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리틀 브라더

리틀 브라더
코리 닥터로우 지음, 최세진 옮김 / 아작 / 2015년 10월

간만에 읽을만한sf작품이 나왔네요 작은 출판사에서 좋은책을 발매해주었네요 좋은sf는 시간이 지나도 좋은책이다 현대의 개인정보의 유출 권력에의한 개인은 어디까지 보호받을수 있을까

[100자평] 도남의 날개

도남의 날개 ㅣ 십이국기 6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11월

십이국기어린슈쇼우의모험 그리고만남또하나의십이국기 요코는언제다시등장하지

[100자평] 헝거게임 세트 : 스페셜 에디션 - 전3권

헝거게임 세트 : 스페셜 에디션 - 전3권
수잔 콜린스 지음, 이원열 옮김 / 북폴리오 / 2015년 10월

자 이제 헝거게임 마지막으로 간다 영화를 먼저보기전 필수 예습

새로운 SF의 시작

그라니트 1 - 용들의 땅
이경영 지음 / 청어람 / 2015년 9월

가즈 나이트의 작가 이번에는 판타지가 아니라 SF다

치프와 데스디아라는 두사람이 동료를 잃고 나서 만남을 시작 새로운 기업을 만들고

또다시 드래곤의 공주와 만남으로 새로운 운명을 걸어가는 데

과연 그들은 자신들을 둘러싼 검은 손으로 부터 무사히 벗어나 동료의 복수를 할수 있을것인가그시작을 알리는 첫권 일단 시작은 좋네요

[100자평] 묵향 33

묵향 33 - 몰몬트 산맥의 추격전
전동조 지음 /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 2015년 9월

이게 더이상읽을 의미가 없네요 그냥 묵향의 죽음으로 끝났으면 최소한 유종의미라도 거두지 이건 뭐 팔려고 책찍어 내는거는 이해하는데 질질끄는 스토리에 초심의 의미도 사라지고 저는 하찰하려네요 더이상 볼의미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