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와 모모는.. 어린이 집에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모모는 거의 한달여를 울다가..지금은 아침만 조금 울고 들어갑니다.
토토는 처음엔 좋았다가.. 인젠 싫었다가.. 좋았다가 반복입니다.
유치원에서 이런 놀이도 하구요
나들이도 잠깐 잠깐..
토토도 많이 컸구요
또 가끔은 동생을 챙겨주기도 해요.
재밌을 때도 있지만.. 조금 졸릴때도 있어요~
이젠 고기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