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대전복수동정지윤 > 카네기의 생활 신조 10가지

< 카네기의 생활 신조 10가지>

 

1.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말아라.

(비난이나 비평, 불평을 하지 말라)

2. 칭찬은 무쇠도 녹인다.

(솔직하고 진진하게 칭찬한다.)

3. 물고기가 좋아하는 낚시밥을 던져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라)

4. 첫인상을 좋게 하라

(늘 웃는 얼굴로 사람을 대하라)

5. 만난 사람의 이름을 잘 기억해라

6. 남의 말을 잘 들어 주어라

7.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서 이야기하라

8. 친구에게 '넌 틀렸어'라고 말하지 말아라

(친구의 생각을 존중하라)

9. 잘못했으면 솔직히 인정하라

10. 명령하지 말로 도움을 청하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대전복수동정지윤 > <우리나라 10대 기업 중견 간부들이 전하는 샐러리맨 성공 키 32마디>

<우리나라 10대 기업 중견 간부들이 전하는 샐러리맨 성공 키 32마디>
1. 일을 시작함에 있어 목표를 설정하라
2. 날마다 자신의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하라
3. 사람이 재산이라는 생각을 가져라
4. 말하기보다 듣는 쪽에 치중하라
5. 생각한 것을 실천하고 있는가를 되짚어라
6. 요구하기 전에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라
7.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라
8.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9. 작은 손해에 연연하지 마라
10. 어려운 일이라도 멈추지 말고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라
11. 절대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말라
12. 업무진행에 있어서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라
13. 일도 사람의 마음이라는 생각과 자세를 가져라
14.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살펴라
15. 업무에 있어서는 상대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개입시키지 말라
16. 자신의 일을 사랑하진 못할지라도 즐겁게 임하라
17. 매사에 공과 사를 구분하라
18. 타인의 험담에는 침묵하고 칭찬에는 동참하라
19. 늘 상사가 보고있다는 마음으로 스스로 자신을 감시하라
20. 되풀이만 않는다면 실수는 배움이며 수정하면 되므로 언제나 자신감을 가지고 일하라
21. 편을 만들려고 하지 말고 어느 파벌에도 속하지 마라
22. 때로는 회사보다 자신의 행복과 이익을 생각하라
23. 성급히 판단하지 말고 준비하며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때를 기다려라
24. 지금 자신의 능력이 회사 배경없이 순수하게 몇 %인가를 점검하라
25. 조직에서는 실력만으로는 안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26. 성실함도 중요하지만 능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테크닉도 중요하다
27. 일에 있어서 자존심이란 아무런 무기도 도움도 되지 않는다. 오히려 걸림돌일 뿐이다.
28.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은 정말 오산일 뿐이다.
29. 때로는 자신의 신조를 바꿀 줄 아는 유연함도 필요하다
30.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는 생각으로 사람과 사람, 회사와 가정의 밸런스를 조정하라
31. 궁극적으로 인생은 어차피 홀로 걷는 것이다. 누군가 이끌어주기를 바라지 마라
32. 평생 이끌림을 당한다면 당신은 행복할 수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어젯밤부터 무언가를 뜨기 시작했다

사실 잘 못뜨기 때문에 한번 뜨다 풀르기를 몇번

그래서 이제 겨우 몇줄 못 떴다

가슴이 답답해서 한올 한올 뜨고 있자니 마음이 담담해진다.

결코 한번에 왕창 떠 질 수 업고 몇 코 거를 수도 없고

그저 묵묵히 한땀한땀 한코 한코 떠 갈 뿐이다.

욕심을 가라앉히는 데 그만

그렇게 한걸음씩 가다보면 무언가 되도 되겠지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세실 2006-01-05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보림이가 뜨개질 하고 싶다고 난리입니다. 뜨개방을 가야 하는데...제가 뜰줄 알아야 말이죠..쩝....

stella.K 2006-01-05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뜨개질 하는 여인의 모습은 아름답죠. 하늘바람님도 아름다우셨겠네요.^^

하늘바람 2006-01-05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름답긴요 입은 댓발 튀어나오고요 성질은 급하고 변덕은 죽끓듯해서 들쑥날쑥 이죠^^
 

오늘은 좋은 일이 많은 날이었다.

서평단에도 선정되어 읽고 픈 책도 읽게 되고

'dd' 출판사의 일도 작은 부분이지만 맡게 되었다.

동사무소에서 하는 무료요가도 선착순 인원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나는 지금 마음이 무척 허하고 좀 우울하다.

사실을 말하자면 배가 아프다.

사돈이 땅을 샀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하는 논술 교재원고에서 나는 5학년을 맡았는데 어제 갑자기 연락이 왔었다.

4학년 담당하시는 분이 못하게 되어 할만한 사람을 소개해 달라는 것.

나는발빠르게 할 사람을 찾았고 소개를 했다.

그 사람은 너무 하고 싶어했는데 내가 소개 정도밖에 할 수 없어 안타깝기도 했다.

한편

나는 이런 생각도 했다.

