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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말 걸기 - 교사, 책으로 청소년과 상담하는 방법을 익히다
고정원 지음 / (주)학교도서관저널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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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학교의 교육복지실에 근무하는 동안 만났단 아이들과 책으로 교감했던 얘기들이다. 어리다고 생각할 수 있는 중학생들의 어깨를 짖누르는 삶의 무게들을 조심스럽게 들춰내며 그들과 대화한다. 가르치려하지 않고 공감하려하니 그들이 먼저 다가와 짐을 잠시 내려놓으려 한다. 상담과 교육이란 이런 것이겠지...

너무 많은 아이들의 얘기가 짧게 정리되 있어서 더 무겁기도 하고 흔적없이 사라져버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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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 2005년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권장도서
문경보 지음, 윤루시아 그림 / 샨티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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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왕성하게 에너지가 넘치지만 여러가지 여건은 그들은 가두기만 하는 중학생과 고등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느꼈던 힘겨움과 희망에 대해 가슴 속에서 우러나오는 글들을 썼다. 흔들리는 아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교사도 흔들리면서 함께 성장해가야 한다는 내용이 깊이 있고 살아움직인다. 그런데 아이들 속에 함께 있는 교사 자신의 모습이 너무 도드라진다. 사랑의 매를 모질게 사용하는 모습도 쉽게 동의가 되지 않는다. 제일 아쉬운 점은 글들이 감동을 주기 위해서 너무 다듬어져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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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교는 무사했다 - 학교폭력에 대해 말하지 않은 것들
하승우.조영선.이계삼 외 지음 / 교육공동체벗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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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학생들의 자살로 학교폭력문제가 다시 세상의 관심으로 떠올랐고, 그 이후 다양한 대책들이 쏟아졌지만 학교는 아직도 그대로다. 이런 끔찍한 학교의 현실을 현직교사와 인권활동가들이 다시 들려다보기를 하고 있다. 성급한 대안을 내놓기보다는 뼈아픈 성찰을 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책이라는데, 정작 1차적 당사자인 학생들의 목소리는 찾아 보기 어렵고, 온통 지식인들의 담론분석들이 판을 치고 있다. 그런데 그 내용마저도 특별한 것 없이 뻔한 진보적 비판에서 맴돌고 있다. 교육당국의 계속된 대책발표에도 변하지 않는 학교의 현실을 비판하는 진보적 지식인들의 목소리도 역시나 변하지 않은 채 허공에서 공허하게 맴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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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교육이 아니다 - 학교의 배반
지아.조해수.정의진 외 지음 / 교육공동체벗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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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경쟁 속에 성적으로 학생들을 줄세우기에 정신이 없는 학교에서 교사드 역시 자유롭지 못하다. 그런 학교의 모습을 교사들의 생생한 경험으로 얘기하고 있다. 살벌한 학교의 현실이 참담하기만 하다. 그런 현실에 맞서 좌절하기도 하고 저항하기도 하는 교사들의 모습들이 안쓰럽게 다가온다. 이런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투덜이를 넘어서 좀 더 깊이 있는 삶의 성찰이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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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바꾸기, 그 후 12년 - 남한산초등학교 졸업생들의 이야기 맘에드림 혁신학교 이야기 5
권새봄 외 6인 지음 / 맘에드림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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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식학교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얘기되는 남한산초등학교 12년의 성과를 졸업생들의 입으로 얘기하고 있다. 그곳에서 초등학교 생활을 했던 졸업생들이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거쳐 성인이 되기까지의 경험들을 솔직하고 당당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오래간만에 힘있고 깊이있는 글을 접했다. 남한산초등학교는 갈등이 별로없는 천국이고 나머지 읿반학교는 지옥이라는 식의 은근한 우월의식이 조금 거슬리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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