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panda78 > 하치따라.. 최근 쓰는 화장품들

 

1. 세안

화장했을 때는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 + 폼



잡지 부록으로 맨 왼쪽 지성용 50밀리와 맨 오른쪽의 건성용 50밀리를 부록으로 줄 떄
여러개 쟁여뒀다가, 지성용은 내가 쓰고 건성용은 엄마가 잘 쓰고 계신다.
이제 지성용 샘플은 다 썼는데
이 제품 정품 사서 쓰기는 좀 부담스럽고,
저렴하고 괜찮았던 시세이도 TISS 클렌징 오일을 다시 써 볼까 싶다.

 

평소에는 폼 클렌져 하나만 쓰고.


 

 

 

에이 솔루션 폼. 이것도 이제 거의 다 썼는데, 담번엔 뭘 써 볼까나.. ^^
이 제품 바로 이전에 썼던 뉴트로지나의 딥클린 폼 클렌져는 쓰면 쓸 수록 마음에 안 들었는데.
이번엔 실패없이 잘 골라야지... 뭘 살까나..

사나흘에 한번 정도 샘플 모아둔 효소 클렌징파우더를 써 준다.  이미지없음.
샘플 모아둔 거 다 쓰면 다른 브랜드 걸로 하나 장만할 생각.

 

2. 기초.

 

 

 

 

 

진짜 이거 몇 통 썼는지 셀 수도 없다. 적어도 열 댓통은 썼다고밖에..
원래 더 독한 3번 쓰다가, 여드름이 좀 나아져서 2번으로 바꿨다.
싸-하고 시원하게 닦이는 느낌 때문에 다른 걸 좀 쓰다가도 다시 찾게 된다.

제일 좋아하는 토너는 아덴의 세라마이드 퓨리파이잉 토너.
이건 200밀리에 45000원이나 한다.
50밀리 짜리 샘플을 몇 개 사서 썼는데, 진짜 마음에 쏘옥 든다.

깔끔하고 시원하게 닦이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듯.
가격만 아니라면 이 제품을 꾸준히 쓰지 않았을까.

마지막 샘플도 반이 채 안 남았는데, 다 쓰고 나면 꽤 아쉬워질 듯.

 

금년 들어 종종 토너를 생략하고 로션이나 에센스를 바르곤 했는데
토너를 발라야 그 뒤에 바르는 제품이 흡수가 잘 된다고 하길래
귀찮아도 빼먹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3. 기능성




라 로슈-포제_천연 셀레늄으로 피부 건강을 개선해주는 화장품

'라 로슈-포제'라는 스파 도시의 이름을 딴 라로슈-포제는 셀레늄이 고농도로 함유된 온천수를 기본으로 만드는 화장품이다. 각종 피부염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민감한 피부, 건조하거나 아토피 피부를 위한 보습 라인, 여드름 피부, 안티에이징을 위한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3497-9726

악티브 C 페이셜 크림 순수 비타민 C 성분으로  잔주름을 빠르게 개선하고 피부톤을 환하게 해주는 크림이다. 6만원

시누가 좋다 하길래 하나 사서 쓰고는 홀딱 반한 제품. 국내에서는 일부 피부과와 약국에서 판매중인 듯하다. 심천 월마트에서는 2만 8천 얼마더라. 두 개 사 와서 거의 다 썼다.
6만원 주고는 살 생각 없긴 한데... 언니보고 들어올 때 몇 개 쟁여오라고 해야겠다. ^^

 

 

 

 

 

엄마가 선물받아 쓰시다가 안 맞는다고 주신 헤라의 화이트닝 에센스. (이미지가 없어 링클 에센스로 대신)
헤라 특유의 화장품 향이 좀 마음에 안 든다.
어떤 때는 부드럽게 잘 스며들고, 어떤 때는 크림처럼 유분기가 겉도는.
피부상태에 따라 느낌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는 제품이다.

둘 중에 하나를 발라주고.

마지막으로

요걸 발라준다. 코팅되는 느낌이라 마지막에..

