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펫숍 오브 호러즈> 2권.

1권이 나온 후 무려 반년이 지나서야 2권이 나오다니... 마추리 아키노,  너무하는거 아냐? (라고 말하고 싶지만, 나와준 것만도 감사해야지...ㅠ.ㅠ )

나는. D백작의 진지하면서도 약간 오싹한 얼굴이 좋다. 하지만 신 펫숍에서는 그런 모습보다 귀여운 모습이 더 많이 연출되어 불만이다.. 물론 내가 바라는 모습도 나오긴 하지만...
근데 말이지.. 백작이 갓파를 몰랐다니...말도 안돼...ㅠ.ㅠ

번외편에 D백작의 대학시절 모습이 잠까 나온다.. 짱이다...!^^

 

 <뇌쇄미인> 4권.

여전히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초절정 귀여운 미소년, 미소녀...! 꺄앗~ >.<

흉악한 표정만 짓던 나카는 점점 더 예뻐지고, 우미가 나카를 좋아하는 맘은 점점 더 깊어지고.. 사진작가 이쿠에는 점점 더 내 맘에 들기 시작한다..
이쿠에가 나카에게 기습키스를 감행하고~  그 상황에 놀란 우미의 당황한 모습을 보는 것은 이 책의 빠질 수 없는 재미...으흐흐흐~

 

 <블리치> 19권.

오오오~ 이번편의 이치고는 그야말로 영웅이다.
루키아의 오빠인 바쿠야와 숙명의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대부분...
한데, 정말 정말 멋지다~~~~~!!!!
루키아의 사형을 그냥 버려두는 매정한 오빠에 대한 질문에...우리 가문이 아니면 누가 법도를 지키겠냐는 바쿠야와 자신이라면 역시 법도에 맞서 싸우겠다는 이치고..
두 사람의 근본 성격을 대변하는 말이다.

 

 <리얼> 5권.

잊어버릴만 하면 한권씩 나오는 책........ㅡ.ㅡ;;;;

여러 인물들의 얘기가 나와서 심히 헷갈리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재밌다.
장애를 극복하고, 그걸 뛰어넘어 스포츠까지 손을 뻗쳐 성공하려는 그들..
그래.. 지금은 과정이다.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된다.

 

 <브론즈의 천사> 3권.

2권까지는 뭐 그냥 그럭저럭이라고 생각했으나 이번권은 재밌었다.
이유는? 나탈리아가 아무래도 남편인 푸슈킨 이외의 남자와 사랑에 빠질 조짐을 보였기 때문,,, (솔직히 푸슈킨이 맘에 들지 않는다...ㅡ.ㅡ;;;)

금발머리의 프랑스인 단테스...
이 남자의 성격도 만만찮아 보이나, 내가 원하는 냉소를 품고 있다. (확실히 현실과 책은 원하는 바가 틀림을 절실히 느낀다...)
4권은 더 재미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 중~ ^^

 

 <얼라이브 최종진화적 소년> 7권.

오랜만에 봤더니 뭔 내용이었는지 다 까먹고 잠시 헤매었으나... 두세장 보고났더니 금세 파악~ 흠.. 역시 재밌군..

카노와 메구미가 드디어 만난다. 그러나 메구미는 사신의 저주에 걸린 상태라 카노와 떨어지면 죽게된다. 싸움에는 절대적으로 불리하게 된 카노가 그 무리들과 어떻게 대적할른지...
나미가 한창 싸우는 중요한 순간에 다음권으로....ㅠ.ㅠ

 

 <진월담 월희> 3권.

소재는 지극히 좋으나, 재미는 좀 부족~

죽음의 선을 볼 수 있는 소년 료우키와  인간존재의 근원에 가까운 소녀 시키..
이 특이한 아이들을 가지고 좀 더 재미나게 얘기를 쓸 수 는 없는 걸까.....
아아~ 뭔가 계속 숨겨진 비밀이 터져나오긴 하는데.. 2% 부족하다....

 

 <심부인의 요리사> 2권.

심부인에게 계속 곯림을 당하고 있는 불쌍한 이삼... ㅠ.ㅠ
이번권에서는 심부인이 좀 심하지 않냐는 생각이 저절로 들어버렸다...(그니까~ 사실은 처음부터 심한 거였거든?!)
거기다가 구제불능의 이삼의 형까지 등장한다.. (엎친데 덮치다니.....)
이삼이 만들어준 밀즙홍우(고구마탕)가 먹고싶다~! (나한테도 이삼이 있었으면.....ㅡ.ㅜ)

 

 <스페셜에이 S.A> 4권.

흐으으음.... 좀 길어지면 자꾸 삼천포로 빠져버리는 게 문제란 말야...
난 주인공들에게 집중하고 싶다고! 주변인들말고 말야.....

여하튼.. 히카로가 데이트한다는 말에 놀라 그녀를 납치(?)하기에 이르는 케이...
그리고, 그런 맘을 전혀 모르는 히카리.. (아아~ 불쌍한 케이.. 하지만 남자주인공이 고생을 좀 해야 재밌어.. 할수업다.. 그냥 니가 희생해라! ㅡ.ㅜ)

 

 <구름을 죽인 남자> (단). 이마 이치고

이마 이치고의 걸작단편집 그 다섯번째.
여전히 강의 신 하백이 살고있는 마을 취호와 관련된 사람들의 이야기.
집중하지 않으면 상황을 놓치기 일쑤인 책이나, 집중하면 온통 신비한 것들 투성이인 재미난 책..
이 사람의 머리속에는 뭐가 들어있는 걸까~

 

 <와일드 어댑터> 4권.

