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 2006-02-01  

마태우스예요
앗 어제 저를 보셨군요! 전 술마시느라 못봤는데...^^ 그리고 토토가 탄생했는데 축하도 못해드리고, 정말 죄송했어요. 제가 요즘 정신을 어디다 팔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잘 지내 보아요. 이제 많이 바쁘시겠지요?? 토토가 성장하는 모습을 알라딘과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토토랑 2006-02-01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마태우스님이다~
핫핫 죄송은 무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