이건 그래24에서 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살 수 있다.
원액 100%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사 봤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마음에 든다. ^^

한불화장품은 지난 2월 ‘저가격 고품질의 스킨케어 브랜드’를 컨셉으로 새롭게 선보인 한불 콜라겐 라인에 이어 ‘한불 히아루론산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불 히아루론산 라인’은 피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 미용원액을 100% 사용해 수분부족으로 인한 피부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출시되는 제품이다.

한불 콜라겐 라인에 이어 한불 히아루론산 라인도 성분중심의 고품질 브랜드를 컨셉으로 하는 Genetic Brand로서 중저가의 가격대로 소비자들이 쉽고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고기능성 화장품은 비싸야만 한다는 소비자의 고정관념을 깨고, 화장품의 주력 성분만을 강조해 저렴한 가격에 선보임으로써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켜 줄 전망이다.

알라딘에서 받은 렉솔 2종은 아껴두고 있는 중.

4. 마스크

이번 목요일에 친구들 만나러 명동에 가면 꼭 스킨푸드에서 흑설탕 팩 사 올꺼다. 7700원.

가장 애용하는 팩은

 

 

 

 

 

가네보의 마스크. 증량 버전은 시트의 재질도 달라서 더 마음에 든다.
얼굴에서 뗀 다음 촉촉한 기운이 남아있는 시트로 무릎이나 팔꿈치, 목 등에 비벼 주면 보습효과 짱. ^^

봄-가을에 걸쳐 피지가 왕성하게 분비될 때는, 기름기 팍 잡아주는 퀸 헬렌의 민트줄렙 마스크.
나이가 들 수록 사용빈도가 현저하게 떨어진다.

아직 많이 남았는데.. 어쩌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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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판타지들에 재미를 느끼는 터라..
육아책들이 눈에 안들어 온다 --;; 1개월땐 뭘하고 멀 해주고 멀 할수 있고... 이런글들이 눈에 안들어 오는것이라

그래서 아가들에 대한 다큐를 다운 받아서 보고 있다.
요즘 보는 것은 아기성장 보고서라는 것인데
어제 본 편의 주제는 아기는 과학자 이다.
보통 아가가 백지 상태로 태어난다고 생각하는데, 모방하기등 이미 수개념(덧셈 뺄셈) 중력 등 우리가 살아가는 기본적인 개념들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1개월된 아기가 볼수 있는 거리는 대략 18~30CM 정도인데, 엄마가 혀를 내미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면
아가는 그 행동을 따라한다. 반복적인 행동에 대한 모방인셈이다.

2개월된 아가를 가지고 실험을 했는데,
허공에 뜬 공을 보여주고, 지표면은 종이로 가린뒤 공이 떨어지는 소리만을 들려준다.
종이를 치우고 공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과 공이 아래쪽에 떠있는 것을 보여준다.
공이 바닥에 떨어져 있을때는 5초만 보다가 고개를 돌리는 반면,
공이 떨어지는 소리가 난뒤, 허공에 떠있을 때는 20초 이상을 공만 바라본다. 어라? 이게 어찌된일이지 하는 표정으로
중력이라는 어려운 말을 빼더라도 아가들이 이미, 물체는 바닥으로 떨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거다.

더 재미있는건 숫자개념에 대한 실험이었는데,
판대기를 하나세우고, 인형 2개를 그 판뒤로 가져간다. 판을 내린뒤 인형 2개가 있는 걸 보여주고,
다시 실험을 반복하는데 이번에는 아기가 못보게 몰래 인형하나를 뺀후 판을 내리고 인형 1개가 있는걸 보여준다.
2개월짜리 아기들의 반응은? 2개가 있을텐 3~5초. 2개가 들어갔는데 하나만 보이는 경우 30초 가량 집중해서 인형을 본다.
뺄셈의 경우에도 비슷한 반응이다.  덧셈과 뺄셈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하나하나씩 2개가 들어갔는데 하나밖에 없으면 그게 무언가 이상한 일이라는걸 인지 한다는 거다.
놀랍지 아니한지.

아가들은 많은것을 가지고 있고,
많은 경험과 스스로의 실험을 통해 하나씩 배워나간다. 무엇이든 입에 넣고 빠는 행동도 열심히 사물을 확인하고
반응을 보이고 실험을 하는 과정인거다.

