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힌다. 재미있다. 한국이 싫어서 호주로 떠난 여자의 이야기. 처음엔 한국이 싫어서 떠났지만 결국 행복하기 위해 한국을 떠났다.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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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3-23 18: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리님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하리 2016-03-25 18:22   좋아요 1 | URL
언제나 기분좋은 인사,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 감기조심하세요~ 저녁에 여전히 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