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아팠습니다.

먹지를 못해서 스트레스에, 우울증까지 와서 많이 힘 들었어요.

지금은 신경안정제를 복용하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프시지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알라딘, 감사합니다.^^

드디어 알라딘에서 왔네요.

박스가 두개입니다.

하나는 '서재의 달인'이고요,

두번째는 '2016년 북플 마니아'로 선정되어서 온 선물입니다.

솔직히 기대는 안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고 기다렸지요.

그런데 박스를 풀고 안을 보고나서 처음에 나온 소리가

 

"헐!!!!" ^^;;;

 

좀 실망을 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리 똑같은 머그컵에 다이어리, 탁상 캘린더가 올 수 있는건지...

두개씩 다 같습니다.

머그컵은 '데미안 화이트' 두개가 왔습니다.

솔직히 마음에 안 드는 머그컵이에요.^^;;

하나라도 마음에 드는 머그컵을 보내주지...

에휴...ㅠㅠㅠㅠㅠ

 

그래도 감사히 잘 받았어요.

알라딘, 감사합니다.^^

 

 

 

기존 총 4권(본책 3권, 부록 1권)이었던 <한국사 사전>을 한 권으로 묶는 한편, 궁금한 용어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표제어를 재배치하고 색인 기능도 강화했다. 한손에 잡히는 부담 없는 판형으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도록 했으며, 벽에 붙이고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 연표도 제공한다. 그럼에도 가격은 30퍼센트 낮추었다.

< 한국사 사전> 통합본은 대학에서 역사교육을 강의하면서 역사를 연구하고 있는 역사학자, 초등학교와 중학교 역사 선생님들이 만들었다. 전문가들이 모여 꼼꼼하게 사실 관계를 확인하며 정확한 정보를 싣기 위해 힘썼고, 교육 과정을 고려하고 2016년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였다. 이러한 <한국사 사전> 통합본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물론 교육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께도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1년 2개월여에 걸쳐 마침내 'S & M'(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전 10권을 번역, 완간하였다. 일본에서 누계 발행부수는 390만 부에 달하고, 드라마 및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N대학 공학부 건축학과 조교수 사이카와 소헤이와 N대학 전 총장의 딸 니시노소노 모에를 주인공으로 한 이 시리즈(두 주인공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S & M' 시리즈라 부른다)는 불가능한 범죄, 특히 밀실 살인의 진상을 하나하나 밝혀간다.

이공계 미스터리라 불리듯 이공계 분야와 관련된 트릭이나 장치가 주로 쓰인다. 한편, 등장인물이 품고 있는 심리상태, 사고형태 등은 추상적이면서 철학적으로 묘사됐다. 생명공학, 정보공학, 인지과학 등의 분야도 다루고 있기에 지금까지의 추리소설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보스턴 글로브-혼 북 논픽션 분야 최우수 도서상, 영국 더 타임즈 교육 분야 최우수 도서상, COPUS 과학 도서상, 각종 과학 도서상 수상, 전 세계에서 28년간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국내에도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던 <도구와 기계의 원리>가 최첨단 기술과 기계들을 업데이트하여 개정판 <도구와 기계의 원리 NOW>로 돌아왔다. 개정판에는 스마트폰, LCD 스크린, 전자 종이, 3D 프린터, 쿼드콥터(드론) 등 최신 기계들이 새롭게 소개된다.

 

 

 

 

 

 

 

 

 

 

 

 

 

 

 

 

 

 

 

 

누적 판매부수 110만 부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특별 한정판이 출간됐다. 양장본으로 제작된 세트에 ‘지대넓얕’ 에코백이 더해져 하나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꼭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이라는 콘셉트 아래 재해석한 표지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한발 더 나아간 지성인을 꿈꾸며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조선 시대 마지막 광대, 운학 이동안의
춤에 대한 꿈과 열정!

이 책은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에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춤꾼 이동안의 성장기입니다. 소년 이동안의 꿈과 열정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되살아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희망으로 전해질 것입니다. - 화성시문화재단 추천의 글 중에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0권. 현대 라틴아메리카를 대표하는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가르시아 마르케스, 집필을 마친 뒤 칠 년여에 걸쳐 세상에 소개되지 않았던 전설적인 데뷔작 <썩은 잎>이 출간되었다.