그래서!!
아이의 자발적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것. 특별한 영재수업 비디오를 보고 억지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블록을 쌓고, 재미있게 잘 놀고 많은 경험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
스스로 흥미를 느끼고 무언가 하려고 할때 서포트를 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
지금은 그렇게만 생각하자. 너무 복잡하게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려 하지말고.
나도 토토랑 같이 크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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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2005-12-27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방송이 5편짜리죠? 저도 이전에 봤었어요..
아이의 가능성에 대한 각종 책들에도 나와 있듯이..
어른이.. 아이를 틀에 맞춰 키우고 있지 않나 우려가 되더라구요..
 
 전출처 : 보물창고 > 성현이 전집 후기 (2005/11 기준)

전집 후기 입니다.. 음 별표는 성현이 기준으로 얼마나 아이가 좋아 했느냐 또는 반복을 했느냐를 check 한 것이지, 책 자체의 qualit평가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

프뢰벨 베이비 스쿨 1,2 (돌 무렵 구입) 
 만족도 ★★★★★
 "돌 선물로 사줬는데 정말 너무 좋아 했죠. 처음엔 촌스러워서 엄마 눈엔 별로 였는데 애는 열광했어요.. 보고 또보고.. 교구는 배송 첫날 몇시간을 가지고 놀더니 일년정도 정말 열심히 가지고 놀더군요.
가끔 생각나면 지금도 꺼내서 가지고 놉니다."

몬테소리 토들 피카소 (19개월) 
 만족도 ★★★★★
 "친구가 사서 따라 샀는데 이책 덕분에 책의 바다에 빠진거 같아요.. 그당시만 해도 무식해서 책의 바다에 빠진 줄도 몰라서 억지로 재웠죠…아쉬워.. 보고 또보고 얼마나 좋아 하던지요.. 이 책도 아직도 좋아 해요.
유야용임에도 불구하고 깊이가 있다고 생각되구요, 재미가 있는 책들도 골고루 분포 되어 있어요. 어떤 책은 철학적이기도 하구요…
정말 전집류 지르기의 시초라고 할수 있는 책이에요."

오르다 첫발견 시리즈 (23개월) 
 만족도 ★★★★★
 "백과라고 하지만 아주 많이 백과 냄새를 풍기기 않아요. 각 권이 다 떨어져 있어서 그런가..A,B,C전 세트 다 구입했어요. 얼마나 좋아 하는지 몰라요. 애 특성상 곤충, 동물 이런 류 보다 과학, 우주, 생활, 인체 등.. 이런 분야를 더 좋아 하는데요, 고가라 정말 고민해서 사줬는데 너무 잘봐서 정말 잘 산걸로 생각되요. 물론 이 책도 아직 보구요, 창작과 연결해도 좋고 이 책 덕분에 기초 과학 지식도 쌓였어요. 이 책 보는 기간동안도 책을 손에 쥐고 살더군요. 요즘은 또 좀 덜 봤던 책을 보기도 해서 엄마를 기쁘게 하네요..
참. 첫발견은 각 권 마다 화가가 다 틀리고 그림 또한 예술입니다.. 다 아시죠?"

차일드 애플 창작동화 (26개월) 
 만족도 ★★★★★
 "이주일만에 다 보더군요. 직장맘이라 퇴근하고 나서야 보여 줬음에도 불구하고.. 반복도 심했고 어느 책 한권이라도 싫어 하는 게 없어요. 본격적인 역할놀이, 상상놀이로 활용되었어요..
재미 위주의 책이고 전권의 수준이 고르게 분포 되어 있어서 책의 흥미를 올려 주기 딱입니다.  전 차일드로 다양하게 활용을 해 줬는데요, 너무 좋아 했어요."

