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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인도사 처음 읽는 세계사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 휴머니스트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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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는 먼나라이면서 신비함과 전근대성으로 인식되는 나라 인도

그 인도의 역사를 아주 알기쉽게 정리해놓은 책이다.

낯선 지명이나 이름들에 구애받지 않고 아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광대한 나라의 흐름을 간략히 설명하다보니 겉핥기식으로 지나가버리는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인도라는 나라를 이해하는데 가장 기본이되는 지식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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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힘 - 지리는 어떻게 개인의 운명을, 세계사를,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가
팀 마샬 지음, 김미선 옮김 / 사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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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 조건이 국제질서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하는 점을 살펴보고 있다.

중국과 미국에서 부터 시작해서 세계 곳곳을 살펴보고 심지어 북극까지 들여다본다.

전세계의 지리적 특징과 사회현안, 국제적 관계 등에 대해 골고루 설명하다.

지구적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재미있고 쉬운 책이기는한데

서유럽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일부지역에서는 이데올로기적 왜곡도 있다.

역사적 접근에서도 들쑥날쑥 하는 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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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야의 지하 비밀 도서관 - 시리아 내전에서 총 대신 책을 들었던 젊은 저항자들의 감동 실화
델핀 미누이 지음, 임영신 옮김 / 더숲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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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내전 중 4년 동안 포위됐던 도시

그곳에서 총과 함께 책을 지켜썬 사람들의 이야기다.

포탄이 날아다니고 굶주림에 시달리면서도 책을 찾은 사람들은

살아있는 영혼이 그들의 혁명을 불태울 것이라고 믿었다.

그들의 투쟁은 결국 실패했지만 그들의 정신이 살아있을 수 있었던 원천이다.

 

상상하기 힘든 조건에서 지켜낸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감동과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외부인의 시선으로 그들의 얘기를 대신 전하다보니

그들의 생생한 영혼이 축약되는 느낌이고

도서관을 넘어서는 그 저항공동체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 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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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전사의 탄생 - 분쟁으로 보는 중동 현대사
정의길 지음 / 한겨레출판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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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뉴스에 오르내리지만 워낙 멀리 있고 복잡한 관계들 때문에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곳이 중동이다.

하지만 그곳의 움직임은 워하든 원하지 않는 우리의 삶과 연관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 지역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 책은 중동을 이해하기 위해 최적화된 책이다.

 

1945년 2차대전이 끝나면서부터 시작된 중동의 격변을 파노라마처럼 쫙 펼쳐놓았다.

70여년의 세월과 10여 개의 국가를 넘나드는 방대한 작업이고, 무수한 이들의 이름이 들락날락해서 어지러울 정도이다.

그런데 이렇게 어려운 작업을 아주 정성스럽고 깔끔하게 해냈다.

전체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 세부적 역학관계를 보여주고, 복잡하게 얽힌 권력관계들도 도식적이지 않게 정리해놓았고, 이론에 치우치지 않으면서 현실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해놓았다.

중동의 현대사를 이해하기 위한 최선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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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가지 상품으로 읽는 종횡무진 세계지리
조철기 지음 / 서해문집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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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커피, 스마트폰, 햄버그 등 우리에게 익숙한 글로벌 상품을 중심으로 상품사슬을 살펴본다.

원료가 체최되는 곳과 가공이 이뤄지느곳과 판매가 이뤄지는 곳이 전세계적인 그물망으로 짜여져 있다.

그 속에서 이뤄지는 인권유린과 노동착취를 들춰내고, 독점적 이윤의 비밀도 파해진다.

무겁지 않고 재미있게 세계화된 상품의 시스템을 들여다볼 수 있다.

그런데 '윤리적 소비'를 강조하는 방점이 기업활동과 노동착취 사이에서 기웅뚱거린다.

은근히 무게중심이 기업활동으로 쏠리는 것도 느껴진다.

또한 자료를 취햅해서 정리해놓은 책의 가벼움도 어쩔수 없는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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