섹시로 똘똘 뭉친 두 남자 마코토와 토키토.. 그들을 보는 것만으로 즐겁다..^^

마코토가 골치아픈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들이 쫓는 비밀에는 다가가지 못했지만 그들사이의 묘한 애정은 다시한번 확인을~

그나저나.. 책 진짜 고급스럽다... 이 책만큼은 비싼만큼의 값어치를 하는것 같다,,

 

 <세상은 행복으로 가득해> 1권.

새로 시작하는 이야기. 단지 표지가 재미있을 것 같다는 단순한 이유로 선택.

내용은? 음... 좀 약하다.. (그럼 뭐가 강한거? ^^;;;;;)
실연여행지인 스키장에서 스키강사 에이지를 만난 부잣집 공주님 카나에...
둘이 사랑에 빠지고, 여행후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 후 알게된건...
카나에의 학교 선생님으로 에이지가 부임하게 되었다는것~  교사와 학생의 사랑이 되버렸다!

좀 흔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뭐.. 남자주인공이 좀 괜찮은 캐릭터라 봐줄만 하다.. 길게 끌 얘기는 아닌 듯~

 

 <다정다감> 16권.

흑흑~ 신간이 아니라 한달이 지난 책이다.....ㅠ.ㅠ (도대체 내가 왜 이걸 놓쳤던거야....!)

이번권은 유난히 가슴이 두근두근~
이지와 새륜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계속 두근두근 중이다....흐흐흐~
이지의 별것 아닌 말에도 얼굴이 빨개지는 새륜이 귀엽다.
문제는 한결이..... ㅠ.ㅠ 그의 마음은 어떻게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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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6-01-14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실로 오랜만입니다. ^^

날개 2006-01-14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25000

음.. 역시 이 시간엔 오는 이가 적구나......


날개 2006-01-14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엥? 그새 하루님이....^^*
음.. 사실 좀 우울상태여서 댓글 달기가 싫었어요.. 하루님 방에 금방 갔다 왔는데...

하루(春) 2006-01-14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셨군요. 그래서 뭐하셨어요? ^^ 아, 만화 보셨겠군요.

어릿광대 2006-01-14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합니다...나도 만화책을 읽고 싶건만 밀린 책이 아직도 많은지라...우엉..ㅜㅜ?

날개 2006-01-14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만화도 보고, 책도 보고... 내내 그러고 지냈어요...^^
어릿광대님.. 밀린 책은 제가 더 많을걸요..ㅠ.ㅠ 그 와중에도 만화가 도착하면 만화부터 봐주는 센스~ ㅎㅎ

Kitty 2006-01-14 0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날개님! 처음보는 만화 너무 많아요 >_< (좋아서 부비부비;;)
펫숍호러즈는 새 시리즈가 나왔군요!! 예전에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

바람돌이 2006-01-14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심부인의 요리사 보다가 들어왔어요. 이삼 너무 불쌍해요. 심부인 미워~~
아! 나도 이삼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쵸 날개님!! ^^

날개 2006-01-14 0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티님.. 만화의 세계는 무궁무진하잖습니까...ㅎㅎㅎ
바람돌이님.. 아삼한테 너무하죠! 심부인.... ㅠ.ㅠ 나한테 오면 되게 잘해줄텐데...

모1 2006-01-14 0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뇌쇄미인이 지난번부터 눈길을 잡는군요. 문제는..완결이 안났다는 것...사서 보다가 완결이 영~~마음에 안 들면 그만큼 실망이 큰지라....완결나는 그날까지...날개님 페이퍼에서 구경만 하려구요.

mong 2006-01-14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오랜만에 보는 날개님의
신간 만화 가이드...(추천의 당근을...ㅎㅎ)
리얼이 이제 5권이라는건 정말 볼때마다 충격이어요
아...심부인이 2권 나왔군요~

chika 2006-01-14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부인... 아삼이예요? 바람돌이님 페이퍼 먼저 읽었는데 '이삼'이라 적으셨거든요.
아, 이삼이든 아삼이든 어삼이든... 저도 삼삼하게 심술부릴 애가 있으면 좋겠어요! 게다가 요리까지 만들어주다니!! 오오오~!!!

paviana 2006-01-14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방에 지금 심부인 있어요.
이삼은 넘넘 불쌍하나, 심부인의 마음이 너무나 잘 이해되니 저도 새디스트쪽인듯 ㅋㅋ
근데 2권에서는 더 괴롭힌다고요? ㅋㅋ 더 기대되네요.ㅎㅎ

날개 2006-01-14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뇌쇄부인 재밌어요.. 아마 맘에 드실걸요?^^ 뭐.. 조금 기다리다가 사셔도 되구요~
몽님.. 추천 항상 감사~^^* 리얼은 정말.... ㅠ.ㅠ 너무 늦게 나와요!
새벽별님..넵~^^ 제가 더 노력해야겠군요....흐흐~
치카님.. 앗~ 이삼이 맞아요! 제가 실수를.....^^;;;;; 진짜 심부인은 너무 좋겠죠?
파비아나님.. 골려주고 싶은 사람이 꼭 있나봐요..ㅎㅎ 기대만큼일겁니다..^^

2006-01-16 09: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rryticket 2006-01-16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이미 주문완료했어요..쪼금만 기다리셔요^^

날개 2006-01-16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이~^^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