도담도담 자연관찰 (26개월) 
 만족도 ★
 "책가림이 없는데도 사진류를 별로 안 좋아 해요. 그래서 먼저 찾는 법이 없더군요. 책 자체는 휼륭해요. 우리 아이 취향에 맞지 않아서 별1개를 줬어요..
책의 특징은… 공룡책이 10권이 더 있어요.. 그래서 남자아이가 나중에 공룡에 빠질 때 좋겠다 싶어서 구입했죠. 중간에 팔아 버릴까 했다가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사진도 선명하고 뒷편엔 질문도 있어서 좀 더 크면 엄마와 재미있게 놀수 있을 것 같아요.
32개월이 된 지금 이제 보기 시작하네요.. 슬슬 사진류도 흥미를 가지려나 봐요"

탄탄수학동화 (27개월) 
 만족도 ★★★★★
 "숫자를 유달리 좋아해서 지나가는 차 번호판도 읽어 내는 애라 수학관련 책을 사줄까 하고.. 산 책이에요.. 사실 푸름이 사이트를 이때만 해도 몰랐어요.. 제가 제대로 들어 온건 2,3달? 그래서 비교도 안해보고 샀었어요. 그런데 정말 아이가 좋아 했어요.. 내용이 어려워서 1,2단계만 보여 주고 있고 2단계에서도 부담이 가는 책들이 있긴한데요 의외로 반복을 심하게 해요.
동화스러운 내용으로 잘 포장되어 있어서 쉽게 수리적 지식을 전달해 줍니다. 제가 아끼는 책 중 하나에요.."

탄탄테마창작동화1 (28개월) 
 만족도 ★★★★
 "수준별로 6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림이 선명하고 화려해요. 인지용 책들이 3단계까지 많이 분포 되어 있어요. 3단계부터 이야기 들이 많구요. 별4인 이유는 1,2단계같은 경우 좀 더 어릴때 보여 주면 좋았을 껄.. 하는 생각 때문이에요. 이 책들도 인지책, 재미책, 깊이가 있는 책이 골고루 분포 되어 있어요.
전권 반복은 아니었지만 즐겨서 잘 보고 책가림도 없더군요. "

프뢰벨한글과2000 (28개월) 
 만족도 ★★★★★
 중고 15만원이라는 말에 그냥 사버렸어요. 그런데 볼수록 좋더군요. 저도 엄마표 한글 진행 중인데 활용 교구나 책들을 애가 너무 좋아 해서 정말 우연히 잘 구입했어요…

도담도담 원리과학 (29개월) 
 만족도 ★★★★★
 "이건 안사려고 했어요.. 이미 더 어려운 수준의 책도 본 탓도 있고 (순전히 엄마 생각) 원리과학이라고 하기에 아주 원리 스럽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정말 강추에요. 산지 3일만에 다 보고 무진장 반복을 해요. 그리고 실생활에서 활용을 계속 합니다. 얼마전 ""부동산"" 간판을 보고 ""안 움직이는 게 부동산이야. 땅도 안움직이고 건물도 안움직이나 부동산이야"" 했더니.. ""어? 엄마 땅은 움직이는 데 왜 부동산이지?"" 이러더군요.. 기특기특..
안샀으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거 같아요. 글수가 제법 많은데 잘 듣고 있어요.. 이 책 덕분에 긴 책들로 넘어가는데 무리가 없더군요.. 성현이의 경우 원리보다는 내용이 재미있어서 즐겨 봤던거 같아요. 전체 수준 동일합니다."

도담도담 창작동화 (29개월) 
 만족도 ★★★★
 "중고로 구입해서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피크닉 북이라고 조그맣게 10권이 더 있는데 작고 귀여워서 그런지 특히 더 좋아해요. 약간 가리는 책이 중간중간 있는 반면 반복이 무지 심한 책들도 있더군요. 좀 잔잔하고 서정적 내용 같구요, 글자수가 3,4 줄 정도로 읽히기는 딱이에요.. 여자 아이들이 더 좋아 할거 같구요, 전체 수준이 똑같습니다.
참..32개월인 지금까지도 꾸준히 뽑아다 봅니다. "

