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으로 페북을 들여다 보긴 하지만..
그래도 알라딘 서재는 친정같은 느낌이다.
핸드폰 화면만 들여다 보다
오랫만에 호빗에 열광하시는 아드님을 위해, PC 버전을 켜고 들어온김에
간만에 서재 마실을 다니니 즐겁구만..
혼자서 다니고 혼자 좋아하고
꾸준히 서재에 올려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참 좋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