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와 모모는.. 어린이 집에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모모는 거의 한달여를 울다가..지금은 아침만 조금 울고 들어갑니다.  

토토는 처음엔 좋았다가.. 인젠 싫었다가.. 좋았다가 반복입니다.  

 



 

 

 

 

 

 

 

 

 

 

 

 

 

 

 

 

 

 

유치원에서 이런 놀이도 하구요 



나들이도 잠깐 잠깐..   



토토도 많이 컸구요 



또 가끔은 동생을 챙겨주기도 해요.  

 

재밌을 때도 있지만.. 조금 졸릴때도 있어요~ 



이젠 고기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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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10-06-04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좋겠어요. 아이가 나란히 어린이집. 마로랑 해람이는 터울 때문에 초등학교도 딱 1년만 겹쳐요. 몹시 아쉬운 대목이죠.

하늘바람 2010-06-04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이 너무 닮아서요. 마치 모모는 토토 어릴 때 같네요 언제 둘을 참 부러워요

토토랑 2010-06-07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 ㅎㅎ 아침에 한큐에 대려댜 줘도 되니까 그건 좋은거 같아요

하늘바람님 앗 그런가요? 모모는 토토랑 참 다르게 생겼다고 느끼는데.. 으흠.. 그러고 보면 비슷한 면도 또 있는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