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는 어떤 꿈을 꾸겠는가?

무슨 꿈을 꾸고 싶었길래,

건반을 두드리는 손으로 카메라를 잡았을까?

 

간략한 프로필에서 저자가 음악가에서 사진가로

전향을 하고 순수 사진학을 공부하게 된 것이

상당히 흥미로웠다.

카메라를 들고 저자는 현실의 피상을 보고

이상의 꿈을 꾸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했다.

 

읽고 싶었다.

 

 

 

---------------------------

 

 

가끔 각종 인터넷 매체에서 발표되는 글과 사진으로 주목을 받고

책으로 나오는 경우 종종 있는데,

이는 미리 독자들의 호응을 한번 거쳤다는 것에서

신뢰감이 생기는 이유이다.

 

 

 

이 책의 사진 또한 마찬가지로,

많은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고

그래서 그런 과정을 거쳤으므로 인해서

책이 나오면 또 끌림이 생기는 이치이다.

페이스북이 사진이 주 무대였다고 하니

페이스북을 하지 않는 나로서는

사진을 책으로라도 만나고 싶었다.

 

 

 

아고, 그런데 지금 당장 읽지도 못할 책을
또 주문한다.

뭐 쟁여놓다보면 또 읽게 될 것이니까.

미리. 입도선매하고 싶었다.

 

 

 

그나저나 익혀야 할 수험서 페이지는

좀처럼 넘어가지질 않고,

달려야 할 트랙은 몇 바퀴나 남았는지도 모르겠고,

피로는 쌓인다.

 

소리꾼 장사익 노래 중에 삼식이라는 곡이 있는데

생각이 났다.

 

 

 

 

 

 

소낙비는 내리고

허리띠는 풀렸고요.

엎은 아기 보채고요.

광주리는 이었고요.

소코 팽이 놓치고요.

논에 뚝은 터지고요.

치마폭은 밟히고요.

시어미 부르고요

똥오줌은 마렵고요.

 

 

 

우리 삶의 어떤 날의

우왕좌왕하는 모습들이다.

노래는 그저 해학으로 풀었어도

긴박감으로 늘 종종거리는 것일테다.

 

 

나도 삼식이처럼 사는 건가 보다.

 

 

삼식아, 빨리 가서 손 씻고 밥 먹고~

공부 좀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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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5-25 21:4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공부하다가 지치면 잠깐 음악을 듣거나 사진집을 보면 마음이 편해질 겁니다. ^^

yureka01 2017-05-25 22:01   좋아요 0 | URL
ㅎㅎㅎ 시간이 부족한데도 포스팅까지 하니 이렇게 느긋?한 ㅋㅋ

겨울호랑이 2017-05-26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뭐 가끔은 과감하게 접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너무 자주 그러고 싶어서 문제지만요 ㅋ
 

1. 일을 하다 보면 서류 작업들은 온라인으로 처리되는 시대가 되었다. 예전 같으면 서류를 만들어 가서 접수시켜야 할 일도 온라인으로 처리가 되고 앞으로도 이렇게 온라인으로 처리될 일들이 점점 더 많아질 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이런 온라인 일처리에 있어서 반드시 과정을 거치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바로 인증서에 관한 사항이다. 즉 신분의 식별 여부를 공인인증서로 확인하는 방법이다. 그런데 이게 그리 간단하지가 않다. 여러 가지 이유에서 액티브_X 프로그램을 깔며 벌어지는 보안의 문제라든가, 하여간 가끔 속이 터지는 경우가 있다.가끔 보안 프로그램이 엉키는 경우는 진짜 답이 없을 정도로 포멧을 시킬 지경에 빠진다.

