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독서를 시작한 이후로 가장 힘들었던 책이다. 작가는 이미 답을 내놓고 사례의 나열로 끼워 맞춘 느낌을 받았다.자기계발의 메세지를 정해놓고 억지로 맞춘 느낌이 들어서 메세지와 부합되는 느낌도 받기 힘들었고, 전쟁 사례만 늘어놓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