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에 갈 때 당신이 가져가야 할 것
윤승철 지음 / 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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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는 그리운 사람을 모두 만납니다.
- 무인도라는 말 자체가 주는 설렘.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쏟아지는 별. 온전히 나만의 시간과 그 순간들. 그리운 사람. 그 글들이 시가 된다는 건 당연한 일. 무인도 생존법칙이 아니다. 무인도와 나 자신의 이야기. 이 책 읽는 순간부터 좋아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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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힌다. 재미있다. 한국이 싫어서 호주로 떠난 여자의 이야기. 처음엔 한국이 싫어서 떠났지만 결국 행복하기 위해 한국을 떠났다.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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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3-23 18: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리님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하리 2016-03-25 18:22   좋아요 1 | URL
언제나 기분좋은 인사,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 감기조심하세요~ 저녁에 여전히 춥네요~
 

따뜻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 엄마가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 책. 마지막 장면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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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 - 2001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도린 크로닌 글, 베시 루윈 그림, 이상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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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기 치는 젖소들 너무 귀엽다. 그림도 귀엽고. 파업하는 젖소들. 오리의 마지막 편지가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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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2-15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리님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것
송정림 지음 / 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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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하고 싶게 한다. 사랑만이 전부. 너무 사랑만을 얘기해서 부담일수도 있겠다. 그러나 다양한 책들이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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