이 비범한 첫 작품 안에는 이미 거장의 문학 세계가 충분히 구현되어 있다. 가상의 마을 마콘도, 거대한 시스템이 초대한 부정과 부패, 거부할 수 없이 치명적인 사랑과 죽음, 기나긴 세월 동안의 고독, 서로 다른 도덕과 경험이 부딪치며 만들어 내는 격렬한 순간, 이 모든 것이 시공간을 사용한 퍼즐 맞추기처럼 환상적이고도 생경한 풍경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데드풀이 잘생겨졌다. 어떤 이유에선지 그처럼 강력한 힐링 팩터로도 치유되지 않던 피부의 상처와 흉터가 전부 사라졌다. 멀끔한 외모를 되찾은 데드풀은 마스크를 벗고 그의 친구, 스파이더맨과 어울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동시에 변화에 대한 반작용도 있었다.

그가 '선'을 행하자 '악'은 점점 그와 멀어지는데, 그 중엔 그가 떠나보내길 원치 않는 것도 있었던 것. 그게 바로 선을 택한 데드풀이 치러야 할 대가일까? 이슈 8까지 이어진 '브로맨틱하지 않나요?' 챕터가 끝나고 두 슈퍼 히어로 친구의 이야기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십여 년째 사장이자 직원, 가장이자 주부로 지내 온 프리랜스 북디자이너 이기준의 첫 단독 산문집. 아무 페이지나 넘겨지는 대로 시작해도 무방한 장편집이자 우리 이웃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친근성, 그리고 주변에 없다면 주변에 두고 싶은 친근성이 새삼 매력으로 다가오는, 에세이의 정통적인 미덕을 잘 보여 주는 산문집이다.

 

 

 

 

 

 

 

 

 

 

 

 

 

이 책은 철학적 탐구 공동체에 대한 안내서이자 꼬마 철학자 클럽 프로젝트에 대한 일종의 보고서이다. 어떻게 프로그램이 구성되었고 수업이 계획되었으며,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는지를 담았다. 또한 그런 구성과 실행에 바탕이 되는 이론적 배경, 즉 아이들과 철학을 한다는 것의 의미와 가치, 그 방법에 대해서 핵심을 간추려서 찬찬히 안내한다.

 

 

 

 

 

 

 

 

 

 

 

 

 

 

 

 

 

 

 

 

 

 

 

 

차선희 장편소설. 의아하던 혜원의 시선이 엘리베이터 상단의 디지털 숫자가 바뀜과 동시에 경악으로 물들었다. 지금도 가끔 어둠 속에서 반짝이던 그 눈이 생각나 미칠 것 같을 때가 있다. 벌써 10년이 지났는데, 마치 어제 있었던 일인 양,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울컥 내려앉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 그가 자신의 앞에 서 있다. 서강우. 그가.

 

 

 

 

 

 

 

 

 

 

서지인 장편소설. 각인되어 버린 사건과 친구의 죽음. 그 끝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그 어떤 감정도 남아 있지 않은 메마른 가슴. 그날 이후 기후의 빈 가슴에 자리한 건 극단적인 자살 충동과 끝없는 성에의 집착이었다. 폭주하는 그를 잠재울 수 있는 오로지 한 사람, 이윤슬. 상처로 헤진 가슴을 안고도 그를 떠날 수 없었다. 지켜야 하니까. 잃어버린 그의 감정을 찾아 줘야 하니까.

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그와 사랑하지만 사랑해선 안 되는 그녀에게 서로는 평행선 위의 점과 같았다. "왜 이렇게 된 걸까. 넌 날 믿지 않고 난 널 필요로 하고." "끝을 알면서 시작하는 바보는 없어." 원하고 원하지만 결코 안을 수 없는 여자, 이윤슬. 보듬어 주고 싶지만 차마 가질 수 없는 남자, 최기후. 상처로 얼룩진 마음에 피처럼 돋아나는, 성의 꽃.

 

 

독특한 그림 세계와 아름다운 서사가 돋보이는 작가 목해경의 첫 작품 모음집이다. 장작을 찾아 헤매는 사람, 목이 마른 장대비 여인, 바다를 보기 위해 전쟁터에 나간 아들, 헤어진 아내의 연주회에 간 사진사, 어느 겨울 벤치에서의 꿈, 골디의 가족 이야기 등, 마치 판화와도 같은 이 흑백 작품들을 관통하는 공통점은 겨울잠을 자는 동안 꾸었던 '꿈같은' 이야기들이다.