솔거나라 시리즈 (29개월) 
 만족도 ★★★★★
 "(29개월때)아직 1권밖에 안읽혀 봤는데 우리나라 전통이 잘 담겨 있어요. 하나씩 실제 생활과 연결 시켜 보면 더 잘 받아드리지 않을 까 싶네요. 제가 읽어 준건 ""장승""이었는데 우연히 그날 장승을 본거에요. 집에 왔더니 찾더니 읽어 달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다 읽히고 다시 후기 올릴께요.
*---------------------*
(31개월때) 생각보다 훨씬 좋은 책이네요. 이중.. 전통문화과학 시리즈 인가요.. 몇권이 섞여 있는데 이건 좀 어려워 보여요.. 백과식이라고 해야 할까.. 용어가 아주 세분화 되어 있어서 아직 이른감 있어 보여 대충만 훑어 주었구요, 나머지 책들은 상당히 재밌습니다. 대부분 책이 단조로움을 피하려는 노력을 했고, 마지막장 사진으로 부연 설명이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창작과 소재는 동일하면서 우리나라 전통을 다룬 내용이다 보니 아주 쉽게 잘 접근할 수 있었고, 아이도 반복을 할 정도로 좋아 하네요. 혼자 뭘 만들구서 고인돌이라고도 하고, 생활 중간중간에 책 내용을 인용합니다."

프뢰벨 테마1 (30개월) 
 만족도 ★★★★★
 "(30개월) 절반 정도 봤어요. 심한 반복이 있는 책과 안읽겠다는 책이 나뉘더군요. 안읽는 책도 다음날 바로 읽긴했죠.
명성이 워낙 자자해서 저도 샀어요. 생각보다 수준이 있는거 같아서 내년, 내후년도 실컷 볼거 같아요. 읽을 수록 맛이 베어 난다고 해야 하나? 단점은 고가라는 거죠."

킨더랜드 자연스쿨 (30개월) 
 진행 중
 "어려운 책이지만 자연쪽을 잘 안보는 거 같아서 일찍 들였어요. 구성 중 쉬운거 부터 보여 줘야지 싶어서. 그런데 정말 잘 샀어요. 자연관찰이 동물, 식물 별로 책이 나뉘는데 킨더랜드는 주제를 잡아서 여러 동식물을 아우르더군요. 동화스러운 내용도 많아요.. 세밀화 위주구요..
그래도 여기 맘들은 좀 더 천천히 사셨으면 해요. 가우스나 뭐 그런게 지금 적정 책이다라고 하더라구요…
진도가 너무 더뎌요.. 몇개월 후였다면 진도 팍팍 나갔을 거 같아요..소장가치는 분명 있는 책입니다."

명품어린이 (30개월) 
 만족도 ★★★★★
 "너무 일찍 들이지 않았을까 우려했지만.. 정말 잔 산 책이에요.. 거의 전권 반복했어요. 글수가 지나치게 많은 책들은 일부로 안보여 줬지만 생각보다 많은 내용을 소화했어요. 인지용 책도 좀 있구요, 재미가 있는 책과 깊이가 있는 책이 골고루 있어요. 그리고 은근히 자연관찰과 연결시킬 내용이 많아요.
특이한 책들도 몇권 있어요.. 죽음을 소재로 했더거나, 숫자가 10부터 0까지 준다거나.. 대부분 1부터 10까지 증가 하잖아요.. 한 3권 정도만 글수가 많은 거 같아서 읽어 주지 않았고 나머지 다 아이가 참 좋아 했어요. 개인적으로는 토들 피카소의 한단계 높은 수준같은 생각이 들어요."

아인슈타인 2차 창작 (구 아이들의 벗) (30개월) 
 만족도 ★★★★★
 "전권 동일한 수준이구요, 일본작가들 작품이에요. 어느 한권 싫어 하는 책이 없더군요. 생각보다 진도가 팍팍 나갔고 반복도 많았어요. 차일드 애플과 비슷한 수준 같고 재미위주 책이고 수준이 다 똑같습니다. 일본 고유 풍습이 좀 나오지만 기본 정서가 같아서 그런지 좋아해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혼자 뽑아 오는 책이 더 많네요.. 이 책도 제가 너무 좋아 합니다.. "

