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도서관에서 대출증을 만들고 첨으로 내 대출증으로 책을 빌렸다 .
주중에 나니아 연대기가 갑자기 넘 땡겨서 가서 그거 빌려야지~ 신랑이랑 둘이서 하면 3권씩 6권 빌릴수 있으니 한권은 보고 6권 빌려와야지 했는데
어린이관에 가니 성인은 대출이 안된단다 ㅡ.ㅜ
아쉬운 마음을 안고 다시 종합자료실로 올라가서 책을골랐다.

저주받은자 딜비쉬, 선사시대의 미술, 아이머리가 좋아지는 125가지 놀이,  술탄살라딘, 르봐이예 아기맛사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1권. 이렇게 6권을 빌렸다.

나니아 대신 얘네들로 아쉬움을 달래야지 .

근데 이전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고를때, 제목이나 표지 목차 책을 휘리릭 들쳐보고 하나하나 골랐었는데, 지금은 알라딘에서 본 리뷰들 중심으로 책을 빼들게 된다. 아 요놈은 누구님이 재밌다고 하신거니까 꼭 봐야겠군 내지는 음, 이건 보관함에 있던건데 한번보고 사든지 해야겠군. 이런식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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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5-11-28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왠 대출을? 하고 와서 보니 책 대출이였군요. 안심 ㅡ ㅎㅎ

토토랑 2005-11-28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쿠. 수암님께 잠시나마 걱정을 또 하시게 만들었네요 ^^;;
제목을 수정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