작중의 인물들은 모두 무언가를 찾아 떠난다거나 그것을 이미 지나쳐 버린 이들이다. 작가에게 꿈이란 간절한 바람인 동시에 그 모든 것이 지나가 버린, 되돌릴 수 없는 시간 자체인 것 같다. 그런 꿈 같은 시간은 대개 짧게만 느껴지기 마련이다. 강렬한 꿈에서 깨어난 뒤, 우리는 어딘가 달라졌다는 느낌뿐이고, 그것에 대한 명확한 단서는 늘 주어지지 않는다. 단지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몇 개의 장면들일 따름이다.

    

 

 

 

 

 

 

 

 

 

 

 

 

 

 

 

 

 

 

 

 

 

 

 

 

 

 

 

 

 

소설가 한창훈 에세이. 2015년 5월부터 2016년 7월까지 「한겨레21」에 연재한 '한창훈의 산다이'를 정리해서 묶었다. '산다이'는 거문도 방언으로 축제, 여흥이란 뜻이다. 그러니까 이 책은 '한창훈식 노는 법'에서 나왔다.

작가는 불안에 떨며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쫓기듯 놀지 말라고, 쪽방에 갇혀 시험 준비만 하며 시간을 흘려보내지 말라고, 맑은 날씨를 즐기며 행복해지자고, 느닷없이 어울리자고,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고 덤비니까 청춘이라고 말한다. 바다와 섬을 배경으로, 섬사람들과 작가 자신이 겪은 인생의 편린들을 스물여덟 꼭지의 글에 조금씩 나누어 적으면서 말이다.

 

 

 

 

 

<죽기 전에 봐야 할 영화 1001편>, <죽기 전에 들어야 할 앨범 1001장>에 이은 대표적인 1001 시리즈. 책에서 소개하는 1001권의 ‘책’은 다양한 분야의 책 중에서도 소설 문학의 작품들을 지칭한다. 전 세계의 문학을 두루 살펴 평단의 찬사를 받은 작품뿐만 아니라 희대의 문제작과 컬트의 고전까지, 인류의 정신적 지도를 그려온 1001편의 작품들을 망라하였다.

개정판에서는 모험소설의 고전이라 불리는 「파이 이야기」,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줄리언 반스의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미술작품을 주제로 한 도나 다트의 「황금방울새」, 구약성서를 작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소설 「카인」 등 다수의 작품을 업데이트했다.

 

 

 

 

 

 

 

 

 

 

 

 

 

 

 

 

1997년 <본 컬렉터>로 처음 등장한 링컨 라임 시리즈는 전 세계 150여 개국, 2,500만 독자에게 사랑받는 스릴러 시리즈이다.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현장에서 물러난 천재 범죄학자가 최첨단 수사 장비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뛰어난 능력을 지닌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두뇌를 활용, 극악무도한 악당들과 대결한다는 설정은 하드보일드 혹은 액션 스릴러가 주류인 영미권 크라임 스릴러 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링컨 라임 시리즈' 11권 <스킨 컬렉터>는 2014년 출간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드디어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번역 출간되어 한국 독자들과 만난다. 독극물 문신으로 사람들을 죽이는 잔혹한 살인마의 이야기 <스킨 컬렉터>는 제프리 디버의 역량과 전신마비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의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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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7-01-07 15:0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 후애님 오늘도 좋은 소식 감사드리며, 상품 축하드려요. 그래도 머그컵이 예쁘니 자주 보면 정이 들지 않을까요?^^

후애(厚愛) 2017-01-07 15:05   좋아요 4 | URL
겨울호랑이님 감사합니다.^^
네 자주 보면 정이 들지 싶어요.^^
깨끗하게 씻어서 넣어 두었습니다.
겨울호랑이님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오후 되세요~

북프리쿠키 2017-01-07 15:0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저랑 똑같은 구성품으로 왔네요ㅎ 실망한 감정까지도요.
이건 필시 하나는 선물해서 홍보하라는
알라딘의 전략????ㅎㅎㅎ