 

특히 인증서는 개인이든 공공이든 굉장히 중요한 거라서 보안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하고 따라서 인증서 파일은 일반 파일처럼 그냥 옮기거나 복사하는 체제가 아니다. 피치 못한 일 때문에 인증서를 받아서 인증을 거쳐야 하는 경우도 있고 가끔 자신이 서류 처리를 온라인으로 하지 못할 때 누군가 대신 업무를 처리할 때는 인증서를 옮겨야 하는데 이게 어려워한다. 가입도 어려워하고 처음에 인증서라는 개념도 없으니 온라인의 업무처리에 인증서 발급이라는 것도 헤맨다. (아직 집에 와이프도 못한다고 버팅긴다.) 하여간 이런 여러 가지 문제로 브레이크가 팍팍 걸리는 경우는 속이 좀 답답하다.

 

 

위 사진은 내가 쓰는 손가락 지문인식기이다. 물론 여기에도 인증서가 다 들어가 있다. 게다가 지문인식기에는 인증서가 바로 들어가지도 않고 지문인식기를 컴퓨터에 설치하는 것도 컴퓨터의 조건이나 상황에 따라 상당히 어렵다. 갱신할 때도 또 처음의 과정을 거쳐야 하고 비밀번호 대신에 키 번호가 딸려 오고 등등. 이걸 생체 인식기라고도 한다. 아마 공인인증서의 폐단 때문에 생체 인식기로 대체되거나 수요는 늘어날 것이고, 홍채인식기라는 것도 있다는 것도 참고 바란다.

 

 

인증서를 단순히 USB에 복사하는 것도 인증서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옮겨야 한다. 메일을 보낼 때도 단순히 인증서 폴더에 들어가서 파일 압축하고 보내면 인증서가 작동하지 않는다. 인증서의 알고리즘은 단순히 파일을 복사 등으로 보안이 취약해지기 때문에 별도의 복사 가능의 인증관리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그런데 복사하는 것도 메일 보내는 것도 또 반대로 받는 것도 가져오기 내보내기를 아무리 설명해도 금방 알아듣지 못한다. 모르겠다 대신해 달라니까 대신하면 더 계속 앞으로도 모른다. 미추어!!! 버리는 거다. 쉽게 받아들일 수가 없으니 노오력 ~대신에 변화에 대해서 대리를 통해서 해결하려 들거나 아니면 이에 저항을 하거나 회피라는 꼴이다. 사람의 손길을 줄이는데 또 이렇게 배우지 않아도 되는 지식을 알아야 할 것들이 늘어난다.

 

2. 모 은행이 개설된 지점의 80%를 줄이고 온라인로 대부분의 금융업무를 진행하겠다고 나섰고, 하물며 지점이 하나도 없는 온라인 전용 은행까지 등장한 마당에 문제는 여기에 접근조차 어려운 사람들이 너무 많다. 나랑 비슷한 나이대의 중년조차도 이 일을 어려워하고 개념도 없고, 은행 창구에 들러서 알아가야 하는 실정에 처한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런 단순한 업무조차 온라인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다른 온라인의 처리할 일은 거의 손도 못 댄다는 뜻이다. 세상이 아무리 4차 산업이 어쩌니 저쩌네 변화의 바람이 부니 마니 하더라도 당장에 당면한 소소한 변화에 대해서조차 강한 거부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보면, 앞으로의 시대가 어떻게 격랑에 들어갈 때 심지어 조각배조차 대비하지 못한 것을 두고만 볼 것인가라는 거다. 전에는 돈 부치는 것도 은행 창구에서 인출 전표를 적고 금액을 쓰고 창구 직원에게 제출하고 통장을 건네고 인출해서 받을 사람 계좌에 입금시키며 했던 일들이 이제는 모바일로도, 컴퓨터로도 가능 하고 또한 어디 물건을 하나 사더라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증서를 제출하고 계좌를 송금 시키거나 혹은 카드로 처리하는 등등의 일까지도 처리되니 달라졌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어쩌겠나.

