을 들어주는 신 하지만 대가로 소중한 것을 가져가는 신 신이라기 보다 흉신에 가까운 존재가 불러온 비극 목소리를 잃은 영주의 딸 그리고 요괴를 부르는 목소리의 소녀 대비되는 두소녀의 이야기와 지박령이 된 소년, 악을 봉인하는 저택,사람의 운명을 알려주는 책 한번밖에 필사할수 밖에 없는 책,신비한 금빛 눈의 고양이 애틋하고 때로는 무서운 괴담 미야베 미유키 특유의 가슴 따뜻한 기이한 이야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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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 잠긴 남자 - 하 작가 아리스 시리즈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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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에서 생각했던 추리는 역시 빗나갔네요 그렇게 쉽게 예상할수 있는 전개가 아닌데요 막장드라마에서나 볼만한 출생의 비밀 그리고 숨겨진 진실 과거의 인연 흔히 현실이 소설보다 더 기구하다는데

소설인데 묘하게 현실적인 느낌이 드는 의문의 인물이던 그의 과거가 드러나고 저런 과정을 통해 전혀 다른 인물이된 그의 모습 그리고 드러나는 악의 참 인간이란 이걸로 원한을 가진다는게 묻지마 살인등 불특정 다수에 대한 상해는 그렇다 쳐도 저런사건으로 살인에 이르는 원한을 산다는게 인간이란 그리고 경찰의 무능도 사건을 의뢰한 인물이 아니었다면 자살로 완전범죄가 성립할수도 있었다는게 이경우 범인의 행동보다 경찰의 무능이 더큰 비중을 차지하는것 같네요 현실의 사건도 자살로 처리하는 사건이 있을수 있다는 점에서 정의가 실현된것에 대해 감사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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