똑똑자연 톡톡관찰 (30개월) 
 만족도 ★★
 "(30개월) 너무나 명성이 자자한 책이죠? 별 2개인 이유는 우리 아이가 사진류를 별로 안좋아 해서 그런거지, 책이 별로다는 소리 절대 아닙니다. 책은 정말 좋아요. 도담과 비교하면.. 사실 비슷하게 좋은거 같아요. 기본 동식물 설명이나 사진은 비슷하구요 도담이 공룡책10권이 특징이면 똑똑은 도감이 압권이지요. 그리고 똑똑의 글씨체가 엽서체 같은 거라 엄마들 눈에 더 친숙해 보여요. 현재 열심히 보여 주고 있답니다.
*--------------------------*
한달이 지난 지금.. 자기가 뽑아와서 읽어 달라고 하는 책이 조금씩 늘고 있네요..
사진류 싫어 했는데 조금씩 극복되어 가나봐요. 넘 기뻐요… 똑똑의 맨뒤 만화부터 적응 하더니, 이젠 사진도 좀 보니까.. 넘 고마워요.. ^^"

라루스 어린이(29개월) 
 만족도 ★★★★★
 "(29개월) 4권만 사봤어요. 사고 후회했죠.. 너무 어려워 보여서요.. 그런서 책꽂이에 꽂아 뒀더니 퇴근하고 왔는데 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보여 줬더니 참 좋아해요. 어떤날은 1시간식 1권 들고 혼자도 보고 중얼거립니다. 나머지도 사려구요..
백과인데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저처럼 몇권사서 반응을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글수도 많고 책장도 얇아요. 상당히 많은 내용이 수록되어 있구요.            
*--------------------------*    
(30개월) 추가 6권을 더 샀습니다. 이제 시리즈 중 4권 남았네요. 꼬마박사의 신기한 발견을 요즘 읽히고 있는데요, 꼬마박사 책 자체가 소재와 구성이 애들 (과학/백과류를 좋아 하는 아이들) 관심을 확 끌게 만들어 져 있어요.. 그런데 라루스 어린이와 함께 읽으니 효과가 배가 됩니다.
담고 있는 내용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 소재나 내용이 많이 중복이 되다 보니 생각보다 쉽게 접근합니다. 한번은 라루스 어린이를 보여 주는데, ""어? 꼬마박사 책인가? 똑같네.."" 이러더군요..
저도 모르는 내용도 많지만 즐겨 읽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네버랜드 과학그림책 
 만족도 ★★★★★
 "책 받아보고.. 에게? 했어요. 그림이 너무 허접해서요. 그런데 애들은 촌스런 그림을 더 좋아 하나 봐요.
이 책덕분에 추석때 스타 됐어요. 혈소판, 백혈구, 적혈구를 이야기 하질 않나, 동화책에 누가 울면 ""눈물이 눈을 깨끗이 닦아 주는 건데 얘는 그것도 모르나봐"" 이러질 않나.. 정말 누구말씀대로 똑똑해 보이더군요..^^;; 참 반복도 무지 합니다.."

베넷아이 동화 선물 
 만족도 ★★★★★
 선물로 받았어요. 처음 받아 보고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아직도 잘 보고 반복하고 찾고 있어요.. 지금은 못살거 같은데요 무지 만족하죠. 내용은 동화, 자연관찰, 생활습관 등 골고루 있어요. 여기서 받은 CD도 참 잘 활용했어요

달맞이 시리즈 
 만족도 ★★★★★
 "매달 2권씩 받아보고 있어요. 가격은 동사모에 비해 비싸요. 글수도 좀 많구요. 그런데 참 좋아해요.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 이런책도 오구요..
두돌 무렵 퇴근하고 집에 갔더니 ""우물안 개구리 바다를 모른다"" 이러고 있길래 놀란적도 있죠.. "

마더구스 (30개월) 
 만족도 ★★★★★
 "1,2주일에 하나씩 보여 주고 있어요.
참 잘만든 거 같애요. 더 일찍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지금보여 줘도 잘 봐서 다행이에요.. 비디오/CD/책/카드/게임/스티커가 모두 반복이 되고, 흥겨운 노래가 간간이 섞여 있어서 각 비디오 마다 좋아 하는 곡이 생기네요.
How I wonder what you are 을… 듣더니..""웟츄알인데.. 성현이는 '웟유월' 이라 그러네~~"" 이럽니다.. 반복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다음 단계 영어 전집을 쉽게 접할 수 있을 거 같아요.