그 일을 나를 주어도 될 텐데

사실 원고 쓰는 일이 일주일이면 충분해서 2개 학년을 병행해도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나는 안정적으로 다른 일을 찾지 않아도 되고 적어도 6월까지는

일을 찾는 하이에나가 되지 않을 테니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나는 과한 욕심이겠지 하며 마음을 달래었다.

줄 수 있다면 쓸 수 없느냐 물어보겠지. 사람을 소개해 달랠까?

그러나

오늘 미팅이 있어 만난김에 물어 보았는데

3학년 담당 선생님이 자기가 할 수 있다고 해서 그 선생임이 하기로 했단다.

허걱이었다.

나는 머릿속으로 만 생각했을때 그 사람은 행동으로 옮긴 것이다.

부러워서 배가 아파서 우울하다.

그럴 걸 괜히 소개해서 내가 소개한 이는 한참 연락오길 기대하고 있을 것도 속상하고 그럴걸 왜 소개해 달라고 했는지도 화난다.

그럴 맘이 있다면 애시당초 공평하게 할맘이 있는 지의 여부를 묻고 공평히 겨루어 원고를쓸 수 있게 해야지.

내게는 '편집을 해 보셔서 그런지 원고가 아주 안정되어 있어서 저희가 편집하기도 참 좋아요. 제일 문안해요,'

라고 칭찬해놓고 막상 새로 발주할 원고는 다른이에게

늘 그렇게 나는 실속도 못챙기고 오히려 소개해 준이에게 미안하다고 말을 해야 해서 더 화가 난다.

남이 잘 되었으니 그 사람 참 잘했다고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내 심보가 참 못났고

그것때문인지 좋은 일이 많았음에도 영 찜찜한 기분이 가시지 않아 더 우울하다.

댓글(19)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6-01-04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욕심많은 저를 위해 기운을 북돋아 주시고 감사해요

2006-01-04 20: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1-04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프락사스님 그러셨군요. 어린이 철학교육연구소에서는 책이 많이 나오지 않았나요? 학원이 아니라 출판사예요. 제가 지금 논술 교재를 쓰고 있거든요

물만두 2006-01-04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건강이 중요합니다. 그리 생각하시고 더 좋은 일을 기다리세요^^

하늘바람 2006-01-04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만두님 역시 만두님밖에 없어요.

hnine 2006-01-04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글 쓰시고 기분 푸신거죠? ^ ^

2006-01-04 21: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1-04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에이치나인님 못되어서 아직 ^^ 제가 너무 욕심이 많아서 탈입니당 도무지 만족할 줄을 모르니 쩝

하늘바람 2006-01-04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저도 저의 정체성을 모르겠사옵니다. 음 논술 교재도 썼다가 동화도 쓰고 성인 책도 하고 기획도 하고 간간 디자인도 하고 이러다 보니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ㅠㅠ

아영엄마 2006-01-04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중간에서 입장만 난처해지셨네요. 앞으로 또 그런 기회가 생기면 그 때는 과감히 내가 하겠소~ 하고 나서시길!

하늘바람 2006-01-04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아영엄마님 감사해요. 아마도 사실 난처해져서 더 속상했던 것같아요. ^^ 그럴려고요 이제

chika 2006-01-04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다음번엔!! ^^

울보 2006-01-04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하늘바람님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이제 시작인데요,뭐,,
화이팅/

하늘바람 2006-01-04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감사해요 다음번엔 알라딘도 안그럴거에요 호호

하늘바람 2006-01-04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울보님 아프신데도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해요

이리스 2006-01-04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닥토닥, 기운 내세요. *^^*

하늘바람 2006-01-04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낡은 구두님 기운이 나고 있습니다, 충전시키고 있었거든요

조선인 2006-01-05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내세요, 으샤으샤!!!

하늘바람 2006-01-05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님도 으샤으샤!~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납치된 공주>를 읽고 리뷰 써주실 분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박하영입니다.
<납치된 공주> 서평단 모집에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책을 받으실 10분입니다. 선정되신 분들은 '서재주인에게만 보이기' 기능을 이용하셔서 댓글에 1. 이름 2. 주소 (우편번호 반드시 포함) 3.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1월 5일 오전 11시 이전까지 부탁드립니다.)

책은 이번 주 중으로 발송,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책이 도착하지 않으면 댓글로 알려주십시오.
서평은 1월 26일까지 꼭 올려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비연 님
하늘바람 님
카라 님
보르헤스 님
caro 님
아수라 님
고도 님
Daydreamer 님
연랑 님
Ruth 님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세실 2006-01-04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축하드리옵니다~~~~
전 공주가 아니라서 신청 안했습니다~~~

하늘바람 2006-01-04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여왕이시잖아요. 전 무수리옵니다. 헤헤
판타지라서 신청했습니다. 판타지 책이 끌려서요

Kitty 2006-01-04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하늘바람님 요새 운수대통이시네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짱구아빠 2006-01-04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좋으시겠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미끄러졌습니다. 축하드려요....

아영엄마 2006-01-04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하늘바람님, 되셨군요. 저는 어제 나갔다 와서 이런 거 있는 것도 모르고 지나쳤지 뭐예요. 아까비~~

하늘바람 2006-01-04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티님, 짱구 아빠님 아영엄마 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