 

이렇게 단순하고 간단한 일들은 사람 손을 거쳐야 할 필요가 없어져 간다. 모 은행의 지점 80%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일손이 필요 없게 만들겠다는 뜻이다. 은행뿐만 이겠는가. 원격 의료 진료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의 환자를 원격으로 진료하고 각종 데이터를 온라인으로 전송받아서 환자의 상태를 분석하는 등의 일들도 마찬가지다. 자동차의 자율 주행의 의미가 사람이 운전하지 않는다는 모토이니까 결국 운전으로 밥 벌어먹고사는 사람들이 필요 없어진다는 것. 따라서 확실한 추세는 점점 세상이 사람이 필요하지 않는 시대가 되어 가는 거다. 인적인 비용을 줄이다 못해 이젠 아예 인건비가 들지 않는 쪽으로 기술이 진화하고 있는 셈이다. 

4. 사람의 삶이란 것의 근간은 소비가 생존의 바탕에 있다. 현대 산업사회의 사람이란 소비의 주체이자 객체이고 소비는 결국 에너지의 집합과 이완에서 나온다. 사람이 할 일이 줄어들면 사람은 당연히 줄어들 것이고 에너지의 소비도 줄어들기 마련일 테니까. 소수의 사람들만 남을지도 모르는 사태가 벌어질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산업 정보 사회에서 특히 일자리에 관한 부분에 있어서, 일자리는 아무리 투자를 많이 한다 해서 서비스 부분을 제외하면 인력 투입이 점점 줄어들도록 되어 간다는 점이다. 인건비의 상승은 채산성의 악화로 나타나고 이에 이익을 늘이고자 비용을 졸이고자 할 것이므로 따라서 사람의 손길을 어떻게 하든 줄이고자 연구를 해왔다. 앞으로도 더더욱 줄어들게 만들고야 말 것이라는 점이다. 오래전에는 사람이 급격히 줄어든 것은 전쟁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일자리가 줄어들면 사람은 줄어들게 되어 있다. 태어나기 전의 상태라면 아무런 고민이 없겠지만 태어난 이후부터는 먹어야 하고 입어야 하고 지속적인 에너지 소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부유하게 재산을 물려받지 못한다면 엄청난 량의 지식을 습득해야 하고 전문적인 일을 무척 많이 점점 더 배워야만 일자리를 겨우 얻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뜻이다. 엄청난 스펙을 요구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줄어드는 일자리에 고급의 상승된 효율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여기에 따라갈 수 없다면 점점 낙오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는 까닭이다. 나이 든 사람들 중에는 70년대, 80년대의 경제 호황기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그런 시대는 앞으로 다시는 오지 않는다. 그때는 많은 인구의 저임금이 바탕이었고 저임금의 시세차액은 어마어마한 부를 소수에게 집중시키는 결과를 낳았던 거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저임금의 시대는 없다. 차라리 사람의 하는 일을 줄이는 것으로 옮겨갈 뿐이다. 이도 아니면 최소한의 사람이 필요하다면 될 수 있으면 저임금의 국가로 공장을 이전하면 되는 것일 테니까. 점점 사람이 필요하지 않는 시기가 온다는 거다. 하기야 그때가 되면 나야 죽고 나면 그만이더라도, 남겨질 우리들의 아이들은 어떻게 살라는 것인지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는 곧 미래의 걱정으로 연결된다.

