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희가 어린이집에서 산타에게 받을 선물.엄마가 포장하고 태은양이 글씨를.뭘까뭘까.
태은양과 함께 카드 만드는 중이에요.카드 사달라는 태은양.엄마 생각에 카드는 만드는 것!!그래서~~~이쁜 종이나 포장지를 활옹해서 자르고 붙이고저도 오랫만에재미나네요.
눈이 오네요.코딱지 만한. 마당이지만재미나다네요
나무늘보님 감사합니다.크리스마스 산타가 일찍 왔네요.선물을 받는이는 딸이지만제마음에 선물이 떨어진듯 합니다.따뜻한 마음 장갑 낀 것 같아요.
서재달인나같은 사람두 달인에 넣어주네요감사합니다.알라딘.4년만이네요.정신차리란 뜻으로 들려서.근데 넘 신나요.나란 사람 참 단순해서.다이어리. 머그. 달력.다 필요하고 갖고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