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을 치우지 않아, 대략 방상태가 이러하오니..
놀러오시더라도 제발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흐흐~
음.. 변명을 하자면, 책장에 꽂을데가 없어서.. 박스에 담은채로 혹은 책을 바닥에 쌓아서 두다보니...
게다가 자는 방이 아니라 순전히 저 혼자 책보고 컴하는 방이라서..^^;;;;
아유~ 몰라욧! 욕해도 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