5. 이와 더불어서 앞으로 우리들의 아이들이 테어 나면 앞으로 아이들은 또 우리들 보다 얼마나 많이 더 배워야 할까. 그렇다고 나도 더 이상 안 배워야지라며 편한 생각도 어차피 말이 안 된다. 이건 뭐 따지기도 어렵겠지만 딸아이의 고 3의 수학 책을 본 적이 있는데 내가 고등학교 때 공부하는 수준이나 량은 너무 큰 차이가 났다. 즉 다시 말해서 사회가 고도화되어 갈수록 기본적으로 깔고 가야 할 공부가 점점 늘어난다는 거다. 아마 요즘 기성세대 보고 지금 아이들 하는 것처럼 하라면 글쎄 제대로 할 사람 몇 안되는 것은 뻔할  것이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사람의 손길은 점점 줄어들 것이고 수요 축소로 줄어들 것이고 반대로 줄어든 만큼 지식이 소수의  고도화된 인력은 필요로 하니 여기에 포커스를 맞추려면 지금의 아이들은 대체 얼마나 더 배워야 이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인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지금도 알아서 챙겨 먹을 수 있는 공공 부분의 혜택도 몰라서 지나가 버리는 경우도 비일 비재하고 보면 앞으로의 정보 수집 취합 분석 판단 능력은 어떻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인가? '에잇 뭐 모르고 살고 말지'라고 해도 되겠지만 그럼 앞으로 태어날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어떻게 살란 말인가? 너도 싫으면 아이들도 싫은 거야 당연하잖는가? 뭐 아직 없는 아이들까지 걱정하냐고 하겠지만 실제 이는 인간의 존재론과도 결부되어 있다. 없으면 배울 필요도 없는데 굳이 낳아서 공부 시켜야 할 이유 좀 대기나 해봤으면 좋겠다.

6. 최근에 랜섬 웨어 때문에 또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컴퓨터의 보안 업데이트하라는 둥, 절대 모르는 이메일을 절대 열어 보지 말라는 둥, OS 프로그램을 최신 것으로 업데이트하라는 둥 중요한 자료나 보관할 자료는 백업을 해두라는 등등 갖은 방법을 제시하지만 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조차도 감이 오지 않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이미 내 개인 정보는 공공재처럼 떠돌아다니고 하루에도 몇 통씩이나 스팸 메일과 스팸문자와 스펨 광고와 스펨 전화가 온다. 어떻게 세나 간지도 나도 모르는 것이 단지 귀찮다고 넘어갈 문제도 또한 아니다. 오래된 컴퓨터를 버리는 일도 하드 드라이브에 들어 있는 정보를 완벽히 지워서 버리지도 않는다. 그러니 무슨 자료든지 돌아다니는 것은 시간문제일 수밖에 없다. 이렇게 조선시대에서 1를 알아도 살아갈 수 있는 시대였다면 이젠 100을 알아도 제대로 살기가 버거운 시대가 된 것이다. 앞으로도 점점 정보는 복합화, 다양화되고 끝 같데 없이 미쳐 알아들을 수도 없을 정도로 떠돌아다닌다. 누가 알았겠는가. 파일 확장자를 바꿔서 비번 걸어서 돈을 요구할 정도로 머리를 꿀려야 했을 것인가 말이다. 확장자라고 하니까 이게 뭔 말인가 MS-DOS 시절을 겪어 보지 않는 사람들도 모르긴 매한가지다. 파일에는 파일명과 분류를 나타내는 확장자를 붙였다. 도스 명령어로 쉽게 알 수 있어도 윈도의 첫 시작에서 출발한 OS의 맥락은 지금의 사용자가 다 알 턱도 알 필요도 없는 것들이다. 취약한 보안의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자신도 모르게 깔려 버린 해킹 프로그램이 원격으로 자신의 컴퓨터를 제어하고 작업하는 내용을 그대로 옮겨지는 등의 문제를 낳았던 거다.

 

(참고 : 랜섬웨어는 특정한 파일의 확장자에 암호를 걸고 변경시켜 버린다. 원상태로 복구하기 위해서는 암호를 풀어야 하는데 암호를 받는 비용을 달라고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중요한 캐드 파일이나 기타 문서 파일이 암호가 결려 파일을 열 수가 없다면???화나게 되는 거다. 그런데 돈을 주고 암호를 받았다 한들 이게 암호가 맞아서 확장자를 원래대로 복구할 가능성이 이 낮다는 점이다. 돈만 뜯긴단 소리다. )

 


