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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네 시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남주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11월
평점 :
품절


나는 외압에 굴복하지 않는가? 그것을 당연하다고 적응하고 있지 않은가?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며 내 가치를 남에게서 찾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도 부당한 것을 내 좋을대로 해석해 합리화 시키지는 않는가?

인간의 이기적, 이중성을 보여주는 괜찮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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