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언 1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17
엘리자베스 코스토바 지음, 조영학 옮김 / 김영사 / 200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헐리우드 영화보다 재미있다고 하면 되려나~

반 헬싱인가 하는 헐리우드 영화의 우스광스런 내용에 실망했던 독자라면 강력 추천

요즘 항창 뜨고 있는 팩션(사실을 기반으로 소설적 영감을 불어넣은 분야???) 계열의 책

영화를 보는 것처럼 편집의 묘미가 돋보이는 책이기도 하다.

드랴큐라 이야기 중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기억될 듯...

얽기 ˜必?엮인 플롯의 묘미가 그득할 뿐만 아니라, 동유럽의 다양한 설화를 바탕으로 한 지적 호기심 충족이 배부르게 해주는 책이다.

다빈치코드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대략 코드가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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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영국의 CoID (Council of Industrial Design) 가 일반대중에게 디자인에 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Britain Can Make It' 이라는 이름으로 전람회를 개최하여 GOOD DESIGN 제품을 선정, 전시한 것이 국가적 차원에서 전개된 GOOD DESIGN 제도의 효시이다.

이후 각국에서 제품의 디자인 수준 향상과 GOOD DESIGN 제품의 개발촉진 및 홍보를 위해 여러 가지 이름으로 선정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내용출처 : http://www.designd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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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닥터 - 전2권 세트 - 법의관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
퍼트리샤 콘웰 지음, 허형은 옮김 / 노블하우스 / 2005년 11월
평점 :
품절


한동안 악마의 경전에 대한 실망감으로 우울했었다.

도저희 스카페타 시리즈라고는 믿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죽음의 닥터는 역시 스카페타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악마의 경전 때문에 스카페타 시리즈에 실망한 독자라면 최소한 죽음의 닥터를 읽고 나서 재평가를 해야 할 것이다.

예전 발표작들이 순차적으로 국내에 소개되고 있어 출판 간격이 빠르다는게 이럴 땐 많은 도움이 되는 듯.

한동안 톰 클랜시, 로빈 쿡 시리즈에 심취했던 경험이 있는 독자들이라면 시리즈에서 맥이 풀려버리면 한동안 멀리하게 되는 현상이 생기는데

죽음의 닥터가 빨리 출간된 건 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가까운 사람이 범인이라는 점에서~ 요즘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황박사 사건도 떠올리게 하구~

아무튼 스토리 구성이 탄탄하고 재미있다.

물론 이제는 스카페타에 익숙해져서인지 조금씩 범인의 윤곽을 빨리 잡게 된다는건 약간의 아쉬움이다.

뭔가 더 새롭고 자극적인걸 원하는 독자의 한 사람으로써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가 크다.

스카페타 시리즈 독자들 모두에게 행운이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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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29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연말 액땜 치고는 황당한 일이다.

2005년 12월 28일 집이 털리다니.. ㅜㅜ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보니 뭔가 이상했다.

미세한 차이지만 물건의 위치가 약간 바뀌어있는 것이다.

현관문도 잠겨있었지만, 내 서재의 저금통 위치가 이상했다.

이리저리 살펴본 결과 서재 창문 방범창을 절단하고 도둑이 든 것이다.

이런 황당한 일이~ 으

방범창만 믿고 창문의 걸쇠를 풀어놓은 것이 화근(?)이라면 화근

경찰서에 신고를 하고, 없어진 물건을 살펴보니 좀 어이없는 상황이었다.

책상 위에 둔 디지털카메라(일본 출장에서 장만한 거라 국내에는 수입이 안된 모델)나 일반 수동카메라 등은 그대로 있고, 금색을 띤 와이프의 악세사리 위주로만 없어졌다.

거기다 더 황당한건 저금통을 털렸는데, 나란히 둔 500원짜리, 100원짜리, 50원10원짜리 동전 3개 중에서 100원짜리 동전통만 완전 털린 것이다.

그 옆에 500원짜리 동전통에 돈은 훨씬 많았는데~

아무래도 지구본처럼 생긴 덕을 톡톡히 본 모양이다.

아내가 친정 아버지한테 선물로 받은 진주 목걸이(뭐 많이 비싼건 아니더라도), 결혼 예물로 받은 금목걸이, 내가 연애할 때 사준 목걸이, 아내가 선물로 받은 반지 등등... 악세사리 중에서 비싸 보이는 것만 골라서 가져간 걸 보면 전문 절도범의 소행처럼 보이기도 하구...