7. 앞에 언급한 인증서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서, 한 해 공인인증서에 들어가는 비용이 어마어마하다. 범용 인증서 그러니까 전부 다 사용할 수 있는 범위의 인증서는 개인이 4,400원이고 법인이 110,000원. 일 년마다 갱신해야 하니 적지 않는 비용이고 인증서를 계속 사용해야 하니 비용이 계속 들어간다. 이게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인지 강도 당한 것처럼 빼앗긴 기분이다. 시스템의 보안에 대한 책임을 사용자에게 떠넘기는 꼴이다. 게다가 인증서를 잘못 사용하면 사용자 네가 책임지라는 거다. 새 정부 들어서 액티브엑스에 대해 손을 보겠다고 천명했다. 정말 이런 눈먼 돈에 대한 비용이 너무 크다. 당최 인증서 발급기관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나와야 한다. 한해 인증서 비용으로 국민들이 지출하는 비용은 그냥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이 아닌데 누군가에게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는 거니까 반드시 손을 봐야 한다는 거다. 액티브_엑스 롤 통해서 인증서를 사용하니 액티브_엑스 대신에 다른 걸로 쓰고 이에 따른 개인의 인증은 다른 것으로 대체되어야 할 것이다. 자신의 신분을 나타내는 것 이거마저도 돈이 든다는 게 납득이!!가 오지 않는다. 하다못해 요즘 동사무소 주민등록 등본 하나 발급받아도 온라인 민원 24시나 법원의 가족 관계 증명서 등 신분 확인하는 것에도 별도의 비용을 받지 않는 것에 비하면 정말 고가의 비용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여튼 앞으로 어리버리 까다가는 튀통수 맞기 쉽상이다. 개인정보가 얼마나 돌아 다니는 건지 금융 피싱때문에 코 베가듯 낚이는 사례는 졸도할 일 중에 하나가 아니겠는가? 산업사회에서 노동력이 기계로 대체되면서 몸이야 좀 편해졌다고는 하나,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 피곤함은 대체 어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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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7-05-22 15:4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나라장터 지문인식기 발급, 갱신 업무는 담당자에게 번거롭기만 하네요...

yureka01 2017-05-22 15:51   좋아요 3 | URL
네 나라장터 지문인식기..정말 허접스러워서요..여간 성가신 일도 아니라서요.
오질나게 비싸기는 또 왜이렇게 비싼지요..

syo 2017-05-22 16:3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군대에 있을 때, 실제로 기능하는데 필요한 것보다 덩치도 크고 무겁고 작동법도 원시적인 수많은 장비들을 짊어지고 다니면서, 이런 불필요한 불편함이 계속 유지되는 것이 다 어떤 개새끼들이 이득을 얻는데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결국 세상에 불필요한 물건은 없으니까요......

yureka01 2017-05-22 16:39   좋아요 2 | URL
군대라고 이야기 하니 군용 USB가 한개 90만원짜리 조달품목이 생각나네요..

2017-05-22 17:03   좋아요 1 |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22 17:06   좋아요 0 |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7-05-23 12: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제가 들고 다니는 USB에 공인인증서와 책 속의 문장을 정리한 파일이 저장되어 있어요. 진짜 이거 사용할 때마다 평소보다 신중해져요. 제가 사용한 USB를 가방에 보관했는데도 잘 보관되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정도에요. 예전에 한 번 USB를 분실한 적이 있어서 며칠 동안 잠을 못 잤어요.. ^^;;

yureka01 2017-05-23 12:33   좋아요 2 | URL
아마 다 비슷할 겁니다...없으면 안되고.가지고 다닐려니 이게 또 일일이 신경써야 하고...
USB 분실하면 이거 두고 두고 찝찝한 일이라서..긴장타야 하는 것은 분명하죠..