(32개월) 위 글을 쓴 후.. 제법 진도가 나갔습니다. 대부분 노래 가사를 다 외우네요.. 저도 못외웠던 노래를 먼저 불러서 감격하는 사태가 생겼어요.. ^^"

해피 토크(웅진) (30개월) 
 만족도 ★★★★★
 "너무 저렴해서 샀어요. 정말 만족도 100이네요.. 가45000원 주고 샀는데 책이 30권이라..ㅋㅋㅋ
처음 CD들을때는.. 명성보다 별로네 했는데 두번째 들으니까.. 너무 재밌어요. 마더구스만 하면 좀 심심해서 같이 틀어 주려고 했는데, 잘 듣고 따라 해요.. 반복이 많고 노래가 경쾌해서 참 좋아 해요.. 책도 혼자 뽑아 봅니다.. 32개월 현재.. 30권 중 10권 진도 나갔네요."
 
꼬마박사의 신기한 발견 (31개월) 
 만족도 ★★★★★
 정말 강추강추강추입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만든 책을 간만에 접해 보는 거 같아요. 전 시리즈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있을 뿐더러 각 권이 예술입니다. 처음 사가지고 간 날 3권만 보여 줄려고 했다가 (다른 책들도 많으니까요.) 7권 다 읽히고 추가로 더 샀습니다. 남은 5권도 마저 사려구요..  책이 좀 고가라.. 차라리 전집처럼 살 수 있음 더 싸지 않을까 생각도 했었어요.. 그래도 정말 돈이 아깝지 않더군요.. 혼자서도 어찌나 잘 보는지.. 게다가 각종 용어에 대해 금새 익힙니다. 계속 시리즈 권수가 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21세기학생백과 (31개월) 
 만족도 ★★★★★
 "정말 돌 전 아기라도 사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너무 좋아요. 올해 들어서 영역확장을 해서 원리, 과학, 자연, 수학 등등 많이 넣어줬는데요, 이 책이 이 모든 책을 다 엮어주네요.. 사진류 별로 안 좋아 하던 우리 성현이도.. 이 책은 너무 잘 봅니다.
일단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는 사물이 정말 많아서 친숙하구요, 하나의 주제에 2페이지에 걸쳐 있는데 아이가 접하기 쉽게 잘 표현되어 있어요..
백과류, 역사, 영어 등등 해서 영역이 좀 나눠져 있어요..
전 왜 21세기를 사고 비주얼을 사나 싶었는데.. 21세기는 확실히 유아들이 보기에 좋은 거 같아요.. 지적 호기심이 더 높아지면 더 많은 내용이 있는 백과를 사줘야 할 거 같네요.. 정말 너무너무 잘 만든 책입니다..
선물로 받은 전집이라 기쁨 두배!!"
 
내셔널지오그래픽 자연대탐험 (31개월) 
 만족도 ★★★★★
 "세밀화로 그렸고 전권 팝업이에요.
책이라기 보다 장난감으로 가져 놀 정도로 재미있어요. 자연물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기 그만이에요. 그런데 우리 성현인 그 중에서도.. 날씨의 변화와 같은 약간 과학스러운 걸 더 좋아 하는 거 같애요. 너무 재밌고 좋은 책이고 팝업이 참으로 튼튼하게 잘 만들었어요.
이책도 선물로 받은거라.. 더 좋네요..^^"

윙윙붕붕박사 (31개월) 
 만족도 ★★★★★
 "제목처럼 탈 것들에 대한 총 집합 전집이에요. 그중 자동차가 제일 많은데 창작과 사진 류가 적절하게 섞여 있습니다. 자동차 좋아 하는 아이는 거의 기절할거 같아요. 성현이도 어찌나 잘 보고 좋아 하던지.. 흐뭇 하기만 합니다. 특히 창작은 쉽워서 부담이 없었구요, 뭐가 그리 즐거운지 깔깔 거리며 보더군요..
사은품 자동차도 우격다짐으로 받아냈답니다..ㅋㅋ"

