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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5-23  

토토랑님, 서재에 댓글 남기신 거 보고 놀러왔다 갑니다. ^^
그림들은 말씀만 남겨주시면 얼마든지 퍼 가셔도 된답니다. ^ㅡ^ 올린 그림 보시고 좋다 해 주시니 뿌듯하고 기뻐요. ^^ 그럼 자주 뵙기를 바라며- 행복한 날들 되세요- 건강하시구요! ^^
 
 
토토랑 2005-05-23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핫~ 실시간 리플이네요 *^^*
그림 보고 너무 기분이 좋아져서요 제가 오히려 감사해요. 그림을 보고 싶은데 사실 부지런쟁이가 아니면 어디가서 어떻게 봐야할지도 잘 모르겠거든요 ^^;; 판다님 때문에 좋은 그림 보게되서 정말 좋습니다.
 


마태우스 2005-05-20  

안녕하셨어요
마태우스라고 합니다 꾸벅. 님의 서재를 대충..둘러 보았습니다. 제가 쓴 반가운 글도 있었구-리뷰 특강 말이죠-이런 글도 있더이다. [알라딘 카페 달인님들의 서재가 넘 부럽당.. 나두 달인이 되고싶다아~~~] 달인...까지는 아니지만 폐인은 되는데요, 저도 1년 반 전에 서재질 시작할 때 달인을 꿈꿨었죠. 지금 생각하니 달인...보다 더 좋은 건, 많은 서재 사람들을 알고 소통하고 그런 거였어요. 다른 사람에게 못하는 얘기도 서재 분들에게는 할 수 있구요... 다른 인터넷 사이트엔 변태가 많아도, 여긴 그래도 대부분 좋은 분들이랍니다. 열심히 하셔서 주간 달인에서 님 존함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토토랑 2005-05-23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마태우스님이시다~~~ 글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내공으로 보건데 달인은 아직 머~억 얘기인거 같지만
다른 좋은 분들 글들 생각들 접하게 되어 참 좋답니다.
다른 서재분들과 소통이 더 좋다는 마태우스 님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입니다.
*^^*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ceylontea 2004-04-22  

새해 복 많이 받아요..
31일... 4시30분부터 회의 시작해서. 대략 6시쯤 끝나고 돌아와보니..
사람들은 거의 퇴근한 횡횡한 사무실...
연말에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흠... ㅠ.ㅜ
어쩌겄어... 새해에 인사해야지...

새해 복 많이 받고...
새로운 가정꾸려 그 속에서 알콩달콩 사랑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비로그인 2003-12-16  

잠깐 앉았다 갑니다....
나비의자가 참 끌렸습니다....한때 나비를 미치게 좋아하던 때가 있었어요...누구나 한번은 그렇겠지만 말입니다...고 것...나비란 것이 어지간히 매력적이여야지요^^....그때의 추억으로 나도 몰래 님의 서잴 들어왔나봅니다...나비처럼 팔랑팔랑하게...그렇게 들어와보니 그건 의자더군요....그래서 정신 차리고 철퍼덕 의자에 앉아봅니다...리뷰를 읽곤..... 조근조근 친숙한 말들이 참 편안하다~~라는 생각을 내 맘대로 했드랬어요....아무렇게나 있다가 가서 미안합니다...담엔 좀 씻고나 올께요^^.....나비의자에 '지지'가 뭍은건 아닌가 몰라~~~ ^^
 
 
토토랑 2003-12-17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설마요 ^^;; 서재 한참 열씨밈 들락거리다 또 안들어 왔었는데.. 검은비 님떄문에 다시 근 서재에 대한 애정이 새록새록하게 되네요 ^^;;
그런데 검은비 님의 그림도 참 궁금하네요 무슨 그림 이신지 님 서배에 가서 여쭤 봐야겠네요 ^^;;

ceylontea 2003-12-21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abodak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알라딘에 있는 리뷰들은 너무 문어체적이네요... 라고... 그리고 쓴 리뷰는 정말 옆사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 처럼 서놨지요? 그래서 저도 참 편안하게 리뷰를 읽었더랬습니다.. ^^
 


ceylontea 2003-11-21  

서재 너무 기대됩니다.
드디어 알라딘 서재에 발을 디디셨군요... 축하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평소에도 책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죠?? ^^
왠지 서재에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아마 당분간... 서재 꾸미느라.. 바쁘겠죠?

자주 놀러올께요...
 
 
토토랑 2003-11-21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고맙습니다. ^^;;
그렇지만 조~기 제목 보이시죠? 터무니 없는.. --;;
터무니 없는 이야기들만 늘어놓게 될지도 몰 라요 ㅎㅎㅎㅎ
저두 님의 서재에 자주 놀러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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