강옥 2017-05-23 16:2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어릴 때 읽었던 공상과학소설이 현실이 되고 있는것 같아요.
가만 생각하니 우주선도 만화가들의 그림에서 나온 게 아닌가 싶고...
이렇게 복잡하게 살아서 우얄낀고???

yureka01 2017-05-23 16:36   좋아요 1 | URL
그러게요.복잡해질 수록 배울 게 많아지면 피곤해지거든요..
이런거 안해도 사는데 지장 없는 곳이 좋겠죠..
일단 산에 가면 인증서 이런 건 없어도 될듯합니다.ㅎㅎㅎㅎ

pek0501 2017-05-23 22: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과학의 발전이 무섭습니다. 우리를 어디까지 끌고 갈 것인지...
하지만 호기심이 많은데다 인정받고 싶은 인간의 끝없는 욕구 때문에 과학의 발전은 멈출 수 없겠지요?

yureka01 2017-05-24 08:50   좋아요 1 | URL
10년전만해도 스마트폰이라는 게 없었죠. 광풍이 풀거든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나올 건지요..

AgalmA 2017-05-24 02: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세상이 넘 급속히 바뀌어서 지금은 제 어머니의 디지털 공포증을 딱하게 보지만 앞으로 제 앞날도 순조롭지만은 않을 듯;

yureka01 2017-05-24 08:51   좋아요 1 | URL
아마도 점점 더 피곤한 시대가 되어 갈듯합니다....ㄷㄷㄷㄷ

2017-05-24 14:44   좋아요 1 |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24 15:13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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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4:54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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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5:15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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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4:59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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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5:17   좋아요 1 |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나중에 나온 거지만 논두렁 시계는

국정원에서 공작질이었다고 이인규가 까발렸죠.

 

 

조중동이야 워낙 그 스탠스가 꼴통이니 아예 제외하겠지만,

그래도 진보라는 언론은 제대로 취재 한 번 하지 않고

불러주는 대로 받아쓰기 한 거.

그래도 진보는 꼴통과는 달라야 하지 않을까.

 

이제는 언론은 알 권리를 운운하고

보도권을 운운하고,,,

기계적인 중립은 원하지도 않는다.

맥락과 핵심을 못 보면 언론의 자격이 없다.

 

 

기자들이 자기 sns에서 한 판 붙자고 도발했어도,

이미 난 그들에게 관심이 하나도 없다.

 

 

그들이 없어도 앞으로도 대신할 언론은

얼마든지 나오기 마련이다.

 

 

진보 언론이랍시고 그 특유의 계몽 의식과 선민의식, 엘리트주의는

이제 온라인의 각종 정보에 대해서 까발려질 수밖에 없다.

이제 4차 산업이라며 떠들어 대지만

제일 먼저 없어질 직업이 기자라는 거다.

 

모 서베이 회사에서 조사를 했는데,

앞으로 종이 신문의 역할은 무엇이 될 것인가라고 물었는데,

그 답이 가관이었다.

"집에서 삼겹살 구울 때 바닥에 까는 용도"였다는

대답이 제일 많았다.

 

글짓기 실력 아무리 뛰어나도,

이것이 곧 신뢰를 담보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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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11:55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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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12:11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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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12:17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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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14:26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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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12:50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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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14:24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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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5-21 16:3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사람이 끝까지 믿어선 안 되는 것. 여러 가지 있겠고, 살다 보면 달라지겠죠. 일단 저는 지금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치인과 언론. 선거 전과 후의 입장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입 닦고 과거를 모른 척합니다. 불편한 과거가 들통 나면 변명을 늘어놓습니다.

yureka01 2017-05-21 18:56   좋아요 1 | URL
요즘은 자료 찾기가 좋아져서 과거의 뉴스 글 쉽게 찾울 수 있죠..

그때는 저랬다가 이 때는 이랬다가.... 일관성없으면 바로 뽀롱나거든요..

노란가방 2017-05-22 11:2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 문장을 어느 책에서 본 것 같은데요..

yureka01 2017-05-22 11:31   좋아요 1 | URL
네 맞습니다..문재인 대통령의 운명이란 책에 나옵니다~^^..

stella.K 2017-05-22 15:0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집에서 삼겹살 구울 때 바닥에 까는 용도˝ㅎㅎㅎ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그것도 없어서 못 써 먹는 시대가
올지도 몰라요.ㅠㅠ

yureka01 2017-05-22 15:36   좋아요 1 | URL
그러게요. 막상 찾으면 없다는..ㅎㅎㅎ

2017-05-23 13:07   좋아요 1 |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23 15:14   좋아요 1 |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23 18:54   좋아요 1 |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24 08:53   좋아요 1 | URL
비밀 댓글입니다.

