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과 중복되는 사항이 있지만, 일부러 그냥 썼습니다.
그만큼 여러 사람의 요구사항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서요. *^^*


- 댓글이 등록되면 email로 받기 해제가 제발 실행되게 해주세요. ㅠ.ㅠ


- br 태그가 자동으로 삽입되는 문제는 언제쯤 해결될까요? 일일이 지우려니 귀찮기도 하고, 태그에 익숙하지 못한 분들은 아예 방치하고 있더군요.


- 검색페이지에서는 '나의 서재' 메뉴가 보이지 않는데, 이 부분 해결되기 힘들까요? 로그인한 사람에게 굳이 회원가입 메뉴를 노출시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 이건 지난번에도 건의 드린 적이 있는데, 마이리스트의 순서를 저장하는 기능을 만들 순 없나요? 마이리뷰나 마이페이퍼 카테고리 순서를 정하듯 하면 될 것 같은데...


- 언젠가 가을산님이 건의한 바 있는데, 댓글관리를 서재관리처럼 따로 메뉴로 만들어줄 수 없나요? 서재주인장들이 얼마나 댓글에 목말라하는지 잘 아신다면 우리 사정 좀 봐주세요? 네? ㅎㅎㅎ 에, 또, 이왕이면 코멘트브리핑, 서재관리의 코멘트 메뉴나 내가 남긴 코멘트, 남이 남긴 코멘트 등도 다 댓글로 바꿔주시면 좋겠습니다.


- 코멘트브리핑과 관련해 하나 더! 방명록에 댓글 쓰는 사람은 보통 주인장이니 굳이 코멘트 브리핑에 포함시키지 않아도 괜찮겠습니다.


- 주인장이 쓴 글이 아니면 브리핑에 목록이 뜨지 않는 문제나, 마이리뷰 브리핑에서 책 제목이 뜨는 문제는 현재 상황에선 해결이 힘들겠지만, 언젠가는 꼭 들어주세요.


이번 업뎃이 "서재 제외"라는 건 알지만 알게 모르게 서재에도 변화가 있으니, 철판 깔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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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12-06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조선인님.

아직도 안되거나 잘못 되고 있는게 많죠? 저도 무척 슬픕니다. 제가 개발자라면 직접 뚝딱뚝딱 고쳐볼텐데.. 알라딘 전체 개발 업무 폭주로 늦어지고 있는 것도 있고,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서 개발팀에서도 끙끙 앓기만 하고 있는게 있답니다.

- 댓글 올라와도 e-mail로 안 받는 것.. 당장 고쳐놓도록 하겠습니다.

- 에디터 쓰기에서 태그가 마구 삽입되는 문제는 정말로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웹에디터 프로그램을 채택한 뒤에 다 개발을 끝내놓고 테스트를 해보니, 그 프로그램이 원래 갖고 있는 버그가 있어서, 업그레이드를 기다리고 있는데, 늦으나마 얼마전에 새 버젼으로 업그레이드되어서 내일쯤 알라딘 웹에디터도 버젼업할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검색 페이지에서 상단 메뉴 중에 '나의서재'가 빠져있었습니다. 이것도 바로 고쳐놓도록 하겠습니다.

- 마이리스트 순서를 설정하는 기능은 당장은 힘들 것 같습니다. 어려운 작업이기도 하고, 한다고 하더라도 작업 우선 순위에서 좀 밀리게 될 것 같습니다.

- 댓글 관리를 따로 메뉴로 떼어내고, 좀더 편리하게 페이지로 보여줄 수 있게 하는 기능은 당장은 아닙니다만, 조만간 꼭 실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 댓글 브리핑 중에서 서재 주인장이 작성한 댓글은 코멘트브리핑에 나타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방문자가 <쓰기 권한 공유된 카테고리>에 쓴 글도 브리핑에 뜨도록 빠른 시일 내에 고치도록 하겠습니다.(사실 이건 매우 힘든 작업이라,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 마이리뷰 목록보기형에서 상품 제목이 뜨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空약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로 죄송하지만.. 조그만 더 참아주세요~ ㅠ.ㅠ

조선인 2004-12-06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 빠른 답변과 친절한 말씀 고맙습니다. 다만 댓글이 올라와도 이메일이 안 오는 게 문제가 아니라, 이메일 받기를 해지해도 댓글이 이메일로 날라온다는 게 문제랍니다. 어쨌든 이 문제가 당장 고쳐진다니 기쁘네요. 검색페이지 나의 서재 메뉴 추가도 기쁘구요.

서재지기 2004-12-06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이메일 받기를 해제했는데.. 이메일이 날라오는 기능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조선인 2004-12-08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자가 <쓰기 권한 공유된 카테고리>에 쓴 글도 브리핑에 뜨도록 빠른 시일 내에 고치도록 하겠습니다.(사실 이건 매우 힘든 작업이라,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라고 하신 문제가 제일 먼저 해결된 거 같네요. 그런데 어쩌죠? 이번엔 누가 쓴 글인지 알 수가 없어요. 더 신기한 건 로드무비님 서재에선 제가 쓴 페이퍼에 제 이름이 뜨는데, 차력도장에 쓴 페이퍼에는 제 이름이 안 뜬다는 사실...ㅠ.ㅠ
 

네에, 마을지기도 딱 하루간 이벤트 합니다.





