瑚璉 2006-04-23
안녕하십니까? 호리건곤입니다(아마 이 이름도 조만간 바뀔 듯 합니다만... -.-;).
즐겨찾기를 하시는 거야 굳이 저에게 물으실 것도 없이 서재인으로서 당연히 가지고 계신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미 어느정도 눈치를 채셨겠습니다만, 제가 입구의 글을 남겨둔 것은 별로 페이퍼나 리뷰도 올라오지 않는 한적한 곳이라 재미있는 것을 찾기 어려우시지 않을까 저어하였기 때문입니다.
즐겨찾기 문제는 편한대로 하시고요, 좋은 봄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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