AgalmA 2017-05-24 02:5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진보 언론을 키워 주려는 대중들의 의지인지는 모르고 그들은 돈과 엘리트주의만 밝히니 지금은 돈 떨어질까 넙죽 고개 숙이는 꼴이긴 합니다만... 어디든 고이면 썩는 법이니...
십시일반 정보 캐고 나르고 하는 대중들 노력이 눈물겨운 요즘입니다.

yureka01 2017-05-24 08:55   좋아요 1 | URL
받아쓰기만했던 대가를 받아야 할 거 같더군요..
불러주는대로 받아쓰라고 언론이 있다면 ,
녹음기와 복사기 역할일 뿐이라서 말이죠..

2017-05-24 11:55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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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10:31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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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갈 시간은 없고,

대신에 가까운 장미 공원에서

흐드러지게 핀 꽃에게

눈을 맞추고,

이 봄도 서서히 장미꽃이

떨어질 즈음,

또 계절은 멀어진다.

 

 

시간의 파도는 망각의 저편으로

넘어갈지라도

오늘 우리가 살아 있음에 대한,

 

한때의 추억과 한때의 사랑과

한때의 그리움조차도,

장미의 꽃잎 색에 그려진

뒷모습만 봐도,

한껏 고무된 모습을 보게 된다.

 

장미공원은

고무줄처럼 순간을 기억화시키며

쭉쭉 늘어나는 곳.

 

다들 사진을 찍으니까

 

 

 

----------

 

오늘 창녕 우포에서 대구 시인 협회 행사가 있다고 시인께서 초청해주셨는데,

가지 못했습니다. 시간도 나질 않아 약간 아쉬웠기도 하고,,,

 

토요일에도 학교 갔던 딸아이의 하교 시간에 맞춰서 대기 시간에

잠시 카메라 들고 어슬렁거렸습니다.

 

행사 사진을 못찍었던 약간의 섭섭함을 달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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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옥 2017-05-20 21:5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울산도 요즘 장미축제가 한창인 모양입니다.
모양이라고 한 건, 제가 그동안 울산을 비웠기 때문입니다.
이제 봐주러 가야죠. 로즈가든을 ㅎㅎ

yureka01 2017-05-20 22:05   좋아요 3 | URL
네 요즘 지역마다 장미꽃이 한창 허드러졌어요..
이 장미가 시들해질 때부터 여름은 시작되니 말입니다.ㅎㅎㅎ^^

지우당님 어떻게 멋진 여행 되셨는지요..
사진 봤습니다..따라 가고 싶더라구요.ㅎㅎㅎㅎ^^

감사합니다!~

dys1211 2017-05-20 22:4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정말 아름다운 그림이네요.. 전문가의 향기가...

yureka01 2017-05-20 23:44   좋아요 3 | URL
전문가라기 보다는 애호가입니다..^^.

2017-05-20 23:00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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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23:46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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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종 2017-05-21 00:4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빛깔에서도 은은하게 향기가 퍼져나올 것만 같은 사진입니다. 한참 바라보며 머물다 갑니다. .

yureka01 2017-05-21 10:45   좋아요 1 | URL
실제로 공원에서 장미꽃 향이 아주 취하겠더라구요..^^..

겨울호랑이 2017-05-21 00:59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역시 ‘빛의 친구‘ 우광 유레카님 작품 답습니다^^:(광우는 이상해서..)

yureka01 2017-05-21 10:45   좋아요 2 | URL
광란..이것도 괜찮을듯..
빛은 광란하였으니까요,,ㅋ

2017-05-23 11:47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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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11:55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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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12:57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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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15:15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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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12:48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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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15:18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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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18:45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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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08:56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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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08:58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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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0:43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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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1:29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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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0:45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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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1:31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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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친에게 밥상 받아 본지가 벌써 오년이 넘었습니다.

