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잡학류의 책을 좋아했던... 지금도 물론 좋아하긴 하지만. .예전 만큼은 아니죠..
뭐가 있을까
폴임의 책이 가장 대표적이겠군요.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나온 세계상식백과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는데.. 컬러 인쇄라 사진도 많구요.. 흠..
지금은 안파나 보네요.