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승주나무 2006-04-27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를 만들고 나서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문제의 핵심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토토랑 님의 페이퍼가^^ 기대하셔도 되어요^^;
 
 
 


瑚璉 2006-04-23  

안녕하십니까?
호리건곤입니다(아마 이 이름도 조만간 바뀔 듯 합니다만... -.-;). 즐겨찾기를 하시는 거야 굳이 저에게 물으실 것도 없이 서재인으로서 당연히 가지고 계신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미 어느정도 눈치를 채셨겠습니다만, 제가 입구의 글을 남겨둔 것은 별로 페이퍼나 리뷰도 올라오지 않는 한적한 곳이라 재미있는 것을 찾기 어려우시지 않을까 저어하였기 때문입니다. 즐겨찾기 문제는 편한대로 하시고요, 좋은 봄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이만 줄입니다.
 
 
 


Mephistopheles 2006-04-23  

안녕하세요 메피스토입니다..^^
오늘 처음 들어와서 이미지의 정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작은 이미지로 보았을 땐 목화밭인가 아니면 동막골 옥수수 터질때 내리는 팝콘비인가 했답니다.. 들어와서 실체를 확인해본 결과....오오 한떼로 몰려있는 펭귄들일 줄이야....하하하하 각각 심각한 표정을 잔뜩 지은 펭귄들이라니...^^ 덕분에 즐거운 일요일이 되버렸군요 토토랑님도 즐거운 일요일 맞이 하시겠죠..^^
 
 
토토랑 2006-04-23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메피스토님 *^^*
알라딘의 유명인사님께서 친히 왕림해주시어 감읍하옵니다.
헤헤~ 캐릭터 페어가서 찍은 펭귄 들이에요 ^^;; 저런녀석들이 한방 가득있어서 너무 귀여웠어요. 작은 이미지로 보면 좀 잘 안보이죠? 즐거운 일요일 되셨다니 저두 왠지 기뻐요.
저두 메피스토님의 구우사마는 항상 즐겁게 보구있답니다. ^^
 


마태우스 2006-02-01  

마태우스예요
앗 어제 저를 보셨군요! 전 술마시느라 못봤는데...^^ 그리고 토토가 탄생했는데 축하도 못해드리고, 정말 죄송했어요. 제가 요즘 정신을 어디다 팔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잘 지내 보아요. 이제 많이 바쁘시겠지요?? 토토가 성장하는 모습을 알라딘과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토토랑 2006-02-01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마태우스님이다~
핫핫 죄송은 무슨요 *^^*
 


물만두 2005-12-31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