앞으로도 밥상 받을 수도 없습니다.

 

초등 아이의 시가 모친에게 밥상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눈물 보따리네요.

 

사무실에서 어제처럼 또 눈에 힘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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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n09 2017-05-19 12: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많은 생각이 드네요. 잘 읽었습니다..

yureka01 2017-05-19 12:48   좋아요 2 | URL
오늘따라 모친이 차려준 밥상 생각이 많이 납니다.

dys1211 2017-05-19 13:0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가슴 따뜻한 인생입니다.^*

yureka01 2017-05-19 13:23   좋아요 0 | URL
엄마가 무척 그리운 시였습니다.^.^

겨울호랑이 2017-05-19 14: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제 5.18기념식의 유가족의 글이 생각나네요... 진심이 담긴 글보다 좋은 글은 없습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yureka01 2017-05-19 14:14   좋아요 1 | URL
언어가 가지는 최대의 힘을 부여하는 것이 바로 느껴지는 진정성이죠...
문장이 허술해도..문법에 맞지 않더라도.. 느껴지는 그 절실함..절박함이 전달된다면
시의 역할은 다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2017-05-19 16:00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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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16:19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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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7-05-19 16: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에궁, 너무 이른 나이에 엄마와 헤어졌네요.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근데 글이 참 진솔하네요. 어린 아이의 마음이란...ㅠ

yureka01 2017-05-19 17:03   좋아요 1 | URL
네 그게 가슴아픈 거라죠.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는다는 거...

hnine 2017-05-19 17: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밥상 차려주는 것 외에 자식에게 아무것도 해주는 것 없는 저같은 엄마가 읽으니 위안이 되기도 하는 시군요.
어렸을때 일년에 두세번 소풍날과 운동회날, 유일하게 엄마께서 제 도시락을 싸주시는 날이었는데 저는 그날 소풍보다 운동회보다, 엄마께서 싸주신 밥을 먹는 날이라서 더 좋았어요.

yureka01 2017-05-19 17:49   좋아요 0 | URL
그냥 저녁에 퇴근하면 상펴고 밥떠주는 게 그립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도 모친이 주는 밥상이었거든요.와이프는 늘 늦게 퇴근이었으니까요.
그래서 더 그리운가 봐요.ㄷㄷㄷ
지금 배고파요..무척....

세실 2017-05-19 17: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올해 중 1이 되었겠네요.
사랑 듬뿍 받을 나이에....
아이가 잘 크길 기도합니다.

yureka01 2017-05-19 17:50   좋아요 0 | URL
저런 감성의 시를 쓸 아이라면,
바르게 커나갈 거라 생각됩니다..

항상 엄마의 밥상을 생각할 것이니까요..

cyrus 2017-05-19 18: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효자가 되지 못하더라도 어머니가 해주신 밥은 꼭 챙겨 먹어야겠어요. 이 행복하고도 익숙한 상황은 오래 갈 수 없으니까요.

yureka01 2017-05-19 20:04   좋아요 0 | URL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당신 자신의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자식 입에 밥들어가는 걸 안심으로 여겼죠..
유독 자식 입에 밥이 안들어가면 심리적 불안증상을 보이는게
대한민국의 어머니들입니다.

이상하죠..대한민국의 여자와 대한민국의 어머니. 차이가 많아서 말입니다.

2017-05-19 22:52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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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00:42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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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옥 2017-05-20 21: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밥상 받아본 지 오십년이 넘었다꼬예?
.................................... ㅠ.ㅠ

yureka01 2017-05-20 22:06   좋아요 0 | URL
ㅎㅎㅎ 오년입니다.
모친이 병원에 입원하고 부터는 모친에게 밥상을 받을 수 없었으니까요 ~~~

2017-05-24 14:15   좋아요 1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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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4:35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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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14:39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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