이벤트는 아니고, 작은 공모전이지요~



새로 개편되는 알라딘 선물 상품권의 슬로건을 아래 댓글로 적어 응모하여 주세요~



채택된 1분께 구매금액 제한이 없는 할인쿠폰 드립니다^^  (방금 수정^^;;)



예시) 현금보다 좋다! 알라딘 선물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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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2-06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리스마스 선물은 알라딘 상품권으로!!!

산타 할아버지의 마음을 상품권에 담아!!!

진/우맘 2004-12-06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백지 수표가 상품이라구요?!!!!!

-이건 공모가 아닙니다.^^ 고민 좀 해 보고 또 올게요.

진/우맘 2004-12-06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를 채우는 선물, 마음을 덥히는 선물. 알라딘 선물 상품권.

지성미가 돋보이는 당신에게, 알라딘 선물 상품권.

.....고민 더 하고 다시 올게요. ㅡ.ㅡ;;

sooninara 2004-12-06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만 듣던 백지 수표라굽쇼?

아니 백지 상품권^^

서재지기 2004-12-06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켁,, 구매 금액에 제한이 없는 할인 쿠폰입니다 ㅠ_ㅠ

진/우맘 2004-12-06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ㅎ 백지수표.....내가 생각해도 너무 웃겨요~~~~~~

그래도, 착각할 만 했지요? 맞죠? ^0^;;;

sooninara 2004-12-06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여..진우맘 때문에 나도 속았잖아..책임져..

sooninara 2004-12-06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으로 주고 책은 덤으로..알라딘 선물 상품권..(너무했나?)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내가 받고 싶은 알라딘 선물 상품권

조선인 2004-12-06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와 통하는 지 알고 싶어.

알라딘 선물 상품권으로 내 마음의 책을 살 수 있겠니?

stella.K 2004-12-06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 좋으네요. 선물 상품권. 진작 나오지 그랬어요. 그럼 이벤트할 때 쌈빡하고 멋있잖아요. 그렇지 않아도 기다렸다는...근데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는...-_-;;

stella.K 2004-12-06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어때요, <당신의 마음을 전하는 단 한가지의 방법. 알라딘 상품권!!>

에이, 모르겠다. 후다닥~

chika 2004-12-06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을 전하는 또 하나의 방법,

선택의 즐거움도 함께 전하는 선물~!! ^^;;;

플레져 2004-12-06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고 싶고, 갖고 싶은 알라딘 상품권! ㅎㅎ

Laika 2004-12-06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겨울엔 문질러야 따뜻하다. "알라딘의 요술램프"

- 고마운 마음, 사랑의 마음을 전할땐 알라딘 상품권!!

superfrog 2004-12-06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하는 사람의 지갑 속에 따끈한 주머니 난로를 하나씩 선물하세요. 알라딘 선물 상품권!

책읽는나무 2004-12-07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이것도 사고 싶고..저것도 사고 싶은데~~ 어쩌나?"

옆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십니까?

그분들께 살짝 <알라딘 상품권>을 드려보세요~~^^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어드립니다...<알라딘 상품권>...^^

조선인 2004-12-07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께 한 표!!!

서재지기 2004-12-07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약식으로 간단하게 했는데, 좋은 의견이 너무 많네요~

그래도 이벤트는 당첨자가 있어서 뜻깊은 것이니 "chika"님께 감사의 선물을 날려드립니다~

chika 2004-12-07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 감사합니다!! ^^
 

수암님 책 너무 감사히 받았습니다. ^^ 열심히 읽고 리뷰도 쓰고 그러겠습니다.
아 그리고 혹시 포장이 유료인가요 ? 주문 내역에는 하트 포장지가 선택이 되어있는데
포장은 안 되었거든요. 만약 포장이 유료라면 환불요청을 하셔야 할듯해서요 ^^


받으신분의 메일입니다. 확인해 보시고 환불(적립금으로)해주십시요. 포장은 보내는 사람의 정성도 담는 법인데 이렇게 무성의하게 보내주면 어떻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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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가 고객센터에 보낸 메일입니다. 지기님께서도 알아야될듯 싶어 다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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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12-06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안녕하세요.

포장지를 선택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포장이 안되는 사태가 발생했군요. 정말로 죄송합니다. 정성으로 보내야하는 선물포장을 저희 물류센터 직원이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대신하여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알라딘 직원 모두 더욱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올렸는데 다시 올립니다.   


(요즘 많이 바쁘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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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목록을 고칠 게 있어서 [삭제]를 했는데....


삭제가 제대로 되질 않고 계속 남아있내요...


저만 그런건지 다른 분도 다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제 서재에 있는 리스트
[푸헤헤헤~ 서점에서 다 읽었지롱~~ (^o^)]
에서 "신 천하무적 홍대리"를 지우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삭제가 되질 않습니다.
확인해 보시고 대신 지워지실 수 있으면 좀 지워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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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목록을 고칠 게 있어서 [삭제]를 했는데....


삭제가 제대로 되질 않고 계속 남아있내요...


 


저만 그런건지 다른 분도 다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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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04-11-30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벌식 자판님, 지기 서재에서는 잘 삭제가 되거든요?

혹시 어떤 제목의 리스트인지 알려주세요~

세벌식자판 2004-11-30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서재에 있는 리스트

[푸헤헤헤~ 서점에서 다 읽었지롱~~ (^o^)]

에서 "신 천하무적 홍대리"를 지우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삭제가 되질 않습니다.

확인해 보시고 대신 지워지실 수 있으면 좀 지워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