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늘 책을 읽고, 리뷰를 못쓰는 책들이 늘어가고 있어요.
서평단활동을 접고나서는 더 심해지네요.ㅎㅎㅎ
그래서 아이들도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숙제를 내주는군요.
저도 서평단활동 할 때는 빨리읽고 숙제를 해야하니까 부지런히 읽고, 쓰고 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뭐~ 숙제도 없고해서 그런지 영~ 리뷰를 못쓰겠더라구요.
2011년에는 열심히 해보리라 다짐했는데, 벌써 2월달인데도 이러고있네요. 휴~~~
숙제도 아닌데, 리뷰 안쓴다고 누가 뭐하고 하지는 않겠죠? ㅎㅎㅎ
이렇게 사진으로 찍고 보니 리뷰쓸 책이 많네요.
안찍은 책은 더 많거든요.^^
빨리 생각을 정리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