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야마 초능력사 사무소
혼다 데쓰야 지음, 김은모 옮김 / 검은숲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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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초능력이 실제로 존재하고 협회를 통해 인정받는 일본을 배경으로

마스야마 초능력사 사무소에서 의뢰 받은 사건들을 해결해가는 활약을 담은 소설

내심을 알수없는 1급 초능력사 마스야마 소장을 비롯 2급 초능력사 겐 강력한 초능력을 제어하지

못하는 수습 아케미등 다양한 인물들이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데요

단순히 초능력이 만능이 아닌 약간의 특기같은 느낌으로 다루어 지는 상황에서 업무라는게 불륜조사나 면접보조등 여타 탐정사무소같은 분위기 이지만 초능력으로 사람을 상해할수 있다는 위험을 안고 있어 보통사람들에게 소외받기 쉬운 초능력자들의 성장기 이기도 한데요 제법 재미있는 하지만 불륜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것 같은 분위기는 좀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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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성역 2 - 뉴 에덴, Novel Engine POP
카지오 신지 지음, toi8 그림, 구자용 옮김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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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성역 두번째권입니다 삼부작은 이제 한권만이 남았는데요 제목대로 노아즈 아크가 드디어 에덴의 상층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에덴과의 교류는 이루어지지 않는데요

그 에덴에 도착하기 까지의 대를 이어가는 여정 그리고 에덴은 에덴 대로 대를 이어가면서 문명을 발달시키는 와중에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대를 이어 노아즈 아크에 대한 증오 역시 이어받게 되는데요 과연 노아즈 아크와 에덴 두집단의 만남이 가져오는 파국은 어디로 향할지 이미 당사자들은 죽고 후손들만 존재하는 상태 실질적인 사건의 인물들이 아닌 후손들의 만남 그리고 교류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강탄제에 등장한 이안 에덤스 시간을 초월해서 점프한 그의 등장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데 어쩌면 지구에서 점프한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서 에덴으로 속속 돌아올수 있지는 않을까 생각드는데요 그리고 노아즈 아크는 세대를 거듭하면서 인구의 감소 중력에의 부적응등 문제에 도달하는데 새로운 비극의 시발점이 되질 아니면 새로운 희망의 시작이 될지  76분의 소녀에서 보여주는 희망이 이루어지기를 다음권이 기다려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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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계승자 4 - 내부우주 별의 계승자 4
제임스 P. 호건 지음, 최세진 옮김 / 아작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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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계승자도 어느덧 4권 다음편도 발매될지 모르겠네요 일본에서는 후권들의 평이 안좋은데요

저도 이번권은 좀 제일 좋은권은 첫편이고 두번째 세번째는 읽으만 했는데 이번권은 분량도 많은데 철학과종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좀 거북스러운데요 내용은 호불호를 떠나 작가의 방대한 상상력과 글은 좋을지 몰라도 그부분에 대한 감상은 사족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부분만 좀 분량을 줄이고 모험부분에 더분량을 할해했으면 좋지 않았다 싶어요 662페이지에 달하는 분량도 읽기 힘든데 저런 내용은 좋아하지 않아서 좋아하는 시리즈이기는 한데 다음권도 발매된다면 읽을테지만 이번권은 음 3권까지 보유하고 있는데 4권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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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포스의 우편 포스트 2 - 헬로 메신저
모노 타마오 지음, 이누마치 그림, 이희정 옮김 / artePOP(아르테팝)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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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속편이 나올거라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전권이 확실히 마무리 지어 져서 그런데 이렇게 후속편이 나왔네요 장소는 여전히 화성이지만 새로운 인물의 등장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는 느낌이라 후속편이 나올것 같은데요 전권의 사건후에도 우편 포스트일을 하는 에리스 추락하는 우주선을 발견하고 찾아가고 도착한곳에서 지구의 전권대사라 주장하는 소녀 메세를 만나고 80년만의 지구와 화성의 교신을 위해 나머지 동료들이 타고온 우주선을 찾아나서는데요 죽음의 계곡 럭스 그라벤을 가로지는중

과거의 숨겨진 진실에 마주치게 되고 또다른 동료를 만나게 되고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데요 이거 후속편이 나온다면 쿠로의 재등장도 기대해도 좋을것 같아요

지구의 전권대사라 주장하는 메세는 솔직히 읽는동안 참 저런 사람과 여행하라면 여행 자체가 괴로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인물인데요  여행을 통해 조금은 성장하지만 역시 저런인물과의 교류는 좀 싫을것 같네요 새로운 동료의 경우는 여행에 새로운 시련을 안겨줄것 같아서 흥미로운데요 과연 에리스의 모험은 어떤 고난과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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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성역 1 - 노아즈 아크, Novel Engine POP
카지오 신지 지음, toi8 그림, 구자용 옮김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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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의 무슨상 수상작이라는 소개에 끌려 읽게된 책인데요 SF소설은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괜찮다는 느낌이 드는 책인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어요 일종의 연대기라고 해서 삼체나 스페이스 오페라 같은 유형의 우주물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는 하나의 역사라 말해도 좋을것 같네요 지구의 멸망이 다가오는 가운데 생존을 위해 소수의 인간을 태운채 지구를 떠나 우주선 노이즈 아크 그리고 지구에 남겨진 사람들 점프라는 기술로 신세계의 별로 간 사람들의 시점으로 이야기는 그려지는데요

점프라는 타이거 타이거에서 등장한 존트가 연상되는 워프 물론 존트는 개인이 할수 있는거지만 점프는 기계의 힘으로 이동하는 기술부분이 다른지만 그 기술로 신세계의 별로 이동한 사람들 생존을 위해 인종 나라 종교를 초월해 하나의 울타리로 사회를 만들어 가면서 지구와는 다른 삶을 후손으로 계승되는 이야기 하지만 자신들을 버리고 떠난 노이즈 아크에 대한 증오는 대물림되는데요  

그리고 자신들만의 생존을 위해 떠난 노이즈 아크호의 사람들 암살로 가장 지구를 탈출한 미국 대통령 그리고 짧지만 강한 사랑끝에 새로운 아기의 어머니가 된 대통령의 딸 그녀를 사랑한  점프기술의 창시자 고립된 우주선의 생활로 절망하는 사람들 그리고 세대를 거치면서 계급사회로 변해가는 우주선의 미래 소수의 남겨진 지구의 멸망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일상  저마다 다른 상황과 환경속에서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 때로는 사랑하고 때로는 증오하는 괴물의 습격으로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신분이 다른 사랑에 아파하기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지는데요 그모습이 참 매력적인데요 특히 남겨진 지구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꼐 죽기를 선택한 노부부의 죽음 그리고 그뒤 남겨진 사람들의 새로운 시작이 마지막의 아크호에서 등장한 곤충의 등장은 진짜 핵한테서도 살아남울수 있다더니 우주에서도 진짜 질긴 생명이다 새삼 생각되네요 이제 2부 세대를 거치면서 증오를 물려받은 점프한 별의 후손들과 아크호의 후손들의 만남이 어떤 모습일지 다음권은 읽어보고 싶군요

3부작이라는 던데 완결까지 만나볼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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