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5-09-16  

몸이 무거워지셨나요?
♤♤♤♤♤♤♤♤ ┏━━━┓추석~ ┃ㅁㅁㅁ┃ ┗⊙━⊙┛=33 잘 다녀오세요.
 
 
 


조선인 2005-06-25  

토토랑님, 제가 고른 책이 마음에 안 드시나요?
어째 소식이 없으신가요. 책도 골라주시고, 주소랑 연락처도 알려주셔야죠. 잉잉잉
 
 
 


빨간사과 2005-06-24  

반갑습니다~^^*
어떻게 제 서재에 오셨는지는 무척이나 의문이지만...제 서재에 들러서 방명록 을 남겨주셨더군요.^^*그래서 들어왔는데 토토란이 무척이나 마음에 드네요. 임신중이신가보죠??몸 조심하시고 이쁜 아기 낳으세요^^*그리고 요즘의 고등 학교는 예점만큼이나 딱딱하시는않답니다. 교육방식에 문제가 조금 있지만 학교는 다니는것이 좋지요^^
 
 
 


돌바람 2005-06-20  

너무 반가워서 달려왔어요.
안녕하세요. 조선인님 서재에서 여행지 추천하신 것 보고 달려왔죠. 저도 서산 개심사를 추천했거든요. 댓글 다신 것 보고 수암님 이벤트에 가서 얼른 도장 찍고 왔지요. 8번에. 키야, 제가 맞출 수 있는 분도 다 있네, 촐랑거리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반가워요. 저는 4살 된 꽃 닮은 아이가 있답니다. 자주 뵈어요. 꾸벅^^*
 
 
토토랑 2005-06-20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돌바람님 ^^;;
개심사 가보셨어요? 너무 좋죠.. 저두 뵙게되서 반가와요~~
 


물만두 2005-05-27  

천공의 성 라퓨타 따라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디브이디로 봤는데 레곤가요? 또 색다르네요^^ 구경 잘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토토랑 2005-05-28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녭.. 감사합니다. 물만두 님두 즐거운 주말 보내구 계신가요 ~~
행복이 가득한 밤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