후애(厚愛) 2017-01-07 15:13   좋아요 3 | URL
감사합니다.^^ 저랑 똑같은 걸 받으셨군요. ㅎㅎ
저는 정말 놀라기도 하고 실망도 하고 감정이 가지가지 였습니다.^^;;
역시 알라딘이구나.. ㅋㅋ
알라딘의 전략이라면 성공한 것 같은데요. ㅎㅎㅎ

stella.K 2017-01-07 15: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헉 북플 마니아도 있었나요? 그런데 구성품이 똑같다니...
좀 성의가 없네요.
다이어리도 작년하고 구성이 다르더군요.
작년처럼 달력 하나 마음에 든다는 정도...?
오드리 헵번을 좋아하는지라.
그런데 그렇지도 않은 것이 사진이 있는 장의 날짜가 너무 작아요.ㅠ

후애(厚愛) 2017-01-09 08:42   좋아요 1 | URL
저도 이번에 메일 받고 북플 마니아가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러게요..ㅠㅠ 구성품이 다 똑같네요..ㅠㅠ
성의가 없는 건 맞는 것 같아요.
카드에 2016년이 아니라 2015년이 적혀 있더라구요. ㅎㅎ
그저 웃었지요.^^
달력은 책장에 올려 두었는데 작긴 하네요.^^;;
stella.K님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오거서 2017-01-07 15:5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사진을 먼저 보고서 컵을 세트로 장만하신 줄 알았습니다. ㅎㅎ 축하 드립니다. ^^

후애(厚愛) 2017-01-09 08:49   좋아요 1 | URL
ㅎㅎㅎ 그려셨구나..^^ 감사합니다.^^
오거서님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7-01-07 17: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1-09 08: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7-01-07 17:2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재의 달인 북플마니아 축하드립니다.
저도 후애님과 비슷한 것으로 받았어요.^^
후애님 주말에 많이 쉬시고 맛있는 음식도 드시면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후애(厚愛) 2017-01-09 08:51   좋아요 2 | URL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도 축하드립니다.
다 똑같은 구성품으로 받은 것 같아요.^^
편안한 한 주 되세요.^^

[그장소] 2017-01-07 18: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축하축하 ㅡ ^^
몸은 좀 어떠신가요? 저도 으슬으슬 대기에 쉬는중 입니다 . ㅎㅎㅎ

커플잔 와서 , 연인도보내달라 주문하고 오는중 입니다~^^
앗~ 지니가 ..나 ..여깃잖어 ~ 함 어쩌지...!!
소원 세개 아직 생각못했는뎅~^^ㅋ

후애(厚愛) 2017-01-09 08:55   좋아요 1 | URL
감사감사 - ^^ 감사합니다.^^
몸은 조금씩 회복중에 있어요. 아 감기시군요..ㅠㅠ
얼른 나으시길~

잘 하셨어요. 연인이 꼭 오면 좋겠습니다.^^
지니가 여깃잖아 하면 어디? 못 받았어!!~ 그러면 되지요. ㅎㅎ
편안한 한 주 되세요.^^

(댓글을 너무 재밌게 쓰십니다^^ 부럽부럽 ㅎㅎㅎ)

캐모마일 2017-01-07 18: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데미안 머그컵 이쁘네요. 축하드립니다.^^

후애(厚愛) 2017-01-09 08:55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캐모마일님 즐거운 한 주 되세요.^^

꿈꾸는섬 2017-01-07 21: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많이 아프셨어요? 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후애님 마음에 안드는 데미안컵 보고 저는 좋아라했어요.ㅎㅎ 심플해서 좋더라구요. 커플이라 더 좋더라구요.ㅎㅎ
후애님도 쓰다보면 정 드실지도 몰라요.ㅎㅎ

후애(厚愛) 2017-01-09 08:59   좋아요 1 | URL
네 많이 아팠어요..ㅠㅠ 그래도 조금씩 회복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에 머그컵이 나왔을 때 셜록과 모비딕을 봐서 그런지 다른 컵이 눈에 안 들어왔나 봅니다. ㅎㅎㅎ
댓글만 봐도 많이 좋아하시는 걸 느껴요.^^
네 쓰다보면 정이 들지 싶어요. ㅎㅎㅎ
꿈꾸는섬님 축하드립니다.^^

비연 2017-01-07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아프지 마세요... 으헝...

후애(厚愛) 2017-01-09 09:00   좋아요 0 | URL
비연님 감사합니다.^^
네 안 아플께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7-01-08 18: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1-09 09: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1-08 22: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1-09 09:0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