마이퍼스트 북룸 (32개월) 
 만족도 ★★★★★
 새것 같은 중고로 8만원 밖에 안들어서 정말 기뻤는데요, 내용 또한 무지 만족 스러워요. 생활 백과 식이라고 하던데, 쉽게 생활속에서 자연을 느끼게 해 줍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전달해 줘서 아이도 참 부담이 없네요. 다른 백과나 창착류랑 비교해서 내용이 좀 쉬운 감이 있지만 그래서 더 잘 보는 거 같아요. 4권씩 주제가 묶여 있고 그 소재 또한 아주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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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2005-12-01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토가 뭔가 하고 들어 왔다가.. 해해 깜딱.. ^^
담에 추가로 산 전집들 또 후기 올릴께요...
 

양천 도서관에서 대출증을 만들고 첨으로 내 대출증으로 책을 빌렸다 .
주중에 나니아 연대기가 갑자기 넘 땡겨서 가서 그거 빌려야지~ 신랑이랑 둘이서 하면 3권씩 6권 빌릴수 있으니 한권은 보고 6권 빌려와야지 했는데
어린이관에 가니 성인은 대출이 안된단다 ㅡ.ㅜ
아쉬운 마음을 안고 다시 종합자료실로 올라가서 책을골랐다.

저주받은자 딜비쉬, 선사시대의 미술, 아이머리가 좋아지는 125가지 놀이,  술탄살라딘, 르봐이예 아기맛사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1권. 이렇게 6권을 빌렸다.

나니아 대신 얘네들로 아쉬움을 달래야지 .

근데 이전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고를때, 제목이나 표지 목차 책을 휘리릭 들쳐보고 하나하나 골랐었는데, 지금은 알라딘에서 본 리뷰들 중심으로 책을 빼들게 된다. 아 요놈은 누구님이 재밌다고 하신거니까 꼭 봐야겠군 내지는 음, 이건 보관함에 있던건데 한번보고 사든지 해야겠군. 이런식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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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5-11-28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왠 대출을? 하고 와서 보니 책 대출이였군요. 안심 ㅡ ㅎㅎ

토토랑 2005-11-28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쿠. 수암님께 잠시나마 걱정을 또 하시게 만들었네요 ^^;;
제목을 수정해야겠습니다.
 



어머니가 집에 오셔서 토토 빨래를 같이 했다
나야 모 거의 한게 없지만.
앞으론 매일 빨래가 이만큼 일거라고 하신다 ^^;;;
모~ 토토를 위해서 라면야
조기 뒤쪽에 파랑노랑분홍이 곰돌이 무늬가 있는게 기저귀. 엄마가 유럽여행가서 사오신.
빨고 났더니 폭닥폭닥해서 좋다. 어머니는 이거 더 사올걸 그랬다고 아쉬워 하시고

폭닥폭닥 삶아서
쪼그마한 옷이며 손싸개며 들을 쪼로록 걸어놓고 나니 기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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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5-11-28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아가들 빨래는 빨아 놓으면 한줌인데.. 그걸 펴서 널다보면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려요. 조그마한 것이 양보다는 갯수가 많아서요... ^^ 그리고 정말 잘 널어야지, 작아서 잘 떨어지기도 하구요..--; ^^

urblue 2005-11-28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저귀감에 무늬가 들어 있군요. 귀여워요. ^^

토토랑 2005-11-28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eylontea 님 그쵸? 세탁기에 넣을땐 한가득이더니..꺼낼땐 요만큼 하드라구요 ^^;;

Urblue님~ 귀엽죠? 기저귀감으론 쪼금 아까운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실제로 보면 무늬보다 가제 손수건 같은 감이 입체로 짜여있어서 천이 더 좋아보여요.

마태우스 2005-11-28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렇구나....
-뒤늦게 깨달음..-

토토랑 2005-11-29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 마태우스님 무슨 깨달음을 얻으셨는지 ^^?

보물창고 2005-12-01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 기저귀 쓰시는 구나.. ^^ 잘 하시네요..

토토랑 2005-12-01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저야 아무런 생각없이.. 종이 기저귀 살려고 했었는데.. 어머님이 이미 6월달에 사오셨으므로 선택할 겨를이 없었다는게 더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