근데 사실은 화장대 거울에 걸어놓은 목걸이 중에도 값 나가는 목걸이가 2개 있었는데 그건 은색이라 안 털린 듯... 금붙이를 좋아하는 도둑인가 보다.

창살을 절단하고 들어온 도둑치고는 좀 어이 없는 절도행각이 아닌가.

서재에는 나름대로 비싼 술도 몇 병 있었는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화장대에 놓아둔 와이프의 악세사리와 현금 약간이 없어졌는데, 대략 100만원 정도...

뭐 사람이 안 다친게 다행이다 생각하고 말았지만, 어이 없는건 어쩔 수 없는 일 아닌가.

몇 년 지나고 잊혀지면 웃고 말 일이긴 하지만, 연말 액땜 치고는 크게 한 건 한 기분이다.

그 덕에 방범창 교체 비용까지 추가로 들여야 할 판이다.

이번에 아예 용접기로 끊어내지 않으면 안될 정도의 쇠창살을 설치해야겠다. 쩝

설마 산소통까지 동원해서 창살을 자르지는 않을테니..

경찰에게 들은 얘기인데, 이중샷시의 경우 창문 걸쇠만 잘 걸어도 범인이 포기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아무래도 요즘 샷시는 이중강화유리라 잘 깨지지도 않을 뿐더러 깨더라도 큰 소리가 나기 때문이라나...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만... 그래도 더욱 안전에 신경을 써야겠다.

끝으로, 요즘 방학을 맞아 중고등학생들이 서로의 담력을 테스트(?)하는 차원에서 이런 빈집털이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잡히면 인생 망치는것도 모르는 철없는 행동이라 치부하기엔 너무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할텐데...

잃어버린 물건을 찾긴 힘들겠지만, 아내가 친정 아버지께 선물로 받은 진주목걸이는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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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무게 2005-12-30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어쩜 그런 일이.... 정말 연말 액땜했다고 생각하시고 기운내세요!! 그나저나 정말 희한한 도둑이네요. 훔쳐간 품목들을 보아하니..;;;

아르미안 2005-12-30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나요.. 와이프꺼 위주로 없어지는 바람에 계속 시달리고 있네요.. 하긴 제 물건 중에는 별로 가져갈만한게 없어서리~...
 

너무 오랫만에 내 서재를 둘러보게 되는구나

바쁘다는 핑계로 돌보지 못했더니 금방 황량해지는구나.

새해에는 예전처럼 부지런히 서재를 가꾸어야 겠다.

 

세계의 우체통, 어떻게 생겼을까?

프랑스 등 유럽은 노란색 우체통, 미국은 파란색 우체통 사용해
원통·직사각형 등 모양도 다양…정성·사랑 전하는 것은 공통

미디어다음 / 김지한 통신원

우체통 하면 빨간색 우체통을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모든 나라가 빨간색 우체통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독일, 프랑스, 스위스 등 유럽에서는 노란색 우체통을, 미국에서는 파란색 우체통을 사용한다. 초록색이나 검은색 우체통을 사용하는 나라도 있다.

종류도 다양하다. 우리나라처럼 보통우편과 빠른우편을 구분한 우체통도 있고, 시내우편과 시외우편을 구분한 우체통도 있다. 긴 원통, 직사각형 등 모양도 다양하다. 아예 벽에 박힌 우체통도 있다. 세계의 다양한 우체통을 소개한다.

자동넘김 설정정지 빠르게 보통 느리게
스페인
노란색과 빨간색 우체통 두 개가 나란히 서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모양도 마치 등대처럼 귀엽다. 일반우편은 노란색 통에, 빠른우편은 빨간색 통에 넣으면 된다. 우체국 로고에 왕관 모양이 들어가 있는 것도 눈에 띈다.
스페인
벽에 박혀있는 영국 우체통
중국

색은 달라도 사람들에게 정성과 사랑이 담긴 소식을 전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만큼은 세계 공통이다. 요즘은 우체통 개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이메일, 문자메시지 등에 밀려 손으로 편지를 쓰는 사람의 수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운 사람에게 편지 한 통 써서 우체통을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 연락 없이 지냈던 이에게 오랜만에 소식을 전해도 덜 어색한 연말이다. 우체통은 지금도 어디선가 사람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 통신원 블로그 : http://blog.daum.net/hallo-ji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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