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만에 내 서재를 둘러보게 되는구나

바쁘다는 핑계로 돌보지 못했더니 금방 황량해지는구나.

새해에는 예전처럼 부지런히 서재를 가꾸어야 겠다.

 

세계의 우체통, 어떻게 생겼을까?

프랑스 등 유럽은 노란색 우체통, 미국은 파란색 우체통 사용해
원통·직사각형 등 모양도 다양…정성·사랑 전하는 것은 공통

미디어다음 / 김지한 통신원

우체통 하면 빨간색 우체통을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모든 나라가 빨간색 우체통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독일, 프랑스, 스위스 등 유럽에서는 노란색 우체통을, 미국에서는 파란색 우체통을 사용한다. 초록색이나 검은색 우체통을 사용하는 나라도 있다.

종류도 다양하다. 우리나라처럼 보통우편과 빠른우편을 구분한 우체통도 있고, 시내우편과 시외우편을 구분한 우체통도 있다. 긴 원통, 직사각형 등 모양도 다양하다. 아예 벽에 박힌 우체통도 있다. 세계의 다양한 우체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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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노란색과 빨간색 우체통 두 개가 나란히 서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모양도 마치 등대처럼 귀엽다. 일반우편은 노란색 통에, 빠른우편은 빨간색 통에 넣으면 된다. 우체국 로고에 왕관 모양이 들어가 있는 것도 눈에 띈다.
스페인
벽에 박혀있는 영국 우체통
중국

색은 달라도 사람들에게 정성과 사랑이 담긴 소식을 전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만큼은 세계 공통이다. 요즘은 우체통 개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이메일, 문자메시지 등에 밀려 손으로 편지를 쓰는 사람의 수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운 사람에게 편지 한 통 써서 우체통을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 연락 없이 지냈던 이에게 오랜만에 소식을 전해도 덜 어색한 연말이다. 우체통은 지금도 어디선가 사람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 통신원 블로그 : http://blog.daum.net/hallo-ji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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